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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글쓰기

스마트비즈니스

2014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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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7MB)
ECN 0111-2018-000-002674100
쪽수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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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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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글쓰기의 천재,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쓰기에 대해 고백하다!
『헤밍웨이의 글쓰기』는 작가로서의 기질, 작가의 삶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헤밍웨이의 생각뿐 아니라 글쓰기를 위한 기술, 작업 습관, 장애물 등에 관한 조언들을 담았다. 또한 이 책에는 작가들에게 주는 글쓰기 기술과 작업 습관, 훈련에 관한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포함해서 작가의 본성과 작가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에 관한 헤밍웨이의 생각들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로서의 그의 경험과 지식, 제안, 그리고 글 쓰는 작업에 관한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엮은이의 글
옮긴이의 글

PARK 1 작가에 대하여
작가의 자질
작가들에게 주는 충고
작업 습관에 대하여
작가의 삶
음란성
정치

PARK 2 글쓰기에 대하여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무엇에 관해 쓸 것인가?
등장인물
생략해야 할 것들을 알기
제목
다른 작가들

“노력하는 글쓰기의 천재,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쓰기에 대해 고백하다!”
“헤밍웨이가 밝히는 글쓰기의 모든 것!”

이 책은 작가로서의 기질, 작가의 삶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헤밍웨이의 생각뿐 아니라 글쓰기를 위한 기술, 작업 습관, 장애물 등에 관한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헤밍웨이의 지혜와 위트, 유머, 통찰력은 물론 작가로서 흠잡을 데 없는 고집과 전문성이 이 책 안에 가득하다. 헤밍웨이가 글쓰기 기술에 평생을 바쳤다는 사실은 종군기자, 야생동물 사냥꾼, 심해 어부 같은 그의 대중적 이미지로 인해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를 아주 잘 아는 사람들만이 글쓰기 분야에 대한 그의 헌신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고 있을 뿐이다. 그 밖의 다른 것에 대한 관심은, 아무리 매력적인 것이었다 하더라도 작가로서의 그의 경력에서 최우선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헤밍웨이는 때로 글쓰기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거의 미신에 가까울 정도로 꺼리는 모습을 보였다.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자신의 시심(詩心)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올까 봐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새로운 작품을 시작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 아닐 때는 글쓰기 기술에 관한 이론, 심지어 자신의 글쓰기 방법들에 대해서도 기꺼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자신이 쓴 편지와 다른 글들을 통해 그런 대화를 심심치 않게 나눴으며 그것이 이 작은 책의 출간을 가능하게 했다. 이 책에는 작가들에게 주는 글쓰기 기술과 작업 습관, 훈련에 관한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포함해서 작가의 본성과 작가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에 관한 헤밍웨이의 생각들이 담겨 있다. 보편적인 지혜와 위트, 유머와 통찰력 그리고 작가와 작가라는 직업 그 자체의 윤리성에 대한 주장 속에서 헤밍웨이의 인품이 드러난다. 또한 작가로서 그의 목표와 원칙들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헤밍웨이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주는 것과 동시에, 글을 만지는 어려운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찾고 있는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이 책이 헤밍웨이의 경험적 지식과, 제안 그리고 글쓰는 직업에 관한 요령이 가득 담긴 황금 광산이 될 것이다.

작가의 자질
좋은 작가는 가능한 한 거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당연히 그럴 수 없다. 훌륭한 작가는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단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적은 시간에 많은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학습 능력을 타고 났을 뿐이다. 또한 지식이라고 정의된 것들을 거부할 것인지 받아들일 것인지 식별하는 지능을 가졌을 뿐이다. 하지만 빨리 익힐 수 없는 것,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이지만 수많은 시간을 바쳐야 습득할 수 있는 지식들이 있다. 그것은 아주 단순한 것들이며 그 단순한 지식들을 배우는데 한평생이 걸린다. 그러므로 각자 살아가면서 얻는 아주 적은 양의 새로운 지식들을 위해 매우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그런 지식만이 작가가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유산이다. 진실되게 쓰인 소설은 전반적인 지식에 보태지고 그 지식은 다음 세대의 작가들 손에 맡겨진다. 하지만 그 다음 세대의 작가도 경험의 일정 비율을 지불해야만 상속권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지식을 소화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한다.
-<오후의 죽음Death in the Afternoon> p.191~192

