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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

이영직 지음
스마트주니어

2009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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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17MB)
ECN 0111-2018-000-002674706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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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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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살아서 펄떡이는 진짜 경제학 이야기!

이 책은 어려운 공식과 복잡한 경제논리 대신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경제원리를 갖가지 재미있는 일화와 사례를 들어 명쾌히 설명한다. 학생들이 경제의 원리와 본질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관을 확립하고 돈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본문은 경제에 통달한 경제학자는 돈을 벌었을지, 퇴근길 오른쪽 자리가 왜 가게의 명당인지, 지하철에서 공짜신문을 나누어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동차보다 자동차 등록 허가증이 더 비싼 나라가 있는지, 은행은 왜 가장 좋은 건물 1층에 있는지, 공중전화와 우체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교복 값은 왜 비싼지 등을 풀이한다.

애덤 스미스와 리카르도, 맬서스와 리카르도, 노동가치설과 한계효용 학파들 간의 논쟁처럼 경제학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중요한 논쟁, 경제 이론과 사상이 형성되는 과정도 사례를 들어 재구성했다. 맨 뒷부분에는 논술에 자주 나오는 시사 경제용어를 해설하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책 곳곳에 마련된 '쏙쏙 논술연습' 코너에서는 '다이아몬드는 왜 물보다 비쌀까, 비교우위론은 정말 타당한 이론인가, 망내통신 할인제도는 누구에게 가장 유리한가, 경제 문제에 정답이 있는가' 등의 문제를 논술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만화로 꾸며진 '아람이와 슬기의 경제데이트'는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2007년에 출간된『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의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것이다. 겹쳐지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 부분을 보완 추가하였다.
머리말 _ 교실 밖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1장 _ 인류 역사를 지배한 ‘경제학 원리들’
인류는 10만 년 동안 무얼 하며 살았을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시장을 움직이는 인간의 선택
인간 욕망의 꽃, 자본주의 경제의 태동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경제적 시각들
경제학을 지배하는 원칙들

2장 _ 길거리 경제로 ‘경제학에 눈뜨다’
세상에서 인센티브보다 위력적인 것은 없다
퇴근길 오른편 자리가 가게의 명당자리
운동화보다 더 싼 자동차 타이어
농부는 왜 좋은 농산물을 먹지 못하나
조조할인의 비밀
포커판에서는 2등이 제일 불쌍하다
지하철에서는 왜 신문을 공짜로 나누어줄까?
얽히고설킨 경제 문제
구두닦이가 주식을 사면?
대학 학자금의 부익부 빈익빈
세상을 움직이는 속설들
왜 은행은 가장 좋은 건물의 1층에 있을까?
쇼핑카트는 왜 자꾸만 커지는가?
그 많던 공중전화와 우체통은 어디로 간 걸까?
정부가 시장질서에 지나치게 관여하면 왜 문제가 악화되는가?
농산물 가격의 딜레마와 그레인 쇼크(Grain Shock)
휘발유 값은 왜 그리 말이 많은가?
주문을 많이 받아도 망하나?-비용의 U-커브
자동차보다 자동차 등록 허가증이 더 비싼 나라
비행기는 공간을 파는 장사
동전의 가장자리는 왜 톱니모양으로 만들까?
된장녀는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세일의 정체
오기로 벌이는 경쟁은 공멸의 길이다
교복 값은 왜 그처럼 비싸야 하는가?
미국은 왜 총기규제를 하지 못하나?

3장 _ 교실 밖에서 배우는 ‘새로운 경제학’
청소년들에게 드리는 인생 마케팅 전략
수평 네트워크 시대의 도래
21세기는 디자인이 지배한다
왜 유태인의 무일푼의 철학은 위대한가?
미래의 장사는 어떤 형태일까?
21세기 사라지는 직업, 뜨는 직업
미래를 지배하기 위한 마케팅적 발상법
신자유주의와 한·미 FTA
지도자의 비전이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성(城)을 쌓는 자는 망하리라
다이어트 특효약 같은 경제정책들
한심한 청년실업 문제
왜 인터넷 콘텐츠 사업인가?
21세기는 전략적 혁신이 필요하다
무형의 부가가치가 미래의 경쟁력

부록 _ 논술에 자주 나오는 시사·경제 용어

‘머리 싸매는’ 경제학은 가라
길거리에서 건져 올린 ‘생활 속’ 경제학!


