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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먹어라

장영란 지음 | 김광화 사진
조화로운삶

2008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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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2MB)
ISBN 9788992378932
쪽수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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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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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건강밥상

제철 먹을거리와 함께 하는 건강 이야기. 이 책은 전망 좋은 산기슭에 손수 마련한 흙집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는 저자가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가지고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방법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정리했다.

각 계절에 맞는 채소와 그것들을 이용한 57가지 자연요리 레시피를 수록했으며 각 장마다 찍은 자연 풍경 사진과 요리 사진을 곁들여 보여주고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란 과연 무엇인가에 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머리말 자연밥상, 자연요리

1장 봄
아이들과 봄나물 먹기
봄나물 하는 맛을 아시나요
먼 길 가는 길손에게 된장주먹밥
밥 한 그릇 1 - 희망을 심는 모내기
나무한테 얻어먹는 맛, 앵두
손바닥 농사
대파와 쪽파도 이리 다른데
새가 알을 낳는 봄, 달걀도 제철
뼈대 있는 생선, 멸치
손수 담근 상큼한 식초

2장 여름
매실이 우리 밥상으로 들어오다
여름의 대표주자 오이
김매며 나물하기
하지감자 돼지감자
알곡 그대로 먹을 수 있어 좋은 옥수수
햇살을 가장 많이 닮은 토마토
까다로운 참깨와 거침없는 들깨
자연의 기운을 담은 효소차

3장 가을
남편 생일상
가을에 감이 없다면?
밥 한 그릇 2 - 가을걷이
우리 민족을 가장 오래 먹여살린 곡식, 기장
주렁주렁 호박, 껍찔째 먹는 단호박
으뜸양념인 고춧가루를 위한 고추 말리기
수세미 덕에 화장을
땅 속에서 나오는 배, 야콘

4장 겨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고구마
산삼기운을 끌어당겨 자란 김장 무
잔치음식에 떡이 빠질소냐
주전자 콩나물
몸이 찬 딸들에게 호두 잣 땅콩을
겨울다운 맛, 묵나물
피붙이 같은 곡식, 콩
꼬리꼬리 미끌미끌 청국장
철따라 바뀌는 김치 이야기

■■■ 에세이 발췌
이른 봄, 햇살이 따뜻하니 머윗잎 생각이 났다. (……) 봄이라지만 아직 들은 썰렁하다. 땅도 나무도 맨 몸뚱이 그대로다. 새들 지저귀는 소리만 들판을 울린다. 머위가 자라던 논둑에서 ‘여기 어딘데……’ 하며 땅을 뚫고 올라오는 머윗잎을 찾아 두리번두리번하지만 한눈에 척 보이지 않는다. 봄나물은 서서 찾으면 안 보이니 앉아서 찾으라는 말이 있다. 그 말대로 몸을 숙이는데 옳지, 저기 있다. 어린 머윗잎 하나가 눈에 들어오고 나니 여기저기 보인다. 머윗잎을 한 장 한 장 따서 모은다. 쌉싸래하면서도 향긋한 머위 향이 내 오감을 깨운다. (……) 꽃샘바람이 불어 문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났다가도 이맘때 어디쯤에서 돋아났을 나물을 생각하면 몸이 가만있지 않는다. 들판에 쭈그려 앉아 나물을 하노라면, 그렇게 세게 부는 바람도 비껴 지나가는 걸 알기 때문이다. 햇살이 따스하고, 땅이 포근하게 사람을 맞아주니, 해 기운 땅 기운을 담뿍 받는다. -<봄나물 하는 맛을 아시나요>(봄) 중에서

시골 와서 닭을 기르기 시작했다. 직접 길러 싱싱한 알을 먹고 싶어서다. (……) 토종닭 알은 작다. 하지만 노른자가 진하고 탱탱해 양보다 질이 아닐까. (……) 닭에게 모이를 주다 보면, 좋아하는 모이면 귀신처럼 알고 좋아하는 걸 알 수 있다. 닭이 좋아하는 모이 가운데 하나는 싱싱한 푸성귀다. 배추나 양배추 잎을 넣어주면 우르르 몰려들어 콕콕 쪼아서 먹는다.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나까지 먹고 싶어질 때도 있다. 실제로 싱싱한 푸성귀를 준 다음 날은 알을 잘 낳는다. 깨 보면 노른자가 옹골차고 맛도 좋다. 손수 닭을 기르고 나서부터 우리는 알을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알이 살아 숨쉰다는 걸 알기에, 냉장고 안이 아닌 냉장고 위에 보관한다. -<새가 알을 낳는 봄, 달걀도 제철>(봄) 중에서

