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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절반의 정직

허만섭 지음
디오네

2013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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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13MB)
ISBN 97911577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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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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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대(2~17대) 대선에서 70가지 후보자 공격 유형을 추출하는 등 최초의 ‘한국형 네거티브’ 선거-홍보 이론서를 표방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개개인의 삶의 영역으로 일반화해, "모든 이에게 처세는 위기에 대한 응전이며 위기는 도덕성의 문제나 인간성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진단한다.
서문·4
프롤로그·14




1부 도덕군자의 마키아벨리즘

1. 위기탈출, 초기대응 전략들·20
마키아벨리즘의 부활·20 | 도덕을 공격 수단으로 활용·22 | 도덕의 가치를 낮추는 전략·24 | 미리 고백하는 전략·27 | 루머는 조기에 잠재워라·28 | 부분으로 전체 대체하는 전략·31 | 도덕을 말하지 않는 전략·33

2. 평가권을 놓치지 마라·34
공격의 진화 : 고학력, 디지털, 영상물·34 | 폭로자 심층면담 결과·36 | 김유찬 vs 김용철, 무엇이 운명 갈랐나·38 | ‘갈 지(之)’자와 변증법·40 | “하여튼 천운을 타고 났다니까”·41

3. 함정에서 탈출하기·43
날개 없는 추락의 이유·43 | 이슈를 ‘선점’하라·45 | 이슈는 이슈로 덮어라·46 | 권영세와 이진동·47 | ‘이명박 논문’이 말하는 진실·49 | “이명박 진영은 네거티브의 최대 실행자”·51 | ‘죽이기’는 존재했나·52 | 국정원, ‘숨겨 둔 딸’ 추적·53 | 단골집 여사장·55 | 피해자로 인식시키기·57

4. 일관성 잃으면 다 잃는다·58
‘정통성’과 ‘도덕성’이 주는 자신감·58 | ‘두 번째 사랑론’·62 | 대공세, 26개 공격 소재·63 | 용어 바꾸면 인상도 바뀐다·64 | ‘네거티브’에서 ‘검증’으로 용어 교체·65 | 네거티브의 두 형태·66 | 도덕적 명분의 덫 놓기·68 | 재빨리 시인하고 사과하라·69 | 조사권을 놓치지 마라·71 | 상대의 핵심 논리를 무력화하라·72 | ‘일관성’ 잃으면 게임은 끝·73 | 말 바꾸기는 절대 금물·74

5. 우군화와 용인술·77
사건 관계인을 우군화하라·77 | 직접경험이 갖는 설득력·79 | 내부 경쟁을 이끌어내라·81 | 스스로 기획하고 실적으로 입증·83 | 쉬운 길을 택하라·85 | “그 방, 폭파하겠다”·86 | 정몽준과의 대화·87 | 용인술의 이면, ‘스트레스’·89


6. 잔불 놔두고 큰불 잡아라·92
모든 조직엔 네거티브가 있다·92 | 마키아벨리의 명령 “완전히 박살내라”·94 | 한마디로 규정하라·96 | 단순하고 명쾌하게 반박하라·97 |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99


2부 위기탈출의 성공학

1.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법·102
네거티브와 취재의 함수·102 | 살생부의 방정식·104 | “80%만 쓰라”·106 | 위기를 무미건조하게 하라·108 | 이명박·박근혜의 대화법·109 | ‘한국-몽골 국가연합론’·112 | “두 나라 모두에 이익”·113 | 광개토대왕이 갖고 있는 것·115 | “참 불가사의하다”·117 | ‘권력 의지’와 ‘비전’·118 | 사람은 누구를 증오하나·120 | ‘747’, 세계에 타전된 이유·123 | 역사는 ‘실적’으로 말한다·124

2. 네거티브, 피하지 마라·125
네거티브는 성공으로 가는 성장통·125 | 유리한 부분만 해명하라·126 | 287일의 실험·128 | 위상과 견제는 정비례·130 | 완벽한 조건은 없다·132 | 방배동 여자 문제?·135 | 품격과 꿈의 충돌·136 | 솔직함과 해석력은 위기돌파의 만병통치약·137


