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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재킷

강명식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13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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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0MB)
ECN 0111-2018-800-00267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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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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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숨은 덫, 내기 골프!
내기 골프 타짜들의 세계를 파헤친 골프 소설 『레드재킷』. ‘그린재킷’의 반대 의미를 담고 있는 ‘레드재킷’은 속고 속이는 무한 트릭의 연속인 내기 골프 세계에서의 승리를 상징한다. 내기 골프 꾼들의 기발한 트릭들, 단 한판에 90억 원이 걸린 전투 나인계라는 골프 게임, 꾼들의 엄청난 골프 테크닉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골프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거액을 걸고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골프를 하는 필드 타짜들의 위험한 게임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아이언 클럽 헤드 페이스의 V자를 U자로 개조해 스핀 양을 늘리거나, 퍼터의 헤드 페이스의 샌드페이퍼를 붙여 스키드 현상을 줄이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수법과 심리전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소설 속 골프 타짜들에게서 골프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후유증
빼로
가벼운 기술
부러진 아이언
조폭 동팔이
쪽 팔려서 못살겠다!
우성이와 동팔이 그리고 배신
중독
약물
찔레꽃
여행
작전
내기 골프
반전과 진실
충격
설계꾼 김수철
아름다울 때 떠나라!
의식
새로운 설계
질긴 악연
늙은 건달
완벽한 작전
혼돈
전반전
골프 쓰레기! 더러운 중독자!
꽁치의 손가락
후반전
황금 열쇠
19홀
비오는 오월의 밤
편지

“오늘, 내기 골프 한번 치실래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 ‘필드에 숨은 덫을 조심하라!’

골프 소설 최초로, ‘내기 골프 꾼’들의 세계를 파헤치다!

전투 나인계를 아세요?
단 한판에 90억 원이 걸린
필드 위 타짜들의 ‘위험한 게임!’

내 직업은 ‘골퍼’다.
그러나 ‘프로 골퍼’는 아니다!
프로는 합법적으로
거액을 걸고 골프를 하지만
우리는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골프를 한다.

우리에게 내기 없는 골프는
허망한 산책이자, 쓸데없는 작대기질이다.
한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내기 판돈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은밀한 세계에서
‘내 직업은 골퍼다!’

이 책은 말한다

골프 소설 최초로 ‘내기 골프 꾼’들의 세계를 파헤쳤다. 필드에 나갈 수 없는 겨울, 골퍼들의 갈증을 달래주기에 더 할 나위 없는 골프 소설이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르는 또 다른 세계, ‘내기 골프 타짜’들의 이야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내기 골프 타짜들의 상상을 초월한 기발한 트릭들, 단 한판에 100억이 가능한 전투 나인계라는 골프 게임, 꾼들의 엄청난 골프 테크닉 등 우리가 알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한다.

골프 소설 최초로
내기 골프 꾼들의 세계를 파헤치다!

이 책 제목 ‘레드재킷’은 ‘그린재킷’의 반대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린재킷은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자에게 녹색재킷을 입혀 주는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그린재킷이 허락되지 않는 내기 골프 꾼들의 세계에서는 실력은 물론, 속고 속이는 무한 트릭의 연속이다. 내기 골프 꾼들의 승리의 상징으로, 핏빛보다 더 강한 ‘레드재킷’으로 제목을 정했다.
레드재킷 소설 속 주인공들의 직업은 ‘골퍼’다. 그러나 ‘프로 골퍼’는 아니다! 프로는 합법적으로 거액을 걸고 골프를 하지만 그들은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골프를 한다. 그들에게 내기 없는 골프는 허망한 산책이자, 쓸데없는 작대기질이다. 한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내기 판돈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은밀한 세계에서 단 한판에 90억 원이 걸린 필드 위 타짜들의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독자들은 소설 속 골프 타짜들의 긴장감이 전이되면서 마치 자신이 플레이하듯이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따지게 한다.

필드에 숨은 덫을 조심하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꾼들의 기술!

