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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중국 낙관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31가지 근거
평사리

2011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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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6MB)
ECN 0111-2018-300-002492138
쪽수 5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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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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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는 중국을 위험하게 만드는 문제점을 정치, 민족, 산업, 인권, 범죄, 환경, 교육, 의료 등 큰 주제 6가지로 나누고, 31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중국의 현실을 명확하게 비판한 책이다. 언론인 출신인 두 저자가 중국에 관한 방대한 통계와 보도들을 분석하고, 모순되는 정보의 흐름을 집적하여 중국 체제의 약점과 인민들의 점증하는 불만 때문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대륙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각 분야의 실증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현재 중국이 처한 위기들을 입증하면서 중국이 세계 1위의 경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타 도서에서 다루기 꺼려했던 중국의 세부적인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특히 빈민, 외동아이, 농민공, 범죄자, 독신남 등 5개 잠재적 반정부군단의 대두로 인해 필연적으로 체제 붕괴 위협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주장한다. 이들이 사회를 흔들리게 하는 요소로 볼 수 있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며 중국 사회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파악한다. 또한 빈부격차, 소수민족 문제, 패권체제와 국경분쟁, 환경문제 등 중국의 기반을 흔들리게 하는 요소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추천의 글 중국, 서구의 전망처럼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
서문 어둡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1. 통제와 억악으로 유지되는 체제
근거 1 잠재적 반정부군단
근거 2 농민공의 혁명
근거 3 뉴스 세탁
근거 4 상자에 갇힌 마르크스
근거 5 빅 사이즈, 빅 트러블

2. 일그러진 대국의 풍모
근거 6 가혹한 식민지 탄압 정책
근거 7 국경분쟁
근거 8 민주주의라는 처방전
근거 9 중국식 패권
근거 10 중국에는 오바마가 없다
근거 11 아프리카의 추악한 중국인

3. 인권 후진국을 만드는 제도와 정책
근거 12 1억 명의 유리 아이들
근거 13 사람 목숨과 파리 목숨
근거 14 자살 중국
근거 15 아이들, 그 불행한 이름의 종족

4. 짝퉁 천국, 범죄 지옥
근거 16 '짝퉁' 천국
근거 17 싸구려 중국 브랜드
근거 18 아이디어 없는 사회
근거 19 중국 공산당의 부패
근거 20 블루칼라 범죄
근거 21 화이트칼라 범죄

5.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
근거 22 절대 빈곤 사회
근거 23 거대한 쓰레기산
근거 24 황허의 슬픔
근거 25 이데올로기에 질식당하는 인민의 건강
근거 26 사람 죽이는 의료 서비스
근거 27 남아선호의 비극

6. 어두운 제국의 자화상
근거 28 중국이라는 거대한 카지노
근거 29 문화의 가격은 얼마인가
근거 30 곳곳에 도사린 문제들
근거 31 진실의 대장정

주석
참고한 문헌과 출처
색인

세계 초강대국 중국이 붕괴될 수 있는
치명적인 징후들 31가지!


가혹한 소수민족 탄압, 끊임없는 국경분쟁, 권력의 의도대로 제조되는 뉴스와 언론통제, ‘평생’ 홀로 살아갈 4,000만 명의 독신 남성들, 4억 명에 이르는 미등록 아동들, 중국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전 세계를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는 환경문제, 지니계수 0.5를 웃도는 심각한 빈부격차, 세상에서 가장 불명예스러운 상표 ‘메이드 인 차이나’, 절대빈곤과 범죄로 신음하는 무간지옥(無間地獄)…….

세계 초강대국 중국을 필연적으로 붕괴로 이끌 수밖에 없는 치명적 징후들이 곳곳에 널려 있는데도 많은 이들은 중국의 미래가 장밋빛이라고 전망한다. 이러한 낙관적 전망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삼고 있으며 과연 타당한가. 이 책에서는 언론인 출신 두 저자가 15년 동안 대륙에서 접한 생생한 중국의 현실을 바탕으로 31가지의 근거를 들어 이러한 논리들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으며, 한발 더 나아가 사회불안정 요소들로부터 잉태된 ‘5개 잠재적 반정부군단’이 중국의 현 체제를 근저에서부터 허물어뜨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미래, 결코 장밋빛이 아니다!

