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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

삶을 어루만지는 예술 그리고 철학 이야기
최도빈 지음
아모르문디

2015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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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0MB)
ISBN 9788992448239
쪽수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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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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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예술, 그리고 주체적 삶이란 무엇인가!
삶을 어루만지는 예술 그리고 철학 이야기『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 미국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저자가 3년여 동안 북미 대륙과 유럽, 일본을 다니며 느끼고 생각한 우리 시대 예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9편의 기록에는 미술, 음악, 건축, 무용, 사진과 패션까지 망라하고 있으며, 철학적 시각으로 우리 시대의 삶과 예술을 바라본다.

뉴욕 현대 미술관, 예술가의 작업실에 주목한 시카고 현대 미술관의 전시, 도쿄 한복판 53층에 자리한 모리 미술관의 실험, ‘히스패닉’의 역사와 예술에 스며 있는 문화적 차별, 건축으로 살펴본 산업 도시 버펄로의 흥망,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와 사진작가 어빙 펜이 나눈 영혼의 교류 등 다양한 장르와 개념,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예술 체험과 더불어, 날로 복잡해지는 세계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술 그리고 주체적 삶의 의미란 과연 무엇인지 철학적 물음을 던진다.
PART 1 우리 시대의 시각 예술 Contemporary Visual Arts
ㆍ특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_피츠버그 앤디 워홀 미술관
앤디 워홀, 현대 미술의 영원한 아이콘
ㆍ파괴적 전복의 기념비 _뉴욕 현대 미술관
'지금'을 담아내는 MoMA
ㆍ미술관으로 들어온 유튜브 _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유튜브는 어디까지 진화할까?
ㆍ영국식 양면성과 예술 발전소 _런던 테이트 모던
보수적 혁신의 길
ㆍ지각적 한계에 대한 즐거운 경험 _뉴욕 뉴 뮤지엄
전문가의 붕괴
ㆍ‘예술’이 된 예술가의 공간 _시카고 현대 미술관
ㆍ하늘 위의 미술관에 펼쳐진 일본 현대 미술 _도쿄 모리 미술관
ㆍ빼앗긴 문화, 새로운 예술 _뉴욕 디자인 미술관
ㆍ미술관에서 길을 잃다 ― 미술, 그리고 예술 _뉴욕 휘트니 미술관

PART 2 과거의 시각 예술과 예술의 확장 Historical Visual Arts and New Arts
슬픈 웃음 ― 비극적 삶의 무기 _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표현의 자유와 풍자
ㆍ젊음과 자기 성찰 _로스앤젤레스 게티 빌라
자기를 돌보아야 한다
ㆍ삶과 비극, 그리고 예술 _토론토 온타리오 미술관
삶과 비극
ㆍ인간적 교류의 접경지대 _샌디에이고 미술관
바르셀로나 대 마드리드 - 축구와 스페인 현대사
ㆍ주관적인 맛, 객관적인 미 _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일상의 이면을 전시하기 - 그 그늘에 대하여
ㆍ스러져 가는 산업 도시의 건축 _버펄로 다윈 D. 마틴 주택 단지
장밋빛 과거와 회색빛 미래
ㆍ유리의 모든 것 _코닝 유리 박물관
ㆍ‘논란’으로 보는 사진의 역사 ― 진실과 믿음, 그리고 가치 _빈 쿤스트하우스
ㆍ과거에 담긴 교훈 ― 세상에서 제일 큰 사진 _로체스터 조지 이스트먼 사진 박물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까?
ㆍ지음, 서로를 알아보다 _도쿄 21_21 디자인 사이트