3. ‘트랜스폼’, 부활의 조건·140
공격과 방어의 교본·140 | 경쟁자를 공격하는 방식·141 | ‘낙인찍기’와 ‘속임수’의 결합·142 | 무시, 반격, 반박, 선공, 면역·143 | 자신을 변화시켜라·146 | 이미지의 늪·148 | 오만은 자기 파괴·150 | ‘제왕’에서 ‘서정시’로·151 | 운(運)의 영역을 인정하라·153 | 풍수학자가 찍어 준 서빙고로 이사한 뒤…·154 | 뱉은 말은 돌이킬 수 없다·157

4. 시류를 읽어라·159
집단의 사고(思考) 패턴·159 | “대권병(病)에 걸린 환자”·160 | 좋은 이슈의 조건·161 | ‘시대상’ 반영하는 공격 소재·163 | 양자택일로 몰아가라·165 | 박정희, 2007년 대선에 나왔다면·168

5. 이미지와 허상·170
‘검증은 담금질’이라는 미신·170 | 몸과 이미지의 사회·172 | “이미

한국 사회는 조선시대에서부터 현재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도덕의 문제’를 경쟁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아온 유구한 ‘네거티브의 전통’을 갖고 있다.
도덕과 네거티브는 필연적 의존관계다. 즉, 도덕의 가치를 높이 받들면 받들수록 ‘도덕 위반’의 책임을 물어 상대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도 성행한다. ‘동방예의지국’ 조선에서 도덕과 예법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화(士禍)가 나타났다. 민주주의가 정착된 현대에 들어서도 선거 기간 중 ‘후보자 도덕성 검증’이라는 이름의 네거티브 공방이 세계 최고로 실행되고 있다.
사실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네거티브는 그 열기와 집요함에 있어 정말 그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다. 수십 년 전의 까맣게 잊고 있던 일도 폭로되고 검증의 도마에 오른다. 도덕의 문제에 관한 한 약간의 꼬투리, 조그마한 약점도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연거푸 세 차례(15대, 16대, 17대)나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 간 비리 공방으로 검찰 수사까지 동원되어 유권자는 검찰의 발표를 듣고 나서 결정을 해야 했다. 대통령제의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대통령 선거의 열기가 뜨겁기로 유명한 프랑스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현상이다.
비단 선거에서뿐 아니라 한국 내의 다양한 인간관계나 조직사회에서 ‘도덕의 문제’, ‘인간성의 문제’는 처세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도덕의 문제, 인간성의 문제에 소홀히 한 사람은 공격을 받게 되고 불이익을 당한다. 원하는 것을 획득하는 권력쟁탈 게임에서 도덕의 문제는 확실히 게임의 무기로써, 룰(rule)로써 기능한다.
특히 보통 사람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유명인, 권력자, 부자에게는 치명상을 주기도 한다. 지도층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범사회적으로는 부자나 권력자의 도덕성에 ‘지나치게’ 관심이 높은 게 한국 사회의 이중적 특성이다.
15쪽

17대 대선 한나라당 경선의 네거티브 보도자료를 인용 보도하는 데 있어 신문사의 이념 성향에 따른 보도 태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성향인 <동아일보> <조선일보>와 진보 성향인 <경향신문> <한겨레> 등 4개 신문은 1위, 2위 후보자의 네거티브 보도자료를 인용 보도한 기사 건수, 기사 분량, 기사 프레임(논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일치도를 보였다. 공격 보도자료의 인용 보도에 있어 4개 신문은 특정 후보자에게 유·불리하게 보도하는 편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언론사의 이념 성향과는 무관하게 네거티브의 내용적 충실성이 기사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대선 이슈 생성의 책임은 결국 후보자에게 먼저 돌아갈 수밖에 없다.

‘죽이기’는 존재했나

‘이명박 죽이기’는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당선으로 이끈 ‘성공한 네거티브’였다. B로부터 공격받자 C를 공격해 위기에서 탈출하는 식이다. ‘윤리적으로 정당한 전략인가’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위기탈출에서 더 중요한 것은 ‘도덕’이 아닌 ‘효용’이다.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의문도 품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명박 죽이기’는 실제로 있었던 진실인가, 아니면 허구인가.” 17대 대선이 끝난 2008년 4월 현재 대답은 “아무도 모른다”이다. 국정원 직원 K씨가 이명박 후보 처남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조회한 것에 대해 검찰은 수사를 벌였으나 K씨를 기소하지 않았다. K씨가 조회를 한 실제 목적, 국정원 내 이명박 TF 팀의 존재에 대해서도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
52쪽

