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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장수 경매 염장지르기

레전드 블로거 생선장수의 생생 경매 이야기
정한영 지음
토담

2012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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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7MB)
ECN 0102-2018-000-002510048
쪽수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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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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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주클럽 대표 컨설턴트 정한영의 『생선장수 경매 염장지르기』. 저자의 생생 경매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매에 관한 잡다한 방법론적 접근이나 기술적 부분을 지양하는 대신,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온 공동경매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헤엄치는 사람들

CHAPTER_01
생선장수 경매 이야기_이왕 살 거 경매로 사자
경매는 나쁜 것일까|경매에는 고수도 하수도 없다|경매는 권리분석이 아니다|경매는 칼 갈기다|경매시장에 족집게도사는 없다|대물림되는 가난|집 폭탄을 안고 자폭한 사람들|백령도에 있는 내 땅 백 평|소금에 투자하세요

CHAPTER_02
생선장수 땅 이야기_믿을 건 땅, 너밖에 없다
폭락론에 즈음하여|아파트는 소비재다|인플레이션으로부터 내 재산 지키기|배춧값에 가려진 땅값의 가치|내 이름으로 받은 첫 낙찰|현대판 선데이서울|소셜커머스의 불안한 미래|TV와의 이별|임대를 목표로 받은 낙찰|고난 뒤에 따라온 기쁨|땅이 있으니 행복해

CHAPTER_03
생선장수 성공 이야기_투자는 설레임이다
소신껏 가라|만만해 보이는 시골 어르신들|땅이 확인시켜준 우정|자전거 시대?|몰려다니는 곳에는 돈이 없다|마음을 잡아라|길을 사다|적은 돈으로, 작은 설렘으로|백만 원으로 산 백만 불짜리 땅|임대수입이 높으면 유통기한이 짧다|땅의 절대가치에 투자하라

CHAPTER_04
경매달인의 생선이야기_이것이 실물경제다
입 다문 조기|물가 올라서 요즘 돈 좀 벌고 계시나요?|칼로 파리 목 치기|고등어가 맛이 없습니다|앞으로 소비자 물가 2배 이상 간다|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니다|To; 생선 공부 총각에게 1|To; 생선 공부 총각에게|장돌뱅이의 하루, 두 번째|생선장사가 말했지요. 생선 값 오른다고!|경매 수기의 거짓말|좋은 새우젓은 없다|경매를 말하며 가난한 자를 돕는다 하지마라|빙고~ 이름에 복자가 있더니|제수용 생선 잘 고르는 법|대운하 투자분석 시리즈 2|동태 이야기|생선장수 아줌마의 거짓말|TV를 보고 오늘 먹거리를 생각하는 주부님들|굴 이야기|칼 잘 가는 법|임연수어와 새치의 차이|이제 꽁치를 먹어야 한다|갈치 이야기|노무현을 구속 시켜라!|불경기에는 재래시장이 잘 되죠

에필로그|진정한 고수는 다치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누앨리스는 붉은 여왕에게 손목을 잡힌 채 숨이 차도록 열심히 달리지만 결국 제자리에 머무를 뿐이었다. 앨리스는 따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달리면 다른 어딘가에 가 있어야 하는데요!”
붉은 여왕이 대답한다.
“너희 나라는 느린 나라구나. 여기서는 있는 힘을 다해 달려야 제자리에 머물 수 있단다. 주변 세계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지. 만약 네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이 세계가 움직이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뛰어야 할 거야.”
붉은 여왕의 나라에서 열심히 달리는 앨리스처럼 집을 사기 위해 몇 년을 열심히 저축해도 집값은 저만치 올라가 있다. 인플레이션을 넘어서려면, 성실하게 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
경매에 뛰어들기 전에 우리는 먼저 ‘왜 경매를 해야 하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야 한다. 흔히 ‘경매에 매력을 느껴서’라는 대답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이를 ‘경매가 돈이 될 것 같아서’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바꿀 용기를 가져야 한다.
경매가 매력적이라는 말은, 돈을 벌고 싶다는 뜻이 되어야 하지 단순히 경매에 대해 알고 싶다는 추상적인 문구로 연결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공부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말하는 것은 대졸인데 행동하는 것 보면 국졸인 사람이 허다하다.
어떤 사람은 경매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투자한 금액은 거의 없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말하는 것 보면 국졸인데 행동은 박사학위 소지자다. 이름 석 자 그리는데 반나절 걸리는 사람이 경매로 성공한 예가 드물지 않다.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시중에 경매물건으로 나온 빌라가 넘친다. 따라서 빌라 고수도 넘친다. 경매 경력 10년에 빌라를 열 개 산 사람과, 경매경력 1년에 빌라를 백 개 산 사람이 있다고 하자. 둘 중 진짜 고수는 누구일까. 10년 경력자일까 1년짜리 신참일까.