PART 3 공연 예술과 축제 Performing Arts and Festival
ㆍ한 강소强小 오케스트라의 1년 _버펄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ㆍ두 바이올리니스트 ― 상흔의 치유 _로멜 조제프와 DBR
아이티의 미국인 대사
ㆍ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여름 _블러섬 페스티벌
한 마리 ‘등에’ - 소크라테스의 삶
ㆍ저항과 상상력 ― 록 음악과 사이언스 픽션 _시애틀 EMP/SFM
ㆍ라스베이거스의 역설 _태양의 서커스
라스베이거스에 가다
ㆍ다음 세대 예술가들을 위하여 _뉴욕 고담 아트 익스체인지
저항적 글쓰기
ㆍ새로운 창조의 고통 _시카고 조프리 발레단
ㆍ보다 좋은 삶을 향해 _댈러스 예술 구역
보다 좋은 세상을 위한 기부
ㆍ예술가와 후원자 _소살리토 아트 페스티벌
자기 충족
ㆍ시간을 걷는다 _토론토 ‘뉘 블랑슈’ 축제
시간의 시작과 끝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아무렇게나 읽어도 좋다. 이 글들은 그저 ‘예술’과 관련하여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하고자 한 것이기 때문이다. 원칙이 하나 있었다면, 무엇을 보고 경험하든 생각할 주제를 하나 택해 스스로 공부할 기회로 삼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예술적 고뇌와 실천적 삶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예술가나 철학자들의 삶과 고뇌에는 개인적 생존의 기쁨과 사회적 과시의 허망함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인간들에게서 어떻게든 의미를 찾아보려는 긍정적 마음이 가득 담겨 있으니 말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나선형 전시 공간으로 유명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목을 삐딱하게 기울이고 관람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50년 전 건축이 지닌 ‘새로움’을 접하는 상쾌함을 준다. 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미술관은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 유튜브와 손잡고 참신한 비디오 예술가들을 찾겠다고 선언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던 미술관의 문턱을 스스로 낮추며, 기회 균등이라는 인터넷 문화의 장점을 흡수하기로 한 것이다.
-「미술관으로 들어온 유튜브」 중에서

호주 출신으로 뉴욕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미칼렌 토머스의 사진 작품「다리 사이에 손을 놓은 아프로 여신」(2006)은 원초적 무늬의 천 위에 누워 젖가슴께를 풀어 헤치고 다리를 벌린 채로 무심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아프로 여성을 포착해 관객의 시선을 끈다. 많은 작가들이 모방하여 너무나 익숙해진, 바로 150년 전 도발적인 눈빛을 한 홍등가 여성의 나신을 화폭에 담아 논란을 일으킨 마네의「올랭피아」의 구도와 꼭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다. (…) 토머스의 사진은 자유와 평등을 말하면서도 인종 차별적 편견을 벗지 못하는 소위 자유주의적 시민들을 불편하게 한다.
-「빼앗긴 문화, 새로운 예술」 중에서

날로 더욱 정교하게 짜인 기성의 틀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해, 우리는 커트 코베인 식의 권태가 담긴 분노보다는 삶에 대한 심드렁한 체념으로 힘없이 맞선다. 지미 헨드릭스 시절 세상을 사로잡았던 평화에 대한 갈망과 새로운 사회 질서에 대한 열정은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되었다. 우리는 갈수록 딱딱해져 가는 질서를 애써 외면하는 것으로 그 체념을 변호하고, 그럴듯하게 포장된 가상 세계에 빠지는 것에서 위안을 찾는다. 음악가들은 회사에서 적당히 ‘기획’되고, 사람들은 영양이 부실한 과자로 끼니를 때우듯 그 음악들을 ‘소비’한다. -「저항과 상상력 - 록 음악과 사이언스 픽션」 중에서

미술, 음악, 건축, 무용, 사진과 패션까지
철학의 눈으로 들여다본 우리 시대의 삶과 예술!

미국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저자가 3년여 동안 북미 대륙과 유럽, 일본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우리 시대 예술 이야기를 담았다. 당대의 미술을 그러모아 스스로 기념비가 된 뉴욕 현대 미술관, 예술가의 작업실에 주목한 시카고 현대 미술관의 전시, 도쿄 한복판 53층에 자리한 모리 미술관의 실험, ‘히스패닉’의 역사와 예술에 스며 있는 문화적 차별, 건축으로 살펴본 산업 도시 버펄로의 흥망,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와 사진작가 어빙 펜이 나눈 영혼의 교류, 너바나와 지미 헨드릭스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시애틀, 일 년에 단 하루 벌어지는 밤샘 ‘예술 난장’ 토론토 ‘뉘 블랑슈’ 축제까지…. 다양한 장르와 개념,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예술 체험과 더불어, 날로 복잡해지는 세계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술 그리고 주체적 삶의 의미란 과연 무엇인지 철학적 물음을 던진다.