경제학자는 돈을 벌었을까?
경제학자는 입만 열면 돈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대부분 돈을 벌지는 못했다. 가장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은 칼 마르크스였다. 그는 런던의 빈민가에서 찢어질 정도의 가난과 더불어 살았다. 그가 《자본론》을 쓴 데도 다분히 자신을 가난으로 몰아넣은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이 작용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경제학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로 먼저 경제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경제학은 개인의 치부보다 국가 전체의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학문이었다. 그래서 경제학자 대부분은 일종의 사명감 같은 것을 가졌다.
경제학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면 잘할 것 같지만 주식시장은 그들이 따지는 재무제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케인즈의 말을 들어보자.
“주식시장은 미인대회와 같다.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 뽑히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뽑힌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재무제표가 건실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의 주가가 올라간다.”
경제원칙을 개인에게 적용할 경우 개인은 아끼고 또 아껴야 한다. 경제를 의미하는 ‘Economy’는 ‘아끼다’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아끼기만 하면 경제는 돌아가지 않는다. 경제학의 역설이다.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천재 중에도 주식에서 낭패를 본 유명한 사례가 뉴턴이었다. 그가 주식투자로 2만 파운드를 날리고 “천체의 모든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사람들의 광기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단 말이야”라는 말을 남겼다. 마크 트웨인은 “10월은 주식투자에 아주 위험한 달이다. 또 위험한 달은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다”라는 재치 있는 말을 했다.

퇴근길 오른쪽 자리가 왜 가게의 명당일까?
가게의 명당자리는 어딜까? 당연히 사람이 걸어가는 방향의 오른쪽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걸어가는 방향 오른쪽에 위치한 가게가 명당이다. 하지만 같은 오른쪽이라도 출근길 오른쪽은 별 볼일이 없다. 아이들 등교하는 길목 오른편에 문방구는 모를까, 일반적으로 가게는 출근길과는 상관이 없다. 오히려 출근길의 오른쪽은 퇴근길이면 왼편이 되어버린다. 가장 나쁜 자리다.
정리하자면 퇴근길, 오른편,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길목이 가장 좋은 자리다. 고정인구도 중요하지만, 상품 특성에 따라서 유동인구가 훨씬 더 중요한 경우도 있다. 유행에 민감하거나 젊은이들을 상대로 하는 아이템은 유동인구가 무척 중요하다.
이렇게 보면 된다. 일상적?반복적으로 구입하는 상품은 고정인구가 중요하고, 일회적?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상품은 유동인구가 중요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노점상이 많은 곳을 찾아보면 된다. 노점상과 유동인구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그만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은행은 왜 가장 좋은 건물 1층에 있을까?
“비바람이 몰아칠 때 더 큰 우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어느 은행 광고이다. 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은 이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대부분 비 오는 날, 재해나 사고 또는 어려운 시기를 대비하여 고객에게 힘이 되어드리겠다는 약속을 내걸고 있다. 그러나 이를 그대로 믿으면 큰 손해를 본다. 은행도 기업인 이상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은행은 안전한 거래처, 즉 신용이 확실한 사람에게는 낮은 이자로 빌려주지만 신용이 악화되면 채권을 회수해버리거나 높은 이자를 받는다. 그래서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은행은 날씨가 맑을 때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 오면 빼앗아가는 곳이다.”
은행도 부도가 날까? 물론이다. 은행도 기업이다. 부실대출이 많거나 일시에 예금인출이 몰리면 부도가 난다. 은행은 어떤 경우에도 안전하다는 믿음을 줘야 하며 신용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은행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은행은 안전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좋은 건물의 가장 비싼 1층에 점포를 얻는 것이다.


