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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신무기

KODEF 안보 총서 20
계동혁 지음
플래닛미디어

2010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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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0MB)
ECN 0111-2018-300-002487453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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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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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통해 역사를 읽는다! 돌멩이와 몽둥이에서 궁극의 절대무기인 핵무기까지!
역사에 등장한 다양한 신무기를 흥미와 재미의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를 바꾼 신무기』. 이 책은 단순히 무기에 대한 정보와 사양을 정리한 무기사전이 아니다. 역사 속에 등장한 수많은 무기 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무기들을 골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무기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무기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문명을 수호하는 평화의 상징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평화를 파괴하는 죽음의 상징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에 등장한 수많은 신무기와 그로 인한 영향, 즉 전쟁의 승패 혹은 국가와 민족 흥망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무기 발전과정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살펴볼 수 있다.

본문은 시대별, 나라별로 구분하여 무기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를 시작으로 중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등 문명인 중심지인 동시에 끊임없는 전쟁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들의 재미있고 놀라운 무기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강력한 생물병기인 전투 코끼리, 활이나 창이 아닌 돌을 무기로 싸우는 돌팔매병, 적이 재활용하지 못하도록 고안된 1회용 투창 등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생각지도 못했던 무기들이 그림과 함께 끊임없이 펼쳐진다.
서문
감사의 글

1.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중동
이집트 갤리온
청동기 시대와 만곡도
수메르인의 사륜전차
아카드 사르곤 대왕과 이륜전차
■ 더 읽을 거리 | 기억의 저편으로 잊힌 아카드인
사계의 왕 나람신과 복합궁
투트모세 3세와 이집트 전차
파라오의 검 코피시
최초의 금속갑옷 스케일 아머
■ 더 읽을 거리 | 착용하는 방패, 갑옷
아시리아의 기병
마케도니아의 장창 사리사
아시리아의 공성망치
파라오 권력의 상징 철퇴
아시리아 군대의 슬링
히타이트 군대의 창
최강의 생물병기 전투 코끼리
워 피크

2. 고대 그리스
최초의 표준 군함 펜티콘터
그리스의 방패 호플론
■ 더 읽을 거리 | 영화 〈300〉, 진실과 허구의 모호한 경계
살라미스 해전과 트라이림
디미트리오스의 헬레폴리스
장갑보병을 몰락시킨 아이톨리아의 투창병 펠타스트
디오니시우스의 노포 가스트라페테스
디오니시우스 1세의 투석기

3. 로마 시대
로마의 검 글라디우스
■ 더 읽을 거리 | 로마 검투사의 역사
로마 기병의 검 스파타
■ 더 읽을 거리 | 로마군단과 기병의 역할
로마의 오단노선 퀸퀴어림
로마 해군의 상징 코르부스
1회용 투창 필룸
■ 더 읽을 거리 | 자기가 쏜 화살에 맞아 죽은 비운의 장수, 곽회
현대 바리케이드의 원형 셀브스 & 시프스
현대 지뢰의 원형 릴리아 & 스티물리
■ 더 읽을 거리 | 『갈리아 전쟁기』
다목적 전투함 렘보스
로마 해군의 다목적 전투함 리버니안
로마의 방패 스큐툼
그리스의 불
비잔틴 해군의 상징 드로몬
고트족 중장기병과 등자
전투용 도끼
투척도끼 프랑시스카
베르툼
비잔틴 제국의 중장기병 카타프락토스

4. 중세 유럽
바이킹 장선
■ 더 읽을 거리 | 바이킹 침공
■ 더 읽을 거리 | 유명한 바이킹 장선
색슨족 고유의 단검 색스
바이킹 검
쿼터스태프
절대 왕권의 상징 커타나
샤를마뉴의 중장기병
석궁
■ 더 읽을 거리 | 제네바 협약
■ 더 읽을 거리 | 최초의 신사협정 - 신의 휴전협정
롱 보우
미늘창 할베르트
타넨베르크 건
최초의 대포 포드페르
■ 더 읽을 거리 | 화약제조 비법을 암호로 남긴 로저 베이컨
우르반 대포
■ 더 읽을 거리 | 믿거나 말거나 - 파우스트의 실제 모델이 우르반?
최초의 선전문학 작품 『롤랑의 노래』
전투용 코그
■ 더 읽을 거리 | 백년전쟁
전장범선 카락
리볼데퀸

5. 아시아
훈족의 활
페르시아의 검 샴쉬르
라지푸트족의 소선 파타
■ 더 읽을 거리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땅, 인도
구르카 전사의 상징 쿠크리

연노
화창
돌화창
■ 더 읽을 거리 | 철의 장막 vs 죽의 장막
화전
다발화전
화총
신화비아
화룡출수
맹화유궤
진천뢰

6. 오세아니아·북미
부메랑
토마호크

찾아보기

인간 육체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차원의 신무기!
무기, 역사를 만들다.


