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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승

이준구 , 강호성 지음
스타북스

2006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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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조선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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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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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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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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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조선의 정신을 소개하는『조선을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제2권. <조선의 정승>은 조선을 세우고 이끈 정승들의 경세지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지금부터 600여 년 전인 1392년 조선의 건국부터 제9대 임금인 성조대까지 약 100년 동안 재상을 지낸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새로운 왕조를 세운 왕들 아래에 관리의 총수인 재상직에 어떠한 인물들이 있었고,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였는가를 살펴본다. 100여 년 동안 재상직을 거쳐 간 100여 명의 재상들이 누구였는지, 그들과 국왕의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선 500년 정치의 틀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들의 지향점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조선의 4대 명정승

사람들의 귀감이 된 조선 최고의 정승 황희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정승 맹사성
앞을 내다볼 줄 알던 현명한 정승 유성룡
균형 있는 정치를 그렸던 정승 채제공

조선을 이끈 정승들

조선의 아침을 연 개국공신 배극렴
경제와 법의 중요함을 안 정승 조준
선비의 나라를 꿈꿨던 개혁자 정도전
태종의 정치적 주춧돌이 된 정승 민제
태종의 충직한 책사이자 행정가 하륜
외유내강을 지닌 정승 성석린
가난을 극복하고 우뚝 선 정승 남재
정치적 야심을 이루지 못한 정승 이거이
왕권 강화를 위해 희생된 정승 심온
조선의 대표적 무인 정승 최윤덕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 정승 허조
인재 발굴을 중요시한 정승 이직
300년 만에 명예를 되찾은 정승 황보인
일곱 임금을 모셨던 정승 정인지
대학자가 꿈이었던 1등공신 권람
세조의 쿠데타를 도운 정승 한명회
문물제도 정비에 공을 세운 정승 최항
무오사화를 이끈 대표적인 훈구대신 윤필상
권력 싸움에서 밀려난 최연소 영의정 구성군 준
현실론으로 나라를 구한 정승 최명길
조선의 마지막 영의정 김홍집

맹사성은 정승으로서의 권력을 강화하기보다는 관리의 능력과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편이었다. 또한 정치에 있어서 노련미를 발휘한 황희와 달리 문학과 예술에 자질을 보였다. 그는 음률에 정통하여 많은 악기를 다룰 줄 알았고, 악공을 가르치거나 과거 응시자들의 문학과 학문적 소양을 평가하는 시험 감독관 역할을 주로 맡게 된다. 평소 검소한 생활을 했던 것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정승직에 있을 때 앉아서 업무를 처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민정 시찰을 나가 백성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관심 있게 지켜 본 다음 정책을 시행했다. 때문에 그의 관직 생활 동안의 업적이 특별하게 눈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진행시킨 조율사로 평가받을 만하다.
-맹사성,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정승

목화는 꽃이 피기도 하고 꽃이 져 솜이 되어도 꽃핀 것처럼 보이니 화부화가 곧 목화였다. 선비는 반신반의하면서도 그 뜻을 곰곰 헤아리며 입경하였고, ‘화부화’라는 문재文材가 내걸리자 노인의 말을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써내려 간 것이다.
“그 노인의 생김이 어떠하던가?”
이야기를 다 듣고 놀란 정조가 물었다.
“얼굴이 길고 갸름하고 키는 훌쩍 컸으며, 코도 크고 입술은 두툼하였습니다.”
정조는 즉시 사람을 보내 선비가 하룻밤 유숙했던 장소를 확인했다.
“거기에 집은 없고 다만 무덤이 있었는데, 바로 전임 정승 채제공의 비석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조가 감탄하여 말했다.
“번암이 죽어서도 재주를 부리는구나!”
화부화는 꽃이 진 자리에서 다시 피는 꽃으로 세종에서 성종 때 활짝 피었던 조선의 문화가 영조와 정조 시대 때 다시 꽃 피우는 것을 나타낸다. 정조가 치세를 펼치고 채제공이 그 중심에서 정조를 도우니 문화를 꽃피우고자 했던 두 사람의 뜻이 통했음을 알 수 있다.
-채제공, 균형 있는 정치를 꿈꿨던 정승

젊은 시절 수차례 과거에 실패한 그는 38세의 나이로 문음을 통해 한직인 경덕궁직(경덕궁을 지키는 관직)에 나가게 되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천대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관련된 일화로 ‘송도계원松都契員’이라는 말이 전해진다.
명절을 맞이해 관원들이 잔치를 벌이면서 계를 벌여 친목을 다지자고 했다. 이때 한명회도 그 자리에 참여하고 싶어 했으나 계원들은 이를 무시했다. 그 후 한명회가 계유정난의 일등공신으로 권세를 떨치자 당시 계원들이 부끄럽고 한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하찮은 지위나 세력을 믿고 남을 무시하는 이를 비유하는 ‘송도계원’이란 말은 여기에서 나왔다.
-한명회, 세조의 쿠데타를 도운 정승

조선의 흥망성쇠를 같이 한 정승들
격동의 정치판을 지배했던
그들의 가르침과 정치 철학을 읽는다!

