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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겁다

박상하 지음
스마트주니어

2009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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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MB)
ECN 0111-2018-000-0026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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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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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Reader)가 리더(Leader)가 된다

가장 쉽게 그러나 가장 강력한 공신이 되기 위한 비법을 담은『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겁다』.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호흡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의 흐름과 사람들의 행동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심층적인 정보 지식을 담은 신문 읽기를 권하는 내용을 설명한다.

교과서 지식의 단순 암기가 아닌 지식을 통합하고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세대들에게 신문 활용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디지털 매체의 영향으로 읽는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신문 읽기의 유용함을 알려준다.

《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겁다》는 '신문, 세상을 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신문 읽기는 왜 필요할까', '신문 읽기로 독해력 기르기', '신문 읽기로 사고력 기르기', '신문 읽기로 표현력 기르기', '신문 읽기로 토론의 기술 기르기'의 6장으로 나눠 글쓰기부터 토론 기술까지 신문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여는 글│ 신문 읽는 청소년만이 앞서 나갈 수 있다

제1장│ 신문, 세상을 담고 있다
신문 속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문 읽기로 세상을 이해한다
신문은 부모님들만 읽는 것일까?
경험하지 않은 삶을 다 아는 법

제2장│ 청소년들에게 신문 읽기는 왜 필요할까
교실 안에서 배우지 못한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논술의 등장에 신문이 갖는 중요한 의미
NIE가 교실 안에서 뜨고 있다
신문 읽기는 국어 능력을 좋게 한다
신문 읽기로 생각의 틀을 넓힌다
창조적 글로벌 비전을 발견할 수 있다

제3장│ 신문 읽기로 ‘독해력’ 기르기
논술에서 독해력은 왜 중요할까?
신문은 3단계로 나눠 읽는다
신문 기사도 3단계로 나눠 읽는다
신문 기사 읽기는 맞춤형으로 골라라
논술 주제이다 싶으면 반드시 스크랩해라

제4장│ 신문 읽기로 ‘사고력’ 기르기
신문 읽기로 세상의 흐름을 파악한다
책 한 권 분량에 맞먹는 토막 기사
신문 기사의 진짜 속뜻을 찾아내기
기획 연재 기사는 놓치지 마라
왜 꼬리에 꼬리를 물어야 하는가

제5장│ 신문 읽기로 ‘표현력’ 기르기
신문 읽기는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다
신문 기사를 대화체로 바꿔보자
인터뷰 기사에서 표현력을 발견하자
주말 ‘북 섹션’으로 ‘요약의 기술’을 익혀라
신문 기사 먼저 읽고 헤드라인 만들어보기
명사 칼럼에서 표현력을 강화한다

제6장│ 신문 읽기로 ‘토론의 기술’ 기르기
신문을 읽으면 사용하는 어휘가 풍부해진다
대담 기사에서 ‘토론의 기술’을 배운다
‘토론의 기술’은 충실한 정보부터 시작된다
신문 사설을 통해 나만의 논리 무장하기
전문가 기고문으로 토론 학습하기

부록│ 4일 만에 완성하는 ‘글쓰기의 비결’

신문 읽는(Reader) 청소년만이 세상을 리드(Lead)한다!

청소년을 위한
‘신문 읽는 기술’의 모든 것!
신문 읽기로 글쓰기,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 토론 기술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다.

신문 읽는 청소년만이 앞서 나갈 수 있다!
*신문 읽기로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지식을 만난다.
*신문 읽기로 세상의 흐름을 파악한다.
*신문 읽기로 사용하는 어휘가 풍부해진다.
*신문 읽기로 국어 능력이 좋아진다.
*신문 읽기로 독해력과 사고력이 높아진다.
*신문 읽기로 생각의 틀을 넓힌다.
*신문 읽기로 토론이 즐겁다.
*신문 읽기로 논술이 즐거워진다.