지난 50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서구’ 열강의 연대기는 오늘날 마침내 종말을 고하고 있다. 이매뉴얼 월러스틴이나 안드레 군더 프랑크가 ‘세계체제이론’을 통해 설명했듯이, 동풍(東風)은 거세지고 아시아의 부활은 분명해졌다. 이런 대변화의 파도 속에서 강대국 흥망사에 등장한 샛별은 당연히 중국이다.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이자 세계 3위의 영토 대국. 1978년 ‘개혁 개방 정책’ 이후 30여년 만에 이룬 빛나는 경제성장. 중국은 이르면 2020년, 늦어도 2030년이면 미국을 능가하는 경제 대국이자 정치ㆍ군사적 초강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전망은 체제 개혁에 대한 전망이라거나 ‘중국적 세계관’의 확산에 대한 강조점의 차이만 존재할 뿐 좌ㆍ우파를 가리지 않고 일치하는데, 이를 흔히 ‘중국 대세론’ 또는 ‘중국 낙관론’이라 부른다.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대부분 이런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 이른바 ‘친미파’라거나 ‘친중파’라는 극단적인 평을 듣기도 하는 양 측의 시각은 대개 이런 전망 위에서 중국에 대한 찬탄과 질시 또는 위협과 두려움을 전하고 있다. 이런 이중적인 느낌을 반영하듯, 한쪽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들이 중국에서 ‘제2의 창업’을 외치는 한편 다른 한쪽에선 서해 한ㆍ미 합동 군사훈련이 펼쳐지고 한ㆍ미ㆍ일 동맹론이 다시 강조된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일반화된 ‘중국 대세론’이 과연 중국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만약 이런 전망의 주된 근거들이 과장된 자료들에 기반하고 있거나, 의도적인 무시와 오해에서 비롯된 것들이라면? 이러한 주장의 근거들이 중국 정부가 입안한 치밀한 계획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교하게 세공된 것이라면? 이런 의문은 중국의 현 체제를 전문적으로 분석해온 연구자들이나 언론인들, 기업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것들이다. 중국이 제시하는 통계 수치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과장과 고의적인 누락을 통해 재가공되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더군다나 중국 내부에서 점점 커져가는 불안정 요소들은 거의 알려지지 않거나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데, 2010년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언론자유지수 국가별 순위에서 전 세계 175개국 중 171위를 기록한 것에서 드러나듯 중국 정부는 철저하게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 언론이 당과 정부의 지침 내에서 이런 보도들을 걸러내고 있으므로 우리는 반정부운동가들이나 비정부기구, 해외 언론의 부분적인 보도를 통해서만 중국의 실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언론인 출신 두 저자가 중국에 관한 거의 모든 통계와 보도들을 분석하고, 모순되는 정보의 흐름을 집적하여 중국 체제의 약점과 인민들의 점증하는 불만 때문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대륙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왜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지 국경분쟁과 소수민족 탄압, 산업, 인권, 범죄, 환경, 교육, 의료 등 각 분야의 실증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입증하는 동시에, 이러한 참담한 현실로부터 잉태된 5개 잠재적 반정부군단의 대두로 인해 필연적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체제 붕괴의 위협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이 중국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정립하는 데 기준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중국 대세론’이 지배하는 한국 지성계의 맹목적인 풍토에 냉철한 분석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1
‘잠재적 반정부군단’ 5개 부대의 특성 (본문 25~34쪽 정리)

군단
소속원
인구수(명)
위험수준
정치목표
해결책

1부대
빈민
5,500만~1억 5,000만
심각함. 중국 역사의 변화 동력이었음.
좋은 직장, 편한 주택,
정치인 극도로 불신
인권문제로 접근

2부대
외동아이
1억 (한 자녀 갖기 결과)
정치 변화와 연관된 갈등이 폭발할 경우 수많은 사상자 발생 가능
도시 거주, 상층부.
신개념의 중국적 자유
역사적 선례 없음. 불가능

3부대
농민공
2억 4000만
(연 1,300만 증가)
최전선 부대, 이미 지방정부와 부분적으로 대치 중. 첫 전사자가 나올 것임.
체불 없이 노동 대가 받는 것, 가족을 도시로 데려와 사는 것
고용보장, 주거환경 개선,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요구 충족 가능

4부대
범죄자
확인 불가. 2006년 456만 건 범죄 수사 진행. 매년 4만 건의 공산당 부패사건,
극히 위험.
없음. 이기적인 동기.
블루칼라범죄->치안력 강화
화이트칼라 범죄나 공직자 범죄->민주주의 실현

