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OLYMPOS(올림포스)

댄 시먼즈 지음 | 김수연 옮김
베가북스

2013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01MB)
ISBN 9788992309769
쪽수 96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600원

쿠폰적용가 17,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호머의 일리아드가 40세기 우주의 환상을 만났던 <일리움> 그 이후!
5천 년 태양계를 넘나든 신과 인간과 로봇의 서사시『올림포스』. 2007년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장대한 스케일의 우주 오페라 <일리움>의 후속편이다. 복잡하고도 즐거운 신들과 인간들과 로봇들의 싸움이 대단원을 향해 치닫는다. 4부 9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상적이고 인간적이며 매혹적인 여러 개의 스토리가 서로 교차한다.

트로이의 헬렌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졌다가 배신당한 호켄베리 박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아프로디테의 주문에 걸려, 자신을 죽이러 왔던 아마존을 죽도록 사랑하게 된 아킬레스는 그녀를 위해서 제우스신을 죽이게 될까? 한때 시종으로 봉사하던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켜 초토로 변해버린 아르디스 홀, 그 음모 뒤에는 누가 있는 걸까?

전작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이 복잡한 스토리를 전해주는 호켄베리 박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한층 더 심화된다. 여러 차원에서 여러 갈래의 사건들이 숨 가쁘게 진행되는 몇 가지 시공간이 펼쳐지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된다. 또한 고대 문학은 물론, 셰익스피어나 프루스트 등도 계속적으로 인용된다. [양장본]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올림포스>는 4부 9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 각 장에는 아무런 제목이 붙어있지 않다. 그저 환상적이고 인간적이며 매혹적인 여러 개의 스토리가 서로 교차하면서 대단원을 향해 숨 가쁘게 쏟아져 나올 뿐이다. 그 중에서 두어 가지만 엿보기로 하자:

하먼과 정령 모이라, 그리고 프로스페로
“나는 이 잠자는 후기-인류를 깨울 수 없네. 침입자들 또한 안전장치를 통과할 수도 그녀의 관을 열수도 없었지. 오직 한 가지만이 모이라를 깨울 수 있네.”
“그게 뭔데요?”
“아만 페르디난드 마크 알론조 칸의 후예가 잠들어 있는 그녀와 섹스를 하는 것.”
하먼은 뭔가 말을 하려고 입을 열었으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제자리에 서서 푸른 옷의 그를 노려보았다. 이 마법사가 돌아버렸거나 원래부터 미친놈인 게 분명했다. 다른 가능성은 없었다.
“자네는 칸의 후예이자 칸의 일족이야. 자네 정액의 DNA가 모이라를 깨울 걸세.”

하먼은 새비를 닮았으나 새비일 리가 없는 여자의 안에서 사정했다. 그는 오래 머물지 않고 즉시 빠져나왔다. 그는 측은하게 헉헉대며 쿠션 위에 놓인 여인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 따뜻한 공기가 그에게 졸음을 불러 일으켰다. 그 순간 정말 잠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 낯선 여인처럼 천오백 년 동안이라도. 이 세상과, 친구들과, 유일하며 완벽한 그리고 배신당한 연인조차 다 잊고.
뭔가 작은 움직임이 졸고 있던 그를 깨웠다. 하먼은 눈을 떴다. 여인도 눈을 뜨고 있는 것을 보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냉정한 이성의 눈길로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자고난 후라면 불가능할 정도로 정신이 또렷해 보였다.
“누구세요?”
죽은 새비의 목소리로 여인이 물었다.

제우스의 목을 따는 아킬레스
아킬레스의 손이 배에 걸린 허리띠로 들어갔다 주먹에 단검을 들고 나온다. 그 단검을 제우스의 턱수염 아래로 잽싸게 찔러 넣고, 칼을 비틀고, 더 깊이 찔러 넣어, 제우스가 공포와 고통으로 지르는 비명보다 더 큰 소리를 지르며 칼을 비튼다. 제우스는 복도 쪽으로 비틀거리며 물러서고, 옆방으로 들어가 쓰러진다.
그들은 이제 페넬로페의 침실에 있다. 아킬레스가 칼을 뽑아내고 모든 신들의 아버지는 그의 거대한 양 손을 목과 얼굴로 가져간다. 황금 이코르와 붉은 피가 제우스의 코와, 헐떡대며 열려있는 입에서 공기로 뿜어져 나와 흘러내려, 그의 하얀 수염을 금색과 붉은 색으로 채우고 있다. 제우스가 뒤로 물러서며 침대로 쓰러진다. 아킬레스가 칼을 뒤로 있는 힘껏 젖히더니, 신의 배에 깊이 꽂아 넣고는, 위로 그리고 마술의 칼날이 갈비뼈를 드르륵 긁는 소리가 나도록 오른 쪽으로 그어버린다.
제우스가 다시 비명을 지르나, 그가 몸을 더 아래로 숙이기 전에, 아킬레스는 회색의 내장을 ―빛을 내는 신의 내장을― 잡아 뽑아서 커다란 침대의 네 기둥 가운데 하나에 대여섯 번 감아 돌리더니, 뱃사람들이 매듭을 묶듯이 재빠르고 확실하게 묶어버린다.
아킬레스가 방을 나왔다가 그의 검을 가지고 돌아온다. 그는 난도질한 제우스의 왼쪽 팔을 전투 샌들을 신은 발로 누르고는, 검을 높이 들었다가 아주 강하게 내려친다. 제우스의 목을 자른 검이 바닥에 부딪쳐 불꽃을 튀긴다.