작가들에게 주는 충고
생쥐 : 작가가 자신을 훈련하는 방법은 뭐죠?
Y.C. :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게. 물고기를 보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정확히 그 모습을 보게. 물고기가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짜릿함을 느꼈다면 어떤 움직임이 그런 감정을 일으켰는지 알아낼 때까지 계속 돌이켜보게. 물에서 솟구쳐 오르며 만들어내는 선이었는지 아니면 바이올린 줄처럼 팽팽하게 지탱하고 있다가 떨어지는 모습이었는지. 아니면 물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모습이었는지. 또 어떤 소리가 났고 어떤 말이 들렸는지도 기억하게. 그 감정을 일으켰던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자네를 흥분시켰던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라는 말일세. 그런 다음엔 독자들도 그 장면을 보고 자네가 느꼈던 것과 똑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확하게 그 장면을 써내려가는 거야. 그것은 피아노의 다섯 손가락 훈련 같은 걸세.
생쥐 : 그렇군요.
Y.C. : 그리고 가끔씩은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 보게. 혹 내가 자네를 큰소리로 꾸짖는다면 자네가 느끼는 점 외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알아보라는 말일세. 카를로스가 후안에 대해 악담을 하거든 누가 옳은가 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양쪽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사람마다 그래야 하는 일이 있고 그래서는 안 되는 일이 있네. 또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도 알게 되지.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밀고 나가야 하네. 하지만 모름지기 작가는 어떤 판단도 해서는 안 되네. 그저 이해해야 하지.
생쥐 : 네, 알겠습니다.
Y.C. : 그 다음엔 경청일세. 사람들이 말을 할 때는 온전히 집중해서 그 이야기를 듣게. 다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 말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지. 또 찬찬히 관찰하지도 않네. 어떤 공간에 들어간다면 나올 때는 그곳에서 본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해. 그게 전부가 아닐세. 만약 그 공간에 있을 때 어떤 느낌이나 감정이 일어났다면 그런 느낌이나 감정을 느끼게 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하네. 연습 삼아 한번 해보게. 시내에 나가 극장 밖에 서서 사람들이 택시나 자동차에서 내리는 방법이 얼마나 각양각색인지 살펴보는 거지. 이 외에도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은 수천 가지가 넘는다네. 항상 다른 사람에 관해 생각하게.
-기사작성 : <어니스트 헤밍웨이By Line : Ernest Hemingway> p.219~220

작업 습관에 대하여
작가들은 혼자 일해야 합니다. 집필 작업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난 다음에 만나야 해요. 그것도 너무 자주 만나면 안 됩니다. 너무 자주 만나다 보면 뉴욕에 있는 작가들처럼 되거든요. 그들은 모두 유리병에 든 낚시 미끼용 지렁이들입니다. 자기들끼리 부대끼거나 병 안에서만 지식과 자양분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지요. 때로 그 병은 예술의 모양을 하고 때로 경제학이나 종교경제학의 형태를 띠기도 하지만 일단 병 속에 들어가면 그 안에 갇히고 말죠. 그리고 병 밖으로 나오면 외로워합니다. 그들은 외로워지기를 원하지 않아요. 신념을 지키다 혼자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요…….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Green Hills of Africa> p.2

생쥐 : 매일 글쓰기 작업을 시작하시기 전에 앞서 썼던 부분을 어느 정도나 다시 읽으시나요?
Y.C. :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처음부터 다시 읽는 거라네. 그렇게 글을 다시 읽으면서 수정을 해나가다가 어제 멈췄던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지. 전체 원고 분량이 너무 많아서 매일 다 읽을 수가 없는 경우라면 두어 장 정도 되돌아가 읽어도 되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만 처음부터 다시 읽게. 그렇게 해야 전체 이야기가 하나로 통일될 수 있거든. 그리고 글이 잘 풀릴 때 작업을 멈춰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게. 생각을 전부 쏟아 부어 쉬지 않고 글을 쓰고 싶을 때 작업을 멈춰야, 글을 죽이지 않고 계속 써나갈 수 있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날 완전히 녹초가 되어 글을 이어 나갈 수가 없게 되거든.
-기사작성 : <어니스트 헤밍웨이By Line : Ernest Hemingway> p.217

