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7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7월에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종하 지음
디오네

2013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7MB)
ISBN 9788998241698
쪽수 2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000원

쿠폰적용가 7,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7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한 책이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머리말

7월 1일
신라의 태대각간 김유신이 죽다 l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 자격루를 사용하기 시작하다 l 미국 스미스 부대, 부산 상륙 l 제헌국회,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결정

7월 2일
서재필, 독립협회를 결성하다 l 만보산 사건 발생 l 서울 지하철 8호선 완전 개통

7월 3일
조선 14대 왕 선조가 즉위하다 l 과거제 폐지 l 반공법 공포 l 위장 간첩 이수근 사형 집행

7월 4일
남북한, 7ㆍ4 남북 공동성명을 발표하다 l 아랍계로 위장한 남파 간첩 정수일 구속 l 을축년 대홍수 발생 l 제3차, 제4차 개헌안 발췌 통과

7월 5일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김치를 국제 규격 식품으로 승인하다 l 한강철교 A선 준공 l ‘한국의 로빈슨 크루소’ 조병기 귀국 l 연세대생 이한열, 최루탄 맞고 27일 만에 사망하다

7월 6일
박세리, 맨발 투혼으로 사상 최연소 US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다 l 권율 장군이 사망하다 l 일본의 가또 관방장관,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다 l 박정희, 제9대 대통령 당선

7월 7일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다 l 화담 서경덕이 세상을 떠나다 l 노태우 대통령, 7ㆍ7 선언 발표 l 경주 황남동 고분 98호 발굴 시작 l ?한성주보? 폐간

7월 8일
백제 무령왕릉이 발굴되다 l 이순신, 한산에서 대승을 거두다 l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다 l 신라의 최치원, ?토황소격문?을 짓다 l 중앙정보부, 동베를린 거점 북한 대남 공작단 사건 발표 l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국립묘지에 묻히다

7월 9일
백제의 계백 장군, 신라와의 황산벌 전투에서 전사하다 l 한미 행정 협정 조인 l 의병장 고경명 세상을 떠나다

7월 10일
월북 소설가 박태원이 세상을 떠나다 l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 거행 l 한국전쟁 휴전회담 본회의, 개성에서 개최 l 우리나라 최초의 노동 야학, 마산에 설립

7월 11일
백범 김구가 태어나다 l 여성 산악인 고미영, 히말라야 하산 도중 사망

7월 12일
무오사화가 일어나다 l 한미 대전 협정 체결 l 제헌국회, 대한민국 헌법 의결 l 정두원, 천리경ㆍ자명종 등을 인조에게 헌상

7월 13일
고구려 출신의 고선지 장군, 토번을 정벌하다 l 고려 충렬왕, 신효사에서 세상을 떠나다 l 흥선 대원군, 청나라에 납치당하다 l 신라 금관, 경주에서 발견

7월 14일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다 l 이준 열사, 헤이그에서 세상을 떠나다 l 영조, 강화 외성 개축 l ?조선일보?, 문자 보급 운동 시작

7월 15일
중학교 입시가 철폐되다 l 일본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강우규가 태어나다 l 국회의원 이부영, 김일성 조문 발언 파동

7월 16일
검찰과 언론,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을 날조하다 l 조선의 삼도수군통제사 원균, 칠천량 해전에서 전사하다 l 탈옥수 신창원, 순천에서 검거

7월 17일
이두로 쓴 가장 오래된 백제 시가가 밝혀지다 l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l 제헌절 제정

7월 18일
태종, 신문고를 처음으로 설치하다 l 일제, 조선 신사 창립을 공포하다 l ?대한매일신보? 창간 l 영화배우 강수연,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7월 19일
백제가 멸망하다 l 독립운동가 여운형, 암살당하다 l 일제, 조선기독교단 발족 l 초대 대통령 이승만, 하와이에서 사망하다

7월 20일
실학자 안정복, 세상을 떠나다 l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태어나다 l 고종 황제, 강제로 황제 자리를 물려주다

7월 21일
동학 교주 최시형이 혹세무민죄로 사형을 당하다 l 문묘 대성전이 재준공되다 l 추사 김정희,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를 판독하다 l 서울 소년 분류 심사원 원생 128명 집단 탈주 l 소설가 채만식 출생

7월 22일
이인직, 최초의 신소설 ?혈의 누?를 연재하다 l 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 일본 도착 l 서울지법, 박인수에게 무죄 선고

7월 23일
소파 방정환, 고혈압으로 요절하다 l 유조선 씨프린스호, 전남 여천군 해상에서 좌초 l 연극 ?홍도야 우지 마라? 초연

7월 24일
고구려의 을지문덕, 살수대첩을 거두다 l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 대동강에 침입하다 l 경성 부민관 폭파 사건 발생 l 이완용, 이토 히로부미와 한일신협약에 조인하다 l 이승만,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7월 25일
세종, 『월인천강지곡』을 완성하다 l 배형규 목사, 탈레반에 의해 살해되다 l 우리나라 추상화의 선구자 김환기 뇌출혈로 사망 l 의정부 경전철 구조물 붕괴 사고 발생

