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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는 기술

박상하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08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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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9MB)
ECN 0111-2018-000-00286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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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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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효과적으로 읽는 기술

<신문 읽는 기술>은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신문 읽는 기술'을 다룬 책이다.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매일 여러 종류의 신문을 보면서 터득한, 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혜안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신문 읽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동시에, 신문 읽기에 대한 새로운 노하우를 알려준다.

1950년대 이후 뉴 미디어가 등장할 때마다 신문은 곧 쇠퇴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그러한 예상을 깨고 신문은 독자적인 기능과 영역으로 차별성을 두면서 그 존재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신문은 매일의 생생한 정보를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다루면서, 정보의 용도 면에서도 다른 매체보다 유용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신문 읽는 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신문을 읽으면서 건져 올릴 수 있는 정보를 습득하는 기술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속독, 정독, 숙독 등 기사에 따라 알맞게 적용할 수 있는 '읽는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여는 글 _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소문난 ‘신문 읽기 광’이었다!

제1장_ 신문, 세상 이야기의 드라마
신문은 왜 아직도 읽히고 있는 것일까?
직장인의 필독매체, 신문
정주영과 존 슬레이드 그리고 이병철
신문에는 여러 얼굴이 있다

제2장_ 신문을 읽으면 세상의 길이 보인다
아침마다 30분씩 신문을 읽는 3가지 이유
자기계발에 꼭 필요한 에피소드 기사
주말 북섹션은 곧 ‘지식 보고서’
진행형의 역사를 배워라

제3장_ 기자의 눈으로 신문을 읽어라
신문은 3단계로 나눠 읽는다
전문 기자들은 그들만의 취재노트가 따로 있다
전문 정보는 이렇게 읽는다
지구촌의 정보를 통해 시대 흐름을 파악한다

제4장_ 신문 읽기에도 흐름이 있다
먼저 정보의 속뜻을 파악하라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 읽는 방법도 다르다
각 신문의 연재기사를 놓치지 마라
글로벌시대, 해외 정보에도 투자하라

제5장_ 숨겨진 1인치, 트렌드를 찾아라
글로벌 리더와 지식데이트를 즐겨라
해외 석학의 칼럼에서 트렌드를 예측한다
라이벌 기업의 움직임도 고스란히 읽어낼 수 있다
광고에서 힌트를 찾아낸다

제6장_ 경제 기사를 읽으면 돈이 보인다
경제 기사를 읽는 사람이 성공한다
1단짜리 단신이라도 대충 보지 마라
기사 크기가 투자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당일의 기사보다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라

제7장_ 전문 기사, 이렇게 읽으면 쉽다
기업 기사는 주가와 동시에 읽는다
전문가의 대담 기사, 최소 1년은 꾸준히 읽어두자
최신 정보는 맞닥뜨린 즉시 머릿속에 담는다
읽는 데 그치지 말고 자신의 주관을 덧씌워라

제8장_ 스크랩만 잘해도 창의적 리더가 될 수 있다
스크랩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선배
버려야 할 정보와 오려두어야 할 정보
스크랩북 목록 페이지의 중요성
스크랩에도 테마가 있다

제9장_ 신문을 읽으면 글쓰기가 즐거워진다
신문에서 찾은 명언의 힘
내게 필요한 국어 능력, 신문 읽기로 해결하기
4일 만에 문장 길들이기의 비결
문장을 유기적으로 구성해야 좋은 글이 나온다

닫는 글 _ 디지털 정보시대의 지속적 성장엔진-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하는 ‘잡종성의 지식’

부 록 _ 신문에 어필하는 보도자료 쓰기
잘 쓴 보도자료란?
보도자료의 기본 틀, 프레스 키트
작성 전에 전략을 짜라
보도자료의 문장 5가지 조건
보도자료의 구성
보도자료 작성 3단계

성공의 지름길인 신문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읽는 기술의 모든 것!

