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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시로 가는 길

조진만 지음
산지니

2009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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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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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경제 발전 비전과 실천 전략!

부산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현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한 책.『부자도시로 가는 길』은 해양전문기자가 다년간의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부산 경제에 대해 '미래의 고도 지식경제체제하에서 경제 부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일반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부산지역 경제계를 취재하면서 부자도시 부산을 만들려는 많은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만났다. 그리고 수많은 세미나와 회의에 참석하고 산업현장을 구석구석 찾아 다니면서 들은 그들의 발전 방안과 각종 결과물을 이 책에 모두 모았다.

가전제품을 왜 백색가전으로 부르고 잇는지, 인터넷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부산의 명소에는 어떠한 곳이 있는지 등과 함께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세계 1위로 도약한 배경은 무엇인지 등을 쉽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부산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부산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 마인드와 자발적인 참여가 긴요하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추천사
머리말

제1부 한국 경제의 미래와 신성장 엔진
01. 경제는 어느 방향으로 가나
02 .경제의 미래
03. 성장엔진은 꺼지나
04. 초라한 부산경제 현주소
05. 부산 경기가 좋았기는 했나
06. 10대 전략산업으로 승부
07. 속도의 격차를 없애라

제2부 해양 경제의 개화
01. 부산의 미래는 바다에
02. 항만의 부가가치를 높여라
03. 선점의 역사는 끝났다
04. 말로만 제2의 도시
05. 북항 수심을 더 깊게
06. 시민들이여, 항만을 사랑하자
07. 항만 서비스 산업의 개화
08. 신항은 북항을 닮아선 안 된다
09. 북항 재개발은 친해양 친환경적으로
10. 매립하지 않고 재개발한 시드니항
11. 바르셀로나항은 배들의 천국
12. 요코하마, 도심기능 강화위해 재개발
13. 초고속 화물선은 멀지 않았다
14. 선박수리가 돈벌이다
15. 화주를 즐겁게 하라 1
16. 동북아 급유시장이 되려면
17. 크루즈 승객의 승하선장
18. 남부권 신공항이 필요한 이유
19. 경제자유구역과 신항
20. 선원교대는 외화벌이
21. 선박 관리시장과 부산
22. 부산은 수산업 메카
23. 수산업 패러다임 바뀌어야
24. 양식업의 미래는 밝다
25. 부산공동어시장의 변신
26. 부산은 세계 조선산업의 중심
27. 왜 세계 1등이 됐나
28. 계속 세계 1위를 하려면

제3부 관광 컨벤션, 세계인을 감동시켜라
01. 초라한 관광산업
02. 관광도시 부산은 지금부터
03. 독특한 상품을 만들자
04. 세계 제1의 시민공원으로
05. 부산의 메디치가가 나와야
06. 꿈을 현실화시키는 두바이
07. 수요자 중심 관광
08. 해양스포츠 원년
09. 해양박물관은 부산이 최적지
10. PIFF는 부산의 자랑
11. 해저도 관광자원이다
12. 의료관광의 새바람
13. 낙동강은 관광의 블루오션
14. 낙동강과 아름다운 다리
15. 서비스 경제시대
16. 유통시장과 정글의 법칙
17. 재래시장 생존전략
18. 문화산업과 부자도시
19. 제품에 혼을 불어 넣는 디자인
20. 전시 컨벤션 도시로 가는 길
21. 라스베이거스는 꿈을 판다

제4부 세계 경제 트렌드와 기업
01. 디지털 지식경제 전성기
02. 우주로 나노로 바이오로
03. 석유경제는 저물고 있다
04. 로봇산업이 뜨고 있다
05. 부산은 중소기업 도시
06. 신발산업을 살리려면
07. 특허 지식경영과 중소기업
08. 중국은 기회의 땅
09. 부산을 인력양성 메카로
10. 로테르담 STC
11. 금융인력 양성센터와 부산
12. 동북아 금융도시 가능한가
13. 지역금융기관과 경제

싱가포르가 조용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나라에선 담배꽁초 투기와 실내 흡연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아도 처벌을 받고 벌금을 문다. 법이 개인 생활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부산보다 조금 많은 인구를 가진 세계 최대 컨테이너항이다. 제조업은 빈약하지만 물류시설을 확충해 동북아 허브항만으로 발돋움했다. 싱가포르는 2005년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기준으로 2319만TEU를 처리해 홍콩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다. 화물 이동이 막히지 않는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 주요지역으로 가는 기간 항로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번영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는 물류와 금융산업 강화 못지않게 관광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이를 위해 카지노를 건립하고 40년 동안 금지해온 캬바레도 허용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다. 2005년에는 나체쇼를 선보였고 매춘도 눈감아준다. - 211p

해저호텔. 해양 국가들은 해저로 눈을 돌린다. 중국과 아랍에미리트, 남태평양 섬에서 해저호텔 프로젝트가 관광 진흥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진 물 속 궁전이 탄생할 날이 멀지 않았다. 해저호텔 사업이 시작된 곳은 중국 칭다오와 두바이, 바하마 제도다. 이야기 속에서만 들었던 용궁이 인간의 또 다른 거주공간으로 바뀌는 그 날이 오고 있다. - 216p

부산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현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

