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이정연 지음
플래닛미디어

2007년 05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07년 02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8.29MB)
ECN 0111-2018-300-00248738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장교출신 귀순자가 말하는 북한의 군대와 군인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

귀순 장교 출신인 저자가 북한군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남한 사람들과 당국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책.『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는 우리가 지금까지 의존하던 낡은 정보를 버리고 북한군에 대한 새로운 지형도를 그릴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에 충분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 이정연은 북한 인민군 정찰국 산하 부대에서 근무한 뒤 국가안전보위부 요원으로 근무하다가 7년 전에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현재 일본 K&J 북한 담당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북한 인민군의 실상과 다양한 정보들을 곳곳에 사진을 곁들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북한에서의 30년과 남한에서의 7년을 정리하면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 북한의 군인이 입대에서 전역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여군의 생활은 어떠한지, 각종 근무형태와 보급 지원은 어떠한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북한군의 교육과 훈련, 북한군의 편제, 각종 장비, 예비 병력과 준군사조직 등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총체적인 북한의 군사력보다는, 북한군의 전체적인 지형도, 북한군 병사와 무기에 대한 세세한 부분, 북한군의 실제 모습 등을 신랄하게 글로 담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북한군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이 책은 KODEF(한국국방안보포럼)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출간하는 안보 관련 시리즈인「KODEF 안보 총서」의 제2편입니다.
들어가는 글 : 흘러간 시간을 돌이켜보며

1 북한에서 30년 남한에서 7년
두고 온 고향
인민학교와 고등중학교
군 입대와 정보활동
탈북과 남한에서의 생활

2 북한의 군인들
입대에서 전역까지
여군
내무반 생활과 일과
일과 / 내무반 시설 / 간부들의 생활 / 군대 문화
기타 생활
개인 생활 / 경례 및 구호 / 상부를 향한 충성 경쟁 / 대민 지원 / 여가활동과 위문공연 그리고 시찰 / 체육활동 / 각종 사고 및 비리
근무
일반적인 근무 형태 / 전방에서의 근무 / 군견 / 위장진지

3 북한군의 보급
군복과 군장류
식량 및 식사
월급
유류 및 기타 보급
기타 시설 및 지원
전기 / 운용비 / 중대 창고 / 군 휴양소 / 철책 및 방호 시설 / 기타 / 의료 시설

4 북한군의 교육 및 훈련
군 내부 교육
일반적인 교육 / 한국 군대 및 사회에 대한 교육 / 미군에 대한 교육 / 중국을 비롯한 동맹국에 대해서
훈련 및 전술
북한군의 전투 준비 태세 및 검열 / 사격 훈련 및 격술 훈련 / 한국군의 전술과 교리에 대한 대응 / 일반 훈련 / 훈련장 및 시설
각 병과 및 군별 훈련
포병 / 공병부대 / 반항공부대 / 특수부대
군 교육기관
군관 양성기관 / 신병 훈련소

5 북한군 편제
북한군 일반 정보
북한군 병력수 / 계급 체계
북한군 구성
육군 편제 / 군단 / 보병사단 / 전차사단(탱크사단) / 훈련소 / 미사일 교도지도국 / 호위사령부 / 해군 편제 / 반항공군 편제
북한군 특수부대
저격여단 / 해상저격여단 / 군단 정찰대대 / 경보병여단

6 북한군의 각종 장비
보병의 개인 장구류
개인화기 및 지원화기
자동보총, 권총, 저격보총 / 기관총과 박격포 / 7호발사관, 투척기, 류탄발사기
대공포
대전차 미사일과 휴대용 대공미사일
기갑ㆍ포병 장비 및 수송 장비
전차 / 장갑차량 / 포병 장비 / 수송 장비(차량)
대공 장비 및 항공기
공병부대 장비
특수부대 장비
해군 장비
기타 장비
무선통신장비 / 유선통신장비
군 장비의 개발 및 생산

7 북한의 예비 병력과 준군사조직
교도대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맺음말 : 북한 핵개발의 진실


