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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넘어서

Boogle Classics
오토 랑크 지음 | 정명진 옮김
부글북스

2015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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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65MB)
ECN 0102-2018-000-002734848
쪽수 3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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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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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과학이 아니다!
오토 랑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리틀 랑크’라 부르며 가장 아끼던 제자였다. 프로이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운데 정신분석 분야에서 성장을 이뤘지만, 학문적 깊이가 더해질수록 프로이트와의 거리는 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랑크는 스승의 이론을 무조건적으로 따르기를 거부한, 한마디로 프로이트 이론의 반항아였다. 랑크는 환자마다 다 다른 이론을 적용했다. 심리학은 절대로 과학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넘어서』에는 랑크가 평소에 심리학이 과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게 된 배경이 상세히 드러난다. 미술과 음악, 문학, 인류학, 역사, 과학, 철학 분야 등 깊고 다양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들어가는 글

1장 심리학과 사회 변화
2장 불멸의 자아, 더블
3장 사회적 자아의 출현
4장 성격의 창조
5장 두 종류의 사랑
6장 성적 자아의 창조
7장 여성의 심리학과 남성의 이데올로기
8장 ‘자기’를 넘어서는 심리학

“다양한 심리학 학파들의 사상을 객관적인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통합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 대신에, 우리는 거듭 되풀이되고 있는 사건들을 통해서 현실적이 심리학은 사람들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한 학문으로서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배워야 한다. 더 나아가 심리학은 생생하게 살아 있기 위해서라도 변화해야만 한다는 진리를 배워야 한다. 그런 살아 있는 심리학은 엄격한 의미에서 절대로 과학적일 수 없다. 따라서 사람들이 찾고 있는 절대적 기준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우리가 실험실에서 배우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심리학은 살아 있는 심리학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심리학이 살아 있는 심리학인 것이다. 살아 있는 심리학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도 변화할 뿐만 아니라 같은 문명 안에서도 달라진다. 인간의 심리학은 그 심리학을 낳은 구체적인 문명을 구축하고 다듬고 있는 모든 힘들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모든 심리학 체계는 기존의 사회질서와 그 질서를 대표하는 유형을 표현하는 것임과 동시에 해석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심리학은 개인이나 집단의 반응을 관찰하는 목적에 쓸 수 있는 그런 객관적인 도구가 아니다.”

“프로이트는 ‘과학적 심리학’이 인간을 하나의 이성적인 꼭두각시로 전락시키기 전에 종교와 신학이 몇 세기에 걸쳐서 민족과 개인의 진정한 심리학을 대표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망각하고 있었다.”

“현대의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서로 같다는 점을 다시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철학을 생존을 위한 생물학적 투쟁과 우월을 노린 사회적 투쟁보다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지만 단지 자신들의 이론들이 서로 나무나 다르다는 점을 확인시키는 결과만을 낳았다. 프로이트는 우리 모두가 무의식에서 서로 비슷하다고 언급하는 한편, 칼 융은 우리 인간이 서로 다른 것은 무의식이라고 말한다. 이 점에서 보면, 융의 ‘종족 무의식’은 심리학적으로 프로이트의 ‘초자아’와 같은 것처럼 보인다. 종족 무의식이 개인의 성격을 형성하고 개인의 행동을 결정하는 환경적 영향을 뜻한다는 점에서 보면, 종족 무의식과 초자아 사이에는 비슷한 점이 많다. 따라서 프로이트는 성격 구조의 맨 꼭대기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찾고, 융은 맨 밑바닥에서 차이를 찾는다. 그런 한편 아들러는 사람들의 행동이 다를지라도 그것을 같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류 역사는 인간이 자연의 현실에 맞서 벌인 투쟁을 뒷받침하는 증거보다 영원한 영혼에 대한 믿음의 비현실성을 추구하며 벌인 투쟁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훨씬 더 많이 제시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심리학은 그 성격상 모든 인간들을 근본적으로 비슷하다고 설명하면서도 성격적으로 서로 다른 점을 강조하는 모호한 면을 보일 수밖에 없다. 하나의 해석적인 학문으로서 심리학은 모든 개인은 본래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지만, 모든 심리학 이론에 의해 표현되고 있는 이데올로기는 모든 개인에게 동료들과 기본적으로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시키고 있으며 도 그렇게 함으로써 사회적 및 정치적 차이와 상관없이 자기 영속성을 보장하고 있다.”