조진만 국제신문 해양전문기자가 다년간의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산지니에서 총 4부로 구성된 『부자도시로 가는 길』이란 책을 냈다.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가 경제에 모아지고 있고 세계 각국은 저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경제부국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와 부산 경제가 미래의 고도 지식경제체제하에서 경제 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기술 고기능화, 차별화 등의 전략을 구사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의 1부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교역규모 12위를 차지하게 된 과정과 향후 고도 지식경제에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이 소개돼 있다. 제2부와 3부에서는 부산 경제의 실상과 경제 부흥을 이끌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 해외 사례와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글로벌 경제체제가 공고해지고 고도 지식이 미래 경제의 테마로 등장하고 있는 21세기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창출만이 경제부국으로 가는 핵심적 요인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에 상응하여 부산 경제가 발전하려면 해양경제가 개화하고 전체적인 경제규모를 키워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짧은 문장으로 자세히 소개돼 있다. 저자는 부산의 경제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세계 주요 항구들에 버금가는 경제력을 가지려면 해양을 매개로 한 부가가치 창출 확대와 관광 컨벤션 산업의 진흥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10여 년 동안 부산지역 경제계를 취재하면서 부자도시 부산을 만들려는 많은 기업인과 근로자, 연구원들을 만났다. 수많은 세미나와 회의에 참석하고 산업현장을 구석구석 찾아 다녀 그들의 주장이나 한탄, 참신한 발전 방안을 들을 수 있었다. 이제 그들의 힘으로 부산을 국제적인 해양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 모은 자료들과 제안들을 이 책에 제시하고 있다. 이어 저자는 제4부를 통해 세계 경제의 트렌드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우주와 로봇, 바이오, 에너지, 나노공학으로 대표되는 미래 경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의 변화상을 소개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대응 전략에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첨가했다.

부산 경제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부산은 드넓은 태평양을 바라보는 가장 첫머리에 있는 도시이다. 21세기를 맞아 해양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바다의 지배를 통해 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졌다. 바다에는 육상보다 많은 무한한 자원이 숨어 있고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바다로 나가면 세계를 품을 수 있고 미래를 열 수 있다.

저자는 부산경제의 미래가 바다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부산이 서울 등 수도권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강점을 십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양전문기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해양 경제의 개화를 위해서는 신항과 북항은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다른 해외 항만들은 어떻게 발전해 가고 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항은 북항을 닮아선 안 된다」, 「매립하지 않고 재개발한 시드니항」 등을 통해 정책의 오류 가능성을 경계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해양뿐만 아니라 부산에 기반을 둔 여러 산업의 활성화도 모색하고 있다. 제조기술은 단연 세계 최고인 신발산업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과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방법, 관광도시로 만들 수 있는 방법, 전시 컨벤션 도시로 가는 길, 재래시장의 활성화 방안도 담고 있다.
저자는 재래시장을 󰡒사람 냄새가 넘쳐나고 어머니 품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라고 평가하면서 재래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흔히 이야기되는 시설현대화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웃음 넘치는 구수한 입담과 인정 넘치는 말󰡓로 고객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세상의 중심은 여전히 인간이라는 점에서 이성 못지않게 감성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시민들 눈높이에서 접근한 경제서

이 책은 경제문제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일반 시민 눈높이에서 접근하면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탄생 과정과 디지털 경제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세계 1위로 도약한 배경은 무엇인지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부산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부산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 마인드와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낙후된 산업을 일으키고 지역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은 것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진행하면 어려좆일도 아니다. 여기에 공무원들이 동참하고 학자들이 참여하며 중앙정부가 조금만 지원하면 가능한 일이다. 중앙정부에 기대고 여건 탓만 해서는 부자도시 부산의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지역을 더 많이 사랑하고 부산 상품을 이용하는 시민들 자세도 필요하다. 지역 대학과 병원, 업체들을 스스로 키워 나가는 마음가짐이 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민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웃음소리가 넘쳐나며 두런두런 나누는 가족 친구들 대화소리가 정겨운 그런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사항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부산이 문화적으로 성숙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며, 선진 의식수준을 가진 국제도시로 만드는 데 이 책이 일조할 것이다.
부산경제에 대한 갖가지 보고서가 양산되면서 어쩌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이 책은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지식체계로 구체화하고 있다. 부산경제 아니 한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부산경제를 책임지는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진만

조진만

국제신문 해양 전문기자로 부산에서 출생해 성장했다. 동아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국제신문 27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18년째 근무하고 있다. 편집부와 사회부 경제부 해양수산팀을 거치며 여러 분야에서 취재활동을 펼쳤다.
경제부에 근무한 10여 년 동안 항만 수산 금융 유통 건설 상공회의소를 담당하며 실물 경제 동향을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경제부 기자와 해양수산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싱가포르항, 홍콩항, 대만 가오슝항, 일본 고베, 요코하마항,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독일 함부르크항, 벨기에 앤트워프항 등 세계 주요 항구들을 방문해 해외 항만개발과 물류 개선활동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2005년 해양수산팀장을 거쳐 2006년에는 해양 전문기자로 일하며 ‘해양경제 파이를 키우자’와 ‘조선대국 오늘과 내일’ 제목의 시리즈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jmc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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