호켄베리 박사의 독백
내 이름은 토마스 호켄베리 박사, 친구들은 호켄부시라고 부른다. 그렇게 불러주는 친구들은 아무도 살아있지 않다. 아니, 나를 워배쉬 대학 학부 시절의 별명이었던 호켄부시라는 이름으로 불렀을 내 친구들은, 오래 전에 많은 것들이 먼지로 화한 이 세상에서 역시 먼지로 변했다.
나는 그 좋은 지구에서 50여 년을 살았고, 선물로 받은 두 번째 삶을 12년 이상 살고 있다. 일리움에서, 올림포스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화성인줄 몰랐던 화성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그리고 나는 이곳에 돌아왔다. 고향. 다시 달콤한 지구에.

5천 년 태양계를 넘나든 신과 인간과 로봇의 서사시, 그 대단원을 읽는다!

호머의 일리아드가 40세기 우주의 환상을 만났던 <일리움> 이후
인간과 제신과 로봇과 정령들은 제각기 <올림포스>의 대단원을 향해 치닫는다.
아킬레스는 사랑을 위해서 마침내 제우스의 목을 베고
그리스와 트로이의 영웅들은 화해의 손을 맞잡고 역사를 되찾는데
뒤엉킨 우주의 혼란은 누구의 손으로 어디에서쯤 진정될 것인가...?


2007년 가을 국내 SF 소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거의 1천 페이지짜리 ‘장대한 스케일의 우주 오페라’, 구미 각국에서도 SF문학사상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던 <일리움>의 후속편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독자들이 “몬스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던 <일리움>의 그 복잡하고도 즐거운 신들과 인간들과 로봇들의 싸움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전작을 탐독했던 수많은 독자들이 2년 가까이 <올림포스>의 출간을 애타게 기다리고, 거듭거듭 재촉하고, 늦어진 출간에 대해 불평을 쏟아내기도 했었다.

<올림포스>에서는 전작의 기본 틀이 되었던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 브라우닝 / 셰익스피어의 환상적인 세계, 그리고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바탕으로 유지하면서, 제우스를 비롯한 여러 신들의 암투와 간섭, Star Wars를 방불케 하는 40세기 로봇, 벡, 젝, 우주선들의 활약, 선과 악의 대립이 계속된다. 그리고 이 복잡한 스토리를 전해주는 호켄베리 박사를 위시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다채로운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한층 더 심화되는 가운데, 여러 차원에서 여러 갈래의 사건들이 숨 가쁘게 (그러나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는 몇 가지 상이한 시-공간이 펼쳐지며, 예측을 불허하는 반전이 거듭된다.

속편에서도 호머, 버질, 세네카 등의 고대 문학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템피스트>,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이 계속적으로 인용되고 스토리 속으로 녹아들면서, 더러는 웃음을 자아내고 더러는 그 상징성에 몸을 떨게 만든다. 특히 고전문학의 대부분을 인용하면서 너스레를 떠는 로봇 친구 만무트와 오르푸의 (스타워즈의 R2-D2와 3PO...?) 대화는 예외 없이 읽는 이의 너털웃음을 유발한다. 동시에 전편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고도의 과학용어들은 칼라비-야우 끈, 브레인 홀, 체렌코프 복사현상, 분극 필터, 웜홀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모습으로 종횡무진 나타난다.

트로이의 헬렌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졌다가 호되게 배신당한 호켄베리 박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아프로디테의 주문에 걸려, 자신을 죽이러 왔던 아마존을 죽도록 사랑하게 된 아킬레스는 그녀를 위해서 제우스신을 죽이게 될까? 한때 시종으로 봉사하던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켜 초토로 변해버린 아르디스 홀, 그 음모 뒤에는 누가 있는 걸까? 언제나 웃음과 지식을 선사하는 두 로봇 친구와 그들의 군단은 과연 고대의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프로스페로와 세테보스의 대결은 어디쯤에서 끝나는 걸까? 오디세우스는 마녀 시코락스와 옛 연인이었음이 밝혀지는데, 그가 벌이는 마녀와의 마지막 협상은 어떻게 되는 걸까...?