내기 골프 세계에서 전문 ‘꾼’들의 속임수 수법은 다양하다. OB 지점 근처에서 공을 슬쩍 떨어뜨려 벌타를 줄이는 ‘알까기’, 공을 툭툭 건드려 치기 좋은 곳으로 이동하는 ‘드리블’, 남들보다 먼저 그린에 도착해서 공 위치와 무관하게 홀 근처에 마크하는 ‘동전치기’는 귀엽기까지 하다.
드라이버에 입술보호제 챕스틱을 발라 비거리를 늘리거나, 캐디를 매수해 캐디를 리모컨으로 만들거나, 상대방의 볼을 바꿔서 치거나, 세 사람이 한 사람을 봉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볼을 홀 쪽에 가깝게 붙여 손쉽게 버디를 잡는 기술들도 초보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꾼들끼리의 대결에서는 그 수법이 상상을 초월한다. 아이언 클럽의 헤드페이스에 일자로 오목하고 패인 V자를 U자로 개조해 스핀 양을 늘리거나, 퍼터의 헤드 페이스에 샌드페이퍼를 붙여 볼이 미끄러지는 스키드 현상을 줄이고 스핀이 잘 먹도록 개조하기도 한다. 또한 약을 쓰는 것은 기본이고, 그린키퍼를 매수해 홀수나 짝수, 3홀 단위로 그린을 짧게 깎아 상대방의 퍼팅에 혼선을 주어 흔들거나, 고도의 심리전으로 상대의 경기를 방해한다.

단 한판에 100억이 가능한
전투 나인계라는 ‘위험한 게임!’

전투 나인계를 아는가? 나인계(영어의 9를 의미하는 nine과 계산하다의 계가 합해져 생긴 내기 골프의 은어)는 전반 나인과 후반 나인으로 나눠서 내기를 한다. 일반 나인계는 2명씩 짝을 지어 나인 홀에 두 사람이 합한 기준 타수를 정하고 몇 개를 오버하든 일정하게 걸린 액수만 주면 그만이다. 두 사람의 타수를 합해서 점수를 내기 때문에 혼자만 잘 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러다보니 동반자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고, 한 사람이 무너지면 본인이 잘 쳐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보통 때보다 스코어가 나쁘게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투 나인계에서는 일정하게 걸린 액수만 주는 게 아니라 그 차이만큼을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80을 놓은 팀이 나인 홀에서 38, 38해서 76을 치고, 81을 놓은 팀은 40, 42를 쳐 합이 82라면, 일반 나인계의 경우 타수와 관계없이 1억 원짜리면 일인당 1억 원씩만 주면 된다. 그러나 전투 나인계에서는 두 팀의 타수 차이, 즉 여섯 타(82-76=6타)를 한 타에 1억 원씩 계산해서 일인당 6억 원을 지불해야 한다. 당연히 후반전에는 금액이 더 올라가고 타짜에게라도 걸리게 되면 그야말로 수십억을 잃을 수 있는 큰 도박인 셈이다. 따라서 이런 도박판에서는 약을 쓰거나 작전을 걸기도 한다.

소설 속, 골프 테크닉 ‘top 10’
내기 골프 타짜들에게 배운다!

