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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그 치명적 유혹

플래닛미디어

2007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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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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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 없이 벌이는 전쟁!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미국 역사상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 1위부터 25위!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총과 칼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지만 표 하나로 수십 수백명의 인생을 들었다 놨다 한다. 어떻게 보면 전쟁보다 더 치열하고 추악한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네거티브, 그 치명적 유혹』은 추악한 공방전을 벌이며 미국의 역사를 바꾸었던 네거티브 선거전 25개를 골라 그 추악성과 역사적 의미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조지 부시'와 '존 케리'가 대결한 2004년 대통령 선거, 백인 '루돌프 줄리아니'와 흑인 '데이비드 딘킨스'가 대결한 1993년 뉴욕시장 선거, 전쟁광으로 비난받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소인배로 전락한 '조지 맥클렐런'이 대결한 1864년 대통령 선거 등 지난 200년간 미국의 역사를 바꾸었던 25개 네거티브 선거들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흑인과 백인 등 인종적인 문제, 거짓말과 거짓말이 서로 얽힌 치열한 두뇌싸움 등 다양한 양상의 네거티브 선거를 볼 수 있다. 가장 공정해야 할 선거가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 야만성, 폭력성에 의해 얼마나 추악해 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어떤 것이 네거티브인지 판단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한다.
추천의 글
역자 서문
저자 서문

25. 그들은 진흙탕 속에서 싸우고 있었다
조지 W. 부시 vs 존 케리_2004년 대통령 선거

24. 여기가 바로 정글이다
업턴 싱클레어 vs 프랭크 메리엄_1934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23. 얼간이와 거짓말쟁이의 대결
알폰스 다마토 vs 찰스 슈머_1998년 뉴욕 주 상원의원 선거

22. TV, 네거티브의 선봉에 서다
린든 존슨 vs 배리 골드워터_1964년 대통령 선거

21. 미래와 과거의 대결
제시 헬름스 vs 하비 갠트_1990년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 선거

20. 빨갛게, 더 빨갛게 칠해라
조지 스마더스 vs 클라우드 페퍼_1950년 플로리다 주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19. 사기꾼이냐, KKK 두목이냐
에드윈 에드워즈 vs 데이비드 듀크_1991년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

18. 시카고에서 정의는 사라졌는가?
리처드 J. 데일리 vs 로버트 메리엄_1955년 시카고 시장 선거

17. 뉴저지를 오염시키는 자들
프랭크 로텐버그 vs 피트 도킨스_1988년 뉴저지 주 상원의원 선거

16. 신이시여, 이 나라를 구하소서
러더포드 헤이스 vs 새뮤얼 틸든_1876년 대통령 선거

15. 백인 줄리아니와 흑인 딘킨스
루돌프 줄리아니 vs 데이비드 딘킨스_1993년 뉴욕 시장 선거

14. 저지 가(街)의 육박전_1996년 뉴저지 주 상원의원 선거
로버트 토리첼리 vs 리처드 지머

13. 평민과 소공자의 대결
존 타워 vs 로버트 크뤼거_1978년 텍사스 주 상원의원 선거

12.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찰스 롭 vs 올리버 노스_1994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선거

11. 그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것으로 선거는 끝났다.
클레이튼 윌리엄스 vs 앤 리처즈_1990년 텍사스 주지사 선거

10. 워터게이트-닉슨, 전 미국을 기만하다_1972년 대통령 선거
리처드 닉슨 vs 조지 맥거번

9. 흑인 시장은 원하지 않는다
해롤드 워싱턴 vs 버나드 엡턴_1983년 시카고 시장 선거

8. 네거티브 캠페인의 중요한 전환점
조지 H.W. 부시 vs 마이클 듀카키스_1988년 대통령 선거

7. 맥카시 광풍, 할리우드를 강타하다
리처드 닉슨 vs 헬렌 가하간 더글러스_1950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선거

6. 아무 생각 없는 사람 대 너무 생각이 많은 사람
율리시즈 그랜트 vs 호레이스 그릴리_1872년 대통령 선거

5.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선거 캠페인
토머스 제퍼슨 vs 존 애덤스_1800년 대통령 선거

4. 전쟁광 링컨 대 소인배 맥
에이브러햄 링컨 vs 조지 맥클렐런_1864년 대통령 선거

3. 물고 물리는 스캔들 싸움
그로버 클리블랜드 vs 제임스 블레인_1884년 대통령 선거

2. 살인자와 왕정복고주의자의 대결
앤드류 잭슨 vs 존 퀸시 애덤스_1828년 대통령 선거

1. 깜둥이, 깜둥이, 깜둥이라고만 외쳐라!
조지 월러스 vs 앨버트 브루어_1970년 앨라배마 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