5부대
독신남
3,000만~4,300만(낙태시술 증가로 확대 추세)
주로 저학력 노동자.
분노의 1차 대상은 여성, 2차 대상은 정부
없음. 갱(gang) 조직과 유사한 분노 표출 욕망
너무 늦음.
성범죄 사건 증가

2. 국내 소개된 ‘중국 대세론’과 비교
이 책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이하 <이 책>으로 표기)는 중국 대세론에 입각한 대표적인 좌ㆍ우파적 저작인 마틴 자크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이나 존 나이스비트의 「메가트랜드 차이나」와 얼마나 다른가? 아래에서 중국 체제를 분석하는 데 핵심적인 5가지 주제를 이 책들이 서로 얼마나 다르게 묘사하고 있는지 비교해 본다.

① 빈부 격차―농민공과 빈민문제
오늘날 중국 체제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요소는 커져가는 빈부격차와 이에 대한 인민들의 불만이다. 이미 중국의 지니계수는 0.5에 이르러 이른바 ‘남미형’ 실패한 국가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렇게 심각한 체제 위협 요소에 대해 마틴 자크는 거의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다. 그의 책에서 이 문제를 언급한 대목이라곤 p217에서 중국이 “빈곤 퇴치에서도 사상 유례가 없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라는 곳뿐이다. 나이스비트 역시 입장은 대동소이하다. 여러 곳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고 있지만 그 기조는 “변화의 복잡성으로 인한 하향식 세력과 상향식 세력 사이의 충돌이 거의 대부분 완화되었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다”(p107)라는 알쏭달쏭한 얘기일 뿐이다. 빈부격차에 대한 인민들의 불만을 묘사한 대목(p108~114)에서도 논의의 초점은 현재가 아니라 1989년 텐안먼 사태 이전의 중국일 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주노동자(농민공)를 다룬 부분에서도(p93, 303~311) 그는 그저 이주노동자들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직업에 종사하게 되자 희망에 부풀었고 매우 창의적으로 일했”으며, “물론 이주노동자 중에도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다”는 식으로 농민공과 빈민문제를 인민들의 개별적인 운이나 노력이라는 차원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 문제가 결코 좌시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폭발을 예기하고 있는 잠재적 동란의 불씨라는 점이 분명히 언급된다. <근거 2. 농민공의 혁명>, <근거 13. 사람 목숨과 파리 목숨>, <근거 22. 절대빈곤 사회>에서 묘사되는 중국은 한마디로 폭발 직전에 이른 인민들의 불만을 통제와 억압으로 간신히 짓눌러 유지하고 있는 체제일 뿐이다. p36~48에서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듯, 2010년 현재 약 2억 4,200만 명의 농민공들이 겪는 중국은 “제대로 된 의료혜택”이나 “주거 공간”이 없으며 “네 명 중 한 명이 임금을 지불받지 못하고 있거나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상적으로 그들을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도시인의 편견”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로 인해 아이들마저 고향에 두고 와야 하는 참담한 현실에 처해 있다. p217 이하에 소개된 중국의 가난한 탄광노동자들에 관련된 이야기는 제대로 된 정부 정책이 실시된다면 막을 수도 있을, 진폐증을 비롯한 산업재해로 1년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노동현장의 참상을 전해준다.

② 싸구려 브랜드와 짝퉁 상품을 양산하는 기업들
중국의 부활과 찬란한 미래를 약속하는 가장 큰 근거는 중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이다. 2010년 기준 약 2조 8,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1위의 외환보유고와 5조 8,791

작가정보

저자(글) 칼 라크루와

저자 데이빗 매리어트(David Marriott)는 영국에서 태어났다. 켄트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저널리즘과 영미문학을 강의하다 1999년에 중국으로 건너가 영자 신문인 《상하이 데일리》 창간에 관여했고, 이후 특집 기사와 중국인 기자 양성을 담당하였다. 상하이 교통대학교와 푸단 대학교의 자문직을 맡기도 하는 등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 2008년, 정치 관련 집필활동 때문에 상하이 공안에 체포되어 홍콩으로 강제 추방되었다.

저자 칼 라크루와(Karl Lacroix)는 캐나다 퀘벡 주에서 태어났다. 온타리오 주에 있는 험버 응용미술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 미술과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신문 칼럼니스트로도 일했다. 1992년에 중국으로 건너가 둥팡항공, 중국은행, 상하이 증권거래소 등의 자문직을 역임하며 중국어판 《엘르(Elle)》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에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들에 대한 글을 꾸준히 기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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