왕의 곁에서 역사를 움직인 정승들
조선의 역사를 만듦에 있어 정치란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그 정치는 이해와 협력 혹은 당쟁과 모략으로 관계를 이룬다. 정치의 상징은 왕이었지만 그 뒤에서 관료들의 중심이 되었던 존재는 정승이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이라 하여 위로는 오로지 임금 한 분만을 모시지만, 아래로는 모든 관리와 백성들을 다스린다는 정승은 정치의 흐름을 좌우하는 자리였다. 조선시대 왕이 되기 위해서는 혈연이라는 배경이 중요했다. 정승 역시 양반이라는 신분이 필요하지만 양반이라고 해서 모두가 정승이 될 수는 없었다. 경륜을 갖추고 정치의 흐름을 꿰뚫는 동시에 백성과 왕을 이을 줄 알아야 했다. 정치적 세파에 흔들림이 많았지만 중심을 잡아 왕을 모시고 백성을 다스려야 했다.
정승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조선의 개국을 도왔거나 국왕의 측근으로 정치력을 인정받아 성공한 정승들, 실무 능력을 지닌 정승 그리고 정치적 이상을 현실 정치에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로 고심한 정승 등 다양한 정승들이 있었다. 《조선의 정승》에서는 험난한 정치판의 중심이었던 여러 정승들의 삶을 압축적인 연대기 구성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꾸몄다. 정승의 삶과 이념을 통해 당시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조선이 건국된 이래, 그들이 어떤 정책을 폈고 국왕과는 어떤 관계였고, 어떤 삶을 살았으며 당시 시대는 어떠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후세의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줄 수 있다. 이는 조선 500년 정치의 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들의 지향점이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는 데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승, 정치를 말하다
진흙투성이인 정치판에서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정치를 했던 황희는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룬 세종의 곁에서 실질적인 일을 도맡아 했다. 그는 백성과 왕에게 두루 인정받았고 태종으로부터 세종, 문종에 이르는 3대를 내리 섬기며 20년 간 정승 생활을 했다. 황희가 정승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고 그것이 사실이지만 황희 이외에도 많은 정승들이 조선의 역사를 지탱했다. 건국 초 개혁을 맡았던 정승들, 임진왜란 당시 나라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애썼던 정승, 쿠데타를 도왔던 정승, 열강들이 밀려왔을 때 식민지로 전락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쓴 정승 등 여러 정승들이 있었다. 정승들은 결과가 옳든 그르든 나름의 통찰력으로 시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국이 혼란스러우면 가장 고통받는 이는 국민이다. 현대 한국의 정치사를 돌아보면 문제점은 반드시 있었고 힘든 시간과 과정을 지나 해결된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껴안고 있는 문제도 많다. 사회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 가는지에 따라 미래는 방향을 바꾸고 명암은 달라진다. 우리가 좀 더 현명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 중 하나는 과거의 역사를 보고 변화를 예측하고 학습하는 것이다. 《조선의 정승》은 현대 정치가 배워야 할 정승들의 업적과 정치 철학을 담았다. 당시 정승들은 여러 변수와 권력 집단 간의 갈등 때문에 유배를 가기도 하고 다시 정승에 오르기도 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정치 인생을 보냈다. 그들의 삶을 살피고 조선의 정치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역사에서 정승의 정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돌아본다.

정승들을 통해 역사의 빛과 어둠을 읽는다!
역사에는 옳고 그르다는 정답이 없다. 이미 지나간 과거가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이 가능할 뿐이다. 정승들 역시 그 면면을 살펴보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들은 정계의 핵심인물이었고 후세에도 가장 첨예한 논쟁의 중심에 있다. 청나라가 중원의 주인이었던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패권을 잡았을 때 조선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선비의 나라라고 자부하며 명나라를 섬겼으나 오랑캐라고 괄시했던 청을 섬겨야 할 처지였다. 이에 명나라와 의리를 지키고 청과 싸우자는 척화론이 대두되었을 때 정승 최명길은 현실적인 시각에서 주화론을 내세웠다. 자세한 내막을 살펴보면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약한 나라 조선이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배경과 시대적인 아픔 같은 뒷이야기를 《조선의 정승》에서는 면밀하게 풀어낸다. 또한 친일파로 알려진 김홍집의 입장이라든가 세조의 쿠데타를 도왔던 한명회 등의 속사정도 밝힌다. 그러나 당위성을 부여하기보다 조금 더 입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준구

저자 이준구는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 역임,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ㆍ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 길》,《독서와 논술》, 《철학아 놀자1, 2》 등이 있다.

저자(글) 강호성

저자 강호성은 광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배낭여행을 통해 일본 문화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다시 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어학연수로 일본에 건너가 도쿄에 있는 문화대학에서 일 년간 수학했다. 일본에 있는 동안 한일 비교 문화에 대한 글을 잡지사에 기고하였고, 귀국 후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 일을 하다 잡지사로 직장을 옮겨 근무하면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상했다. 현재는 KBS 구성작가를 시작으로 독서와 여행을 통하여 영감을 축적하고 출판 기획과 함께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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