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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사 영단어

고승일 지음
평사리

2012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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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5.76MB)
ISBN 9791160026580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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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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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관점으로 구성된 영단어집 『워싱턴 시사 영단어』. 워싱턴 특파원으로 3년 동안 일했던 저자가 세계 정치 중심지인 워싱던 D.C.의 정치, 외교, 언론을 비롯하여 생활상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 익힌 단어들을 풀어내고 있다. 미국 정치와 생활 현장을 깊숙이 파고들어 모아 놓은 118개의 표제 단어를 통해 워싱턴에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이끌어준다.
추천사
책을 내면서
특파원 현장 영어 공부법

1. 무릎탁! 이런 뜻도 있었구나!

break 인생에 변곡점을 주는 기회
lemon 이런 고물차를 사다니, 내 신세야!
venti 원샷 절대 불가! 커피 20온스
gold digger 남자한테서 돈 냄새를 맡는 여자
happy hour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언제?
one Mississippi 1초 안에 읽을 수 있겠어요?
silver lining 힘겨운 나날 속의 서광
strike 원안 통과는 안 돼! 삭제하세요
fine 줄타기는 가느다란 줄에서 해야 진짜 실력
kick the bucket 죽음의 양동이 차기?
tea leaf 찻잎 속에 그려진 당신의 운명
windfall 바람 불어 좋은 날, 쓰러진 나무는 횡재
grill 석쇠 위에 고기를 굽듯이 들볶는 일
window of opportunity 실제로는 열 수 없는 기회의 창
teeth 상처를 내려면 이빨이 있어야
bust 가슴과 단속 사이
Monday morning quarterback 눈치 없는 뒷북치기
daylight 햇빛이 통과 못하게 어깨를 붙여라
last hurrah 마지막 만세는 은퇴

2. 이니셜에 담긴 세상

NABISCO 아름다운 발음, 확 깨는 회사 이름
DUI 음주운전, 그 치명적 유혹
LGBT 성적 소수자들이 뭉쳤다
RIP 편히 잠드소서
RSVP 올래, 말래? 미리 연락줘
HOV ‘출혈’을 각오해야 하는 나홀로 운전 길
LOL 음 소거된 박장대소
SNL 토요일 밤의 코미디 권력
WMD 세계 평화를 위해 없어져야 할 무기들
IKEA 남들은 ‘이케아’ 해도 너는 ‘아이키아’ 해라
Ct·Dr 주소를 보면 동네가 보인다
FDR·JFK·LBJ 알파벳 세 자로 기억되는 대통령
F-Word 다중이 모인 자리에선 피해야 할 언어폭탄

3. 낯선 영어, 생활 속에서 만나다

estate auction 남의 고물도 내겐 보물
dog days 푹푹 찌는 ‘개 같은 날’
myth 상식이 돼버린 집단적 오해
photo ID 분실하면 큰일 나는 운전면허증
back off 미국 공권력의 위세가 ‘팍팍’
playdate 타이거 맘이 펄쩍 뛴 유년의 우정 쌓기
now hiring 고용과 해고는 H와 F차이
wonk 한우물만 판다! 미국 판 오타쿠
aficionado 마지막 철자 ‘o’에서 사람냄새가 난다
You guys 젠틀맨이라고 해주면 안 되겠니
adoptee 한국의 유아 수출국 오명은 언제까지
trailblazer 아무도 안간 곳에 길을 내는 선구자
pull over 목적지에서 택시를 세우는 말
Garmin 생활과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
snowmageddon 폭설이 만들어낸 눈 지옥
good riddance ‘시원섭섭’은 없다. 오직 시원할 뿐
stay in shape 몸짱 남녀가 오늘도 뛰는 이유
exactly ‘예스맨’ 탈출을 돕는 멋진 부사
mugshot 절대로 찍혀선 안 될 얼굴 사진
Bless you 재채기를 했더니 뜻하지 않게 돌아온 ‘축복’
colorful words 아는 게 힘! 색깔있는 단어들
kiss & ride 아빠가 모처럼 봉사할 수 있는 기회

4. 조조할인을 영어로 말해봐!

