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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

박영수 지음 | 강모림 그림
추수밭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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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9MB)
ISBN 9788992355520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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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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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지식실용서!
지적인 비즈니스맨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지식실용서『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 직장인이 겪을 수 있는 비즈니스 상황별로 역사, 문화, 교양에 관한 지식들을 엄선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관계가 무르익을 때까지 4개의 비즈니스 단계별로 나누고, 그 아래를 다시 8개 상황별로 나누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배치하고, 그 에피소드 안에서 언급된 비즈니스 키워드들을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실용적인 비즈니스 관련 팁과 에티켓을 함께 담았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다양한 역사 상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비즈니스 대화에서는 물론 프레젠테이션, 업무메일, 아이디어회의 등 비즈니스 의사 표현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
머리말 _ 비즈니스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비즈니스 1단계 _ meeting

◎ 처음 만났을 때
Episode 누군지 기억이 안 날 땐 어떡하지?


▶ 악수는 왜 오른손으로 할까?
tip 린위탕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 지혜
etiquette 악수할 때 조심할 점
▶ 남성이 여성 손등에 키스하는 이유
▶ 명함은 방문 기록이었다
tip 한국 직장인들의 명함 활용도
etiquette 명함을 주고받을 때 지켜야 할 예의
▶ 닉네임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tip 세계적 재계 인물들의 별명
▶ 전화를 왜 ‘건다’고 할까?
etiquette 알아두면 유익한 전화 예절
▶ 넥타이는 마귀 쫓는 목 가리개였다
etiquette 양복과 넥타이의 적절한 구성
▶ 이성을 유혹하는 손수건
▶ 향수를 이용한 결혼은 무효
tip 향기 마케팅의 시작
etiquette 향수를 사용할 때 명심할 점
▶ 도스토옙스키의 쓸데없는 선물

◎ 차 안에서
Episode 대통령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죠


▶ 세계 최초 자동차 운전자의 세계 최초 접촉 사고
▶ 왜 나라마다 운전석 위치가 다를까?
etiquette 차량 탑승할 때 지켜야 할 예의
▶ 화장대 거울을 보고 착안한 백미러
▶ 강습료를 받기는커녕 월급을 준 운전면허장
tip 최초의 택시 요금은?
▶ 우리는 왜 제복 입은 사람에게 끌리는 걸까?
▶ 안전유리가 발명된 결정적 순간은?
▶ 안전띠를 처음 장착한 자동차는?
tip 세계 최초 자동차 보험
▶ 횡단보도와 교통 신호등은 차량을 위한 게 아니었다
▶ 남을 위해 가로등을 설치한 필라델피아 사람들
tip 벤저민 프랭클린은 협상의 달인?

비즈니스 2단계 _ official tour

◎ 공항에서
Episode 공항 검색대 앞에만 서면 왜 두근거릴까?


▶ 세계 최초의 공항은 어디일까?
etiquette 공항과 기내에서 지켜야 할 매너
▶ 우리나라 최초의 세관, 청해진
▶ 기원전 1세기 여권 경고문은?
tip 비행기 옆자리에 앉았으면 하는 사람은?
▶ 삼손처럼 튼튼한 여행 가방
tip 루이비통의 성공 시크릿
▶ 60킬로그램 이상의 스튜어드는 불합격?
▶ 비행기 납치를 왜 ‘하이재킹’이라고 할까?

◎ 매장이나 공장을 방문해서
Episode 출장을 간 사람의 시선은 다르다?


▶ 최초의 여행 가이드는 금주 집회 인솔자
▶ 관광과 여행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etiquette 해외 출장 시 유념해야 할 것
▶ 공장 견학을 관광 상품으로 만든 사람은?
tip 아이디어를 위해 여행을 떠나다
▶ 컨베이어 벨트에 초밥을 얹어 돌리다
▶ 해외 출장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종교적 차이는?
▶ 출장 때 알아두어야 할 금기 음식들

비즈니스 3단계 _ reception

◎ 음식점 또는 찻집에서
Episode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라 하더라도


▶ 정력을 회복시켜주는 레스토랑?
etiquette 《미슐랭 가이드》 보는 법
▶ 주빈이 오른쪽에 앉는 건 의심스러워서?
▶ 메뉴로 변신한 계산서
tip 메뉴판에 숨은 심리 전략
▶ 냅킨을 목에 두르게 된 사연은?
etiquette 냅킨을 사용할 때 알아둘 매너
▶ 식탐과 귀차니즘이 만든 핑거볼
etiquette 핑거볼을 이용하는 요령
▶ 오줌 누고 오겠다고 말해서 미안합니다
▶ 빵이 부풀지 않는 건 악마 탓?
etiquette 식탁에서 개인용 빵과 물컵, 수프 예절
▶ 와인이 생명의 피가 된 이유는?
tip 프렌치 패러독스
etiquette 알아두어야 할 와인 매너
▶ 포크는 겉멋 든 사람이나 쓰는 것?
etiquette 나이프와 포크 사용법
▶ 식탁을 치우는 의미의 디저트
etiquette 디저트를 먹는 방법
▶ 숟가락과 젓가락은 언제 등장했을까?
▶ 한국인은 쌀이 만들었다
etiquette 한식을 먹을 때 지켜야 할 올바른 음식 예절
▶ 두 끼 문화에서 세 끼 문화로 바뀐 이유는?
tip 비즈니스 런치의 심리학
▶ 바이킹족이 귀향 후 먹은 뷔페
etiquette 뷔페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비법
▶ 차 한 잔의 여유가 시작된 곳은?
etiquette 차 마실 때 예절
▶ 염소들을 흥분시킨 커피
tip 커피브레이크 마케팅
etiquette 커피 마실 때 예절
▶ 믿음과 진실을 상징하는 건배
etiquette 건배할 때 매너