작가의 삶
“먼저 작가에게 해를 입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말해주시겠어요?” 나는 심오하게 말했다. “정치, 여자, 술, 돈, 야망이지. 그리고 정치, 여자, 술, 돈, 야망이 결여된 것이라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Green Hills of Africa> p.28

박수갈채가 없어도 항상 글을 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가장 기분 좋을 때는 초고를 끝냈을 때다. 하지만 여러 번의 검토를 통해 날씨와 배경과 감정을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아무도 그 글을 읽어서는 안 된다. 이런 작업을 다 마칠 즈음, 때로 그 글을 다시 읽고 수백 번 더 읽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다. 게다가 책이 출간될 쯤이면 이미 다른 작업을 시작했을 테고 그러면 그 책은 이미 지나간 일이 되어 더 이상 그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게 된다. 하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출간된 책을 읽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바꾸고 싶어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대목들을 보게 된다. 당신의 자질을 발견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지 못하는 비평가들은 누구나 작가들의 무능함과 실패, 천부적 재능이 전반적인 고갈상태에 이르고 있음을 예견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정치적 동맹이 없다면 작가가 계속해서 글을 쓰기를 바라거나 행운을 빌어주는 평론가는 한 명도 없다. 동맹이 있는 경우엔 모두들 환호하며 호메로스, 발자크, 졸라, 링크 스테펜즈(1866~1936. 미국의 저널리스트, 대표적 추문 폭로 기자 : 역주)처럼 당신을 그들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다. 그런 서평들이 없다는 것을 오히려 복 받은 일로 여겨야 한다. 그리고 결국 언젠가 어디에선가 작업이 안 되고 기분이 더러울 때 그 책을 들쳐보다가 읽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 아내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세상에, 이 작품 기가 막히는데.” 그러면 아내는 “여보, 내가 처음부터 그렇다고 했잖아요.”라고 할 것이다. 아니면 아내가 당신이 하는 말을 못 듣고 “뭐라고요?”라고 되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말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이 좋다면, 내가 정말 잘 알고 쓴 것이고 진실한 글이라면, 다시 읽어도 그렇다는 걸 안다면 다른

작가정보

미국 문학의 대표 작가 헤밍웨이는 1899년 미국 일리노이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헤밍웨이는 20세기 그 어떤 작가들보다 영어 산문의 스타일을 크게 변화시켰고, 그의 이러한 노력은 1954년 노벨 문학상으로 보답받게 되었다.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와 <무기여 잘 있거라>의 출간은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20세기 문학의 위대한 빛 중 하나로 떠오르게 하였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의 ‘스타(Star)’ 지(紙) 기자로 활동했으며 야전병원 수송차의 운전병으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1919년 귀국한다. 1920년대에 파리 망명 집단에 속해 있던 전직 저널리스트로서 알려지기 시작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스페인 내전을 통해 그의 빛나는 작품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썼고, 그후에는 작품에서 2차 세계대전을 다루기도 했다. 그는 대표작인 <노인과 바다>로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960년 미국 정부의 소개령으로 쿠바를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우울증으로 시달리다 결국, 자살로 추정되는 엽총사고로 1961년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을 엮은 래리 W. 필립스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고, 의 편집자였고, , 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위스콘신의 몬로에 살고 있다.

이 책을 엮은 래리 W. 필립스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고, 의 편집자였고, , 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위스콘신의 몬로에 살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 박사과정 번역이론을 이수했다. 『뉴스위크』 한국어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어판을 번역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외국 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인 에어>,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약속>,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완벽함으로부터의 자유>, <잊지 마라,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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