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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리꾸쉬까

레프 똘스또이 지음 | 김윤희 옮김
뿌쉬낀하우스

201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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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6MB)
ISBN 97911703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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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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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레프 똘스또이의 명쾌한 해답
레프 똘스또이의 문학 작품과 일기, 서간, 기고문, 논집을 모두 아우르는 「레프 똘스또이 전집」의 보급판 「똘스또이 클래식」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뽈리꾸쉬까」는 똘스또이가 30대에 쓴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뽀끄롭스꼬예 마을에서 징병 군인을 차출하는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은 품행이 안 좋은 ‘뽈리꾸쉬까’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를 가엾게 여긴 여지주가 큰돈을 받아오라는 심부름을 시켜 그를 구제하려고 하지만 뽈리꾸쉬까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돈을 잃어버려 목을 매어 자살한다.

이 소설은 당시 농노들의 빈곤한 삶과 징병제도 등 사회상을 잘 담고 있으며,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는 러시아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인 세르게이 뻬뜨롭스끼가 쓴 ‘뽈리꾸쉬까 집필 및 출판 배경’뿐만 아니라 영화 ‘뽈리꾸쉬까’에 대한 평론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뽈리꾸쉬까

「뽈리꾸쉬까」 집필 및 출판 배경
-세르게이 뻬뜨롭스끼

영화 ‘뽈리꾸쉬까’에 대하여
-나제쥐다 알렉산드로바

레프 똘스또이 연보

고골의 『외투』에 비견할 만한 똘스또이의 철학이 담긴 소설, 『뽈리꾸쉬까』

-고골의 『외투』에 대한 오마주
"우리는 고골의 『외투』로부터 나왔다"는 도스또옙스끼의 말에 등장하는 러시아의 대표 단편소설 『외투』처럼 인간의 심리, 삶의 부조리, 비극이 뒤얽힌 똘스또이의 작품이 바로 『뽈리꾸쉬까』이다.
『외투』를 보자. 아까끼 아까끼예비치의 고단한 삶과 애정이 체화된 '외투'는 오랜 기다림 끝에 그의 손에 들어오게 되지만 바로 그날 넵스끼 거리에서 강도를 당하고 만다. 망연자실한 고골의 주인공은 심한 열병에 시달리다 죽음에 이르게 되고, 급기야 유령이 되어 강도에게 복수를 행한다.
똘스또이의 『뽈리꾸쉬까』는 『외투』의 오마주인 양 변주된다. 뽈리께이(뽈리꾸쉬까는 뽈리께이의 애칭)는 도벽이 있어 평판이 안 좋은 데다가 마의지만 의술은 전혀 없는 자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여지주만은 그를 인정하여 그의 명예를 회복할 만한 중대한 일을 맡기는데, 이것은 1500루블을 받아 오는 것이다.(당시 소 한 마리의 가격이 6루블 정도 하였으니 그 액수를 가늠할 만하다.) 주인공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며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모자에 넣어 온 돈이 분실되고 만다. 결국 돈을 찾지 못한 주인공은 목을 매어 자살한다. 뽈리께이는 돈을 주운 두뜰로프 노인에게 환영으로 나타나고, 무언가 깨달은 노인은 그 돈으로 징집된 조카의 대리병을 구한다.
고골의 『외투』와 똘스또이의 『뽈리꾸쉬까』는 '자연주의'라고 일컬어지는 삶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와 염원하던 것을 분실한 후의 죽음, 죽은 후 망령이 된 주인공의 모습 등이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똘스또이는 주인공 뽈리께이의 죽음 후 벌어지는 두뜰로프와 대리병의 모습을 통해 돈으로 상징되는 탐욕의 변주를 보여 준다.

- 농노제와 징병제에 대한 사회 비판을 담은 소설
사건의 발단은 한 마을에 할당된 징병 군인 3명을 차출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19세기 러시아의 군대는 의무제가 아니라 마을마다 할당된 인원을 자율적으로 차출하여 보내는 형태였다. 따라서 자식이 많은 가정이 우선적으로 그 대상이 되었다. 이 마을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은 뽈리께이를 보내려는 여론이 있었으나 모두가 불신하는 그를 여지주가 보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사건은 뽈리께이와 두뜰로프를 두 축으로 하여 진행된다. 뽈리께이의 성실함을 증명하기 위해 여지주는 그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돈을 잃어버려 그 신뢰를 저버렸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목숨을 끊게 되는 이야기가 한 축이다. 한편 뽈리께이를 군대에 보내지 않기로 하면서 제비뽑기로 두뜰로프의 조카 일리야가 징병 대상이 되고, 뽈리께이가 버린 돈을 두뜰로프가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또 다른 축이다.
이 작품의 사회적 문제제기는 여지주와 집사를 통해 보여주는 농노제의 단면과 돈으로 대리병을 살 수 있다는 징병제의 폐해이다. 당대의 징병제는 돈이 있는 사람은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아도 되며 따라서 가난한 농노의 자식들만 군대에 가야 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모순적 상황은 농노제와 무관하지 않다.
똘스또이가 사회제도를 비판하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는 것에는 어폐가 있으나 그러한 비판적 목소리가 암암리에 숨어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대지주의 자식으로 태어난 똘스또이는 항상 농노의 삶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들의 자식들이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세우는 등 농민, 농노의 삶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양심적 병역 거부는 똘스또이가 차후 일관되게 주장한 바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똘스또이의 작품과 사상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제도에 대한 문제의식이 반영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소설
이 작품이 초지일관 말하고 있는 바는 '돈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작품에서는 단도직입적으로 '돈은 재앙을 몰고 온다', '사람은 돈 때문에 죄를 짓는다'고 말한다.
돈은 사람이나 상황을 왜곡시키고 변화시킨다. 이 작품의 모든 사건은 돈과 결부되는데, 징병을 피하기 위해 돈으로 대리병을 살 수 있으나 두뜰로프가 조카를 위해 돈을 쓰지 않기로 하면서 불화가 일어나고, 돈을 잃어버린 뽈리께이는 스스로 목을 매고, 돈을 주운 두뜰로프는 탐욕을 드러내고, 돈을 받고 대리병으로 가게 된 이는 세상을 원망한다. 이 작품에서 돈은 인간의 단면, 특히 속물 근성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되고,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 도구가 된다.

