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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에너지

와시다 고야타 지음 | 유진상 옮김
스타북스

2008년 04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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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MB)
ECN 0111-2018-000-002667885
쪽수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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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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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에너지 충전소!

<생각의 에너지>는 철학자들의 대화를 통해 생각의 근원에서 에너지를 발견하는 책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루소, 흄, 칸트, 헤겔 등 총 20명의 철학자들이 둘러앉아 각자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겸손하고 근엄했던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철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말들로 정리하며, 철학자들의 생각을 제대로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해준다. 20명의 철학자들은 각자의 자리에 앉아 '신(神)'은 누구인가, 이 세계는 어떠한가, 이상사회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나'란 무엇인가, '철학'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를 놓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다. 근엄했던 철학자들이 자신의 생각에 어긋난 철학자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도 해 가면서 논쟁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회자가 주제를 하나하나 공개하는 순간 철학자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열정적인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위대한 철학자 20인의 유쾌한 토론과 치열한 논쟁을 통하여 지루하게 생각했던 철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펼쳐질 인생의 길에서 삶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신(神), 너는 누구냐?

마르크스-신은, 상상 속의 그대(?)
:종교는 대중의 마약이다

키르케고르-이 안(마음)에 신앙있다
:신앙이란 신과의 순간적 만남을 기다리는 마음이다

플라톤-이데아는 신앙이 아니다
:철학에 있어 신은 번거로운 문제다

스피노자-신은 곧 자연이다
:종교는 민족의 공동감정이다

칸트-신은 알 수 없는 존재다
:양심이 신의 목소리다

데카르트-신이 들어올 틈이 없다

에피쿠로스-신으로부터 벗어나라
:인간이여, 스스로 행복해져라

토마스 아퀴나스-외톨이어도 좋다(?)
:신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원인이다
:신앙은 유익하다

니체-신은 죽었어!
:기독교라는 노예도덕은 사라져라

흄-니들이 신을 알아?
:신과 종교에 무관심을 보여라


2. 세계는 넓고, 할 말은 많다(?)

플라톤-세계는 유행의 세계다!
:관념의 세계로 살아가다

아리스토텔레스-생명이 꿈틀거리는 세계다
:생혼(生魂)의 세계

스피노자-엄밀히 따지면 허구의 세계다
:감성으로 파악되는 리얼한 세계가 사람을 움직인다

라이프니츠-'점'과 '점'이 만난 세계다
:감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세계가 진정한 세계

칸트-간단하게, 인식문제다!
:인식은 감성과 이성의 공동 작업

헤겔-현재, 세계는 모두를 껴안았다
:‘논리’로부터 자연이 탄생한다

마르크스-자연을 우습게 보다니!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소쉬르-'언어'로 짜 만든 세계가 진짜다
:공시 구조적으로 인간사회를 본다

알튀세-마르크스는 역사주의가 아니었다
:사회와 인간은 항상 다중구조, 다중인격이었다

하이데거-'말'에 힘을 빌린 세계
:말의 존재의미를 오인하면, 고향(인간)상실에 빠진다


3. 이상사회, 있다? 없다?

플라톤-민주주의에 이상은 없어!
:이상사회는 아이나 여성을 포함한 공유제다

루소-본능에 충실해라!
:이성인에 의한 왕국이 이상사회

흄-환상 속에 이상사회
:민주주의 제도란 이성이 독재하는 사회를 말함인가?

스피노자-자연을 무리하게 껴 맞추지 마라
:다수의 의지로 움직여라

칸트-에고이즘(Egoism)은 안 돼!
:영원히 평화로운 사회를!

헤겔-현실적인 것이 이상적이다
:사회의 분열과 무질서를 해소하는 ‘국가’의 모델

마르크스-민주제를 파기하라!
:이상사회는 아직 실현되어 있지 않을 뿐이다

에피쿠로스-사회와 연을 끊어야 이상사회(?)
:고통 없는 인생이 이상적일까?

니체-인간 본연의 힘을 막지 마라!
:고도소비사회는 이미 왕국이 되어 있는가?

레비스트로스-미개사회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문명과 미개는 늘 공존한다


4. ‘나’를 찾아라

데카르트-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나는 사고하는 주체다

아우구스티누스-'나'는 마음의 외부를 이해하는 것!
:‘나’라는 마음의 심연을 알고 싶은가?

스피노자 -‘나’는 ‘신체’다
:‘나’는 ‘복합체’다

흄-‘나’란 ‘감각의 총체’다
:변함이 없는 ‘나’라는 것은 허구다

칸트-‘나’라는 인식장치를 작동해라
:‘나’란 악(惡)을 자각하는 존재다

헤겔-‘나’란 활동의 총체다
:‘나’의 시작은 어디서부터가 좋을까?

