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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아파트

허의도 지음
플래닛미디어

2008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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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1MB)
ECN 0111-2018-300-00248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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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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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현대성의 기호를 읽다!
더 이상 주거의 공간이 아니라,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한 아파트를 조명한 책. 저자는 집은 화려하든, 누추하든 고단한 몸을 누이는 따뜻한 공간이어야 하는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그것은 갈등의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한국 사회 양극화의 온상지로 변해버린 아파트를 단순한 삶의 공간으로 돌려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고단한 몸이 쉴 수 있는 편안한 주거 공간이기를 포기하고 이기심으로 들끓는 ‘욕망의 아파트’를 사람 냄새 나는 ‘낭만아파트’로 돌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제언을 담은 희망보고서라 할 수 있다.
머리말 -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프롤로그 - 아파트 읽기, 그리고 낭만 꾸리기

PART 1 아파트 정치경제학
chapter 1. 바보 정치인, 양팔 경제학자
길 위에서 보낸 시간이....
빚진 시인의 사회
외팔이 경제학자 어디 없소?
헨리 조지스트 이정우 생각
피애스코! 하늘만 두 쪽나고...
바보, 문제는 아파트야!
아파트, 경제 그리고 대통령
욕망이라는 이름의 아파트, 그 불행의 경제학

chapter 2. 좋은 거품, 나쁜 거품
하루살이 도시
외부효과 & 외부불경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뭐길래?
아줌마들이 너무해!
한미 FTA에 아파트는 왜 빠진 거야?
아파트는 신세대 보수화의 진원지
좋은 거품은 없다
거품의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일본의 아파트 거품 붕괴

PART 2 아파트 문화사회학
chapter 3. 부비트랩
분통 터지는 만화, 연극이 아냐!
아, 와우아파트
그리고 조영남이라는 이름 석 자
강남 아파트 광시곡(1)
강남 아파트 광시곡(2)
진화하는 아파트 이름
무명 무실 무감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윤수일의 아파트와 아줌마 작전세력
무기력하거나, 들고 일어서거나

chapter 4. 울고 넘는 박달재
빛바랜 기억 속의 아파트
편리, 깨끗, 모두스 비벤디 혁명
바꿔, 바꿔! 다 바꿈의 불씨
잿빛 콘크리트 슬럼 혹은 도시 폭력
사람 위에 사람, 그 충격의 구조
밀실과 광장
달팽이 집 vs 사람 집
원조 아파트를 찾아서
2073년의 어떤 풍경

chapter 5. 님은 먼 곳에
신 오발탄
어머니의 고민
나의 고백(1)
나의 고백(2)
역설의 아파트 사랑학
인간성 회복을 위한 아파트론
장 보드리야르 생각
‘행운의 정자 클럽’, 영원할까?
바퀴벌레 워터벅 너만 믿는다!

에필로그 - 어떤 희망여행에서 길찾기

■ 〈머리말〉 중에서
아파트를 빼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논할 수 없다. 아니, 아파트를 논하면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을 얘기한 셈이 된다. 그런 초라한 콘텐츠로 우리가 어찌 나라의 문화를 말하고 격을 얘기할 수 있을까?
19세기 말 프랑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Arthur Rimbaud)의 말이 떠오른다.
“만일 우리의 삶이 독특하다면 독특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신선하고 새롭지 않은 그 모든 것을 우리는 거부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현대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철저하게 현대성 상징으로 자리한 아파트가 눈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거부할 용기, 아니 거부할 집단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적어도 아파트를 넘어서야 한다. 거기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의 이 말은 어떤가?
“물건을 잃는 것은 작은 상실이야. 신용을 잃으면 크게 잃는 것. 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란다.”

아파트값 폭락을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한국적 아파트 기호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하는가? 신용을 잃고 파산한 자들의 삶은 그렇고 그런 것이다. 좀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용기다. 그나마도 안 된다면 그것을 넘어서야 한다. 비틀린 아파트관에 매몰된 상태에서 우리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고 나면 세상은 달라진다. 설사 거기 돌부리 가득할지라도 발걸음은 경쾌해지고 의미를 더할 게 분명하다.

다들 아파트에 매달려 살면서 아파트를 모르고 지내면 그것은 동시대 한국을 깡그리 무시하고 사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독을 권한다. 아파트를 알면 오늘의 자신이 보이고 그것은 곧 반성문이 된다. 바로 거기서 우리가 영원히 씨 뿌리고 살아야 할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가 싹트지 않나 싶다.