"대체 돈이 뭐기에... 그저 부질없는 종잇장일 뿐인 것을!"
"돈이 문제야! 돈 때문에 많은 죄를 짓게 되지... 성경에도 쓰여 있듯이 돈만큼 많은 죄를 짓게 만드는 것도 없어."

뽈리께이에게 돈은 자신의 명예와 동일한 것이었다. 평생 받은 모욕과 불명예를 회복하고자 한 그의 꿈은 깨어지고 결국 죽음을 선택한다. 이로써 아내는 실성하고 갓난아기는 죽게 된다. 뽈리께이에게 돈은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는 도구였으나 결국 그와 그의 가족을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매개체가 되었다.

"이 돈이 누구에게는 재앙이고, 누구에게는 행운이라니!"

이 돈을 주운 두뜰로프는 건실하고 믿을 만한 노인이었으나 돈은 그의 내면에 있는 본성을 속속들이 보여주게 된다. 그는 큰돈을 줍고도 돈의 주인인 여지주에게 찾아가 돈을 돌려주려고 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양심적인 사람이었다. 똘스또이는 딱히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평범한 인간의 표본인 두뜰로프를 통해 인간 본연의 속물 근성을 보여준다. 그는 조카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을 망설이다가 뽈리께이의 망령을 만난 뒤에야 조카의 대리병을 위해 주운 돈의 극히 일부를 쓰는데, 조카를 위해 커다란 희생을 하는 양 자신의 선행을 과장한다.

"자, 봐라! 너를 위해 무려 400루블을 지불했다. 그러니 너의 큰아버지인 나를 원망하지 마라... 너의 어머니와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너에게 이 영수증을 주고 싶었다. 돈은 걱정하지 마라..."

결국 행운으로 얻은 돈은 두뜰로프의 가족을 매우 화목하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며, 똘스또이는 그 모습을 아이러니하게 그려낸다. 이 행복은 뽈리께이의 죽음과 그 가족의 불행을 담보로 한 것이었다. 또한 두뜰로프가 돈으로 산 대리병의 불행을 담보로 한 것이다.

"당신들을 위해 내가 가는 겁니다! 당신들을 위해 내가 죽으러 가는 거라고요!... 악마들 같으니라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는 '부질없는 종잇장'이 벌여 놓은 삶의 질곡은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 간다. 아이러니한 이 모든 상황을 똘스또이는 담담하게 그려낸다.

지나가는 행인과 다른 짐마차의 사람들은 행복한 두뜰로프 가족의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즐거워하는 두뜰로프 가족들의 짐마차 옆을 지날 때, 우편마차의 마부는 힘차게 소리치며 말을 몰았고 행복하게 노래하는 두뜰로프 가족들의 발그레한 얼굴을 보며 눈을 찡긋했다.

돈이라는 테마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사에 있어 중요한 테마이다. 이것이 부질 없는 것임을 알면서도 인간은 이로 인해 울고 웃고, 또 살고 죽는다. 똘스또이는 이 소설을 통해 돈, 물질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 성찰을 한다. 또한 19세기의 이러한 질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보편타당한 질문인 것이다.

-김선명(노문학 박사

작가정보

저자 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는 1828년 모스끄바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거리에 있는 야스나야 뽈랴나에서 똘스또이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2살과 9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큰 고모와 후견인의 보살핌 속에 자라났다. 16세가 되던 1844년에 까잔 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곧 중퇴하였다. 23세가 되던 1851년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시작하였고 이때 처녀작 「유년시절」을 쓰기 시작하여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6년에는 크림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세바스또뽈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한편 1859년에 고향인 야스나야 뽈랴나에 농민 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하여 슬하에 모두 1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후 「까자끄 인」(1863), 「전쟁과 평화」(1869), 「안나 까레니나」(1877)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대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사상의 전환을 맞이하여 「교의신학 비판」(1880), 「참회록」(1882)을 발표하는 등 기존의 순수예술에서 점차 벗어나 도덕적인 신념을 강조하고 자신만의 종교를 설파하였는데, 이로 인해 1901년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사유재산을 부정하여 발생한 부인 소피야와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똘스또이는 1910년 끝내 노구의 몸을 이끌고 가출하였다가 아스따뽀보 기차역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역자 김윤희는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현재까지 과학기술, 경제, 외교, 법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뿌쉬낀하우스]에서 러시아어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통번역학과 한노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알렉산드르 솔줴니쯔인의 「마뜨료나의 집(Матренин двор)」, 드미뜨리 글루꼽스끼의 「메트로 2033(Метро 2033)」 등이 있다. 그리고 한국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달콤한 인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경주」, 「군도」, 「고지전」, 「족구왕」 외 다수의 자막번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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