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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물들다. 1

아라이 지음 | 임계재 옮김
디오네

2013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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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9MB)
ISBN 9791157740055
쪽수 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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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물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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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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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최고 권력자 투스의 바보 아들, 그가 들려주는 티베트의 슬픈 역사!
티베트의 대표작가 아라이의 장편소설『색에 물들다』. 중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마오둔 문학상'을 수상하며 티베트와 중국 전역에서 주목을 받은 아라이의 첫 장편소설 〈진애낙정〉을 완역하였다. 티베트 최고 권력자 투스의 바보 아들이 기억하는 티베트의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티베트 민족의 신화와 역사 이야기가 다양한 색(色)으로 펼쳐진다.

권력자 투스의 아들이면서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바보임을 자처하는 주인공 '나'의 기억은 열세 살의 눈 내린 아침부터 시작된다. 나의 아버지인 마이치 투스는 한족의 관리인으로부터 어떤 씨를 건네받고, 그 씨를 뿌린 자리에 새빨간 양귀비 꽃이 핀다. 푸른 열매가 된 새빨간 꽃은 하얀 액체를 가득 뿜어내고, 그 액체는 많은 은돈이 되어 돌아온다.

부를 쌓게 되면서 막강한 군사력과 권력을 갖게 된 아버지는 그저 바보일 뿐인 나와 투스 후계자인 똑똑한 형을 변경으로 보내 주변 부족들을 살피게 한다. 전쟁광인 형은 끊임없이 주변 부족들과 전쟁을 벌이고, 나는 백성들을 돌보며 그들의 추앙을 받게 된다. 또한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변경에서 부를 쌓은 나는 영웅이 되어 금의환향하고, 이제 투스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제1권)
옮긴이의 글

1
야생 화미새
태양을 다스리다
쌍지 촐마
귀한 손님

2
마음속에 핀 꽃
죽음
대지가 흔들리다

3
백색의 꿈
망나니의 집
새 교파 겔룩파
은돈

4
은 세공장이의 청혼
여자
잘려진 도둑의 머리
잃어버린 영약
귀에서 꽃이 피다
양귀비꽃 전쟁

5
혀를 자르다
역사책
뭘 두려워해야 하는가
똑똑한 사람과 바보
영국 부인

6
보루
청보리
여자 투스

나는 바보다.
내 아버지는 황제의 책봉을 받고 수만의 민중을 관할하는 족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녀가 옷을 안 입혀주면 나는 큰 소리로 악을 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암만 기다려도 시녀는 오지 않았다. 나는 발로 이불을 걷어차며 몸부림을 쳤고 그 바람에 비단 이불은 흐르는 물처럼 바닥으로 쏟아졌다. 첩첩이 둘러싸인 산 저 너머 한족들이 사는 지방에서 온 비단은 얼마나 잘 흘러내리는지……. 어려서부터 나는 왜 우리가 그렇게 필요로 하는 비단, 차, 소금이 한족들이 사는 곳에서만 나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게다가 우리 투스 가족의 권력이 왜 그곳에서 오는지는 더욱 알 수 없었다.
- ‘야생 화미새’

양귀비는 채 익기도 전에 끝없는 마력으로 사람을 매료시켰다. 나는 여러 번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엎드려 흙 속을 파내 씨앗이 어떻게 발아하는지 살펴보았다. 오직 이런 때만 사람들은 나를 바보라 하지 않았다. 머리가 말짱한 사람들 역시 궁금해하면서도 안 그런 척했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땅에서 발아하는 씨앗을 꺼내면 그들은 재빨리 내 손에서 그 작은 씨를 건네받아 그렇게나 굵고 단단하던 씨앗에 싹이 트는 것에 경탄했다.
……(중략)……
양귀비꽃이 피었다. 커다란 빨간 꽃은 마이치 투스의 영지를 찬란하고 웅장하게 만들었다. 모두가 우리의 땅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 식물에 홀렸다.
……(중략)……
양귀비가 처음으로 우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던 여름, 아버지와 형은 이상하게 평상시보다 더욱 왕성한 성욕을 드러냈다. 나의 성욕 역시 초봄에 깨어 빨간 꽃이 사람을 안절부절못하게 하는 이 여름에 드디어 무섭게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그 날 술자리에서 소족장의 아내가 아버지를 홀렸을 때 나도 눈부신 빨간색과 주오마의 풍만한 유방 때문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소족장은 술을 마구 퍼마시고 있었다. 나는 머리에서 윙윙 소리가 들리며 어지러웠다. 그렇지만 차차 소두목이 아버지에게 뭔가 웅얼웅얼하는 말은 들을 수 있었다.
- ‘마음속에 핀 꽃’ 중에서

