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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수필전집(제1수필집 - 제3수필집 합본)

나눔의 실천을 통해 존재를 끌어 안는 시대의 지성
이상규 지음
토담미디어

2012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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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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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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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실천을 통해 존재를 끌어 안는 시대의 지성『이상규 수필전집』. 1989년 등단 이래 꾸준한 작품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문단에 굵직한 흔적을 남기고 있는 원로 문인 이상규의 수필 전작을 모은 이상규의 수필집이다. 제1수필집부터 제3수필집까지의 합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보
축사
한국의 위상을 심어준 이상규 선생님_조룡남|선생의 철학_한석윤|사랑과 더불어……_김룡운|이상규 문학전집 출간에 즈음하여_이동렬|정의 미학의 실천자 / 장정일|잊을수 없는 그 세월과 그 사람_김학천|사람의 향기|따뜻한 사람_최룡관|마음 좋은 사람의 좋은 수필집_김성호|홍대입구에서의 만남_리혜선|사랑의 씨앗을 심는 사람_우광훈|나눔을 일상의 쾌락으로_주성화|마음의 반디불_리영화

제1수필집_개개비 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
책머리에
1부_백로가 까마귀 되어 나는 날
정情│오대산 적멸궁│아내와 흑범이│백로가 까마귀 되어 나는 날│메마른 가슴에 핀 설화雪花│도둑고양이와 장물아비│기다림의 미학│진달래 독백│찾아간 고향│까치둥지가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꿈과 직업의식│산山거미의 죽음│나방이의 탈출│악몽의 순간과 동족애│빼앗긴 하루의 시간들
2부_좌대의반란
노인과 환경미화원│‘Hi Seoul’ 유감│가지치기와 접붙이기│부끄러운 대代물림│정거장엔 아무 것도 없었다│목숨을 구걸하던 잉어와 새우│그것은 비양심의 상징 포구망捕球網이었다│가난한 놀부와 부자 흥부│개개비 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우리의 옛것은 소중한 것?│ 좌대座臺의 반란
3부_민족 팔아 빵을 사지 말라
진실의 실종│부끄러운 어느 성직자 이야기│김학철金學鐵 선생님을 회고하며│이도강촌二道岡村을 찾아서│조선족 자치현 장백을 가다│하이도강촌下二道岡村 사람들│장가 갈래유│백두산 야생화│민족 팔아 빵을 사지 말라│격변기의 연변 조선족│바보들의 자화상
부록_기고문, 편지글
민족을 지키는 언어파수꾼(안병렬)│주고받으며 사는 세상(장정일)│在中 조선족이 주는‘한국지성인賞’(김윤림)│‘나눔’의 철학(김철호)│중국조선족 문화예술 발전의 뒷심이 되어(한석윤)│어려운 학생들을 도우시는 이상규 시인(여홍림)│정신자 편지│초성뢰 편지 │연옥 편지│향이 편지 │이해응 편지
발문 : 나의 지음知音이 된 이상규 선생_안병렬

제2수필집 : 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
책머리에
1부_공포의 사흘 밤
공포의 사흘 밤│저격 당한 외다리 안경│가난의 상징 6013│강에서 살던 물고기 바다에선 살 수 없다│가리봉 엘레지│목숨을 건 지옥 탈출
2부│만주국 경찰사
베일 속에 가려졌던 만주국 경찰사 1│베일 속에 가려졌던 만주국 경찰사 2│베일 속에 가려졌던 만주국 경찰사 3│민족시인 심연수를 찾아│김학철 선생을 추억하며│빗속의 헤어샴푸크림│민족을 버려야 민족이 산다│양경조발왕陽莖早勃王
3부│만경봉호에 실은 꿈
땀 흘려 일하면 일찍 죽습네다레│벙어리가 말문을 트다│우리는 어느 나라 국민인가│만경봉호에 실은 꿈│나는 살아야 한다│빼앗긴 필름

제3수필집 : 더불어 사는 작은 행복
책머리에
제1부_밑지는 장사
고양이 새끼인 줄 알았더니│고난의 피난길│그건 말라 죽은 게 아니라 맞아 죽은 거여│동방무례지국?│밑지는 장사도 때로는 아름답다│봉은사 영가靈駕│사마귀에 잡혀 먹힌 나비의 집│‘나방이’와 ‘뻔돌이’의 잃어버린 본성│슬픈 눈빛의 인연│아저씨 그거 열렸어요│오리의 수난 시대│원죄原罪는 사라지고│위대한 나라 캐나다│더불어 사는 작은 행복
제2부_가을날의 단상
잊혀진 보릿고개│참교육의 진실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하늘 꽃밭│총장님! 당신은 정말로 큰일을 하셨습니다│토박이의 수난 시대│피 빠는 하루살이│하구의 갈대밭│한밤중의 벨소리│황무지에 꽃씨를 뿌리는 마음│『20세기 중국조선문학사료 전집』 출판에 얽힌 이야기│깜도 안 되는 대불공단 전봇대│내 생의 어느 봄날에│가을날의 단상│어느 애완견의 비애│아버지가 자식에게 가르치는 거짓│「푸른 들에 홀로 서서」를 읽고