―교복 값은 왜 그처럼 비싸야 할까?
우리나라 중고교생들의 교복 값이 어른 양복 값과 맞먹는다. 교복시장은 I, E, S 등 3사가 과점하고 있는 체제이다. 이들이 내는 교복 값은 기본형 20여만 원에 겨울코트와 여벌 와이셔츠, 바지, 체육복을 같이 사면 70만 원을 넘어선다.
이렇게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기업들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과 가격담합 때문이다. 3~4개 회사의 과점 체제이다 보니 담합도 쉽다. 적발이 되더라도 벌금 몇 백만 원의 솜방망이 처벌이다 보니 해마다 반복된다. 또 교복 선정 당사자인 학교와의 뒷거래가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 이른바 떡고물인 셈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전혀 없는 것일까? 있다. 지금 학교마다 다른 교복의 디자인, 컬러를 크게 몇 가지로 통일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통제가 가해지는 모든 곳에는 비리가 도사리고 있게 마련이다.


―유태인의 무일푼의 철학은 왜 위대한가?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많은 민족이 유태인들이다. 부자뿐 아니다. 그들은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역대 수상자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학상만 보면 41%가 유태인들이다. 그들은 소수이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유태인의 금전철학에는 남다른 점이 있다. 유태인들은 자녀에게 돈이란 인간을 축복해주는 고마운 것이며 부유함은 견고한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와 같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그들은 무일푼 철학에서 출발한다. 부모가 돈을 물려주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무일푼에서 지혜를 짜내어 목돈을 만들고 여기에 부가가치를 더하여 각 분야로 나아가 성공을 거두는 식이다. 무일푼 철학은 왜 위대한가? 큰돈 없이 돈을 벌려면 아직 아무도 하지 않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그것이 성공 가능성도 높고, 일단 성공만 하면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지금의 용어로 설명하자면 블루 오션인 셈이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지금도 남들이 성공한 분야는 쳐다보지도 않고 아무도 하지 않았거나 남이 실패한 분야를 찾아 적은 돈으로 승부를 건다.
우리나라는 ‘무일푼의 철학’이 없다는 점에서 유태인들의 그것과 크게 다르다. 부모가 이룩한 것을 물려주기만 해서는 절대로 크게 일어서지 못한다. 새로운 분야, 미래의 성장 분야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먼저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이루기에 합당한 교육을 시키며, 그릇이 된 다음에 그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에 그쳐야 한다. 꿈이 없는 아이에게 돈을 물려주면 작은 현실에 안주하고 만다. 그래서 무일푼 철학이 위대한 것이다.

―무형의 부가가치가 미래의 경쟁력?
부가가치란 기존의 재료, 원자재에 수고를 더해서 좀 더 편리하고 쓸모 있는 형태로 가공될 때에 생기는 가치를 말한다. 연필에다 지우개를 달면 사용가치는 훨씬 더 높아진다. 부가가치는 유형의 상품보다는 무형의 상품에서, 제조업보다는 서비스 부문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 이후 회복이 늦은 것이 제조업의 부진보다는 서비스 부문의 활력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높은 부가가치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형의 요소들에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디자인, 브랜드, 친절, 서비스 등 눈이 보이지 않는 모든 요소들이 무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요소들이다. 이는 기업뿐 아니라 개개인에서도 눈에 보이는 요소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남들이 갖지 못한 무형의 자산을 기르는 것이 경쟁력 확보에 지름길이다.
이탈리아에 가면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의 주인공인 줄리엣의 무덤을 볼 수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소설 속 인물인 줄리엣의 묘를 찾아 꽃을 바친다. 덴마크에 가면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기념하기 위해 바닷가에 머메이드(인어) 동상을 만들어놓고서 관광객을 끌고 있다. 이런 요소들이 물리적인 상품보다 훨씬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로 역사적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무형의 상품으로 가다듬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이 책을 읽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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