◎ 술집에서
Episode 술을 부르는 노래, 노래를 부르는 술


▶ 토론의 열기가 가득했던 카페
tip 술을 지나치게 좋아한 명사들
▶ 바는 원래 카우보이들의 말 주차장이었다
etiquette 바에서 지켜야 할 매너
▶ 살롱의 품격을 잃어버린 룸살롱
▶ 홍등가에 홍등을 밝히는 이유는?
▶ 칵테일이 유행한 건 금주법 때문?
etiquette 칵테일파티에서 지켜야 할 매너
▶ 늘 서민과 함께한 소주와 막걸리
tip 한국인들의 맥주 사랑은 언제부터?
etiquette 술자리에서 지켜야 할 예절
▶ 폭탄주는 조선 시대부터 있었다
▶ 미국 역사를 뒤흔든 위스키
etiquette 위스키를 제대로 마시는 법

윗옷 목 부분에 장식 띠를 매는 풍습도 크게 유행했다. 예전에는 옷깃을 턱밑까지 세우고 크라바트를 목에 여러 번 감았지만, 이 무렵부터 넓은 옷깃에 빳빳하게 풀을 먹인 다음 크라바트를 좁고 긴 띠로 단순하게 변형하여 맸다. 그게 오늘날 넥타이의 원조가 되었다.
그런데 사실 크라바트는 멋으로 매던 게 아니었다. 본래 크라바트는 17세기 후반 프랑스 육군의 크로아티아 용병들이 속옷을 가리고자 목에 감던 목도리였다. 그들은 마귀가 몸에 들어오지 못하게 목 부위를 단단히 단속했는데, 프랑스 육군의 눈에는 그게 멋있게 보인 것이다. 결국 크라바트는 넥타이로 바뀌었고 오늘날 남성복의 상징적 장식물이 되었다.
(비즈니스 1단계 _ meeting → ◎ 처음 만났을 때 → ▶ 넥타이는 마귀 쫓는 목 가리개였다 35-36쪽)

‘파워 런치’라고도 부르는 ‘비즈니스 런치’는 원래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활용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리킨다. 그러나 비즈니스 런치는 시간 절약 효과 말고 심리학적 효과도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쟈니스는 예일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필링 굿Feeling Good’이라는 실험을 했다. 그는 땅콩을 먹거나 콜라를 마시면서 평론을 읽은 그룹이 그냥 평론을 읽은 그룹보다 평론 내용에 더 우호적이라는 걸 밝혀냈다. 식사라는 행위가 긴장을 완화하고 남의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이게 한 것이다.
또한 입안에 음식이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면 매너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봐 반론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대화가 중간에 끊겨 어색할 때나 상대의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없을 때는 음식을 먹으며 잠깐 시간을 벌 수 있다. 비즈니스 런치의 가치가 큰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비즈니스 3단계 _ reception → ◎ 음식점 또는 찻집에서 → Tip 비즈니스 런치의 심리학 172쪽)

요즘에는 ‘근조’라고 적힌 등을 달아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근조라는 말은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슬픈 마음을 나타낸다’는 의미로서, 자칭어가 아니라 타칭어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근조’는 졸지에 상을 당해 슬픔에 빠진 사람이 쓰는 말이 아니라, 그 슬픔을 위로하러 온 사람이 쓰는 말이다.
최근 들어서는 ‘근조’라고 쓴 깃발을 세워두기도 하는데 이 역시 우리 고유의 전래 풍속이 아니다. 현대에 생긴 서양 문화일 뿐이다. 하지만 직장이나 모임 단체에서 마련해두고 사용하면서 많이 퍼졌다.
(비즈니스 4단계 _ occasion → ◎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 → ▶ 초상집에 근조 등을 다는 건 잘못된 것이다? 246쪽)

#1. 스위스 시계회사인 스와치그룹의 닉 하이엑 사장은 양손에 시계를 차고 미팅 장소에 나가기로 유명하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 누군가를 만나 분위기가 어색할 때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그럽니다.”

