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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

사랑받는 아나운서들의 자기표현 전략
성연미 지음
아라크네

2013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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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3MB)
ISBN 9791157740727
쪽수 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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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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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명품형 아나테이너들의 성공적인 자기표현 전략!

『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나운서의 자기표현 전략을 소개한다. 現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대표인 성연미 전 KBS아나운서는 현직에서 활동한 경험과 후배들을 가르친 경험들을 토대로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먼저 1부에서는 아나운서를 전격 분석하였다. 노현정, 황정민, 최송현, 오영실, 최윤영, 박지윤, 강수정, 정은아, 김주하, 이정민, 이금희, 백승주 등 현재 3개 공중파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아나운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아나운서가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 근거를 분석한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아나운서만의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똑 부러지게 말하면서도 품위를 지키는 법, 세련되면서도 교양있는 이미지를 유지하는 법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러운 눈 연출법, 이미지를 UP 시키는 패션 전략, 부위별 체형 콤플렉스 커버하는 코디법' 등 세부적인 이미지 연출 Tip도 공개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아나운서들이 사랑받는 이유와 비결을 직장처세술과 연관시켰다. 아나운서가 되려는 이들은 이미지 연출을 위한 교과서로, 일반 직장인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뒤섞인 조직 내에서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롤로그 - 노현정 신드롬

1부 A Studio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아나운서 분석하기
넘치지 않는 절제는 신뢰감을 준다,
- 노현정, 고민정, 나경은, 김보민, 조수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의 힘, 절제
- 절제는 내 삶을 예측하게 한다
- 절제의 핵심은 ‘나’다

얌체공처럼 통통 튀는 개성은 청량감을 준다
- 황정민, 최은경, 최송현, 윤영미, 오영실…
빈껍데기는 가라, 자기철학
-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
- 긍정적인 자기철학을 물들여라

열정보다 찬란한 것은 없다
- 최윤영, 박지윤, 황수경, 이숙영, 이정민…
카리스마보다 강한 에너지를 가져라, 열정
- 열정을 가지려면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 끊임없이 열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라

때론 완벽함보다 솔직함이 매혹적이다
- 강수정, 최송현, 서현진, 박은경…
나를 브랜드한다, 자기표현력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기 표현력을 가져라
- 타고날 때부터 자기표현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완벽을 향한 프로패셔널함은 사람을 매혹시킨다
- 정은아, 김주하, 이정민, 박지윤…
나를 돋보이게 하는 힘, 능력
- 많이 넘어지고 깨지고 부딪쳐라
- 올인하는 마음으로 특화된 능력을 키워라

포근함과 부드러움은 울림이 크다
- 이금희, 백승주, 정미선, 문지애, 박지윤…
나를 먼저 열고 표현한다, 공감능력
- 오픈 마인드를 가져라
- 공감능력은 판단력이 뒷받침 될 때 완성된다

신뢰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
- 박지윤, 정세진, 나경은, 진양혜…
그녀의 말은 진실이다, 신뢰
- 나에 대한 신뢰는 남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 신뢰를 주기 위한 표현작업을 하라

겸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 나경은, 백승주, 김소원, 정은임…
나를 낮춰 내 가치를 높인다, 겸손
- 겸손을 강한 신뢰로 연결시켜라
- 져도 좋다는 마음을 가져라

세련미는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 최송현, 고민정, 서현진, 박나림…
갈고 다듬어진 아름다움, 세련미
- 군더더기를 없애라
- 세련미는 절제 속에서 빛난다

2부 B Studio 똑 부러지게 말하면서 품위 지키는 법 -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1교시 목소리에 맛깔스러운 맛을 입혀라, 음색
듣기에 좋은 목소리는 ‘음색’이 결정한다
Tip. 좋은 음색을 내기 위한 기본자세

2교시 목소리를 가득 채워라, 성량
타고난 성량은 없다
Tip. 복식호흡하는 방법

3교시 리듬을타며 말하라, 음의 고저(高低)와 강세
강약을 주면 말이 리드미컬해진다
Tip. 말의 리듬과 발음과의 관계

4교시 매혹적인 말의 빠르기, 속도
아나운서들의 말하기 비밀, 맞춤형 속도
Tip. 상황에 맞는 말의 속도

5교시 발음에도 표준이 있다. 발음
한 글자씩 또박또박 읽어라
Tip. 발음 교정

자율학습 1 제2의 얼굴을 성형하라, 표정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Tip. 표정 근육 풀어주기

자율학습 2 눈으로 하는 달콤한 키스, 눈 맞춤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마주쳐라
Tip. 상대방을 응시할 때의 황금비율