‘욕망의 아파트’, 그 불행의 경제학을 넘어
인간성 회복을 위한 ‘낭만아파트’를 향해

아파트! 대한민국 현대성의 기호를 읽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산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뿐만 아니라 전국이 아파트로 뒤덮여 있다.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은 온통 아파트 숲이다. 이제 아파트는 우리의 삶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아파트가 어느 순간 단순한 주거 공간의 개념을 넘어서 부와 권력의 상징이자 척도가 되어버렸다.
선거 표심은 당(黨)이 아니라 땅 위의 아파트를 따라 움직이고,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은 아파트값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부가 쏟아낸 모든 부동산 정책마저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다. 아파트를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과 강남 사람과 비강남 사람으로 나누는 ‘구별짓기’를 조장하는 아파트, 그 속에서 양쪽의 대립각은 커질 대로 커져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모든 편의시설을 단지 내에 갖춤으로써‘외딴 섬’처럼 떠도는 아파트 속에 갇혀 사람들은 밀실인자를 키우고 그 반작용으로 내부에 꿈틀대는 광장인자를 참지 못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새로운 문화를 양산한다. 이처럼 아파트는 대한민국의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를 좌지우지하는 현대성의 아이콘으로 우뚝 솟아 있다.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강 건너 불 보듯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애써 외면했지만, 부풀 대로 부푼 아파트 거품이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건재할 거라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의 아파트 거품 붕괴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는 결코 남의 일로만 여길 일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아파트 거품이 붕괴되면, 그것은 단순히 아파트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까지 붕괴시킬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이런 위기의식을 함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언젠가 터질지 모르는 ‘아파트 폭탄’의 뇌관을 뽑기 위해서 이제 우리에게 남은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

《월간중앙》 편집장이자 《이코노미스트》 편집인이면서 시인이기도 한 저자는 이런 위기의식을 외면하지 않고 비록 작더라도 아름답게 지속 가능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심정으로 펜을 들어 이 책을 썼다. 이 책 『낭만아파트』는 아파트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반성문이며, 고단한 몸이 쉴 수 있는 편안한 주거 공간이기를 포기하고 이기심으로 들끓는 ‘욕망의 아파트’를 사람 냄새 나는 ‘낭만아파트’로 돌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제언을 담은 희망보고서다.

“잘 고른 아파트 하나, 열 직장보다 낫다.”
비장한 ‘코리언 드림’, 돈과 특권의 기호로 둔갑해버린 아파트
광복 이후 아파트는 수도 서울의 미관을 해치며 산기슭에 우후죽순 들어선 무허가 판잣집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이처럼 판잣집 대체품이었던 아파트는 처음에는 서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좁은 땅덩어리에서 많은 인구의 주택난을 해결하고 서울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세운 서민을 위한 아파트는 어느 순간 신분상승의 도구가 되었고, 부를 쌓는 ‘요술 금고’로, 권력의 상징으로 변해버렸다. “잘 고른 아파트 하나, 열 직장보다 낫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은 잘 고른 아파트로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비장한 ‘코리언 드림’을 꿈꾸고 있다. 그 속에서 브레이크 없는 아파트 가격 폭등세는 꺾일 줄을 몰랐고, 서민들은 오를 대로 올라버린 아파트값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트를 소유하기 힘들다는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심지어 이것은 출산율 저하로까지 이어지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2003년 2월, 사회적 약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출발한 참여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남 투기세력에 밀려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참여정부 5년 동안 노무현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에 ‘올인’했고, 정부 관료들은 숱한 정책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실제 강남권의 아파트값은 더 치솟았고, 모든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다. 국가조차도 더 이상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정도로 아파트 시장은 비틀려 있었던 것이다. 아파트값 하락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기대를 접었고, 노무현 대통령을 등지기 시작했다.

