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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숲을 거닐다

황선열 아동문학 평론집
산지니평론선 4
황선열 지음
산지니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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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MB)
ECN ECN011120228000013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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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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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숲을 거닐다』는 황선열의 아동문학 평론집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하나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글을 싣고 있으며 2부에는 과거의 아동문학과 현재의 아동문학을 통시적으로 살펴본 글들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아동문학 작품에 대한 촌평을 모았다.
머리말

제1부 아동문학의 현장
작지만 큰 꿈이 있는 아이들-임정진 글, 이응기 그림 『나보다 작은 형』
작은 것이 아름답다-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강아지똥』
아이들의 생각을 구속하는 동화-김옥 글, 윤정주 그림 『축구생각』
현실과 상상의 혼동-김하늬 장편동화 『나의 아름다운 늪』
가족의 해체, 그 우울한 밑그림-배봉기 글, 박지영 그림 『실험가족』
의인동화, 그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배혜경 글, 김승연 그림 『착한 아이 사세요』
따뜻한 대화가 그리운 시대-부희령 글 『고양이 소녀』
아이들의 현실을 잘 살린 동화-이금이 글, 김재홍 그림 『금단현상』
성장기 아이들의 소중한 비밀을 잘 살린 동화-오미경 글, 최정인 그림 『교환 일기』
‘꼬마 아줌마’ 다님이-김원석 글, 이미정 그림 『대통령의 눈물』
가족, 사랑의 공동체-하나가타 미쓰루 장편동화 『용과 함께』
동화를 읽는 두 가지 시선-차오원쉬엔 글, 양태은 옮김, 첸지앙홍 그림 『바다소』
나무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구로야나기 테츠코 글, 김난주 옮김 『창가의 토토』
환상의 세계에서 만나는 우리 역사-백은영 판타지동화 『고양이 제국사』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아세요-이용포 동화집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자연에게 말 걸기-강정님 장편동화 『해님목장의 송이』
서사양식과 역사동화-이영서 글, 김동성 그림 『책과 노니는 집』
동화와 사건 전개의 문제-김려령 글, 신민재 그림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 동화-김남중 글, 이형진 그림 『자존심』

제2부 아동문학의 과거와 현재
근대 아동문학의 해양관
아동문학과 판타지
가족서사에서 사회서사로-이옥수의 작품세계
낮고 소외된 곳을 향한 사랑-강숙인의 작품세계
관계를 풀어가는 독특한 방식-문영숙의 작품세계
아동문학의 새로운 ‘판’을 꿈꾸며-2007년 아동문예지 겨울호 동화를 읽고
전환기, 아동문학 비평은 어디로 갈 것인가-원종찬 평론집 『동화와 어린이』와 김이구 평론집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세상-제5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지구를 떠나며』
아동문학 발전을 위한 제안

제3부 아동문학 촌평
아이들의 세계를 다양하게 반영한 동화-박상재 글, 연주 그림 『어른들만 사는 나라』
일그러진 가족, 아이들의 희망-최나미 글, 정문주 그림 『걱정쟁이 열세 살』
그림으로 여는 신비로운 세상-바바라 레이드 지음, 나희덕 옮김 『터널 밖으로』
차이의 가치를 인정하는 법-마띠유 드 로비에 외 지음, 김태희 옮김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1등보다 소중한 사람들의 관계-엘렌 비냘 지음, 김예령 옮김 『아주 소중한 2등』
풍부한 상상력이 던지는 아이들의 세상-아나 마리아 슈아 지음, 조영실 옮김 『세상에서 나가는 문』
재미있는 상상력, 그리고 맑음-유리 슐레비츠 지음, 양녕자 옮김 『월요일 아침에』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스테파노 보르딜리오니 지음, 이승수 옮김 『일기장에게 쓴 편지』
우리 소리와 어울린 아름다운 삶-이경재『판소리와 놀자』
톡톡 튀는 시어의 질감, 동심의 세계-김미희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

찾아보기

이번 평론집이 아동문학의 현장에서 실제 작품을 놓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고, 이를 통해서 아동문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다양한 책 읽기와 다양한 분석 방법을 통해서 아이들이 상상력의 재미와 책이 주는 소중한 체험들을 함께했으면 한다. 이 평론집이 아동문학의 길트기와 길 잇기에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머리말 가운데)