내 옷을 벗겨줄 때 촐마는 내 손을 세차게 뛰고 있는 자기 가슴 위에 놓았다. 촐마는 놀라서 죽을 뻔했노라면서 내가 바보이기는 하지만 바보 같은 복도 있다고 했다. 난 바보가 아니다. 만약 바보라면 투스가 되려는 생각도 없을 거라고 했다. 그러자 촐마는 아주 힘껏 나를 꼬집었다. 나는 머리를 그녀의 젖가슴에 묻은 채 잠들었다.
그 동안 내 꿈은 온통 백색이었다. 오늘도 나는 백색의 즙이 세차게 흘러오는 꿈을 꾸었다. 다만 백색의 원천이 여자의 유방인지 양귀비의 열매인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흰 물결이 내 몸을 휘감아 띄웠다.
- ‘백색의 꿈’ 중에서

“저는 여기에 새로운 교파, 꺼바 대사가 창립한 위대한 겔룩파를 세울 겁니다. 계율이 느슨하고 세속에 물든 종파들은 이제 설자리가 없을 겁니다.”
“지금 어느 교파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족장님의 보호를 받는 닝마파 따위의 주술이나 외는 엉터리 교파 말입니다.”
……(중략)……
라싸에서 황토로 지은 작은 절에서 수행하고 있던 웡버이시는 어느 날 동남쪽으로 산골짜기가 열리는 꿈을 꾸었다. 소라 모양으로 구부러진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이 마치 중생이 부처님을 부르는 소리처럼 흘렀다. 웡버이시는 스승을 찾아 해몽을 부탁했다. 그의 스승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마침 어떤 영국소령을 접대하고 있었다. 꿈 얘기를 들은 스승은 한족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농경 지역으로 가라고 했다. 그 지역의 산골짜기 사람의 인심은 다 동남쪽을 향한다는 것이었다. 웡버이시는 무릎을 꿇고 그 산골짜기에 겔룩파 교파의 사찰을 많이 세우겠노라고 맹세했다. 스승은 그에게 겔룩파 교파의 경전 아홉 부를 하사했다. 한족과 가까운 곳에 교법을 전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영국 소령은 노새 한 마리를 선물했다. 이 노새가 영국에서 왔다는 것을 웡버이시가 꼭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실 노새가 영국에서 왔는지 확신하지 못했던 웡버이시는 길을 떠나서야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는 웡버이시에게 알아서 신자를

중국 현대문학의 최고 권위 ‘마오둔 문학상’ 수상작!
중국 본토까지 열광하게 만든 티베트 대표작가
아라이의 첫 장편소설 『塵埃落定(진애낙정)』의 완역본

초연한 듯 태연함 속에 담긴 비극


소박한 듯 정교하고 덤덤한 듯 예리한, 언어의 연금술사 아라이의 손끝으로 그려진 판타지와 리얼리즘의 뒤섞임은 신비롭고 절묘한 시선을 만들어낸다.
신비로운 라마교, 이국적인 티베트 족의 풍속․전설․신화 등의 판타지적 요소와 기독교의 이입, 중국의 항일전쟁, 중국의 내전, 한족의 동화 정책 등 역사적인 사건과 같은 리얼리즘적 요소가 뒤섞여 이끌어내는 비극의 전초는 좀더 밀도 있게 다가온다. 그 가운데 슬픈 사랑 이야기와 복수 이야기가 삽입되어 소설의 극적 재미를 더해준다.
인간의 비틀린 욕망, 그 욕망이 부른 비극적 결말. 그러나 또 다시 누구도 알지 못할 결말을 위해 시작될 무엇. 초연한 듯 시종 담담한 ‘바보’의 시선에 담긴 그들의 마지막 역사는 절정에서 비극을 맛본다.
작가는 농후한 티베트 문체로 초연함 속에 숨겨둔 비극의 맛을 한껏 살리고 있다. 작품을 써나가는 필치는 격정에 차 있으나 화자의 시선은 더할 수 없이 차분하기만 하다. 낯설지만 흥미로운 티베트의 이야기가 G.G.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만큼이나 신비롭고, 슬프다.

塵埃落定진애낙정, 먼지는 결국 아래로 떨어진다

티베트와 중국(한족)의 접경지대를 공간적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티베트 권력제도인 ‘투스제도’를 통해 티베트의 문화와 정서, 삶, 풍속, 전설, 신화 등을 보여준다. ‘투스’는 한족 황제의 책봉을 받은 티베트 영주라고 할 수 있다. 투스는 정해진 토지와 인민을 통치하고 스스로를 왕이라 칭한다. 이러한 투스는 한족의 세력을 입어 강해졌지만 나중에는 한족에 의하여 멸망하고 만다.

‘한족 황제는 아침 태양 아래에 있고, 달라이 라마는 저녁 태양 아래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오의 태양보다 약간 동쪽에 있었다.
- 1권 ‘흔들리는 대지“ 본문 중에서

투스는 세상 무엇보다 강해지기를 바랐다. 권력은 더 강함을 욕망하고, 부는 넘치는 과욕을 더욱 부추겼다. 이런 맹목적인 치달음이 티베트로 하여금 정체성을 잃고 역사의 파고에 휩쓸려버리게 한다. 투스는 중국의 항일 전쟁, 내전, 한족의 동화정책 등으로부터 민족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했다. 티베트 민족의 역사는 그렇게 부서진다.
이렇듯 티베트의 멸망에 대한 티베트 인들의 반성적 자기 성찰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투스의 권력을 먼지로 상징화해 그것의 몰락을 나타낸다. 그들의 권력은 그렇게 한낱 먼지가 되고 영원하지도 못하며,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그라진다.

