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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읽는 등산책

원종민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14년 1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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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3MB)
ISBN 97911850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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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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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똑똑한 등산법!
산에서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등산 노하우를 담은『산에서 읽는 등산책』. 이 책은 등산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고 올라야 하는 등산 상식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등산복과 등산화의 선택과 착용법부터 등산의 핵심인 호흡과 보행, 에너지 사용법, 그리고 등산에 좋은 식품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까지 등산 노하우를 소개한다. 48개의 인덱스를 날개로 구성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뒷주머니와 배낭에 들어갈 수 있는 포켓용 사이즈로 제작하여 항상 휴대하며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물에 젖지도 구겨지지도 않는 플라스틱 재질로 야외활동을 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등산, ‘대자연 시민권’
등산의 ‘윤리와 예절’
등산 안전수칙
필수 등산 장비 10가지
잘못된 등산이 건강을 망친다
심장 수명을 늘려주는 ‘등산’
생존의 필수조건, ‘체온 유지’
기온감률과 체감온도
저체온증의 위험
레이어링 시스템
1st 레이어, 속옷
2nd 레이어, 보온 옷
3rd 레이어, 겉옷
등산복의 구입과 착용법
머리의 체온 관리
등산화의 종류와 선택
배낭의 선택과 짐 꾸리기
배낭 착용법
등산 전, 꼭 해야 하는 스트레칭
등산 중 ‘에너지 사용법’
등산이 쉬워지는 ‘½속도’
등산은 ‘유산소 운동’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라
제2의 호흡기 활용
쉽게 오르는 ‘타이거 스텝’
저속 보행기술, ‘레스트 스텝’
표준 보행기술
호흡법과 발박자
보행 중 기어변속
등산스틱 사용법
하산 기술
등산에 좋은 ‘트레이닝’
걸어가며 음식을 섭취하라
지방을 불태우는 불쏘시개, ‘탄수화물’
등산에 좋은 식품
물은 1.5ℓ 이상 마셔라
땀을 적게 흘려라
술이 등산 효과를 망친다
동상의 예방과 대처법
쥐가 났을 때
낙뢰 대처법
벌ㆍ뱀의 대처법
길을 잃었을 때
조난대처, ‘구조요청’
지도, 나침반, GPS
봄ㆍ여름 등산
가을ㆍ겨울 등산

TIPS
고어텍스 의류 관리
무릎관절의 보호
등산화의 마찰력과 사고 예방
자연 현상으로 ‘방향 찾기’

산에서 읽고 바로 실천하는
실전 등산 노하우가
이 한 권의 책에 ‘쏙!’

‘똑똑한 등산’을 위한
대한산악연맹 등산 교수,
원종민의 ‘실전 등산 교실!’

코오롱등산학교 노하우가 ‘이 한 권의 책에!’
이 책은 잘못 알려진 등산 상식의 허실을 명쾌하게 밝혀 주는 지침서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목적으로 등산을 하지만 올바른 등산법을 모르고 올라 오히려 몸을 망친다. 잘못된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책을 통해 건강을 위한 똑똑한 등산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코오롱등산학교 28년간의 노하우가 이 한 권의 책에 알기 쉽게 풀어져 있다.
-이용대(코오롱등산학교 교장)

등산, 알고 오르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책!’
국내 등산 인구가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등산의 기본 기술을 제대로 알고 오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멋진 등산복과 장비는 가지고는 다니지만 그것을 언제, 어떻게, 왜 사용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
등산은 다른 운동에는 없는 불확실성과 위험, 그리고 도전이 있다. 저자가 수십 년간 등산 교육 현장에서 터득한 상식과 이론은 ‘알고 오르는 등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읽고 올라야 하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남선우(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장)

▶ 코오롱 등산학교 노하우가 한가득!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를 때, 두꺼운 등산책들을 다 읽을 수는 없다. 필수 등산 장비들이 있듯이 등산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고 올라야 하는 등산 상식들이 있다. 이 책은 대한산악연맹 등산 교수인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등산 노하우를 모두 담아냈다.

▶ 잘못된 등산 상식, 엄선해서 처방!’
산을 오를 때 숨도 가쁘고 너무 힘이 드는가? 운동 효과를 높이려 더워도 재킷을 벗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는가? 건강을 위해 하는 등산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었다. 잘못된 등산을 하고 있지 않는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자. 그동안 건강에 좋을 것으로 생각한 잘못된 등산 상식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 똑똑한 등산, 건강을 위한 실전 등산 상식!
그동안 등산복을 입을 때 슈퍼맨처럼 속옷을 겉으로 입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등산복, 등산화의 선택과 착용법부터 등산의 핵심인 호흡, 보행, 에너지 사용법, 그리고 등산에 좋은 식품과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까지. 똑똑한 등산을 위한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쏙!

▶ 한손에 쏙! 배낭에도 쏙!
뒷주머니와 배낭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포켓용 사이즈다. 휴대전화처럼 한손에 들고 다닐 수 있고 생수통보다 가벼워 항상 휴대할 수 있다. 수납이 편리하니 등산 전에도, 휴식을 하면서도 바로바로 꺼내 읽을 수 있다.

▶ 인덱스 날개가 있어서 바로 찾아 읽다!
48꼭지의 인덱스가 날개로 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서 읽을 수 있다. 배낭을 꾸릴 때는 배낭 꾸리기를, 숨을 헐떡이며 지칠 때는 호흡법과 발박자를, 산을 내려올 때는 하산기술 인덱스 날개를 바로 찾을 수 있다.

▶ 풍부한 그림 자료, 등산 TIPS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시각적으로 이해가 쉽다. 핵심 내용은 한 번에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음영처리 하였고 적절한 표로 심플하게 편집하였다. 팁으로 수록된 내용인 고어텍스 등산복 관리와 무릎관절의 보호 등도 매우 유용하다.

