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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15K 슬램이글

동북아 최강 다목적 전투기 승리의 날개를 펴다
KODEF 안보총서
안승범 , 양욱 지음
플래닛미디어

2007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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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300-00248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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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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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강 다목적 전투기인 F-15K 슬램 이글 전투기의 진정한 면모!

『F-15K 슬램이글』은 대한민국 푸른 하늘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F-15K 슬램 이글 전투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슬램 이글(Slam Eagle)'이란 '전승의 독수리'란 의미로 F-15K의 별칭이다. 저자는 제1차 F-X 사업을 통해 2008년까지 40대가 도입되는 F-15K 슬램 이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가장 새롭고 정확하며,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준다.

군사전문가인 저자들은 국내의 각 공군기지뿐 아니라 알래스카의 미 공군기지까지 오가는 수고를 통해 최대한 정밀한 자료분석을 거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먼저 F-15 시리즈가 미 공군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를 소개한 다음, F-15 이글의 탄생을 시작으로 F-15전투기의 과거와 현재를 시대순으로 명확히 정리하였다.

그런 다음 한국 공군의 F-15K 선정과정 및 도입과 전력화 현황, 주요 제원 및 특장점, 관련된 국내 산업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한국 공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분석하였다. 아울러 중국, 일본, 북한과 같은 주변국의 주력 전투기들과 F-15K를 상세히 비교하였으며, 한국 공군의 미래를 위한 제언도 덧붙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F-15K가 2년마다 한 번씩 국내에서 열리는 에어쇼에서 실제로 보여주었던 모습, 전국 각지의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등이 생생한 화보로 책 곳곳에 실려 있으며, 각종 장비무장과 각종 관련 사진들이 부록편에 담겨 있다. 일반인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이라 흥미를 더한다.

이 책은 KODEF(한국국방안보포럼)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출간하는 안보 관련 시리즈인「KODEF 안보 총서」의 제6편입니다.
1. F-15 전투기의 과거와 현재
1. F-15 이글의 탄생
2. 실전에서 입증된 F-15의 능력

2. 한국 공군의 F-15K 선정과 전력화
1. F-X 사업과 F-15K 선정과정
2. F-15K 도입과 전력화 현황
3. F-15K의 주요 제원 및 특장점
4. F-15K와 국내 산업