참고 문헌

* 민주주의의 꽃 혹은 총칼 없이 벌이는 전쟁-선거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만일 이 꽃에 색깔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붉은 핏빛일 것이다. 비록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그 전통이 시작되기는 했지만, 선거가 지금처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국가 지도자와 국민의 대표자들을 뽑는 대표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한 것은 불과 몇십 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이는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 영국의 의회혁명 등 정치적 격변과 산업 혁명 이후 노동자 및 여성의 참정권을 쟁취하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의 산물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하여 선거 제도가 정착되고 권력 승계 및 교체를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게 된 후에도, 그 안에서 인간의 이기적 욕망, 야만성, 폭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총칼 대신 표를 갖고 벌이는 이 전쟁은 때로는 한 인간의 정치적 생명은 물론 목숨 그 자체를 앗아가기도 했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갈가리 찢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선거판에서 벌어지는 이런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작태는 민주적 선거제도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 미국의 역사를 바꾼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전 총집합!
이 책은 지난 200년간 미국의 역사를 바꿔온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전 25개를 골라 그 추악성과 역사적 의미 등을 따져 순위를 매겼다. 여기에는 1800년 토머스 제퍼슨과 존 애덤스 간의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지난 2004년 조지 W. 부시와 존 케리 간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온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통령, 상원의원, 주지사 선거들이 망라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50명의 후보들 중에는 정치 명문가 출신의 엘리트들, 맨주먹으로 자수성가한 입지전적 인물들, 군인, 열혈 공산주의자, 암흑가의 큰 손, 심지어는 KKK단 두목도 포함되어 있으며, 남자 대 여자, 노인 대 젊은이, 백인 대 흑인, 사회주의자 대 극우인사, 군인 대 귀족 등 25개의 다채로운 대결은 미국의 역사와 미국 사회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선거와 네거티브 캠페인의 속성, 나아가 정치와 권력을 다투는 인간의 본성이 낱낱이 드러나 있다.
* 네거티브를 알아야 선거가 보인다!
“정책 중심의 선거를 해라”, “포지티브 선거를 해라”라는 요구는 선거철마다 등장하지만, 대개의 경우 이런 구호는 공허한 공염불로 끝난다. 선거 전략가들이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집착하는 까닭은 그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메시지보다 부정적인 메시지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것을 더 정확하게 기억할 뿐만 아니라 더 오랫동안 간직한다. 사람들은 드라마와 가십 거리를 좋아하며, 선거야말로 예측불허의 드라마이자 이야깃거리인 것이다. 그러나 네거티브 전략이 언제나 주목을 끌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도 있지만, 때로는 전혀 효력이 없기도 하고, 심지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와 돌이킬 수 없는 국면을 낳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네거티브를 ‘하는’ 자가 아닌 ‘아는’ 자가 선거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굳이 상대방에게 먼저 네거티브를 펼치지는 않더라도 상대방이 펼치는 네거티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서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이 세세히 추적하고 평가하고 있는 25개의 대결은 모두 각 진영이 상대방을 향해 사활을 걸고 네거티브를 펼친, 혹은 네거티브에 대응한 명승부들이다. 이 승부들을 통해 독자들은 네거티브 캠페인에 빠져드는 후보자들의 생리, 때로는 상대방을 때로는 자기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가는 네거티브의 속성,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네거티브에 대응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2007년 대선을 앞둔 후보 진영, 언론인, 유권자들을 위한 귀중한 지침서!
네거티브 캠페인은 후보자의 자질이나 인품 등을 검증하는 주된 계기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민주주의 선거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출처조차 알 수 없는 온갖 정보들이 흘러나오며, 각 후보 진영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식으로 사생결단식 질주를 하기 일쑤이고, 캠페인의 내용과 그 해석 및 진위 판별 과정에 깊이 개입하는 언론은 취재 경쟁과 특정 후보에 대한 선호 때문에 선정적이거나 편파적인 보도에 빠져들기 십상이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악의에 찬 네거티브와 선의의 검증 요구를 가려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네거티브가 네거티브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검증과정이 되려면 후보 진영의 중용, 언론의 객관성 유지, 그리고 네거티브의 본질과 의도를 꿰뚫어보는 유권자들의 교양과 식견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이 책은 후보자 진영에는 어떤 것이 금도를 넘은 네거티브인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잣대를, 언론인들에게는 자신들의 보도가 객관성을 결여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유권자들에게는 후보 진영의 선전이나 언론의 보도에 좌우될 것이 아니라 진실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냉정하게 따져야 한다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후보 진영, 언론인, 유권자들이 선거와 네거티브 캠페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서라도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교양서이다.


* 이명박
민심이 네거티브 선거 캠페인에 의해 어떻게 왜곡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훈으로 삼을 만한 내용이 많다.

* 박근혜
우리는 악의적 네거티브가 정치발전에 얼마나 많은 해악을 끼치는지 수없이 확인한 바 있다. 국민들의 삶에 희망을 주는 정치로 발전하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 손학규
선거의 실체와 인간의 야수성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책이다. 대중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낼 수 있는 지도를 발견한 느낌이다.

* 정동영
이 책은 정책이 아닌 정치적 네거티브 선거가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의 실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교훈을 잘 말해주고 있다.

작가정보

캠페인 컨설턴트와 지역 및 전국 미디어의 정치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조지아 주 케네소 주립대학 정치학 부교수이다. 저서로는 『정치 컨설턴트(Political Consultants)』와 『네거티브 캠페인: 찬성자들의 비밀(Negative Campaigning: The Secrets of the Pros)』가 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미국 조지타운대 방문 연구원
중앙일보 기자(1993~)

번역 이훈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 정치학 석사
미국 미시간대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정치 커뮤니케이션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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