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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기자의 곧은 소리

장동범 칼럼집
장동범 지음 | 안기태 그림
산지니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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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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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범 칼럼집『촌기자의 곧은 소리』. 이 책은 언론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 항상 앞장서 모범을 보인 한 언론인의 시각을 통해 우리 언론사에 있었던 여러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들여다본다. ‘번듯하기보다 반듯한 삶’이기를 바라는 한 언론인의 언론의 자유와 잘못된 언론의 관행을 바로잡고자 애쓴 33여 년의 언론사를 담았다.
책머리에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추천사 영원한 선배 장동범 이상준(KBS 전국기자협회 회장)
당신의 삶에서 나를 반추하며 장홍태(KBS 노조 부산·울산지부장)

1부 곧은 소리

아직 끝나지 않은 ‘토끼사냥’
뿔 바로잡으려다 소 죽일라
‘일하는 행복’을 되찾는 길
개혁은 수단이 아니다
노조, 인사·경영 참여 마땅
부끄러운 언론 이제는 반성할 때
문민정부 해직언론인 복직시켜라
언론이 개혁성패 가른다
노동정책 후진성 언제까지
앞뒤 바뀐 방송개편 논의
노동정책 변한 게 없다
언론 다양한 목소리 내라
언론도 ‘부끄러운 과거’ 반성하라
‘브레이크…’는 신기회주의자 변명
새 매체 건전한 비판 깃들어야
‘벙어리 언론’ 7년 전의 슬픈 역사
부끄러운 언론 돌 던질 자격 있나
생중계 무산… 국회·언론 뒷걸음질
민주언론 투쟁에서 실천으로
‘냄비언론’의 병폐
‘공채사원 뒷조사’ 당장 없애라
10월 24일을 자유언론의 날로
13년 묵은 손도장
희생 없는 노조는 병든다
경영실패 노동자에게 전가 말라
‘UR 방파제’ 돼야 할 방송구조개편
썩은 물과 언론보도
언론이 개혁돼야 문민개혁 성공한다
북한방송보도 언론사 의지가 열쇠
먼 길 가는 ‘남북언론교류특위’
기대-우려 교차되는 ‘세무조사’
교과서개정 보·혁 잣대는 위험
신문의 날 유감
4·19혁명과 언론인의 ‘변신’
5월 1일, 언론노동자는 어디에 있나
진실은 소송으로 못 덮는다
북한을 보는 눈 아직도 ‘사시’인가
문민정부와 편집권 수호
기자란 무엇인가?

2부 나발의 변

첨단매체와 화석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고
바야흐로 백가쟁명의 시대가…
PUBS의 민주화를 기대하며
한 사람의 언론 희생양
조직 활성화의 거름으로 삼을 터
장군봉으로 오를 날은 언제…
내적인 언로부터 트자
초를 쪼개는 마술사의 비애
나발의 변
아! TBC 부산국 문 닫던 날
방송 민주화의 그날이 올 때까지
지역방송의 중앙방송 종속과 구조적 모순
언론인들의 정계 진출을 우려한다
진정한 언론의 자유는 언제 올 것인가
방송, 어떻게 만들어지나
지방행정과 영상매체
‘엎드린 언론’은 역사를 못 본다

고별 인터뷰 노보가 만난 사람-KBS 기자 장동범
첨부 보도문에 나타난 외래어 연구

“팽이는 알맞게 맞아야 돈다.”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누구의 말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덧 직업과 관련해 강산이 변해버린 이 시점에서 새삼스레 되뇌는 이유는 직업 윤리상 내가 내 역할을 과연 다하고 있느냐는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사회를 잘 도는 팽이에 비유하라면 채찍은 언론이기에, 게을리 쳐서도 죽고 너무 세게 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역할에 의문을 가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오히려 호된 채찍을 받으면서 자성의 물결이 일고 있다.
그것은 이른바 왜곡편파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하면서 심야에 걸려오는 전화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새벽 2시. 보도국 외근기자이면서도 일 년에 거의 석 달 가까이 회사에서 자야 하는 당직이 걸리면 밤 뉴스를 진행하고 다음날 아침뉴스까지 준비를 끝내는 시간이다.
“여보세요 방송국이죠? 당신들 그것밖에 보도 못해? 배운 사람들이 아무리 먹고 살기도 중요하지만 양심이 있어야지. 많은 사람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어! 각성해!”
이 정도는 점잖은 편이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심야에 걸려오는 전화와 두서너 번 씨름을 하면 그만 녹초가 되고 만다. 심신이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내가 욕 들어먹는 인생이 됐는가 하는 신세 한탄과 함께 나도 모르게 끓어오르는 부아로 애꿎은 담배만 줄줄이···
흔히들 이야기하는 제도권 언론에 1980년부터 몸담게 된 나로서는 이 땅 언론사(言論史)의 굴곡진 희생자로 자위도 해보지만 그러나 어디 나 하나뿐인가? 많은 선배들이 꿈 한번 못 펼쳐보고 꺾여 회한의 길을 걷고 있고, 또 현직 동료기자들도 어쩔 수없이 암울한 분위기에서 직장에 붙어살아야만 하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그래서 조금 더 밝은 현실에 이를 때까지 현재의 처한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보리라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 아닌가?-185~186p