키르케고르-먼저 마음의 병을 고쳐라
:‘나’의 어리석음, 공허함을 아는 최선의 방법

소쉬르-세계는 모두 ‘나의 세계’다
:‘무엇인가?(본질)’라는 것은 ‘언어’다

하이데거다-'나'는 자연력이다
:자연력의 권리회복을

히로마츠-전자연사(全自然史)의 철학은 역시 마르크스!
:자연력은 곧 관계력(교통력)이다


5. 철학자 입으로 말하다

플라톤-아는 것을 사랑해라!
아리스토텔레스-'중간'을 지켜야 한다
에피쿠로스-철학자란 신경쇠약자인가?
아우구스티누스-철학은 항상 신앙의 반대편에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신학의 자립은 철학의 자립!
데카르트-사고기술로 철학을 움직여라
스피노자-대중을 위해 싸울 줄 알라
라이프니츠-진정한 제너럴리스트가 되라!
루소-철학엔 정말 관심이 없다
흄-의심스러우면 피하는 게 상식!
칸트-'이성'을 충분히 발휘하라
헤겔-철학한다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
키르케고르-자신을 태워 철학을 만나다
마르크스-철학이 당파의식의 엑기스(?)
니체-사고욕망에 불을 지펴라
소쉬르-나는 철학자가 아니라 언어의 과학자다
하이데거-인간내부의 자연을 발견하자
레비스트로스-인류학에 즐거움 앎을 선물했다
알튀세-철학과 과학의 특권적인 관계
히로마츠-자연철학자들을 선조로 모시자!


6. 철학자들의 X파일

마르크스 : "신 따위를 거론한다는 것은 사기꾼이나 얼빠진 인간들이나 하는 무지몽매한 짓 이라 생각해도 좋다."
플라톤 : "아무래도 마르크스 씨나 키르케고르 씨 둘 다 너무 까다로운 문제를 만난 게 아 닌가 싶네 그려."
스피노자 : "플라톤 씨의 '이데아'라는 것은 절대보편의 진리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런 진리는 이성이 꾸며낸 착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칸트 : "신이 곧 자연이라고 말씀하시는 스피노자 씨의 관점은 상당히 난폭한 점이 있네요."
데카르트 : "칸트 씨는 좀 더 정직해지셔야겠군요."
에피쿠로스 : "전 아무래도 여러분이 왜 그렇게 신에 연연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니체 : 토마스 아퀴나스 씨가 말씀하신 대로, 신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소쉬르 : "여전히 마르크스 씨는 혈기왕성하시군요. 난폭하단 말입니다."
루소 : "플라톤 씨께서는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게 아닌지요."
레비스트로스 : "니체 씨에겐 현대 소비사회의 실체가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세대공감, 논쟁을 즐겨라!
창의력을 키우는 성장 에너지 충전소 《생각의 에너지》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체의 치열한 논리 대결을 통하여 진정한 논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와세다 대학교 총장 시라이 가츠히코-

이 책을 읽으면서 겸손보다 토론과 논쟁의 역동성이 글로벌마인드의 성장 동력이라 확신했다.
-캐논 회장 미타라이 후지오-


사람들은 무수한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생각의 결실은 자신뿐 아니라 사회의 발전에까지 이바지하게 된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아무 생각이 지나쳤다면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도 1천여 종이 넘는 발명품을 만들기에는 끝없는 생각과 노력이 들어갔을 것이다. 이렇듯 생각의 에너지는 무한대이며 생각의 가속을 증가하면 배의 결과물이 나오는 정직한 존재이다. 이처럼 생각이란 인생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의 하나이다.
생각, 그렇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인간이 동물과 비교되는 확실한 증거로 생각을 뽑고 있는 현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근원을 찾기 위해 철학자들을 불러보았다.
《생각의 에너지》는 20명의 철학자들을 엄선하여 자리를 마련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루소, 흄, 칸트, 헤겔,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니체, 소쉬르, 하이데거, 레비스트로스, 알튀세, 히로마츠는 각자의 자리에 앉아 '신(神)'은 누구인가, 이 세계는 어떠한가, 이상사회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나'란 무엇인가, '철학'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발표하고 있다.
사회자를 통해 주제가 하나하나 공개되는 순간 철학자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토론의 장(場)을 활활 태우고 있다. 지켜보는 독자들은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지루하게 생각했던 철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철학은 어떠한 분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이 생각하는 갈대인 만큼 우리는 항상 철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간단한 접근법이 있는 대도 불구하고 어려운 책으로만 철학을 파악하려 하니 철학이란 어려운 것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생각의 에너지》라는 채널을 고정하고 실시간으로 들려주는 철학자들의 생각을 지켜보자. 유명한 탤런트 못지않은 입담으로 독자들 가슴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와시다 고야타
1942년, 삿포로 시에서 태어남. 오사카 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삿포로 대학에서 철학과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피노자, 마르크스 등의 서구 철학사상을 중심으로 사고의 기술, 독서술, 복지론, 역사 그리고 인생 지침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사상》 《대학교수가 되는 길》 《스스로 생각하는 기술》 《인간대학》 《철학사화집》 《지적으로 살기 위한 사고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구적으로 살아가는 법》 등 다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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