신문, 직접 밑줄 긋고 스크랩해서
나만의 지식, 나만의 생각으로 만들어라!

신문에는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하는 다양한 정보가 분야 별로 담겨 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교과 내용과 연계되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살아 있는 정보가 된다. 어떤 분야에서든 두각을 나타냈던 사람들은 대부분 소문난 ‘신문 읽기 광’들이었다. 그래서 리더(Leader)들의 대부분은 리더(Reader)였다. 지금은 그저 신문 읽기 좋아하는 청소년일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리더가 될 확률이 높다.


‘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가장 값싸고 손쉬운 공부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전 세계 100개국에 1,500개나 되는 계열사를 거느린 옴니콤 그룹의 산하 광고회사인 BBDO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리스 토머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의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찾게 되는 것이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가 될 것이다.”
토머스 회장은 3억 부가 넘게 팔린 『해리 포터』 시리즈를 사례로 들면서, “기술이 발달하면 간단한 정보나 뉴스는 인터넷으로 보겠지만 심도 있는 분석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결국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를 읽게 된다”고 말했다.
신문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기능, 예컨대 정보의 신속성과 심층 취재를 통해 다양한 내용을 전하거나 뉴스를 사회 전체의 흐름 속에서 가늠하는 것 등이 신문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신문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값싸면서도 정보가 풍부한 교재로서 학생들의 독해력과 지식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신문 속에는 세상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문은 왜 읽어야 하는 것일까?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더구나 필요한 것이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 검색으로 즉석에서 거의 다 해결할 수 있는데도 왜 꼭 신문을 읽어야 한다고 유난을 떠는 것일까?
하지만 여기에 대한 답변은 너무도 명백하다. 예나 지금이나, 아니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좀처럼 달라질 것 같지 않다. 신문만큼 세상 이야기를 절묘하게 담고 있는 매체가 또 없는 까닭이다. 신문을 외면하면 세상 이야기에서도 멀어지고 만다.
인터넷 검색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텔레비전은 눈에 잘 들어오고 그 자체로 생동감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의 기능은 단지 정보 습득에 편중되어 있다. 세상 이야기를 절묘하게 담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텔레비전과 같은 영상매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보의 수집 기능에 치우쳐 있는 영상매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없다.
책과 같은 인쇄매체는 즉각적이고 돌격적인 면이 떨어지긴 하지만 인터넷과는 달리 심층성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영상매체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그러나 인쇄매체가 심층성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해도 하루 단위로 생생한 정보를 담아내는 신문의 신속함은 따라갈 수 없다.
『요미우리』 신문은 1950년대 이후 300만 부 안팎이던 발행 부수가 뉴 미디어의 급속한 보급이 이루어지는 환경 속에서도 그 위치를 잃지 않고 현재까지도 매일 아침 1,000만 부 이상을 발행한다.
우리나라의 신문 역시 예외가 아니다. 1950년대 이후 신문 가짓수가 2배 이상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뉴 미디어의 보급이 매우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데도 전체 발행 부수가 3배 이상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지구촌의 신문은 지난 반세기 동안 고속 성장을 구가해왔다. 최근 뉴미디어가 넘쳐나는 미국 등지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제외하면 신문은 여전히 대중정보매체의 핵심적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신문 읽기로 세상을 이해한다!
최근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강원도 산골에서 궁벽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현대그룹을 창업한 고(故) 정주영 회장의 성공 비결을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알 수 없으나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그가, 남보다 한발 앞선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불모지의 허허벌판에서 자동차?건설?조선 등 이른바 ‘현대 신화’를 창조해낼 수 있었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닌 ‘신문 읽기’였다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쓴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를 보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집으로 배달된 신문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사업에 관련된 정보를 축적했다는 대목을 볼 수 있다. 매일 아침 읽는 신문이야말로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식의 지평을 활짝 열게 한 교과서였을 뿐만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사업의 길잡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세계 금융의 중심인 월스트리트에서 ‘살아 있는 역사’로 불렸던 베어스턴스 증권회사의 트레이더 고(故) 존 슬레이드도 정주영 회장과 닮은 점이 많다. 고졸 학력이 전부인 슬레이드는 남다른 성공 비결로 ‘국제영업 담당 이사 겸 명예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해박한 국제금융 지식과 정보력으로 신뢰와 성과를 쌓아올려 나갔다. 그는 월스트리트의 기관 투자가들은 물론이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정보지 중 하나로 꼽혔던 「존 스피킹(John Speaking)」이라는 25장짜리 개인 정보지를 매주 손수 작성했는데 나중에는 무려 2만여 명에 달하는 단골 고객들에게 배포될 정도였다.
그러한 정보력의 비결은 다름 아닌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였다. 그의 책상 위에는 늘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각종 신문과 잡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슬레이드는 베어스턴스 증권회사의 ‘국제영업 담당 이사 겸 명예회장’의 위치에서 하루 업무를 소화하기도 힘든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침 5시 30분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여러 인쇄매체들을 꼬박꼬박 정독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아침에 집으로 배달되는 각종 신문과 주요 정기 간행물들을 낱낱이 섭렵하고 CNN 등 금융 관련 방송도 시청하면서 일일이 메모하는 한편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는 직감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예상을 고스란히 적중시키는 슬레이드만의 고급 증권 정보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비단 정주영, 존 슬레이드 회장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국내외에서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많은 유명인사들은 거의 예외 없이 신문의 정보를 적극 활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들은 세상 이야기의 축소판인 신문의 정보를 자신들의 비전 실현의 도구로 절묘하게 활용한 대가들이었던 것이다.