3. F-15K와 한국 공군의 미래
1. 한국 공군력 현황
2. 미 공군의 전투기 운용 로드맵
3. 대한민국 주변국 공군력 현황
4. 한국 공군력 강화를 위한 선택

중요 용어 정리
부록: F-15K 슬램 이글, 전승의 날개를 펼치다

제공권을 장악하려는 미 공군의 고민과 최첨단 기술이 탄생시킨 F-15 시리즈의 모든 것!
MiG-29 등 전 세계 주력 전투기들을 상대로 벌인 F-15의 놀라운 실전기록!
F-15K, 라팔, 유로파이터 등 최고의 전투기들이 경합을 벌인 F-X 사업 과정 전면 공개!
F-15 시리즈의 최신형, F-15K의 제원 및 특장점, 전력화 현황 완전 분석!
중국?일본?북한 주력 전투기들과 F-15K의 상세 비교!
F-15K 도입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F-15K 선택의 의미에 대한 전방위적 고찰!
승리를 향해 비상하는 F-15K 슬램 이글 화보 수록!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K 슬램 이글,
본격적인 하이급 전투기 시대를 열다!
현재 그리고 향후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푸른 하늘을 책임지는 것은 F-15K 슬램 이글(Slam Eagle: ‘전승의 독수리’라는 의미로 F-15K의 별칭) 전투기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제1차 F-X 사업을 통해 2008년까지 40대가 도입되는 이 전투기가 대한민국의 하늘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하이(High)급 전투기이기 때문이다. 하이급 전투기는 주변국의 주력 전투기와 대등하거나 그것을 능가하는 능력을 갖고 어떤 종류의 임무라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를 말하는데, 그동안 우리는 일본의 F-15CJ/DJ나 중국의 Su-30MKK와 같은 하이급 전투기에 대응할 만한 기체가 없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F-15K의 도입과 더불어, 대한민국 공군은 본격적인 하이급 전투기 시대를 열고 동시에 동북아 최강의 전투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F-15? 그게 언제적 전투기야?
그러나 요즘은 이와 같이 역사적이라고까지도 할 수 있는 의미들이 제1차 F-X 사업(차기전투기선정사업) 당시부터 일각에서 있었던 논란,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의 대두로 바래진 듯한 느낌이다.
실제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F-15K는 잡음 많았던 사업과정을 거쳐 ‘간신히’ 선정된 ‘후진’ 전투기로 인식되어왔으며, 이는 대개 F-15K 자체의 성능이나 시스템 등 객관적인 데이터가 아니라 F-15라는 이름 자체를 1980년대부터 ‘너무 오래’ 들어왔다는 식상함, 그리고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같은 전투기에 매료된 일부 마니아들의 의도적인 폄하에서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것들이 F-15K가 ‘후진’ 전투기임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F-15 시리즈들이 1980년대부터 활약해왔다는 것은 그것이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전투기임을 말해준다고도 할 수 있다. 일부 군사 마니아들의 비판이나 폄하의 경우, 그것이 대개 그들이 갖고 있는 전문적이고 해박한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바로 그 점 때문에 거시적이지 못하고 편협할 때가 많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러한 ‘부정확한 인상비평’과 ‘소수 의견’ 때문에 F-15K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갖거나 무관심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F-22 놔두고 왜 F-15K냐고?
특히 최근 일본이 F-22 랩터를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국내 일각에서도 F-15K 대신 F-22를 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F-15K의 이미지는 상대적으로 더 나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F-22는 미국에서 2015년까지 해외판매를 법으로 금지한 전투기이고 일본을 포함한 해외국가들도 현실적으로 랩터를 도입하는 데 2015년 이후로도 수년이 더 걸려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식의 잘못된 비교와 평가절하는 부당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여기에는 F-15K에 대한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일목요연하게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객관적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통로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기껏해야 뭔가 논란이 일어날 때만 신문이나 TV 등에서 소개되는 F-15K에 대해 누가 좋게 생각할 수 있을까?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 쪽은 F-15K의 도입 주체인 공군이지만 그 역시 혹시라도 일부 언론이나 마니아들의 오해와 비난만 불러일으킬까 하여 대국민 홍보에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F-15K가 이미 동북아 최강의 다목적 전투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이런 문제들은 하루빨리 해소될 필요가 있다.

F-15K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

특히 F-X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는 아직 중요한 질문들을 많이 갖고 있다. ‘왜 제1차 F-X 사업에서 F-15K가 도입되었는가?’ ‘제2차 사업에서도 F-15K가 선정되어야 하는가?’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스텔스기 도입에 눈을 돌려야 하는가?’ 이것은 호사가들이 운동선수나 축구팀에 대해 얘기하듯 취향, 연고, 기분에 좌지우지될 문제가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자료들에 의해 답해져야 할 질문들인 것이다. 그런데도 F-X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10년이 지나고 F-15K가 차기 전투기로 선정된 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F-15K에 대해 객관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렇다 할 자료가 없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 책 『F-15K 슬램 이글-동북아 최강 다목적 전투기, 승리의 날개를 펴다』는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F-15K와 관련한 가장 새롭고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출간되었다. 공인된 군사전문가들인 저자들은 국내의 각 공군기지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의 미 공군기지까지 오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자료를 수집해 최신 정보와 생생한 사진으로 책을 엮어냈다. 책을 출간한 출판사가 <세계의 전쟁> 시리즈 등을 출간하고 있는 군사전문 출판사로서 바로 얼마 전에 F-22 랩터 등 스텔스기를 다룬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를 출간하여 최신 무기체계들의 객관적 자료 제공에 힘쓰고 있다는 것도 책의 내용에 믿음을 더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혹시 갖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오해와 편견을 씻고 F-15K의 진정한 면모를 접함으로써 한국 공군력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탄탄한 지식과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다.