전쟁을 통해 인간 본성과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KODEF 세계전쟁사’와 ‘세계의 전쟁’ 시리즈를 발간한 플래닛미디어에서 역사의 흐름에 영향을 끼친 당대의 신무기를 골라 특성 및 역사적 배경을 소개한 ??역사를 바꾼 신무기-알기 쉬운 무기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무기에 대한 정보와 사양을 소개하는 무기사전이 아니다. 역사 속에 등장한 수많은 무기 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무기들을 골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역사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역사에 등장한 신무기를 통해 무기의 영향, 즉 전쟁의 승패 혹은 국가와 민족 흥망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짚어 본다. 무기 발전과정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이 책은 무기에 관심이 있는 애호가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을 담은 이야기,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이야기를 담은 무기들.
무기를 통해 역사를 읽는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들이 어느 날 갑자기 무시무시한 살인도구로 사용된다고 가정해보자.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아마도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B. C. 6세기경 남부 러시아 초원지대를 생활터전으로 한 스키타이족이 워 피크를 들고 나타났을 때 약탈을 당한 농경민족들의 반응도 이와 같았을 것이다. ‘집어낸다’, ‘찍어낸다’는 뜻의 이름과 같이 워 피크는 새의 부리처럼 생긴 돌기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병용 무기다. 사실 워 피크는 곡괭이, 호미 같은 농기구나 망치와 같은 공구가 무기로 전용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무기체계의 발전에 따라 워 피크는 급격히 전장에서 사라졌지만 대신 일상생활 속에서 인간의 생활을 돕는 도구로 그 명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등산용 피켈이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도리 혹은 노루발장도리 역시 워 피크의 변형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손쉽게 이용하는 생활용품들 중에는 전쟁에 사용되던 무기들을 일상생활에 편리하도록 개량한 것이 많다. 인간의 편의를 위한 도구들이 사실은 무시무시한 인명살상용 무기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인간의 도구와 발명품은 각각의 발생 배경과 사연을 가지고 있다. 인간 역사의 발전이 도구의 발전이라고 할 때, 도구의 발전을 따라가며 우리가 놓친 인간 역사의 사잇길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 있고 의미 있는 작업일 것이다.

몽둥이도 한때는 신무기였다.
몽둥이에서 대포까지, 역사 속의 신무기

새로운 문명의 아침이 밝았다. 4대 문명이 태동했고 농경문화가 정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명과 야만의 경계는 아직 모호했고 무기 역시 현대인의 기준에서 보면 조악하기만 했다. 그렇다고 고대문명의 중요성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비록 발전 속도는 매우 느렸지만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무기들의 원형이 이때 완성됐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인간의 도구, 무기는 지속적으로 개량되고 보완되었다. 각 시대의 무기발전은 민족과 국가 그리고 문명의 흥망성쇠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에 인간 역사와 함께 변화해온 무기의 변천사에서 우리는 그 당시 사람들의 절박함에서 나온, 그 당시의 상황을 담은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있는 역사 속 무기들을 살펴본다.

고대 아시리아의 군대에는 돌팔매병이 있었다?
구약성서에서 소년 다윗은 돌을 투척하는 투석 끈인 슬링으로 골리앗을 물리쳤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의 군대도 슬링의 군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널리 사용했지만 특히 아시리아는 돌팔매병을 창병, 궁수와 함께 보병의 3대 중심축으로 운용했을 정도다. 아시리아 군대의 투석병은 B.C. 3000년 이후 요새화된 도시를 공격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고 센나케리브 왕은 투석대가 준비되기 전에는 결코 공성전을 시작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적이 재활용하지 못하게 만든 1회용 투창이 있다?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은 꾀를 내어 조조의 군사들이 쏜 화살 10만 개를 거두어 왔다. 활이나 투창이 충분한 살상력을 가지면서도 적군이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였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러한 문제를 1회용 투창 필룸으로 손쉽게 해결했다. 필룸은 창날이 창 전체 길이의 3분의 1에서 4분의 1에 이를 정도로 길었기 때문에 한번 던지면 명중 여부에 관계없이 창날이 구부러졌다.