열대야가 이어지는 더위가 오면 오이가 한창이다. 아침에 일어나 오이 덩굴의 풋오이를 찾으러 가면 꿀벌이 웽웽거리며 모여든 것을 볼 수 있다. 그 기세에 한발 물러서서 보면, 노랗고 작은 오이꽃이 많이도 피었다. 오이는 호박처럼 암꽃과 수꽃이 있고, 암꽃이 지고나면 아기 오이가 조금씩 굵어지기 시작한다. (……) 여름 열매채소들은 줄줄이 열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이 역시 날마다 따도 다음날 가보면 또다시 그만큼 달려 있다. 싱싱한 풋오이는 한마디로 양기가 충만한 여름 음식이다. 더운 기운을 먹고 자란 오이는 더위를 이길 힘을 주는 여름 보약이기도 하니 여름에는 오이가 맛있다. (……) 자연에서 서리가 내린 뒤부터 오이는 없다. 그런데 겨울에도 오이를 먹는 걸 보면 뜨끔하다. 그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며 한겨울 수박을 먹는 기분이다. 더운 여름에는 오이를 즐겨먹고, 추운 겨울에는 오이를 멀리하는 게 좋겠다. -<여름의 대표주자 오이>(여름) 중에서

우리는 토마토 농사를 넉넉히 지어 퓌레를 만들어 병조림을 해두고 1년을 먹는다. 햇살이 귀하고, 붉은 기운이 아쉬운 철에 이 토마토 병조림을 하나씩 따서 먹는다. 토마토는 보통 과일가게에서 팔지만, 내게 토마토는 과일이라기보다 채소다. 토마토를 넣고 찌개를 끓이고, 무침을 하고, 양념으로도 쓰고 (……) 우리나라에서 토마토는 과일로 대접을 받지만 사실 고추, 가지와 사촌인 가지과의 열매채소다. 고추, 가지, 토마토는 떡잎이 어찌 그리 똑같은지……. 본 잎이 나면서 자기가 토마토임을 드러내기 시작해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붉게 익어간다. 7월 말 8월 초가 가장 맛있는데, 온몸이 붉게 익은 토마토를 보면 모양이나 맛이 햇살을 가장 많이 닮아 보인다. 속살도 찰지다.
-<햇살을 가장 많이 닮은 토마토>(여름) 중에서

감나무는 그 잎부터 대단하다. 잎은 두텁고 반질반질 윤이 난다. 나무 이파리 가운데 맏며느리감이라고나 할까. 비타민 C의 보물창고라, 초여름 그 감나무 잎이 연할 때 차를 만들어 두고두고 먹는다.
감은 된서리가 한 번 온 뒤 따는 게 좋다. (……) 감을 따오는 날은 저녁에 식구들이 모여앉아 감 일을 한다. 단단하고 상처가 없는 땡감은 곶감거리다. 껍질을 깎아 줄에 매다는데, 바람이 잘 통하고 햇살이 적당히 드는 안방 창문 밖 처마 밑에 매단다. 그러면 가을바람과 햇살이 알아서 곶감을 만들어준다. 곶감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감이라면, 가을 감은 홍시가 최고다. 주황색으로 물들어 껍질은 말짱하나 물렁거리기 시작하는 감으로는 홍시를 만든다. (……) 물렁거리고 터진 감은 아예 더 주물러 터뜨려 식초를 담근다. 물렁거리지는 않지만 깨졌거나 감이 작으면 껍질째 납작납작하게 썰어 채반에 널어 말린다. 이를 상주에서는 ‘감또개’라 하는데, 감을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색다른 맛이 있다.