‘지금, 여기’의 예술을 톺아보다
『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은 철학, 정확히는 미학을 공부하는 저자가 3년여에 걸쳐 다양한 예술의 현장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기록한 29편의 글을 모았다. 이름만 대면 알 법한 유명 미술관들부터, 유리 박물관과 사진 박물관, 그리고 비단 한정된 ‘전시장’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 공간과 공연 공간이 모여 이루어진 ‘예술 구역’, 특정 도시에 산재한 건축물들, 지역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한 오케스트라들, 젊은 무용가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 자유로이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운 지역 축제, 오직 환상만을 위한 화려한 서커스 쇼, 디자이너와 사진작가의 예술적 공명을 거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옷’들까지, 이 책이 다루는 예술적 소재와 장르는 무척 다채롭다. 그러나 이 글들은 얼핏 매우 광범위한 내용으로 나뉘는 듯하지만, 실은 바로 ‘지금, 여기’, 곧 우리 시대에 일어나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수렴된다.
우리 시대의 예술은 우선 끝없는 변화로 우리를 맞이하고 놀라게 한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유튜브의 손을 잡고, 독일 미술가 카스텐 횔러는 미술관 안에 초대형 미끄럼틀을 설치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일본의 테루야 유켄은 샤넬 종이봉투 속에 나무 한 그루를 형상화하여 환경 문제를 환기시킨다. 캐나다 소도시 스트랫퍼드의 연극배우들은 극장을 벗어나 미술관에 걸린 비극적 장면의 그림 앞에서 열연을 펼치며, 토론토에서 벌어지는 밤샘 예술 난장에서는 대형 크레인들이 네온으로 치장하고 밤하늘을 가르며 춤을 춘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적인’ 예술을 제대로 읽어 내기 위해서는 그것의 뿌리를 이루는 역사 그리고 시대를 함께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아프리카의 현대 사진과 공예 속에서 식민주의의 상처를, 엘 그레코와 달리 전시에서 ‘히스패닉 문화’의 사회적 함의와 스페인의 뼈아픈 근대사를 끄집어낸다. 또한 버펄로 필하모닉의 오늘에서 홀로코스트에 산화한 유대인 작곡가 마르셀 티베르크의 교향곡이 오랜 세월을 지나 세상 빛을 보게 된 감동적인 순간을 전한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시각 예술’, ‘과거의 시각 예술과 예술의 확장’, ‘공연 예술과 축제’의 세 부분 가운데 어느 꼭지를 펼치더라도 각기 새롭고 탄탄한 읽을거리로 꽉 차 있다. 더불어 저자가 관련 예술가 혹은 기관에서 직접 제공받은 다채롭고 정성스러운 도판들 또한 책장 넘기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철학적 성찰 속에 녹여 낸 삶과 예술
이 책은 분명 예술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미술관의 건축이나 예술가의 작품들에 감탄과 찬사의 환호를 보내며 흥분하지 않으며, 이토록 아름다운 예술 속에서 삶의 고단함을 잊으라고 ‘위로’의 손길을 건네지도 않는다. 대신 저자는 우리에게 관습과 안락의 유혹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날로 희미해져 가는 자아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애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무엇을, 왜 즐기는지 알려면 뚜렷한 자의식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예술을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그것과 결부된 삶, 그리고 그 삶을 둘러싼 사회와 역사를 또렷이 바라보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각 글마다 하나의 생각거리를 택해 그 속에 예술 이야기를 함께 녹여 냈다. 또 본 글의 뒤에 <리플렉션Reflections>을 덧붙여 때로는 글을 쓰던 당시의 생생한 소회를 풀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못다 한 철학적 또는 사회적 주제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주기도 한다. 저자 스스로는 ‘공부’라고 부른, 그러나 현학과는 거리가 먼 진솔하고 나지막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도 조금은 ‘사유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듯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도빈

저자 최도빈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07년 가을부터 버펄로에 있는 뉴욕주립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강의하고 있으며, 2012년 버펄로 뉴욕주립대에서 수여하는 ‘우수강의상’을 받기도 하였다. 미술과 건축을 다룬『세계의 미술관』(2005)을 공동 번역하였고, 미학 관련 논의를 집대성한 『미학대계』에「데이비드 흄의 미학」(2007)을 집필했다. 현재 ‘삶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윤리 이론의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는 박사 논문을 집필 중이며, 그 논의를 미학과 예술로 확장하려는 학문적 소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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