“초자연적인 세계관을 가진 원시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삶의 양식을 바꾸지 않고 지켜온 것은 그들이 변화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학적 표현의 영역에서 나온 오스트리아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의 기념비적인 발견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삶의 양식도 미술의 양심만큼이나 ”의지의 작용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면, 고대 이집트인들이 고대 그리스인들의 미술보다 열등한 작품을 남긴 것은 그들의 그림에 원근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단지 자신의 전체 문명에 대한 표현으로서 그런 종류의 미술을 원했기 때문에 그런 작품을 남긴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오이디푸스 전설을 감각적으로 처리한 프로이트의 해석에서, 우리는 공동체에 내려오는 집단적인 신화의 사회적 의미가 고도로 개인화된, 현대의 신경증 환자들의 심리학으로 설명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 전설이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지닌 사회적 의미를 지적하면서, 나는 이 이야기가 보다 오래된 형태의 사회생활이 새로운 가족 조직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대 그리스의 전설은 자부심 강한 영웅이 신들의 권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는 새로운 인간의 법들에 맞서 일으킨 반항을 통해 개인주의와 사회화의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이디푸스 전설은 그 단계에서 가족 때문에 자신의 자유를 잃게 되었다고 느낀 개인이 보인 저항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 박탈감은 아마 우리

심리학은 결코 과학이 아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에 반기를 든 정신분석계의 반항아 오토 랑크의 책으로, 국내 첫 소개다.

오토 랑크(1884-1939)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리틀 랑크’라 부르며 가장 아끼던 제자였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전적인 지지를 받으며 학문적 깊이를 더하면서 프로이트의 이론에 가장 강력하게 맞서다가 정신분석 학계 이너서클에서 쫓겨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프로이트 추종자들 사이에 랑크를 따돌리는 현상까지 나타났고, 랑크는 견디다 못해 프랑스 파리를 거쳐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랑크가 정신분석이나 심리치료에 기여한 공로는 제대로 평가받기 힘들었다. 심지어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 같은 인물은 1939년에 랑크의 ‘의지 치유법’에 대해 나치 스타일의 철학이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들어서 심리학자 롤로 메이와 칼 로저스, 작가 아나이스 닌 등을 통해 재평가를 받게 되면서, 랑크는 사후에 더 높이 평가받게 되었다.
오늘날 랑크의 심리학은 ‘창조성의 심리학’이라 불리며, 액션 러닝이나 집단적 문제해결, 팀 구축, 리더십 개발과 조직 학습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위대성은 바로 자기 자신의 경계를 뛰어넘는 능력에, 또 자신이 소중히 간직해온 이데올로기를 깨부술 수 있는 능력에 있다는 것이 랑크의 지론이다. 랑크는 충동보다 의식적인 의지를, 기억이나 역사보다 현재를, 전이보다 실제 관계를 더 중요시했다. 낡은 사고와 감정, 행동과 결별하는 것이 곧 심리적 성장과 발달의 핵심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환자마다 다 다른 이론을 적용했다.
프로이트의 이론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진 랑크의 책은 1924년에 발표된 『출생의 외상』이었다. 어린이와 어머니의 관계에 새롭게 초점을 맞춘 책이었으니,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바탕으로 한 프로이트의 이론의 근간을 흔들어놓을 수도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 대해 프로이트는 처음에는 “정신분석 발견 이후 가장 취대한 진전”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그 후 랑크가 미국 등에서의 강연을 통해 하는 행태를 보고는 그것이 프로이트 이론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랑크 본인의 이론을 내세우는 것이라고 판단하면서, 프로이트는 애제자에 대한 사랑을 거둬들였다.
이 책에는 랑크가 평소에 심리학이 과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게 된 배경이 상세히 드러난다. 미술과 음악, 문학, 인류학, 역사, 과학, 철학 분야 등 깊고 다양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토 랑크

저자 오토 랑크(Otto Rank: 1884-1939)는
오스트리아 빈 태생의 심리학자. 말년엔 미국에서 활동했다.
1905년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인연을 맺으면서 프로이트 학파의 이너 서클에 포함되었으나 자신의 이론을 내세우다 프로이트와 결별한다.
1926년에 프랑스로 이주.
1935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심리치료 활동을 편다.
1939년에 신장 감염으로 55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저서로 《The Trauma of Birth》 《The Artist》 《The Double》 등이 있다.

역자 정명진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팀워크 심리학》(대니얼 래비), 《성격의 재발견》(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캐롤 드웩), 《자유와 존엄을 찾아서》(B. F. 스키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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