“제철에 먹으면 내 몸이 싱싱해지고,
단순하게 먹으면 집중하는 힘이 생기며,
통째로 먹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조류독감에 광우병 파동 그리고 유전자 변형까지…… 현재 우리는 불안하기만 한 먹을거리에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어떻게 해야 먹을거리와 함께 우리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을까?
여기, 자연 속에 파묻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무주농부가 있다.
평화로운 논밭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고 생명력이 느껴진다는 저자. 덩달아 밥상도 싱싱해져 가니, 이 방법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밥상은 건강하면서도 맛나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하면서도 맛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먹을거리의 자연성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연에 끌리는 법. 그건 우리 사람도 자연이고, 자연에서 나는 걸 먹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봄이면 냉이를 캐서 먹는 맛을, 여름이면 뜨거운 햇살을 담뿍 담은 토마토를 먹는 기쁨을 느끼며, 우리는 먹을거리가 가진 자연성을 배워나갈 수 있다.
이렇게 자연성을 최대한 살리는 요리법이 바로 ‘자연요리’인데, 그 기본원칙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곧 ‘단순하게 먹자’, ‘제철에 먹자’, ‘통째로 먹자’이다.
단순하게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먹으면 생명력을 가장 싱싱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그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입맛까지 좋아진다. 단순하게 먹을수록 우리 몸이 깨어나고 호기심까지도 살아난다.
요즘은 제철을 가려 먹기가 어려운 세상이긴 하지만, 제철을 기다려 먹으면 각 계절의 맛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영양도 듬뿍 담겼을 뿐 아니라 값까지 싸다. 또한 제때 씨를 뿌리면 저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사람 손이 적게 가고 농약을 적게 뿌리게 되니, 기르는 사람 좋고 먹는 사람 좋고 이 땅에도 좋은 일이 된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게 편한 법인데 먹을거리 또한 예외가 아니다. 과일도 씨까지, 곡식도 될 수 있는 대로 도정을 적게 해서 통째로 먹으면,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하므로 치아건강에도 좋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별로 자연의 생명력을 지닌 먹을거리와, 위의 세 가지 원칙에 충실한 요리법까지 담아내고 있다. 복잡한 현대사회에 살면서 늘 이렇게 먹고 살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지침 삼아 하나씩 시도해 본다면 서울에서도 전원생활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자연이 더러워지면 우리 몸도 더러워지고,
철없이 먹으면 철이 없어지고 제철 먹을거리를 먹으면 싱싱해지고,
씨앗이 없는 걸 먹으면 사람 씨도 부실해지고
살아 있는 씨를 먹으면 몸도 마음도 튼실해지고,
먼 나라를 돌아 온 걸 먹으면 제 자리에 있지를 못하고
제 나라 제 땅에서 나온 걸 먹으면 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복잡하게 가공한 걸 먹으면 복잡해지고
단순하게 먹으면 집중하는 힘이 생기고,
가려내고 먹으면 저 좋은 것만 찾게 되고
통째로 먹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들어 파는 걸 먹으면 돈을 쫓게 되고
손수 만들어 먹으면 사람을 사랑하고,
혼자 먹으면 혼자가 되고
여럿이 나누어 먹으면 더불어 사니,
먹는 게 바로 그 사람이다.

■■■ 이 책의 특징
1. 내 몸의 치유능력을 길러주는 ‘자연 그대로 먹기’
결국에는 우리 사람도 자연이고, 자연에서 나는 걸 먹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우리 몸의 치유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 그대로’ 먹어야 한다. 이 책에는 자연 그대로 먹기 위한 세 가지 지침인 ‘단순하게 먹자’, ‘제철에 먹자’, ‘통째로 먹자’에 충실한 건강비법이 담겨 있다.

2. 봄여름가을겨울 제철 먹을거리와 함께하는 자연밥상 이야기
봄에는 봄내음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봄나물과 달걀, 앵두, 대파와 쪽파 등의 먹을거리와 함께 모내기 이야기까지, 여름에는 더위를 이겨낼 힘을 주는 매실, 오이, 토마토…, 가을에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감, 기장, 단호박…, 겨울에는 추울 때 먹어야 제맛인 고구마. 김장 무, 떡 등 각 계절별 제철 먹을거리 이야기와 함께 이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3. 57가지 자연요리 레시피
계절별 먹을거리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하여 먹을거리의 자연성을 살리는 기본원칙인 ‘단순하게 먹자’, ‘제철에 먹자’, ‘통째로 먹자’에 충실한 봄나물 토렴, 달래멸치무침, 무 홍시채, 청국장 샐러드 등의 자연요리들과 그 레시피까지 소개하고 있다. 일반 요리책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요리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어 더 가치가 있다.

4. 각 장마다 펼쳐지는 자연풍경과 건강 가득한 요리 사진
각각의 내용에 어울리는 각종 자연풍경과 먹을거리 그리고 자연요리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남편이 찍은 사진이 함께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5. 현대사회에서의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성찰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현대생활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힘은 바로 먹을거리다.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때, 농부 입장에서 바라본 ‘친환경농산물’, ‘우리 땅의 먹을거리’, ‘토종씨앗’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어, 건강한 먹을거리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영란

글 장영란 사진 김광화
장영란 김광화 부부는 산골에서 논농사, 밭농사를 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아내 장영란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남편 김광화는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생활을 어렵사리 정리하고 경남 산청으로 내려가 간디공동체에 참여해 간디학교를 만들고, 1998년 전북 무주로 옮겨가 논밭을 마련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망 좋은 산기슭에 손수 흙집을 지어 살고 있다.
1988년생 딸과 1995년생 아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일하고 공부한다. 아이들이 한참 자랄 때이니 먹고 싶은 것도 많다. 그럴 때면 손수 기른 먹을거리를 거둬서 뚝딱 해먹는다. 도시에서는 병치레가 잦던 식구들이 그렇게 자연의 생명력을 듬뿍 받고 건강해졌다.
부부 모두 정농회 회원. 그동안 쓴 책으로 『자연달력 제철밥상』(장영란), 『아이들은 자연이다』(장영란 김광화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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