자율학습 3 말 잘하게 하는 쉬어가기가 있다, 포즈
알아야, 띄어 말할 수 있다
Tip. 포즈(pause) 사용에 따른 의미 변화

C Studio 세련되면서도 교양 있게 이미지 유지하는 법 - 아나운서처럼 이미지 유지하기
1교시 얼굴에 색을 입혀라, 메이크업
어색하지 않는 메이크업
Tip. 가장 신경써야 할 눈 메이크업

2교시 옷을 입는 데도 공식이 있다, 의상코디
아나운서들의 옷 잘 입는 패션전략
Tip. 이미지를 up시키는 패션전략

3교시 머리스타일이변하면인상이바뀐다, 헤어스타일
내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라
Tip. 헤어스타일 점검할 때 주의해야할 점

심화학습 1 결점 속에 답이 있다, 체형별 코디
센스 있는 그녀들의 체형별 코디법
Tip. 부위별 체형 콤플렉스 커버하는 코디법

심화학습 2 원하는스타일이내스타일일까,스타일찾기
내 안에 답이 있다
Tip. 직업에 따른 패션 스타일

심화학습 3 내 색을 찾아라, 컬러코디
어울리지 않는 색은 없다
Tip. 사계절 컬러에 어울리는 소재

심화학습 4 작은 것이 부리는 조화, 소품 코디
하나의 악세세리로 강조하되 상황, 체형, 의상을 고려하라
Tip. 인상을 보완해주는 액세서리, 안경

에필로그 - 열쇠는 당신에게 있다

세련미는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최송현?고민정?서현진?박나림…

그녀가 닮고 싶어하는 선배 아나운서를 보더라도 그녀가 세련미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녀가 닮고 싶어하는 선배 아나운서는 황수경 아나운서로, 그녀는 논리정연하고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진행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그녀는 따뜻하고 친근하며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감정표현을 극도로 자제했던 노현정, 백승주 아나운서들과 달리 MC들의 유머에 손바닥을 치고, 박장대소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감정표현을 했다. 이에 ??아나운서다운 무게감이 떨어진다??며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감정에 솔직한 그녀의 모습이 친근하고 아름답다는 의견도 많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어느 인터뷰에서 일상적인 대화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일본어를 잘 한다면서 ??대학생 때 일본패션에 관심이 많아 나를 일본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이처럼 외적?내적인 세련미에 인간미까지 갖춘 아나운서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크게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간미가 어우러져 나오는 절제된 세련미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강한 어필을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끊임없이 이러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그녀의 노력이 뒤따라야 하지만 말이다.
- 136쪽



강약을 주면 말이 리드미컬해진다

아나운서들은 목소리의 높고 낮음이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 톤을 가지고 있다. 여성의 진동수를 200~250㎐사이로 봤을 때 MBC 김주하 아나운서의 경우는 평균 여성보다 적은 190㎐로, 목소리가 매우 낮고 중성적이며 지적인 느낌을 준다. 반면 SBS 김소원 아나운서는 평균 여성보다 다소 많은 230㎐의 진동수를 가지고 있어 목소리가 높고 또렷하다. 이때 소리 진동수는 목소리의 높낮이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진동수가 많을수록 높은 소리, 진동수가 적을수록 낮은 소리가 난다.
그러나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 톤을 찾기 위해 음성 전문 클리닉에 가서 자신의 목소리의 진동수를 체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자.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다.
7음계 중에 ??미??소리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듣기에 좋은 톤이므로 이 음을 내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다만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고, 이 음으로만 말을 구사해서도 안 된다. 이 음을 중심으로 상황이나 분위기, 전달하는 내용에 맞게 변화를 줘야 단조롭지 않고 상대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말하기가 가능하다.
실제로 아나운서들은 이 방법을 이용해 음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보통 ‘미’ 정도의 음높이로 얘기를 하다가 진지하고 슬픈 내용을 전달할 때는 ‘레’ 정도로 낮추고, 기쁜 소식을 알릴 때는 ‘미’보다 높은 음을 구사한다. 그래서 뉴스 오프닝 멘트만 들어도 첫 번째 뉴스가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예측할 수 있다.
방송 장르에 따라서도 클래식 음악프로그램처럼 차분하고 조용한 교양 프로그램은 ‘미’보다 낮은 음, 토크쇼처럼 흥미를 돋우는 오락 프로그램은 ‘미’보다 높은 음을 사용한다.
강세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부분에 힘을 주면 말의 리듬감이 살아난다.
방송인 노홍철을 보자. 그는 보통 말 앞머리에 강세를 준다. “안녕하세요. 노홍철이에요”라고 했을 때 ‘안’과 ‘노’에 힘을 주어 말을 맛깔스럽게 풀어간다. 물론 노홍철이 강세를 올바르게 사용한다고 말할 수 없지만 말이다.
일반적으로 강세를 줄 때는 힘을 줘서 하지만 반대로 힘을 빼서 강조하는 방법도 있다. 어떤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목소리를 낮춰 소곤거린다고 생각해보라. 힘을 주어 강조할 때만큼 주목이 되지 않던가.
카운슬러나 컨설턴트들이 이 방법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킨다.