흰색, 존재하게 하다

이른 봄에 내리는 하얀 눈, 단단한 대지를 뒤덮는다. 그들은 흰색을 삶 전체에 녹여놓았다.

투스의 관할지, 사람들이 사는 집과 사원, 바위와 점토로 쌓아 놓은 건물만 봐도 우리가 이 순수한 색깔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문어귀와 창틀에는 투명한 석영이 놓였고 문틀, 창틀도 백색으로 칠해져 있다. 밖의 높은 벽에는 사악한 기운을 내쫓는 금강역사 도안이 흰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방안의 벽과 궤짝에는 눈에 잘 띄는 해와 달무늬 등이 흰색 밀가루로 그려져 있다.
- 1권 ‘흔들리는 대지’ 본문 중에서

은돈을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들의 흰색에 대한 애정이 은돈에 대한 애정의 시작이었다. 부와 물질에 대한 그들의 맹목은 애초에는 그저 그들의 삶이자 정서였다. 또 다른 흰색, 양귀비의 하얀 액체가 그들을 목마르게 하기 시작한다.

붉은색, 지게 하다

흰색에 대한 뼛속 깊은 신뢰와 믿음이 탐욕과 혼란으로 돌아왔다.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을 한순간에 물들여버린 붉은색. 그들의 역사를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게 한다.

두세 달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다.
양귀비꽃이 피었다. 커다란 빨간 꽃은 마이치 투스의 영지를 찬란하고 웅장하게 만들었다. 모두가 우리의 땅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 식물에 홀렸다.
- 1권 ‘흔들리는 대지’ 본문 중에서

군관이 먼저 입을 열었다. 곧 다시 전투가 일어날 것이니 자신의 하얀 한족과 힘을 합치자고 했다. 빨간 한족이 오면 투스를 없앨 것이고, 나처럼 돈과 총이 있는 부자도 없애버릴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 2권 ‘침묵하다’ 본문 중에서

하얀 대지를 밟고 서서 삶의 영원을 확신한 그들을 한순간 혼란으로 몰아넣은 붉은색, 그리고 많은 여러 가지 색. 삶에 안주해 많은 것에 준비되어 있지 않고 익숙하지 않았던 그들을 두드리는 낯선 것들. 새로운 종교, 물질, 문화, 그리고 질병. 그 色들이 그들을 끝없이 어딘가로 몰아간다.

티베트의 태장계 만다라처럼 우주적인 진실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한족에게 짓밟히게 되기까지 티베트 민족이 지켜온 역사와 문화, 오늘날 그들이 처한 아프고 슬픈 현실은 이 작품 속에서 고도의 문학적 장치를 통해 상징화되어 있다.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티베트, 그러나 그들의 에델바이스 같은 삶은 힘을 앞세운 역사의 파고 앞에 먼지처럼 쓸려가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돌고 도는 생명의 수레바퀴처럼 시퍼렇게 살아 빛나면서 읽는 이의 가슴에 경련 같은 전율을 일으켜 놓는다.
세계 어느 민족의 문학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설산화 꽃향 같은 문학적 향기를 뿜어낸다.
_ 한승원(소설가, 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한국문학작가상 등 수상)

아라이의 태연스런 표현과 어투 때문에 이 세기말적 이야기의 종결은 흡사 아직 완전히 내려지지 않은 무대 커튼 같다.
_ 다이진화(戴錦華, 베이징대 중문과 교수)

날카로운 언어의 사용을 자제하면서 만담형식의 기교를 사용한 것이 두드러진다. 사물에 근접한 태도로 모든 예리한 암시와 재치있는 표현을 소박하지만 정교한 서사 속에 숨겨놓았다. 역사에 대한 뒤집기와 풍자의 진면목은 서정적인 만가의 호화스러움 속에서 감추려고 할수록 더욱 드러나고 있다.
_ 쉬쿤(徐坤,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아라이

1959년 중국 쓰촨 서북부에 위치한 아페 티베트족 자치구 출생. 1980년대 중반에 첫 작품을 발표한 이후 티베트는 물론 중국 전역에서 주목받았으며, 티베트 고유의 문화를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초의 장편소설이자, 중국 ‘마오둔(茅盾) 문학상’ 수상작인 『色에 물들다(塵埃落定)』에서 그는 티베트의 풍속ㆍ전설ㆍ신화를 자유자재로 섞어가며 환상적인 문학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소설집 『지난날의 혈흔(舊年的血蹟)』, 『떠도는 혼』(티베트 단편소설선집, 공저), 시집 『쑤오머허(梭磨河)』가 있다.

숙명여자 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현대 소설 전공). 현대문학에 관한 논문 수편과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짧은 글이 다수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요의 『가을의 노래』, 『만나고 헤어지고』 등과 , 목도의 『소설 굴원』이 있다. 『중국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만화로 본 중국의 이해)』의 감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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