Safeway vs. harm? way 여성의원, ‘안전지대’서 총을 맞다
no brainer vs. rocket science 누워서 떡 먹기와 고차방정식
glamping vs. staycation 화려한 캠핑이냐 착한 방콕이냐
early bird vs. last minute 조조할인과 막판 떨이, 어떤 게 득일까
depression vs. recession 내가 일자리를 잃으면 그건 불황
behind the wheel vs. behind bars 운전대와 쇠창살
near miss vs. almost hit 하늘 길에도 충돌사고는 있다
red vs. blue 민주당을 알게 해준 오바마의 파랑색 넥타이
credit vs. debit 신용사회에서 체크카드를 긁는 이유
William vs. Bill 친밀감의 척도는 퍼스트 네임을 부를 수 있어야
Joe vs. John 미국의 철수와 영수
murder vs. manslaughter 의도적으로 계획된 살인이 가장 악질
au pair vs. nanny 집안 도우미에도 등급이 있다?
landslide vs. shellacking 나의 대승은 상대방의 참패

5. 누가 뉴스를 만들까?

gaggle 기자와 당국자들이 모이면 거위 무리?
off the record 듣는다고 다 쓸 수는 없다
no comment 대변인이 ‘대변’을 안할 때 쓰는 말
gotcha journalism “한 번만 걸려라” 집요한 취재사냥
op-ed 신문 사설의 반대쪽 페이지
“We report, you decide” 폭스뉴스의 오만한 모토
celeb 광고에 나오면 한물 갔다는 신호
lucky draw 20달러로 즐기는 백악관 기자들의 오락
stalkerazzi “제발 그만!” 연예인 경계대상 1호
crossword puzzle 한국 관련 정답은 반드시 맞혔다

6. 알쏭달쏭 외교화법!

constructive dialogue “건설적인 대화”는 무슨 소리?
Mr. Ambassador! 최악의 질문: “한국에서 뭐하실 거예요?”
inaudible 베테랑 외교관의 굴욕, “의사전달이 안 되네”
rogue 미국이 북한에 붙여준 수식어
quid pro quo 퍼주기는 없다. 반드시 주고받아야
Plan B ‘이게 아닌가 봐’라는 생각이 들 때 필요한 것
Foggy Bottom 미국 외교의 사령탑
wake-up call 유비무환을 위한 예방주사
plug away 미래를 예측한 선지적 오역
Freedom is not free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말
without further ado 사회자가 갖춰야할 최대 덕목
towering 생지옥을 연상시키는 불행한 단어
mea culpa 더 이상 변명은 불필요 “내탓이오”

7. 뉴스의 주연과 조연

POTUS 미합중국 대통령
1600 Pennsylvania Ave. 미국 대통령이 사는 곳
veep 권력 승계 제1인자, 부통령
short list 공직 임명 대상에 오른 마지막 후보들
gavel 의회권력 교체의 상징물
glass ceiling 힐러리가 깨부수지 못한 차별의 장벽
The Honorable 타이틀을 보면 지위가 보인다
too close to call 승자 예측 불허, 초박빙 승부
wee hours 잠을 설치고 싶지 않은 시간
birther 막장 드라마도 아닌데 출생의 비밀을 캐는 사람들
mojo 매력이 줄면 대중적 인기도 시든다
fire up 나를 감동시킨 오바마의 연설 한마디
extraordinary 특별한 대통령 오바마의 특별한 단어

8.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국

melting pot 다양하게 모여 살지만, 섞여선 안 산다
Pittsburgher 사는 곳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주민들
chocolate city 흑인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
beltway 세계 정치의 중심지, 워싱턴의 다른 이름
GW Parkway 역사 속을 달리는 출근길
metro 물 마시고 탑승하면 낭패보는 지하철
Smithsonian 세상에 공짜가 있는 곳
Live free or die 모토가 너무 멋진 뉴햄프셔
role model 사람이 이름을 남기는 사회, 미국
peace corps 쉿! ‘s’ 발음은 하지 마세요
Redskins 네이티브 아메리칸의 유산
lower 48 알래스카의 아랫것들, 미 본토 48개 주
101 우리가 알아야할 기초적 지식들
24/7 ‘월화수목금금금’의 미국식 표현?

찾아보기 INDEX

모든 언론이 주목하는 워싱턴 D.C. 한 가운데에서 영어 단어를 공부한다면? 그만큼 생생한 영어가 어디 있을까.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오면서 생생하게 익힌 현장 영어는 강의실 영어 공부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요구한다. 바로 뉴스 현장에서 질문하고, 현장에서 찾아보고, 현장에서 메모한 영어 단어들. CNN이나 뉴욕 타임스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언어 습관에서 나온 영어 단어들! 118개의 표제 단어를 시사와 상식, 역사와 함께 익힐 수 있고, 더불어 독특한 204개 단어를 관련 표제 단어장에 배치하여 소개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정치 뒷이야기! + 生生 시사 영단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술술 읽는, 현장 영단어 공부법!