7월 26일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이 발생하다 l 성종, 『신편동국통감』을 편찬하다 l 독립운동가 지청천, 한국독립당 결성 l 아시아나 여객기, 전남 해남 야산에 추락해 66명 사망

7월 27일
갑오개혁이 시행되다 l 한국전쟁이 휴전에 들어가다 l 대한항공 여객기,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 착륙 중 추락하다 l 매국노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토지 소송에서 승소

7월 28일

7월 2일 외부에서 정식으로 독립협회가 결성되었다. 독립협회의 규칙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협회에 보조금을 납부하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는 조항이었다. 이것은 독립협회가 전 국민을 향해 대문을 열어 놓은 것으로 향후 협회가 국민적인 단체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규정이었다. -p. 26

그리고 마침내 1998년 7월 6일 미국 위스콘신 쾰러의 블랙울프런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98 US 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것도 US 여자오픈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이었다. 특히 박세리가 맨발 투혼으로 해저드에 들어가 샷을 날리는 모습이 TV로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IMF 구제 금융으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그녀는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p. 57

1968년 7월 15일 문교부는 중학교 입시 철폐안을 발표하였다. 1969년 서울을 시작으로 1970년부터는 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ㆍ인천ㆍ전주, 1971년부터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 입시제를 폐지하고, 학생들은 추첨을 통해 무시험으로 진학하며, 세칭 일류 중학교는 단계적으로 3년 안에 학생 모집을 중단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p. 142

1950년 7월 2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 위에서 피난 중이던 주민들에게 미군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해 300여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 만이었다. 미군들은 ‘피난민 중에 북한 군인이 위장해 숨어 있을지 모르니 이들을 적으로 간주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하라’는 지침을 받고 피난민들이 철로 밑으로 피신하자 뒤?아가 계속 사살하였다. -p. 233

1959년 7월 30일 깁갑수는 재심 청구를 기각하여 끝내 조봉암의 사형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것은 사형선고 후 하루 만인 7월 31일에 그것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국내외 언론들은 이 충격적인 사태에 부쳐 ‘헌정 사상 암흑의 날’이라고 불렀다. 조봉암의 죽음은 한 개인을 넘어 이 땅의 민주와 진보에 대한 사형 집행이었다. -p. 275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 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 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7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7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7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대한민국에서 검찰과 언론이 정권과 유착되는 순간, 정의는 사라진다. 노동 운동을 하기 위해 허명숙이라는 이름을 빌려 위장 취업했던 서울대 의류학과 4학년 권인숙은 ‘주민등록증 위조’ 혐의로 부천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거기에서 그녀는 형사 문귀동에게 두 차례에 걸쳐 끔찍한 성고문을 당하였다. 권인숙은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생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문귀동을 강제 추행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하였다. 하지만 정권의 지시를 받은 검찰과 언론은 문귀동에게 면죄부를 준다. 1986년 7월 16일 검찰은 ‘성모욕은 없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언론 또한 ‘성적 모욕 없고 폭언ㆍ폭행만 했다’는 식으로 제목으로 뽑아 검찰의 주장을 사실로 굳혀 주었다. 이 사건을 통해 당시 권력의 수족이 된 검찰과 권력의 나팔수가 된 언론의 추한 모습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전쟁은 피아(彼我)의 경계를 허문다. ‘노근리 학살 사건’이 그 한 예가 될 수 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지난 1950년 7월 2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 위에서 피난 중이던 주민들에게 미군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해 300여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전쟁 중’이라는 이유로 유가족들은 소리 내어 울 수가 없었다.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1999년 9월 AP 통신 기자 최상훈과 멘도자 등이 탐사 보도를 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2001년 1월 12일 노근리 사건 한ㆍ미 양국 조사단은 공동 발표를 통해 노근리 사건이 ‘미군에 의한 양민 학살’이라는 사건 실체를 인정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지 51년 만이었다. 그제야 유가족들은 먼저 간 가족들의 한을 위로하는 제사를 노근리 학살이 일어난 쌍굴에서 지내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하

저자 이종하는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대전 지역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5년간 역사 과목을 강의했다. 그 후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뿌리역사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았다. 10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역사 여행’ ‘어린이 역사 탐험대’를 이끌며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실천했다. 불이학교 등의 대안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신나는 체험학습 - 전라남도』 『신나는 체험학습 - 충청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세계문화유산』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우리 문화재』 등 시리즈 5권과 『지식N탐사 - 답사를 떠나요』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7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7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7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7월에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