1. 내기 꾼들은 하루에 퍼팅연습을 1,000개 이상씩 한다. 3미터짜리 퍼팅매트를 깔아 놓고 볼 50개를 한쪽에서 반대쪽으로 보내는 식으로 퍼팅연습을 한다. 그리고 반대쪽에서 원래의 방향으로 다시 퍼팅을 한다. 한 번 반복하면 백 번을 한 셈이다. 3초에 1개씩이면 1분에 20개고 100개에 5분이 걸린다. 그렇게 10번 반복하는 데 1시간 남짓이 걸린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신만의 퍼팅 스타일이 결정되고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자기가 평소 라운드 때 사용하는 퍼터와 공을 써야 한다. 퍼터의 무게감, 느낌, 공의 터치감을 몸으로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2. 대개의 골프장은 후반 마지막 세 홀의 난이도가 가장 높게 설계되어 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고수들은 마지막 세 홀, 즉 16, 17, 18번 홀에서는 파 세이브를 목표로 하고 최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절대로 무리하지 않으면서 지키는 골프를 하는 것이 내기 골프의 승률을 높인다.
3. 골프는 상대편을 의식하면 지는 스포츠다. 이 말의 의미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곳이 그린 위에서다. 그린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고 상대편에게 불리하게 예측하는 건 아주 어리석은 일이다. 예를 들어 상대편이 3~4미터의 버디 퍼팅을 남겼다면 아마추어들은 3~4미터의 버디 퍼팅은 쉬운 게 아니니 아마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늘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상대편의 남은 거리에 상관하지 말고 들어갔다고 생각하거나, 2~3미터 거리의 파 퍼트는 그냥 기브를 주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퍼팅에 집중해야 한다. 그린 위에서 상대의 퍼팅에 대해 자신이 예측하고 기대했던 생각이 빗나가면, 그 감정이 자신의 퍼팅이나 샷을 지배해 버린다.
4. 거리가 긴 홀일수록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주력해야 된다. 골퍼들이 긴 홀에서 가장 압박을 받는 것이 거리에 대한 부담이지만, 실제론 10미터 더 나가거나 덜 나가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세컨드 샷에서 한 클럽 혹은 두 클럽 정도의 차이가 날 뿐이다. 페어웨이를 지키기만 하면 거리가 적게 나갔어도 한두 클럽 긴 채를 잡으면 그만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를 치면서 망각하고 있는 문제가 바로 자신이 14개의 클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수들은 14개의 클럽을 모두 다룰 줄 알기 때문에 20미터 정도의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긴 홀에서 최선의 공략법은 드라이버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다.
5. 골프란 것이 묘한 운동이다. 축구나 야구처럼 팀플레이를 하는 경기일 경우 한 선수의 컨디션이 나쁘면 나머지 선수들이 도와 공백을 메울 수 있지만, 골프는 그런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자신의 플레이만 잘하면 되는 데도 어느 순간 동반자의 경기에 영향을 받아 ‘남의 볼’을 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남의 볼을 친다’는 말은 그간 연습한 대로 자신의 샷을 하지 못하고 상대방에 의해 지배됨을 말한다. 특히 골프에서 흥분은 독약이다. 내기 골프에서 평상심을 잃고 흥분한다면 그냥 돈을 가져다 바치는 꼴이 된다.
6. 드라이버를 멀리 치고자 할 때는 스윙이 흔들리면 절대로 안 된다. 길게 치려면 우선 스윙의 아크가 커져야 하지만 그보다 부드러움이 없으면 절대로 멀리 가지 않는다. 길게 쳐야 한다는 마음을 먹고 힘을 쓰게 되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공이 조금만 잘못 맞으면 거리 확보는 고사하고 사이드 스핀 양이 많아져 볼이 크게 좌우로 놀게 된다. 스윙을 끝내고도 피니시가 남아 있어야 하고, 하체가 안정되어야만 큰 스윙에 힘을 얹어 볼을 때릴 수 있다. 그래야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다.
7. 내리막 홀에선 바람을 측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깃발은 내리막 끝의 그린에 꽂혀 있었으므로 바람이 세찰 경우가 아니라면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바람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직접 바람을 맞아 보아야 한다. 다음으로 그린 주위의 자연지물을 파악해 바람이 흐르는 방향을 알아내야 한다. 그린 주위의 큰 나무를 보고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가늠하는 것이 고수들의 비결이다.
8. 아마추어 골퍼들은 보통 도그레그 홀이나 블라인드 홀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이트 홀에서 실수가 더 잘 나온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목표 지점을 정하기 어려워 어드레스를 대충하고 볼을 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좁고 긴 스트레이트 홀에선 티 박스에서 목표지점을 잡을 때, 그린 뒤 먼 곳으로 지정한 뒤 어드레스를 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9. 근육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할 때, 가급적 부드러운 스윙으로 연습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왼손스윙도 함께 해줘야 한다. 왼쪽으로의 스윙연습은 아

작가정보

저자(글) 강명식

저자 강명식은 소크라테스라는 필명으로 에이스 골프, 스카이 72 등에서 골프 칼럼을 연재하는 골프 칼럼리스트이자 현직에서 활동하는 외과전문의이다. 대한골프칼럼니스트협회 정회원이고 언론문화연구회 이사로 재직했다. 골프 구력은 25년, 핸디는 3, 최저타는 유성CC에서 기록한 66타이다. 여러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 및 입상한 아마추어 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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