논술의 등장에 신문이 갖는 중요한 의미!
논술에서 신문 읽기가 갖는 의미는 무엇이기에 새삼 신문 읽기가 강조되고 있는 것일까?
논술의 본질은 독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표현력으로 압축해볼 수 있다. 대학 입시에서 논술 능력을 요구하는 것은 보다 높은 차원의 사고력과 그에 따른 자기표현,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 등을 배양하여 원활한 사회적 소통 구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신문 읽기의 활용이야말로 이러한 논술의 본질에 고스란히 부합한다. 앞에서 이미 설명한 것처럼 인터넷을 포함한 매체는 효율적이지만 정보의 습득이나 수집의 기능에 치우쳐 있다. 책과 같은 인쇄매체는 심층성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신문 읽기의 유용함을 따라갈 수 없다.
따라서 교과 지식의 단순 암기가 아닌 지식을 통합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사고력이 요구되는 논술 세대에 있어서 신문 활용 교육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신문을 읽게 되면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고 싶어진다. 쓰는 단어가 달라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경제 기사도 꾸준히 읽으면 환율이 올라갔을 때 소비심리가 위축된다는 사실쯤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를 통해 그 구조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과는 분명 차원이 다르다.
또 논술을 비롯한 거의 모든 과목의 기본기로 꼽히는 읽기 능력, 곧 독해력의 향상을 돕는다. 특히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인터넷이나 휴대폰의 문자메시지 등 디지털 문자에 익숙해져 읽기 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신문 읽기를 통해 활자를 접한다는 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하

박상하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 『품질창의』 기자로 근무하며 수많은 CEO를 인터뷰하고 기업의 속살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94년 『문예사조』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 후, 1995년에 허균문학상을,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현재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고효율 독서 전략’, ‘CEO의 행동 전략’, ‘기질 경영’ 등을 주제로 강연활동 중이다.
『은어』『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배오개 상인』『진주城 전쟁기』 등의 소설뿐 아니라, 『우리문화 답사여행』『한국인의 기질』『에니어그램 리더십』『이병철과의 대화』『지식형 리더 제갈공명의 스피드 독서전략』 『신문 읽는 기술』 등이 있으며 문학·인문·경영 분야에 이르는 폭넓은 글쓰기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psangha1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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