연변에 갈 적마다 내 차례가 되면 입국 심사관은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며 나를 아래위로 훑어본다. 그리고는 영락없이 심사대 옆 공간에 세워놓고 여권을 사무실로 들고가 조회를 한다. 서 있는 동안 다른 여행객들의 차가운 눈초리도 싫었거니와 죄인 취급받는 모양새로 서 있는 게 늘 신경 쓰였다. 또 심사대를 무사히 거쳐 나와 여행용 가방 검사를 받을 땐 한술 더 뜬다. 몸과 여행가방에 있는 돈의 용도를 일일이 따져 묻고 아시는 분들께 나눠줄 선물도 제재를 받기가 예사다. 매번 같은 일을 당할 때는 아예 연변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번 방문길에도 고중생 12명에 줄 장학금 4만 위안과 경비 1만 위안을 지참했으며 아시는 분들께 선물할 선물세트도 20여 개나 되니 부탁을 하지 않는다면 무사히 입국 심사장을 빠져나갈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는 확률보다 더 힘들께 자명하다.
이번 방문에는 연변교육학원(연변자치주 교육청)과 조용남 선생께만 연락을 취했다. 함께 코스모호텔에 도착해 아시는 분들께 전화로 인사를 하던 중 이○○ 여사의 ‘급히 만나 상의할 일이 있으니 호텔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말고 기다려 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마중 나왔던 분들과 간단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서 이 여사 말대로 나는 호텔방에서 우두커니 앉아 이때나 저때나 이 여사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늦은 시간 이 여사가 코스모호텔로 찾아왔다. 코스모호텔은 좀 가격이 저렴한 호텔에 속했다.
- 「저격 당한 외다리 안경」 중에서

이 책 『이상규 수필전집』은 1989년 등단 이래 꾸준한 작품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문단에 굵직한 흔적을 남기고 있는 원로 문인 이상규의 수필 전작을 모은 것이다.
그는 첫번째 수필집 『개개비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 이후 『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 『더불어 사는 작은 행복』 등의 수필 작품을 통해 진정한 삶의 행복에 관한 화두를 찬찬히 풀어나가고 있다. 그는 특별히 중국 동포들과 탈북자들의 인권에 관하여 많은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거창한 사회운동이 아니라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행동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언행일치를 보여주는 그의 잔잔한 울림에 눈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연변 조선족 문인들의 후원과 문학자료 발굴, 장학금 지원, 문학상 제정 및 후원 등 국가나 목청 울울한 어느 단체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묵묵히 홀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에 있는 조선족들은 한국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 줄은 몰라도 ‘이상규’라는 이름만은 잘 알고 있다.
자신의 유일한 취미였던 수상제트스키를 팔아 조선족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입고 온 양복을 어려운 조선족 작가에게 벗어주고 홀홀 귀국하는 사람, 자신의 노후 연금까지 ‘나눔의 실천’을 위해 내어 놓은 사람, 귀국할 비행기 삯이 없어 기차와 배를 타고도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는 사람 등 그를 수식하는 말들은 많다. 그를 찬하는 동포들은 한결같이 그의 묵묵한 행동과 소박한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
이런 토대 위에서 쓰여지는 진솔한 글들이 바로 이상규의 수필인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

나는 앞으로도 중국 동포들의 차별 철폐를 위해 행동하고 말할 것이다. 탈북자들에게도 눈을 떼지 않을 것이다. 이제 정부정책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 작년에 도입된 방문취업제 등이 그렇다. 하지만 너무 느리고 너무 부족하다. 국민들의 정서는 더 느리게 바뀌고 있다.
법률도 국민들의 시선도 재일교포와 재중교포를 차별하지 않을 때까지 나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개인의 행복은 권력이나 부에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내가 가난하게 산다 해도 넉넉한 마음으로 남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아름다운 행복일 것이다.
이제 당신도 동포들을 위해 열린 가슴으로 베푸는 즐거움을 찾으라. 그러면 당신 스스로 행복할 것이다. 우리가 베푼다는 건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다. 물질적인 베품보다는 정신적인 베품이 훨씬 빛난다.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정신이 풍요로운 나라 대한만국의 따뜻함이야말로 글로벌 시대의 영원한 경쟁력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규

저자 이상규는
1941년 경기 평택 출생. 자유시인협회 사무국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풍류문학회 회장. 한국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인후원회장. 제7회 자유시인협회 문학상 수상. 중국 장백산 모드모아문학상 수상(수필 부문). 제2회 고마운한국지성인상 수상(중국).
2012년 제13회 산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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