* 미 공군을 세계 최강으로 만든 F-15 시리즈!
F-15 시리즈야말로 미국이 1980년대에 선택한 차기 주력 전투기였다. 그리고 미국의 그 선택은 1970년대까지도 종종 적 항공기에 격추당해 웃음거리가 되던 미 공군을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으로 올려놓았다. F-15 시리즈는 당대 최고의 제공전투기 F-15C/D와 최강의 다목적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등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며 기체 및 시스템과 무장이 줄곧 개량되어왔으며, 이러한 발전은 앞으로도 F-15E+ 슈퍼 이글 등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 104 대 0, 한쪽 날개만으로의 비행… F-15가 남긴 전설들
F-15의 진정한 능력은 실전 기록들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어왔다. 1980년대 이후, F-15는 104대의 상대 항공기를 격추시킬 동안 한 대도 격추된 적이 없는 하늘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MiG-21, MiG-23, MiG-25, 미라주 F-1, Su-22, 심지어 F-15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MiG-29도 F-15 앞에서 번번이 고개를 숙여야 했다. F-15의 능력은 공중전에서만 빛났던 게 아니다. 다목적 전투기로 거듭난 F-15E는 아프간전 등에서 미 특수부대의 지상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했고, 심지어 적 헬기를 미사일 한 발 사용하지 않고 난기류를 일으켜 추락시키기도 했다. 또한 모의공중전 훈련 중에 상대 항공기의 실수로 한쪽 날개를 잃은 상황에서도 유유히 기지에 착륙하여 수리 후 전투에 재투입되었다는 일화는 F-15의 뛰어난 생존성과 내구성을 보여주는 전설이 되었다.

* 유례없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제1차 F-X 사업 과정 전면 공개!
차기전투기사업(F-X 사업)은 기존 노후기종 전투기들의 퇴역으로 생기는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필요에서 시작되었다. 처음 계획했던 도입대수는 120대였지만, 그 후 IMF 등의 악재들을 거치며 40대까지 축소조정되었다. 전례 없는 공개입찰을 통해 진행된 사업자 선정 과정은 언론, 마니아 집단, 시민단체 등의 의견개진과 비판 등으로 소용돌이쳤고, 그 때문인지 F-15K 선정 후에도 선정 과정 자체를 개운치 않게 보는 시선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으며 공군 협상팀이 최상의 조건을 끌어내기 위해 협상을 어떻게 이끌어갔는가 하는 것은 제대로 조명받은 적이 없었던 듯하다. 이러한 선정과정의 뒷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은 ‘F-X 사업자 선정과정은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했는가?’ ‘라팔, 유로파이터 등 세계 유수의 전투기들을 제치고 보잉 사의 F-15K가 선정된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있다.

* F-15K 전력화 현황, 제원 및 특장점, 도입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완전 분석!
도입과정과 달리 F-15K는 비교적 조용히 한반도에 도착했고, 현재도 고요히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F-15K의 초도비행, 출고, 배치, 운용 등 전력화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현존하는 F-15 시리즈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F-15K의 각종 시스템 제원 및 특장점과 하푼 블록 Ⅱ 공대함 미사일, SLAM-ER 공대지 순항미사일, GPS 유도폭탄 JDAM, GBU-28 레이저 유도폭탄 등 최신 무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F-15K 도입은 군사적 효용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갖고 있다. 당장 F-15K와 관련한 보잉 사의 중요 기술들을 상당수 이전받을 수 있게 되었고, 절충교역을 통해 F-15K 동체 등 각종 부품뿐만 아니라 보잉 AH-64(아파치) 동체 등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막대한 규모의

작가정보

저자(글) 안승범

안승범

1989년 군사전문지 월간 <평화>의 창간 멤버로 시작하여, 1998년 (주)군사정보사에서 <밀리터리 월드>, <해군전력>, <한국군 매거진>을 창간했다. 현재 월간 <디펜스 타임즈> 편집장이면서 군사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KODEF 홍보실장으로서 국방 문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F-16 파이팅 팰콘』, 『공격 헬리콥터』(공저), 『한국군 연감 2002』(공저), 『군용기 연가 2002』 등이 있다.

양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밀리터리 월드>, <한국군 매거진> 등의 기자를 역임했으며, 영화 <쉬리> 등에서 군사자문을 맡기도 했다. 현재 <디펜스 타임즈> 기자이면서 KODEF 디펜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한국군 연감 2002』(공저), 『네이비실』, 『도시의 전사, SWAT』, 『대한민국의 경찰특공대』, 『공격 헬리콥터』(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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