▶ 쏟아진 찬사... 서평...

이 웅장한 SF 대서사시에서, 우리는 원자핵 융합과도 같은 시간의 합창곡을 듣는다. 전편 <일리아드>의 신화적 과거가 ‘오래된 미래’로 되살아나고, 현대사의 참혹한 기억들이 수천 년 망각의 지층을 뚫고 깨어나며, 동시대 과학기술의 모험적 시도들이 ‘미래의 역사’로 기록되는 광경을 목도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현재-미래가 한데 엉켜 소용돌이치는 용광로, 또는 신화와 역사와 미래과학의 놀라운 조응이라 할 만하다.
<올림포스>는 ‘우주들의 우주’이자 ‘책들의 책’이다. 그 세계는 기존의 선형적인 독서 방식을 허용하지 않는 대신, 모든 것이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차원의 시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순식간에 우리는 또 다른 지구, 또 다른 우주로 양자이동하고, 어느 결에 ‘브레인 홀’에 빨려 들어가 다른 차원으로 내던져진다. 또 다른 우주들 가운데는 위대한 예술가들이 ‘실제로’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들도 포함된다. 호머의 <일리아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이 접속하며 만들어내는 이 무한한 교체 우주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가로 미래의 우리가 잃어버리게 될지 모를 ‘인간 정신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형상화한다. 그리하여 이 여행의 끝에서 돌아보게 되는 것은 결국 ‘인간이 된다는 것’의 두렵고도 소중한 의미일 것이다.
- 박 진(문학평론가, 숭실대 교수)

[일리움]/[올림푸스] 이부작의 세계로 들어가는 독자들은 수천 년에 걸친 서구 문학의 업적들이 양자 역학의 접착제에 의해 멋대로 조립

작가정보

저자(글) 댄 시먼즈

▶휴고 상(Hugo Award) 수상작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스토우커 상(Stoker Award) 수상작가
▶로커스 상(Locus Award) 수상작가
현대 SF 문학을 이야기할 때 그를 빼고는 의미 있는 논의를 할 수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탁월한 상상력과 문장력을 지닌 미국의 소설가. 1948년 4월 4일 일리노이주 출생. 작품마다 유려한 문체로 문학-과학-판타지-호러-코미디-대중예술 등의 여러 장르를 자유자재로 혼합하면서도 어지럽거나 산만하기는커녕, 참신하고 매력적인 스토리를 엮어내는 그의 기술은 놀랍고 기이하다. 특히 호머의 일리아드와 우주공상과학이 절묘하게 결합된 <일리움>과 <올림포스> 연작에는 여러 고전문학 작품들이 스토리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곳곳에 인용될 뿐 아니라, 첨단 과학 용어나 개념들이 역시 스토리를 떠받치며 풍부하게 사용되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듬뿍 자극한다.
1990년 <히페리온>으로 과학소설 최고의 영예인 휴고상과 스토커상을 획득했고 (이후로도 그는 3차례나 휴고상 최종심에 올랐다), 탁월한 SF소설에 수여하는 로커스상은 무려 9번이나 받았으며, 2008년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일리움>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워배쉬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 와싱턴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시먼즈는 처녀소설 <칼리의 노래>에서부터 최근작 <드루드(Drood)>에 이르기까지 30편에 이르는 장편소설과 소설집을 냈다. 이 가운데 <칼리의 노래>, <드루드> 등 다수의 작품이 이미 영화화된 바 있고, <히페리온> 연작은 워너 브라더즈에서 제작을 준비 중이다.

외고를 마친 뒤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베를린으로 날아가 연극 공부를 했다. 2004년 한국으로 돌아와 작은 극단을 운영하면서, 통-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 중이다. 거추장스럽기만 하던 공학도로서의 과거는 놀랍게도 (그리고 고맙게도!) <올림포스>에 등장하는 양자 이론 및 여러 가지 최첨단 과학 기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연극인으로 갖고 있던 셰익스피어와 그리스 신화에 대한 관심은 이 책의 번역 작업을 즐거운 탐구의 과정으로 만들어 주었다. 저자가 던지는 근본적이고 진지한 질문에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이길래,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가장 치열하게 투쟁하는가?”― 압도되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판을 두드리기도 했다는 후문. 그 벅찼던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기만을 빌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OLYMPOS(올림포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OLYMPOS(올림포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OLYMPOS(올림포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