우리는 북한과 북한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작년 10월 9일 북한 핵실험 보도에 이어, 올해 1월 26일 일본 지지(時事)통신이 ‘김정일 신변이상설’을 보도했을 때, 이런 정보들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오보인지를 우리 스스로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북한에 대해 제대로, 그리고 자세하게 알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북한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으면서도 북한에 대한 정보를 이처럼 다른 나라라는 우회로를 거쳐 얻는 과정에서 단순히 웃어넘길 수 없는 해프닝이 일어나곤 한다. 더욱이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외신을 통해 북한에 어떤 사태가 벌어졌다고 하면 그 사태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 했던가. 현대전은 정보전이라고 할 만큼 상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많은 첨단무기나 병력만큼 중요하다. 무엇보다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북한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출간된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의존하던 낡은 정보를 버리고 북한군에 대한 새로운 지형도를 그릴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에 충분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한국 정부 당국자나 군인들조차도 북한군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북한 인민군 정찰국 산하 부대에서 근무한 뒤 국가안전보위부 요원으로 근무하다가 7년 전에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현재 일본 K&J 북한 담당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자신이 그 동안 한 일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군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전달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 일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일반인은 물론 정부 당국자와 군인들까지도 북한군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덧붙여 “남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잣대로 북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상을 쉽게 판단하는가 하면, 이미 폐기된 낡은 정보와 편견으로 북한군에 대해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고 고백한다.
게다가 최근에 일어난 북한의 핵실험을 둘러싸고 일부 남한 사람들과 미국, 일본 사람들이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할 만한 기술이나 자본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북한에도 남한의 과학자들 못지않게 뛰어난 과학자들이 얼마든지 있으며, 천문학적인 외화를 벌어들여 당에 헌납하는 사업가들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으며, 같은 이유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실패로 규정하는 미국이나 일본 혹은 남한 내 일부 전문가들의 판단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북한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남북 협상에서 북한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결과를 낳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북한군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부족은 전쟁의 패배로 이어진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저자는 북한군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하며 상세한 정보가 남한에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이 먼저 나서서 이런 일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인터넷 사이트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자신이 체험한 북한군 이야기를 3년 동안 연재하게 되었고, 많은 네티즌들의 지지에 힘입어 질의응답 코너를 마련해 그 동안 북한군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문에 응답한 내용을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 군 당국자와 일반인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최신 북한군 정보서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반박하거나, 확실히 그렇다고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의 제목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는 북한군에 대한 정보의 부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한없이 먼 나라이기도 한 북한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물론 북한군에도 당연히 건빵은 있다. 그러면 PX는 있을까? 얼차려는 있을까? 남한보다 군복무 기간이 긴(북한군의 군복무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북한에는 남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군복무 기피 현상은 없을까? 북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대는 어떤 부대일까? 북한의 군대 문화는 어떠할까? 이 책에는 이처럼 일반인이 궁금해할 내용뿐만 아니라, 북한 군인들이 입대해서 전역할 때까지의 과정과 내무반 생활, 여가활동과 군 내부의 각종 사고와 비리, 북한군의 편제와 보급, 교육과 훈련, 각종 장비, 북한의 예비 병력과 준군사조직에 이르기까지 북한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실려 있다. 그 밖에 저자는 이 책에서 1986년 ‘평화의 댐’ 건설 기금 모금으로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의 실제 목적과, 국제사회와 한국이 지원한 쌀과 물걋微북한군에도 지급되고 있는지, 일촉즉발의 긴장이 흐르는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과 사고 사례, 남파되는 정찰 군단 작전조의 활동과 다시 북으로 복귀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월북한 한국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폭넓은 군 경력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북한군에 대한 최신 정보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북한군의 실제 모습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한국 군 당국자나 일반인이 북한군에 대해 좀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전략 전술 면에서 좀더 유연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북한 핵개발의 진실을 드러내주는 정보까지 이 책은 이제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북한과 북한군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증언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북한이 금강산댐을 건설한 진짜 이유
1986년 당시 북한의 금강산댐의 저수 용량이 200억 톤에 달해 댐이 파괴될 경우 강원도 일대는 물론 경기도 및 수도권까지 완전히 물에 잠길 수 있다며,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은 북측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발전소가 아닌 대남 적화를 위한 댐 건설이라는 보도로 떠들썩하자,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에 대응해 ‘평화의 댐’을 건설해야 한다며 성금을 모은 적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로 이 금강산댐에서 방류할 때 나오는 물의 양이 엄청나긴 하지만 그 엄청난 물로 서울을 물에 잠기게 하려고 한다는 것은 과장된 것이며, 금강산댐 건설 진짜 목적은 겉으로는 금강산 발전소라는 이름을 내걸고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동부 전선과 서부 전선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대규모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것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북한군은 1986년 공사부대를 강원도에 집결시켜 대규모 지하 터널을 뚫기 시작하여 1996년에 1단계 공사를 마쳤다. 터널은 열차가 다닐 수 있는 규모의 철길 터널과 비슷하나, 높이가 조금 더 높고, 바닥이 포장되어 있으며, 양옆 벽과 닿은 지면에는 배수로처럼 홈이 파여 있다. 물을 통과시켜 전기를 생산할 목적으로 만들었다면 그럴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터널이 완공되자, 전시에 대규모 기갑 부대나 무장 인원이 미군이나 한국군의 공중 전폭기에 노출될 염려 없이 수백 미터 지하 터널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공사에 일일 6만여 명이 투입되었고, 주변 부대와 민간인 지원자들까지 합한다면 10만 명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 2단계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대규모 지하 터널 공사에서 수많은 군인들이 죽었다. 대략 2개 대대 규모의 인원이 1개 수직 터널을 뚫고 들어가, 100미터 이하 깊이에서 다시 양옆으로 터널을 굴진하여 다른 곳의 터널과 관통하는 방법으로 수십 군데를 수직으로 뚫고 연결했으며, 어마어마한 시멘트와 철강재, 모래와 골조를 투입했다. 아마도 2단계 공사는 올해(2007년)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2단계 공사로 마무리할지, 아니면 또 3단계 공사가 이어질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한국과 서방세계가 지원한 쌀과 물자는 어디로
1989년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이후로 북한군의 보급이 질적ㆍ양적으로 낮아지기 시작했다. 항간에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유치한 행사에 과도한 예산을 투입해서 나타난 후폭풍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1990년대 초반부터 서서히 군에 대한 보급이 질적ㆍ양적으로 상당히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1997년을 정점으로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허약한 군인들의 수가 늘어만 갔고, 이들을 위해 보병과 사단별로 임시 보양소를 운영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것도 여의치 않아 허약한 군인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렇게 어려웠던 보급 문제가 1999~2000년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국제 사회와 남한이 쌀을 지원해줌으로써 그 혜택을 톡톡히 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남한에서 지원해준 식량이 모두 군량미로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었다. 북한에서도 적지만 쌀을 생산하니까 그것을 군대에 주고 지원받은 식량은 주민에게 줄 수도 있지만, 북한군에 우선 지급한다는 원칙 때문에 일부는 실제로 군부대에 보급되었다고 한다.