▶ 비와 구김에 강한 플라스틱 용지!
물에 젖지도 구겨지지도 않는 플라스틱 재질로 더러워져도 닦아내면 된다. 한마디로 방수가 되는 책이다. 야외활동 시 비나 눈에도 걱정 없고 더러워지면 씻으면 된다. 바랠 걱정 없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 활동성과 내구성 두 가지를 모두를 만족시킨다.

잘못된 등산 체크리스트
아래 체크리스트 가운데 7개 이상이면 등산을 통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에 해당한다.

1 운동을 위해 과로에 지친 몸으로 산에 오른다.
2 먼 거리의 명산을 찾아 주말에 무박, 야간산행을 즐긴다.
3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등산을 한다.
4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오른다.
5 숨이 가쁠 정도로 헐떡이며 산을 오른다.
6 심장이 터질 것 같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7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지칠 때가 많다.
8 일행과 같이 오르고 같이 쉰다.
9 땀을 줄줄 흘리며 오른다.
10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
11 소변이 불편해서 일부로 물을 적게 마신다.
12 힘이 들 때는 충분히 쉬었다가 올라간다.
13 오를 때는 간식을 섭취하지 않고 점심을 많이 먹는다.
14 자주 쥐가 난다.
15 등산 중에 술을 마신다.
16 자주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편이다.
17 하산 중에 무릎이 아프다
18 등산을 하고 나면 기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지친다.
19 하산한 후 술을 많이 마신다.
20 등산을 마친 후나 다음날, 소변색이 매우 노랗다.

잘못된 등산 상식 베스트 5!

1. 휴식할 때 벗고 움직일 때 옷을 입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옷들은 36.5°C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필요에 따라 이러한 옷들을 효과적으로 겹쳐 입는 기술이 바로 레이어링 시스템(Layering System)이다.

1st Layer(속옷) : 땀을 흡수하여 외부로 배출시킨다.
2nd Layer(보온 옷) : 체온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게 한다.
3rd Layer(겉옷) : 외부의 비, 바람, 한기를 차단한다.

이 3가지 옷의 각각의 기능을 조합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레이어링 시스템은 더우면 옷을 벗고 바람이 불거나 추우면 옷을 입는 본능에 가까운 기술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반대로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멋지게 차려입은 등산재킷은 땀을 뻘뻘 흘리다가 휴식할 때 비로소 벗는다. 땀을 흘리기 전에 미리 벗어야 한다. 특히 겨울등산에서는 더 심각하다. 추위 때문에 우모재킷까지 껴입고 출발하면 오르면서 땀을 많이 흘려 내복까지 젖게 된다. 중간에 벗고 싶어도 일행과 멀어지기 싫어 벗지 못한다. 휴식 때야 비로소 재킷을 벗지만 젖은 옷이 마르지 않고, 출발할 때는 추워서 다시 재킷을 입을 수밖에 없다. 움직일 때는 벗고 멈추면 입어야 한다.

2. 땀은 많이 흘릴수록 좋다?
땀을 많이 흘려야 운동 효과가 클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땀은 뜨거워진 체온을 낮추기 위해 흘리는 것으로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흘리는 게 좋다. 필요 이상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몸이 과열된 것으로 오히려 나쁜 운동 효과를 얻는다.
등산 중에 물을 충분히 마셨다고 생각해도 사실은 흘린 땀의 양의 1/2밖에 마시지 않는다. 흘린 땀의 양만큼 물을 마시면 심장박동도 낮아지고 덜 지치게 된다.
1시간 경사진 산길을 오를 때 흘리는 땀의 양은 500ml~1,000ml 정도이고 하루 등산 중에 흘리는 땀은 약 3,000ml 정도이다. 마셔야 되는 물의 양도 3,000ml 즉 3ℓ 정도이고 500ml짜리 생수병으로 치면 6개는 마셔야 한다. 무게로 치면 3kg이다.
실제로 이 정도 양을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을 만큼 갈증을 참고 등산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수분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을 정도로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전체 탈수 양이 자신의 체중에 2%를 넘지 않아야 한다. 70kg의 성인 남자라면 1.5ℓ는 반드시 마셔야 한다.
3. 일행과 같이 오르고 같이 쉰다?
등산은 바쁘게 하는 운동이 아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라.”는 말은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라는 뜻이다. 각자 다른 체력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올라가는 것은 페이스 조절에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일행과 떨어지지 말라는 것은 꼭 붙어 가라는 의미가 아니다.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올라가면서 앞뒤의 일행을 놓치지 말고 이동경로를 이탈하지 말라는 얘기다.
초보자가 산을 잘 타는 사람들과 같은 속도로 산을 오르면 안 된다. 자신의 페이스를 지킨다는 것은 혈중 젖산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순간을 넘기지 않도록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호흡이 깊게 들여 마시고 깊게 내뱉는 복식호흡을 하고 있으면 자신의 페이스를 잘 지키는 것이고 가쁘게 숨을 헐떡이면 페이스를 넘

작가정보

저자(글) 원종민

저자 원종민은 1980년부터 등산과 클라이밍을 시작했다. 1989년부터 코오롱등산학교 강사를 시작하여 20여 년 동안 코오롱등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많은 등반활동도 하였지만 등산 교육에 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국내 최고의 명성을 지닌 등산 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TV와 라디오 및 등산잡지, 신문, 인터넷 동영상 등을 통해 올바른 등산 기술을 알기 쉽게 전파해왔다. 현재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에 근무하며 대한산악연맹 등산 교수,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과 등산 강사, 국립공원등산학교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벽등반의 세계>> <<등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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