33년의 언론사(史)가 담겨 있는 『촌기자의 곧은 소리』 출간

KBS 부산방송총국 장동범 심의위원의 칼럼집 『촌기자의 곧은 소리』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중앙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KBS 취재기자를 거쳐 KBS 대구·창원 보도국장, 울산방송국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저자의 기자로서의 양심과 시대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다. ‘번듯하기보다 반듯한 삶’이기를 바라는 한 언론인의 언론의 자유와 잘못된 언론의 관행을 바로잡고자 애쓴 33여 년의 언론사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언론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 항상 앞장서 모범을 보인 한 언론인의 시각을 통해 우리 언론사에 있었던 여러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들여다보며 다시 한 번 우리 언론계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명의식이 필요한 언론인

이 시대 언론인의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 사회는 ‘무관의 제왕’이니 ‘사회의 목탁’이니 하며 언론인을 평가한다. 그러나 언론인들이 과연 사회적인 지위나 위치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느냐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언론인들이 과거의 ‘우국지사형’으로 살아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단순히 정보의 전달자로 남기에는 언론인의 역할은 너무나 막중하다. 냉철한 비판정신 아래 무엇을, 어떻게, 왜 전해야 하는가 하는 소명의식이 필요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언론인이나 언론은 단순한 정보전달자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말의 잘못된 흐름은 어떤 살상무기보다 위험한 것이다. 언어를 업으로 삼는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매체들이 정론이나 방송의 공정성을 사시로 삼는 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다. 따라서 언론인은 늘 깨어 있어야 하고 열려 있어야 한다.

언론인이 들여다본 언론의 역사

이 책은 늘 깨어 있고 열려 있고자 했던 한 언론인이 들여다본 언론의 역사이다.
1부 「곧은 소리」는 저자가 지금의 전국언론노조 전신인 ‘언론노동조합연맹’(약칭 언노련) 사무처장으로 있으면서 연맹 기관지 <언론노보>의 고정 칼럼난 ‘곧은 소리’에 1년여 동안 썼던 기고문을 담은 것이다.
2부 「나발의 변」은 저자가 현장 취재기자 생활을 하면서 언론민주화와 관련해 기자협회나 노조 등 언론 관련단체에서 내는 정기간행물이나 잡지 등에 실었던 내용 중 언론 관련 기고문을 따로 모은 것들이다.
부마민주화 항쟁이나 10·26 사건, 언론통폐합, 6월 민주화운동 등 1970년대 말에서 1980~90년대에 걸쳐 일어났던 언론탄압이나 각종 굵직한 사건의 와중에서 언론인으로 살면서 겪었던 경험이나 고민, 부조리한 사례 등이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담겨 있다.
특히 매 꼭지마다 ‘피라미선생’ ‘어리벙씨’라는 신문 시사만화로 유명한 안기태 화백이 내용을 압축한 촌철살인의 삽화를 그려주어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언론인은 과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요체인 언론은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외받는 이들의 입장에서도 양적인 배분이 아닌 사실과 진실의 측면에서 성역 없는 취재와 과감한 보도가 필요하다. 그럴 때만이 국민의 편에 언론의 자리매김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언론역사의 주체인 언론인은 과연 여론을 선도하고 민주주의의 선봉으로 또 권력의 엄격한 감시자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날로 치열해지는 무한경쟁 속에, 가중되는 업무량 속에 허덕이며 자본에 예속된 월급쟁이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는 다시 한 번 돌아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론계의 구조적인 모순과 권언유착, 정권의 언론 길들이기, 냄비언론의 병폐, 언론인들의 정계진출 등 산적한 언론계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언론계의 자성을 촉구하고, 그렇지만 열악한 노동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많은 언론인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기를 바라고 있다.

엎드린 언론은 역사를 못 본다

앞선 자들의 기록들이 따라가는 이들의 지표가 된다. 이 책은 이 땅에 언론 민주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언론인이나 지역에 뿌리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안에 실린 글귀 하나 문장 하나가 바로 언론의 역사고 KBS 부산기자협회의 발자취이기 때문이다. 기자는 기사로써 말하고 역사의 기록을 남긴다. 기자의 양심이 기자의 판단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현재 우리 언론이 언론의 자유를 진정으로 누리고 있는가 하는 원초적인 질문과 함께 우리 언론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러한 부자유스러움은 언론인 개개인의 투철한 소명의식 부족도 그 한 원인임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과거 한때 ‘지사형’ 기자에서 지금은 단순한 ‘월급쟁이’로 바뀌어버린 언론인들에게 할 수 있는 역할이나 대안은 무엇이며 이 땅에 진정한 언론의 장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촉구하고 있다. 엎드린 언론은 역사를 못 본다는 말과 함께..

작가정보

저자(글) 장동범

저자 장동범은 1952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했다가 19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KBS로 자리를 옮겼다. 주로 부산지역에서 취재기자 생활을 했고 대구, 창원 보도국장을 거쳐 KBS 울산방송국장도 역임했다. 언론 민주화에 관심이 많아 기자협회와 노동조합 활동을 했고, 1999년에는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해 다섯 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하다. 늦깎이로 대학원 공부를 해 2개의 석사 학위가 있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있다. “수더분하게 살아라”라는 수안 스님의 권유로 ‘수촌(壽村)’이라는 호를 쓴다.

그림/만화 안기태

그림 안기태는 1973년부터 국제신문에 ‘피라미선생’이라는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하다가 신군부에 의해 1980년 강제 해직됐다. 국제신문과 통합한 부산일보에 1986년부터 ‘어리벙씨’라는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하다가 1990년 국제신문이 복간되면서 2004년까지 만화와 만평을 옮겨 연재했다. 안 화백의 4칸짜리 만화와 한 컷의 만평은 ‘촌철살인’의 기지로 파급효과가 커 정보기관이나 압력단체의 잦은 협박과 테러까지 당하기도 했다. 현재 부산카툰작가 클럽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에도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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