그것에 대한 심판은 2008년 4ㆍ9 총선에서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예상을 뒤엎고 서울에서 압승을 거두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은 48개 선거구 중 40곳에서 승리해 승률 83.3퍼센트라는 성적을 거뒀는데, 이 수치는 전례 없는 것이었다. 종래 강남ㆍ서초구 등 부유층 지역과 그 외 지역의 표심이 따로 움직였던 것과는 너무 딴판이었다. 역대로 진보 성향의 정당이 우세했던 강북ㆍ도봉ㆍ노원ㆍ성북ㆍ중랑구 등 서울 강북 벨트에서마저 보수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두었던 것이다. 그 승리의 원동력은 바로 ‘뉴타운 건설’, 즉 아파트였다! 아파트가 선거의 막강 권력으로까지 둔갑해버린 것이었다.

아파트는 우리의 고단한 육신이 기대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이길 이미 포기했다. 대신 아파트는 ‘돈’이다. 어떻게 굴려서 한몫 잡아볼까 하는 재산 증식의 도구로 전락하고 만 셈이다. 이제 우리 경제에 있어 아파트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가 되어버렸다. 나라의 모든 정치 행위마저 온통 아파트를 둘러싸고 이뤄질 정도다. 모든 것이 아파트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8년, 최근 수년 동안 한반도 전역을 휩쓸던 ‘부동산 불패론’이란 이름의 들불은 일단 소강상태를 맞고 있다. 사람들은 2007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앞에서 잠시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에게 아파트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서둘러 뇌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거품 조정기에 들어서면서 경제 전반이 장기 불황에 빠져들 우려가 다분하다.

한국 사회 양극화의 온상지로 변해버린 아파트
우리에게 아파트가 다가서는 양상은 특이했다. 1958년에 해방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인 종암아파트가 등장했고,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주택사업 일환으로 1962년에 마포에 최초의 단지식 아파트가 들어섰다. 엘리베이터, 중앙난방, 수세식 화장실로 상징되는 아파트는 땅을 아끼고 도시 미화에 기여하며, 주택난 해결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아파트는 옛집에 머물거나 숨어 있던 전통을 죄다 쓸어냈다. 초창기에 전통 생활양식에 길들어진 사람들은 장독대, 창고, 다락, 마당이 없는 아파트를 거들떠보지 않다가 1970년대 들어서면서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1970년대 들어서자 아파트는 일대 돌풍을 일으켰다. 그것은 낡은 옛것과의 결별이자, 산업화의 상징이었다.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보편적 가치는 헐려 사라지고 ‘나 홀로 잘 먹고 잘 살자’는 사적 가치로 대체됐다. 아파트는 잠시 하층민의 것이었다가 금방 중산층 집결지로 자리를 잡아갔다.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 가는 것은 중산층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했고, 고된 부엌일로부터의 해방이자, 전세ㆍ월세살이의 고단함, 특히 전기ㆍ수도세 분쟁을 일거에 없애는 방편이기도 했다.

1970년대 나라는 일대 아파트 열광의 도가니였다. 아파트는 성냥갑처럼 줄을 지어 들어섰다. 외국 전문가들은 도시가 거대한 병영처럼 변해간다고 비판했지만, 우리는 망설일 겨를이 없었다. 군부대 막사 같은 아파트 건설이 계속됐고, 그것은 1980년대 들어 더 가속화됐다. 그런가 하면 한번 들어선 아파트가 재개발 물결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인 종암아파트는 50년도 못 가 재개발되어 새로운 아파트로 태어났다. 이처럼 재개발 열기는 대한민국 전역으로 번져갔다. 시대정신은 개발과 돈벌이로 통했다. 아파트는 이사 몇 번에 신흥 부르주아를 만들어내는 벼락부자 제조기로 통했다. 1990년대 후반 아파트는 서울의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상류사회의 궁전으로 변했다. 그 후 아파트는 대한민국 중ㆍ상류사회의 재테크 수단으로 변질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로 인해 부의 격차, 사회의 양극화도 급진전됐다. 아파트는 이제 한국 사회 양극화의 상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파트를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 그리고 버블세븐을 포함한 강남권에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과 그 이외의 지역에 아파트를

작가정보

저자(글) 허의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국산업은행 조사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중앙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경제부 차장, 문화부장을 지냈다. 현재 《월간중앙》 편집장이면서 《이코노미스트》 편집인이다. 대학 시절 효원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1984년 이후 전망문학회 동인활동을 하다가 1988년 민음사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85년 5인 공동시집 『그날이 오기까지』를 발간했다. 1997년 한국 앰네스티 언론위원회 결성 때 참가해,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제4대 한국 앰네스티 언론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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