네거티브의 수위나 내용 자체보다는 네거티브를 관리하는 태도다. 네거티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커다란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약간의 단점만으로도 필요 이상의 자격지심을 갖게 되고 입방아에 오르는 것 자체를 못 견뎌한다. 자질구레한 시련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당장 그 영향을 받아 결단을 내리지 못하게 된다. 반면 권력 쟁취 의지가 강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헤쳐 나아가 보려고 한다.
네거티브 극복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 중 하나는 해석력이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왜 『도덕군자』로 살아오지 않아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2008년 4월 23일 KBS 라디오 여론조사)」이 되었을까. 한나랑당 경선 당시로 올라가 살펴보자.
2007년 대선 한나라당 경선 기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 캠페인 목적으로 배포한 ‘보도 자료’ 654건 및 이를 인용 보도한 언론 기사에 대한 이 책의 통계분석에 따르면 ‘이명박은 네거티브의 최대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은 허구다. 이명박 측은 뒤지던 박근혜 측보다 네거티브를 오히려 더 빈번히(19.4%포인트) 실행했고 사실입증 근거를 덜(8.9%포인트) 제시했으며 상대편에 대해 모욕적 표현을 더(26.7%포인트) 자주 사용했다. 박근혜 측은 도곡동, BBK 등 26개 공격 소재로 ‘이명박 도덕성 검증’ 공세를 폈다. 그러자 이명박 측은 제3의 대상인 노무현 정부를 표적으로 ‘이명박 죽이기’ 네거티브를 실행했다. 이명박 죽이기란 “국정원이 이명박 후보 주변을 뒷조사하는 등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공세였다.
상대편의 네거티브를 다른 네거티브로 차단하는 이 전략은 여론의 향배를 돌려 이명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경선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명박 죽이기’가 실제로 존재한 진실이었는지 여부는 대선 이후에도 판명되지 않았다. ‘1위 후보자는 포지티브 의존, 2위 후보자는 네거티브 의존’이라는 선거 캠페인 도식은 성립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 측은 필요에 따라 네거티브도 적극 활용한 네거티브의 최대 수혜자였다. 박근혜 전 대표 측은 더 ‘정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공직에 출마한 뒤 무수히 많은 ‘도덕성 검증’, ‘진실 검증’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 같은 여러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유유히 극복하고 대통령의 자리를 쟁취했다. 지은이는 그 요체를 ‘절반의 정직’이라고 규정한다. 이는 도덕성 정면대결로는 승산이 없을 때 ‘정직하다’는 평판과 ‘정직하지 않다’는 평판의 중간지대에 섬으로써 ‘도덕성 검증’의 위기로부터 자신의 이미지를 지켜내는 방식이다. 또한 ‘진실’을 다 채우지 않고도 상대편을 설득해 내는 방식이다.
다른 사람의 부도덕을 비판하고 정의를 강변하는 도덕군자는 약간의 도덕적 흠에도 치명상을 입게 된다. 반면 부도덕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면 그것으로 공직의 꿈은 끝이 난다. 절반의 정직은 이 둘 사이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측의 목표는 ‘도덕의 실천’이 아니었고 ‘도덕성 검증’이라는 명분 뒤에 ‘야수의 발톱’이 감춰져 있다고 보았기에 ‘도덕에 비껴서는’ 전략, ‘도덕을 덜 중요한 가치로 인식시키는’ 전략을 취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만섭

지은이 허만섭(許萬燮)은 1970년 대구에서 출생해 연세대 철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광고홍보 석사)를 졸업했다. <영남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시사월간지 <신동아>에서 정치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7대 대선 때는 도곡동, BBK 등 대선 네거티브의 거대 화두를 처음으로 심층 보도한 의제 설정자이기도 했다. 대특종상(동아일보), 한국기자상(한국기자협회), 특종상(동아일보) 2회, 이달의 기자상(한국기자협회) 3회 등을 수상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특성을 이론화한 논문(대통령 선거에서 ‘상대 후보자 공격’ 보도 자료의 기사화 요인 : 17대 대선 한나라당 경선 후보 간 비교를 중심으로)을 작성한 바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저널리스트’를 지향하며 인터넷 채팅 언어를 감성적으로 소개한 기사(너 보고 시퍼…렇게 질렸어)는 고교 국어생활 교과서(2002년)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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