「나보다 작은 형」을 읽으면서 누구보다도 키가 작았던 재흥이가 생각났다. 그러나 그것은 슬픈 기억이 아니라 세월의 더께를 더해가면서 그가 자꾸만 커져가고 있다는 만족감 같은 것이었다. 작았던 것은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외모일 뿐이고, 이미 그 아이의 삶은 한껏 큰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다. 유난히 작았던 재흥이를 생각하면 아직도 이 땅 어딘가 어두운 곳에서 옹송그리고 있을 소외된 아이들이 떠오른다. 키는 작았지만 큰 꿈을 가졌던 재흥이처럼 그 아이들이 모두 희망의 싹을 하나씩 가지고 살았으면 한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평범한 진리가 통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작지만 큰 꿈이 있는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다.

▶ 동화의 숲에서 천천히 거닐며 사색하기

아이들의 책읽기는 어른들의 독서 안목에서 시작한다. 어린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기호에 따라 읽혀지는 경향이 많으므로 아동문학은 특히 어머니들의 감식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런데 이런 어른들의 감식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품을 꼼꼼하게 읽어내는 비평가의 안목이 꼭 필요하다. 책을 읽어서 단순히 감동을 하는 수준에 머무른다면 그것은 1차적 독서법이고, 그 책을 맛있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2차적 독서법이다. 얼마나 많은 양의 밥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밥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런 점에서 아동문학에서 비평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문학을 본격문학에서 제외시키고 ‘유치하고 저급한 문학’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아직도 존재한다. 한국문학사에서 아동문학사가 그리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은 것도 이러한 요인 때문이다. 변변한 아동문학사 한 권이 없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현장아동문학비평은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동화의 숲을 거닐다』는 책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 읽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는 선생님이나 어머니들이 비평가의 안목을 기르고, 맛있는 독서를 위한 안내자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아동문학에서 비평의 몫

최근 아동문학은 작가층이 두터워지기도 했지만, 작품을 읽는 고급 독자층도 많이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을 학술 차원에서 연구하는 풍토도 조성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아동문학 비평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아동문학 비평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아동문학에서 비평의 자리는 그다지 견고하지 못하다. 독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비평보다는 언론과 매체에서 접할 수 있는 리뷰에 쉽게 끌려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동문학 비평은 복잡하고 난해한 이론 비평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현장 비평 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아동문학 비평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어떤 책인지를 탐색하고, 그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자리에 존재해야 한다. 비평의 본질인 작품의 해석과 비판을 넘어서, 어떤 책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책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살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동문학 작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아동문학 작품의 분석을 통해서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길, 그것이 아동문학 비평의 몫이라 할 수 있다.

▶ 아이들의 눈높이로 꼼꼼히 따져보고 찬찬히 읽어보자

이 책은 주로 동화 작품에 대한 분석이다. 어떤 동화가 어떤 점에서 좋고 또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살핀 글들이다. 한편으로는 쉬운 일화를 소개하면서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한편으로는 텍스트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어떤 각도로 살펴볼 것인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기도 하다. 한 권의 책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맛과 멋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가능한 한 주관적 판단과 객관적 준거를 나누어서 구분하고 있다. 한 권의 텍스트를 꼼꼼히 따져 읽는 부분이 있고, 한 동화작가의 전체를 살펴서 아동문학의 한 경향을 살펴본 부분도 있다. 일제강점기 아동문학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통하여 아동문학의 미래를 예견해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동화를 찬찬히 읽어보자는 취지에서 쓴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 권의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해준다고 할 수 있다.

▶ 어른이 먼저 책을 읽고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영상물과 컴퓨터의 현란한 화면에 눈이 먼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진정성을 제시하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 작업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무작정 시대의 흐름에 내팽개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현실이 물질만능주의로 치닫게 된 것은 시대적 흐름 탓도 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시대의 흐름으로 방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물질의 유혹과 영상물의 유혹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서는 우선 어른들이 먼저 좋은 책을 선택하고, 그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머리말 가운데)

교단에서 19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황선열 평론가는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평소에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모범생들보다는 말썽쟁이, 약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더 정이 간다는 저자는 아이들이 졸업하고서도 가장 많이 찾아오는 선생님이다. 실제로 이 책에는 그런 제자에 관한 일화가 소개되기도 한다.

▶ 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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