-세계 정치 중심지 워싱턴 D.C. 시사 영단어
생생한 뉴스와 흥미로운 뒷이야기로 배우는 영어

오바마가 당선될 당시 워싱턴 특파원이던 저자는 오바마의 Big break(결정적인 계기)인 보스턴 전당대회 연설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오바마가 아시아 순방길에 올랐고 저자는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함께 Air Force One에 동승했다. 열띤 취재 분위기로 흥분되어 있을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은 20달러씩 걷어 일종의 lucky draw(행운 추첨)를 한다. 미국 대통령의 줄임말은 POTUS, 백악관을 가리키는 별칭으로 백악관 주소인 1600 Pennsylvania Ave.을 사용한다, 등등. 마치 백악관과 워싱턴 정가의 뒷골목 풍경처럼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도쿄 특파원을 거쳐,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저자는 세계 뉴스의 중심지 워싱턴 D.C.에서 경험했던 생생한 이야기를 한 권의 영어단어책으로 묶었다. 백악관을 비롯한 의회와 행정부, 미국 외교가를 종회무진 취재하면서 정치계 거물들과 외교관들, 각국의 정상들이 실제 쓰고 있는 영어 단어를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와 함께 기자 수첩에 꼼꼼히 메모했다. 또한 CNN, ABC, 뉴욕 타임스 등 매일매일 올라오는 기사들에서 언뜻 쉬워 보이지만 뜻이 통하지 않는 단어들도 모았다. 영어로 된 구술 질문과 영어 표현 안에, 즉각적이고 다수를 상대로 한 위치에 있었던 특파원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어서 강의실 영어와는 달리 팽팽한 긴장감과 현장감이 녹아 있는 영어의 세계가 그대로 전달된다.
-현지 생활 속의 생생 영단어!
절대 잊지 못하고 평생 써 먹는다.

“one Mississippi! two Mississippi!”가 무슨 뜻일까? 이는 실제 미국에서 사용하는 구어로 1초, 2초를 셀 때 나름 정확하게 시간 간격을 셈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단어다. 현지에서 익히지 않는다면 아마 감도 잡지 못할 것이다. 또, playdate는 어떤 date일까? 그것은 어린이들이 친구 집을 방문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것을 말한다. 미국 주소에 붙는 말로 Ct와 Dr이 있다. Ct는 동네가 테니스 코트처럼 사각형으로 막혀 있고, Dr은 차량 흐름이 있는 도로 옆에 위치한 집을 말한다. 주소명으로도 동네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3년 동안 워싱턴 D.C.에서 살아온 기자 가족이 현지 미국인들만이 통용하며 알고 있는, 그야말로 생생 생활 영어를 전한다. 미국인들의 문화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월척 영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쉽게 잊히지 않고 두고두고 써 먹게 된다.

-현장에서 배우는 영어공부법
단어에는 언제나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일상적으로 영어 뉴스를 끼고 살면서, 순간순간 뉴스 현장에서 사건의 핵심을 간파하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준비해야 했던 특파원 시절. 저자는 직업상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효과 만점인 영어공부법을 찾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고달픈 특파원 생활을 견디게 했던 나름의 정통적인 시사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다.
첫째, 미국 방송사들의 앱(app)을 이용해 미국 현지에서 벌어지는 TV와 라디오 뉴스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것을 권한다. 미국의 시사와 문화 관련 지식을 꾸준히 축적할 수 있다.
둘째, 뉴스나 대담 프로그램을 볼 때, 메모지를 옆에 두고 무슨 뜻인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프로그램이 끝나 후 사전에서 바로 찾아보기를 꾸준히 한다. 미국 언론이 즐겨 쓰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셋째, 원어민을 만났을 때는 평소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단어나 표현에 관해 과감하게 물어본다.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넷째, 영어로 된 안내판과 간판, 브로슈어를 꼼꼼히 챙겨서 읽는다. 의외로 새롭게 발견하는 일상용어들이 많다.
다섯째, 영자 신문과 잡지를 소리 내 읽는 습관을 기른다. 모르는 단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추천사〉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어 학습서는 제법 되지만,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 초점을 맞춰 영어단어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한 서적은 드물다. 이 책은 기자의 시선으로 쓰였다. 세계 정치 중심지인 워싱턴 D.C.의 정치, 외교, 언론은 물론 생활상에 이르기까지 기자가 그곳에서 익힌 단어들을 자신의 취재 경험과 실생활을 토대로 풀어나갔다는 점이 신선하다.
- 이태식 (전 주미 대사)

작가정보

저자(글) 고승일

저자 고승일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를 거치면서 경찰서, 서울시청, 국회, 영야정당, 외교부 등을 취재했다. 도쿄 특파원(2001~2004)과 워싱턴 특파원(2008~2011)으로 6년간 해외에서 활동했다. 워싱턴 특파원 시절 백악관, 국무부, 싱크탱크 등을 두루 취재했으며, 버락 오바마가 미국 역사상 최조의 흑인 대통령으로 탄생하는 2008년 미국 대선 과정을 지켜봤다.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순방(2010년 11월)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아시아, 유럽순방(2009년 10월)에 직접 동행해 취재활동을 벌였다. 지금은 연합뉴스가 설립한 연합뉴스 TV(채널명 뉴스Y)의 정치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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