- 175쪽

아나운서가 사랑받는 이유에서 비결까지…
21세기를 사는 한국인들에게 아나운서는 지난 20세기와는 분명 다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탤런트나 영화배우처럼 연예인 뺨치게 예쁜가 하면, 잘 놀고 예의 바르고 똑 부러진다. 연예인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온 갖가지 끼와 재능을 갖춘데다 아나운서 고유의 미덕까지 겸비한 ‘만능 방송인’들이 바로 요즘의 아나운서이다.
21세기가 그걸 원해서일까? 아니면 고루함을 배반해서일까?
쉽게 빈틈을 보일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망가진다. 남자친구와의 연애사를 스스럼없이 밝힌다. 숨기고만 싶은 단점을 오히려 떳떳하게 내세운다. 분명, 우리가 알고 있던 아나운서들과는 많이 다르다.
그러면서도 도를 넘어서는 법이 없다. 죽었다 깨나도 그들은 아나운서니까!


여자들의 시선마저 사로잡는 그녀들
“외모는 공주, 내면은 무수리” ― 다시 말해 ‘공주 정신’, ‘무수리병’이 아나운서의 기본이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아나운서들에게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요구해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대변한 말이 아닐까. 이지연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이금희 아나운서나 정은아 아나운서, 시야를 넓혀 보면 방송인 김미화에 이르기까지. ‘다정다감’은 한국 사람들의 ‘한’을 달래 주는 기본 이미지이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컬러 TV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산업기술의 발달이 기존의 아나운서들에게서 느꼈던 ‘다정다감한 이미지’로부터 보다 섬세한 욕구를 만들어 낸 것이다. 방송용 카메라 앞에 나서기 위해 좀더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세련된 이미지’나 ‘지적인 이미지’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이처럼 다양한 시청자들의 욕구가 근자의 아나운서들을 만들어낸 일등공신이 아닐까! 지금의 아나운서들이 그 모든 걸 다 갖춘 걸 보면 말이다.
이 책 <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에서 분류한 것처럼 대개의 아나운서들은 다양한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선호도 조사결과 공동 1위를 차지한 박지윤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최송현, 나경은 아나운서처럼 여러 부문에서 표를 얻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해 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아나운서들에게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를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수행해야 할 불변의 과제가 있다.
그 첫째가, 풍부한 표정을 위해 여백을 만드는 일이다. 흔히들 아나운서를 비롯한 방송인에게는 공인으로서의 의무, 즉 ‘만인에 대한 봉사’가 불문율과도 같은 철칙이다. 만인에 봉사하는 마스크란 표현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예쁜 얼굴’이 아니라 ‘무정형한 얼굴’이다. 즉, 시청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정도로 풍부한 여백이 필요한 것이다.
두 번째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목소리다. ‘사람은 3가지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풍부한 여백이나 다양한 목소리는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꾸며낼 수가 있다. 하지만 다음의 요소는 결정적이다.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는 흔히 이런 말이 떠돈다. ‘카메라를 볼 때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듯 하라!’는 것이다. 이는 표정이나 목소리를 지적하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온몸으로 풍기는 분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 마지막 요소가 바로 ‘섬김의 자세’인 까닭은 다음과 같다. 서번트 정신이 아니고서는 이토록 어려운 과정을 견디기 힘든 것은 물론, 예리한 시청자들의 눈을 피하기 어렵다. 사소한 실수가 일파만파 퍼져 결국에는 방송 일을 그만두는 아나운서들이 종종 기사화되곤 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봄온아카데미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활동을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껏 그들은 장애인아나운서교육을 비롯해 (사)한국사회복지협회 작은사랑나눔활동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책 읽어주기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출간된 <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의 인세 1%를 아름다운재단에 맡겨 나눔교육사업에 쓸 예정이다.
이러한 실천적 교육으로 무장한 아나운서들이기에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으로나마 봄온아카데미의 교육을 맛본 독자라면, 적어도 그들에게라면 한국의 미래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성연미

성연미

現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대표
前 KBS(한국방송공사) 공채 12기 아나운서, 前 BBS(불교방송) 아나운서와 PD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한국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학회 부회장, 한국화법학회 섭외이사,
대한음성학회 협동이사, 한국미디어교육학회 홍보이사
중앙대 국문학과 방송화법 강의(2005~2007)
광운대 미디어 영상학부 인터뷰와 리포팅 강의(2005)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방송스피치 강의(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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