북한군 특수부대의 합법 훈련
합법 훈련이란 한국군과 동일한 병영생활과 훈련을 하는 것으로, 북한군 특수부대에 한하여 해마다 2개월 정도 실시한다. 인민군 정찰국 산하 합법훈련소는 평안남도 어파리와 함경남도 홍원군에 있다. 이곳에 사단 정찰중대, 군단 정찰대대, 정찰국 산하 여단 등이 모여 일년에 2개월 정도 합법 훈련을 한다. 교관들은 대남 침투 경험이 많은 정찰국 요원들과 한국군 장교 출신 월북자가 맡는다. 민간인 지역과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어 접근하기 힘들며 정문을 두 개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 첫 번째 정문에서 인민군 군복을 벗고 한국군 군복을 지급받으며, 두 번째 정문에서 각 부대를 편성하고 북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연

<b>이정연</b>

1969년 함경도에서 출생
1976~1979년 인민학교 과정
1979~1985년 고등중학교 과정
1985년 3월 북한 인민군 입대
1985~1991년 인민군 1군단에서 비무장지대 민경대대 근무
1991~1996년 인민군 정찰국 산하 부대에서 근무
1996~1999년 국가안전보위부 요원으로 근무
1999년 12월 대한민국 입국
현재 일본 K&J

KODEF 안보 총서는 KODEF(한국국방안보포럼)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출간하는 안보 관련서 시리즈입니다. 국가 차원의 대전략과 작전술은 물론, 전술과 무기체계에 이르는 국방 안보 분야의 주요 이슈들을 군 전문가 및 민간 전문가, 군사 분야 마니아들과 더불어 자세히 진단하고, 문제 제기의 차원을 넘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핵 문제 등 북한의 위협이 엄연히 상존하고 있고, 주변 4강이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 한반도 정책을 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이 총서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