인플레이션에 저항해서 내 재산을 지키는 방법은 부동산 밖에 없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생각하듯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니다. 경제의 원칙을 알고 보면 아파트는 쓰고 버리는 소비재에 불과하다. 아파트가 아니라면 결론은 땅이다.부동산 중에서는 땅이 인플레이션에 가장 강력한 대응력을 갖추고 있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주가 되는, 땅을 갖는 방법은 간단하다. 땅을 사면 된다. 이 책은 어떤 땅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땅을 투기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면 다른 투기종목과 다를 바가 없다. 다른 투기 종목과 달리 땅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얼마든지 인식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술과도 같은 존재다. 나만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필자가 굳이 땅을 사는 방법으로 경매를 선택한 이유는 경매야말로 진정한 페어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일정한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룰로 매매된다. 주식시장만큼 정보의 신선도나 질, 또는 진위여부가 승패를 결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뒤집어놓고 보면 그만큼 치열하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선수들만 출입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권리분석, 임장, 눈치코치, 잡기술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는 필자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부분이다. 이 책은 경매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고만고만한 정도의 상식이라면 인터넷 포털에 넘쳐난다. 기술이 승패의 요인이라면 이미 모든 국민이 경매로 대박을 냈을 것이다. 보다 근원적인 이해없이 경매를 바라본다면 당신은 이미 위험하다.

│저자의 말│

나는 땅을 사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경매를 선택했다. 그중에서도 공동경매는 큰 밑천 없이도 누구나 땅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은 땅과 경매에 관하여 많은 지면을 할애한 동시에 그간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온 공동경매에 대하여서도 소상히 다루고 있다.
생선장사와 경매를 병행하면서 ‘지주클럽 ―생선장사 돈 버는 이야기’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우리는 흔히 좋은 블로그의 요건으로, 블로거가 확보한 데이터의 양을 기준으로 삼는다. 과연 그럴까. 정보는 어디에나 있다. 정보는 흘러 넘친다.
너무 많은 물건은 수요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보다 혼선을 빚게 한다. 많은 사이트가 선정적인 정보를 게시하여 방문자를 낚은 후, 광고로 먹고 산다. 당연히 그런 사이트는 정보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답은 간단하다. 그들의 뒤에는 분양 업체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되는 정보를 무료로 나누어줄 바보는 없다. 그런 얄팍한 전략에 순진하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게다가 무료 컨설팅에는 한계가 있다. 배고픈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진심어린 컨설팅을 해줄 수 있겠는가. 무료 컨설팅업자에게 책임을 기대하는 일 역시 무리다.
그들은 방법은 제시하되 뒷일은 감당하지 않는다. 같은 맥락에서 공짜 정보를 기웃거리는 사람은 돈 벌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주클럽’은 광고를 싣지 않는 대신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입비를 받는다. 유료사이트인 동시에 투자자들에게만 정회원 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지주클럽은 방문조회 수가 회원 수를 상회하는 유일한 블로그이며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경매 낙찰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업체다. 지주클럽은 중개나 타 업체 광고 등, 컨설팅 외의 어떠한 업무도 하지 않는다.

│블로거 반응│

생선장수 님이 더 이상 인기가 없었으면 합니다. 요즘 너무 바빠지는 것 같아서 전화드리기도 힘들고 좀 서운해요. ― 양주댁
1년 동안 17개의 토지를 구매했습니다. 땅 사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 대전 치과의사
아쉬움이 있다면 생선장수를 이제야 만났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 그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은 참 다행입니다. 매달 한국에 땅 사러 갑니다. ― 중국 상해에서
주위에서 모두들 온라인상으로 만난 사람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촌스러운 소박함이 믿음을 주었죠. 돈 보다는 자기가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더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방배동 새댁
작업복에 화물차를 타고 온 모습이 생선장수의 첫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었죠. 소박한 안주와 소주를 좋아하는 그는 진정한 술꾼입니다. ― 서울 경찰
아줌마 사절이라고 하면서도 올바른 땅이 무엇인가를 찾아주려는 그의 열정은 대단합니다. 아줌마들은 싫어하는데 땅 찾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의정부 수니
18시간 동안 술 마시면서 쉬지도 않고 내내 땅 이야기에 빠지는 놈입니다. 한마디로 땅에 미친 놈이죠. ― 서울 친구
총각이라고 땅을 사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결혼할 여자 친구와 함께 찾아뵙고 밤새도록 강의 듣고 술 먹고서야 여㈏친구와 공동명의로 경매를 했습니다. ― 노은동 총각
유명한 경매 강의를 모두 들었지만 한건도 경매를 낙찰 받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 초등학교 교사
2억 원짜리 땅을 구입하려고 상담 신청했는데 그가 나에게 권한 것은 천만 원짜리 땅이었죠. 후배지만 선배같은 녀석입니다. ― 미

작가정보

저자(글) 정한영

저자이자 (주)지주클럽 대표 컨설턴트 정한영은 1973년 충북 옥천 출생. 생선장수 정한영은 지주였던 할아버지가 경매로 말아드신 고향 땅을 평생에 걸쳐 경매로 되찾는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경매에 입문하였다. 한때 IT업계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던 인재였고, 또한 실물경제의 한복판에서 죽기살기로 헤엄 치던 생선장수기도 하였으나 결론은 땅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낙찰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매컨설팅 업체인 ‘(주)지주클럽’의 대표로 있다. 유료 블로그 ‘지주클럽 ―생선장사 돈 버는 이야기’의 운영자로 이름 높은 그는 진보언론의 선두주자 격인 <옥천일보>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에 공유하는 그날을 위해 내장산 자락에 서민형 휴양별장인 ‘지주 패밀리텔’ 1호를 개장하는 등 현재 자신의 경제철학을 적극 반영한 신개념 공투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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