그리스 시대에도 화염방사기가 있었다!
보통 ‘적에게 화력을 퍼부었다’는 표현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적을 공격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673년 비잔틴 제국은 상징적 의미의 화력이 아닌 진짜 화력을 적에게 퍼부었다. 현대적 개념의 화염방사기에 비할 수 있는 ‘그리스의 불’은 선수에 펌프를 설치하고 호스 모양의 관을 통해 뿜는 가연성 액체에 불을 붙여 적에게 직접 방사하는 비잔틴 제국의 비밀무기다.

단지 등자 하나 달았을 뿐인데…
서기 378년 무적을 자랑하던 로마군을 풍비박산 낸 고트족의 비결은 바로 등자였다. 등자란 말을 탈 때 얹는 안장에 매달아 발을 걸칠 수 있게 만든 승마기구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등자의 등장은 특별한 기술과 남다른 감각을 요했던 승마를 보다 쉽고 대중적으로 바꾸었는데, 등자가 있으면 말을 탈 때 두 발을 디딜 수 있어 더 안정된 자세로 활을 쏘고 칼이나 창을 휘두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중기창을 들고 돌격할 때 로마군 기병은 말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적을 찌르는 순간 창을 놓아야 했지만 고트족 기병은 창이 부러지지 않는 이상 계속 창을 들고 싸울 수 있었다.

손가락 욕의 기원은 백년전쟁?
활의 길이가 150㎝를 넘는 롱 보우는 백년전쟁의 주요 전투에서 영국의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해 유명해졌다. 영국인들은 롱 보우를 기병 못지않은 주요 공격 전력으로 활용했고 강력한 기사와 석궁부대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 아쟁쿠르 전투에서는 프랑스 병사들이 영국 궁수의 손가락을 잘라버리겠다고 위협했다고 하니 롱 보우의 위력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영국 궁수들은 전투가 끝난 후 프랑스군 패잔병들에게 멀쩡한 손가락을 내보이며 자신들의 승리를 과시했고, 이를 근거로 일부 인류학자들은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한 욕의 기원을 아쟁쿠르 전투에서 찾기도 한다.

페르시아 군의 신무기, 고양이?
B. C. 525년 이집트의 펠리시움은 이미 수차례에 걸쳐 이민족의 침입을 격퇴한 철옹성이었다. 그러나 페르시아 제국의 왕 캄비세스 2세는 꾀를 내어 이 난공불락의 요새 펠리시움을 무혈점령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무기는 바로 고양이였다. 당시 이집트인에게 동물, 특히 신성한 고양이를 함부로 죽이는 것은 사형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였는데, 캄비세스 2세는 고양이를 들고 방패로 사용했던 것이다. 페르시아는 공성무기나 대규모 공성전 없이 훌륭한 전술과 기발한 작전만으로도 요새화된 도시를 점령할 수 있다는 훌륭한 선례를 남겼다.

해전이 불리하다면 지상전으로 만든다, 코르부스
1차 포에니 전쟁 당시, 바다 경험이 전무 했던 로마는 최강의 해양 패권국 카르타고와 일전을 앞두고 자신들의 약점을 유연한 사고와 독창적 전술의 개발로 극복한다. 로마군은 해전을 지상전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적함의 격침이 아닌 점령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해전에 도입하는데, 즉 군함을 적함에 근접시킨 다음 다리를 걸쳐놓고 적함으로 쳐들어가는 것이다. 적의 영토(적함)에 밀고 들어가 적을 격퇴하고 점령하면 되었기에 군함이라고 해서 특별히 빠르거나 조함 성능이 우수할 필요는 없었고 대신 적함에 빠르게 건너갈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가 바로 코르부스다. 선상 백병전과 같은 승선 전술은 실제로 해상에서 지상전을 수행하는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코르부스의 등장은 현대 항공모함의 등장 못지않게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해전 양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해양세력의 판도까지 완전히 뒤바꿔버렸다

작가정보

저자(글) 계동혁

1975년 서울 출생. 한국의 마이스터Meister, 기술 장인을 꿈꾸었으나 2009년 현재 《월간항공》 취재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 《국방일보》 기자였으며, 《국방과 기술》, 《월간 중앙》, 《The ARMY》, 《밀리터리 리뷰》 및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 조인스 밀리터리(http://military.joins.com/),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국방·군사 매체를 통해 글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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