#2.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줄 알기에 미국 유통업체 임원과의 점심식사를 앞두고 자신 있었던 모 한국인 지사장. 그러나 둘 다 영문학을 전공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음에도, 영미소설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고 말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탄식했다. “《율리시스》만 읽었더라면 50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할 수 있었을 텐데….”

비즈니스 미팅이 두려운 진짜 이유는?
최근 직장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은?’이란 질문에 70% 이상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서점가에 화술을 다룬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위의 두 사례를 봐도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야기하는가’보다 ‘무엇을 이야기하는가’이다. 관계에서의 자신감은 바로 자신만의 콘텐츠가 풍부한지 여부에 따라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경영계에 부는 인문학 열풍에 발맞추려면?
기업체들도 최근엔 위기 탈출의 해법을 ‘인문 경영’에서 찾으려 한다. 인문 강좌나 자기계발 지원으로 직원들을 독려하는 추세이다. 왜냐하면 고객과 소통하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데는 ‘인문학적 소양’이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무만으로도 바쁜 직장인들은 아무리 독서해도 그 많은 지식의 레이아웃을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없음에 갈증을 느낀다. 이들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책은 없을까?

비즈니스 단계별, 상황별 역사?문화?교양 이야깃거리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별로 센스 있게 사용할 만한 역사?문화?교양 관련 이야깃거리들을 엄선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관계가 공고해질 때까지 4개의 비즈니스 단계별로, 또 그 아래 8개 상황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그리고 각 장의 도입부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배치하고, 그 에피소드 안에 언급된 비즈니스 키워드들을 다음 꼭지들에서 더욱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중간 중간 실용적인 비즈니스 관련 팁과 에티켓을 담아 풍부함을 더했다. 순서대로 공부하듯 읽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거나 앞뒤로 오가며 읽는 책이다.

센스 있는 직장인으로 만들어주는 대화 콘텐츠
명함을 처음 건네고 난 뒤 구태의연한 날씨 얘기 외에 딱히 생각이 안 난다면, 명함이 원래는 방문기록이었다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해보라. 해외 바이어를 맞이하기 위해 도착한 공항, 지루하고 어색한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야 할 때, 혹시 기원전 1세기 여권 경고문에 대해 아느냐고 물어보자. 갈수록 높아지는 간 수치와 갈수록 늘어나는 가족들의 짜증 때문에 금요일 저녁 술자리가 꺼려진다면, 폭탄주는 조선시대부터 있었다며 센스 있게 대화를 주도해보자. 이 책에는 이외에도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방문한 매장이나 공장에서,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행사장에서, 골프장에서 힘을 발휘할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비즈니스맨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
물론 이런 다양한 이야깃거리는 비즈니스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프레젠테이션, 업무메일, 아이디어회의 등 비즈니스 의사 표현이 필요한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은 지적인 비즈니스맨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이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
기업체 인문경영 방침이 요구하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
비즈니스 미팅이나 프레젠테이션만 생각하면 떨리는 사람
수많은 비즈니스 화술 지침서에 질린 사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사람
아는 척하지 않으면서도 지적으로 보이고 싶은 사람
주량보다 말발로 술자리 주도권을 쥐고 싶은 사람

[추천사]

“역사를 가까이 두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현명하다. 실제 사례라는 사실 자체가 이미 강한 설득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작게는 나에게 적용하여 깨닫게 하고, 크게는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여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지식의 기반이 된다. 이 책 속에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한 자리를 풍요롭게 하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 이야깃거리들이 가득하다.”
― 구본형(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수

저자 박영수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역사학을 전공할 때부터 거시사 중심이던 경향에서 탈피해 당시로서는 생소한 미시사에 눈을 돌린 이후 20여 년간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해왔다. 축적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 사이트 오리진박스(www.originbox.co.kr)와 문화감성 웹진 사이트 필링박스(www.feelingbox.co.kr)를 오픈,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 문화 계간지인 초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 방대한 소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사보와 신문, 잡지 등에 연재를 하는가 하면, 주요 교양 TV 프로그램에 자문을 맡고, 교양 단행본과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연재 사보 :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전파진흥원, 포스데이타, 한라건설, STX, 대한생명, 한국전력공사, 아시아나항공, 쌍용자동차, 한솔그룹, 두산건설, 현대오토넷, 대상그룹, SDI, LG그룹, SK, 경동제약, 한국토지공사, LG패션 등
주요 단행본 : 《암호 이야기,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북로드,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중국 수출),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살림), 《우울한 블루, 그리운 파랑》(새길, 중국 수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영교출판, 약12종, 각종 기관 및 단체 추천도서, 대만, 중국, 태국 수출),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거인),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살림Friends) 《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우리말 뉘앙스 사전》(북로드) 등

그림/만화 강모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1991년 <고니의 몽상일기>로 데뷔했으며, 1998년 <달래하고 나하고>로 한국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샴페인 골드》 《10, 20 그리고 30》 《강모림의 재즈 플래닛》 《강모림의 블랙 앤 화이트》 《우주를 여행하는 그대에게》 《화가 1 : 마네와 모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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