신문은 죽지 않는다
지난 1950년대 이후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의 뉴 미디어가 등장할 때마다 번번이 ‘신문은 곧 쇠퇴할 것’이라는 예측이 꽤 유력하게 들렸다. 인쇄매체인 신문이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의 신속성과 직접성을 결코 극복하지 못하리라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그러한 예상은 매번 보기 좋게 빗나갔다. 뉴 미디어의 급속한 보급이 이뤄질 때에도 신문은 독자적인 기능과 영역으로 뉴 미디어와의 차별성을 좀 더 뚜렷이 하면서 육중한 존재감으로 그 위치를 견고하게 다져오고 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내놓은 「신문, 사양 산업에서 탈출하다」라는 보고서에는 “미디어가 다변화하고 포털 사이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신문을 읽지 않는다는 시각이 있지만, 신문만의 차별성이 부각되면서 다시 미디어의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신문의 여전한 영향력에 대해 3가지 비결을 들고 있다.
첫 번째 비결은 ‘정보의 필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다. 신문이 뉴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스스로 경쟁력을 얻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비결은 ‘분석력’이다. 인터넷 사이트가 제공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종합적인 정보로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비결은 ‘듣는 신문으로의 진화’다. MP3 등을 이용해 듣는 신문으로 진화하는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대표적이다.
그날그날의 생생한 정보를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동시에 정보의 용도 면에서도 다른 그 어떤 매체보다 유용하다는, 다시 말해 뉴 미디어의 시대에도 신문만큼 세상 이야기의 드라마를 절묘하게 전달하고 있는 중요한 매체가 또 없기 때문에 신문은 아직도 읽히고 있는 것이다.

정보의 99%가 신문에서 나온다
1973년 여름, 당시 이토추 상사에서 기획 임원으로 일하던 세지마 류조는 석유 가격 폭등에 대한 보고서를 회사에 내놓고 회사는 그에 대비하는 비상 경영을 마련하기로 결정한다. 세지마 류조는 신문의 작은 기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입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읽을 줄 아는 인물이었다.
그해 10월, 지구촌은 갑자기 불어 닥친 ‘오일쇼크’로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이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원유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상당수 기업들이 속절없이 쓰러져갈 때 미리 준비한 이토추 상사만은 안전할 수 있었다. 다른 기업들이 아우성을 칠 때 비축해놓은 석유를 급등한 가격에 되팔며 큰 차익을 남기기에 바빴다.
훗날 “오일쇼크 같은 큰 사건을 어떻게 예언했는가?”라는 질문에 세지마 류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정보의 99%가 신문에서 나온다. 1단짜리 조그만 기사에도 엄청난 비밀의 열쇠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1단짜리 기사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가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신문도 읽는 법이 있다
1단계는 신문의 1면에서 맨 끝까지 한 면씩 넘겨가며 헤드라인과 서브타이틀 위주로 프리뷰(preview, 읽을 만한 신문 기사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살피는 작업)하는 것이다. 헤드라인과 서브타이틀 위주로 살펴보면서 신문의 전체 기사를 대강 파악하고, 그 가운데서 내가 찾아 읽을 기사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결정하는 단계이다. 2단계는 프리뷰에서 미리 파악해놓은 주요 기사들을 찾아 읽는 것이다. 이때 스크랩의 유무를 판단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3단계는 스크랩이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이미 앞 단계에서 결정해둔 분야 범주 별로 관련 기사를 발췌하는 단계다.
또한 신문을 3단계로 나눠 읽는 것 못지않게 ‘읽는 요령’도 중요하다. 3단계 나눠 읽기에서 헤드라인과 서브타이틀 위주로 프리뷰한 다음 곧장 ‘읽는 요령’으로 돌입하게 되는데, 이때 기사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그 중요도를 다시 3가지로 나눈다. 즉,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 속독(速讀)을 할 것인지, 정독(精讀)을 할 것인지, 숙독(熟讀)을 할 것인지를 나누는 것이 ‘읽는 요령’이라고 할 수 있다.
‘속독’은 문자 그대로 빠르게 읽기다. 건너 뛰어 읽든, 대략 훑어보든 기사의 전부가 아닌 중요한 부분만을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건성건성 읽어도 좋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용 파악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가벼운 기사거리를 읽을 때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기사 한 꼭지를 개괄적으로 읽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접하게 한다는 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문 읽기의 요령 가운데 하나다.
그 다음으로 ‘정독’이 있다. 속독으로 자칫 놓쳐버릴지도 모를 정보라고 한다면, 속독으로 읽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사라고 한다면 속독을 버리고 정독으로 읽어라. 정독은 보통 책을 읽을 때와 같은 평균 속도의 빠르기다. 마뗑서류나 소설을 읽을 때처럼 신문을 읽어나가는 요령이다. 정독할 때 적당히 속독과 병행해서 읽어나가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숙독’이 있다. 매우 중요한 기사를 보게 되면, 예를 들어 자신과 직접 관련이 있거나 주의를 요하는 기사 또는 새로 바뀌는 법 규정 등을 다룬 기사, 재테크와 관련한 기사 등은 숙독으로 읽어라. 숙독은 빠르게 읽든 느리게 읽든 속도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 내용을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 유념하면서 좀 더 정확하고 꼼꼼히 읽어야 하는 방식이다.

한 줄의 기사가 인생을 바꾼다
출판사에 다니는 A는 신문을 보다가 눈에 번쩍 띄는 기사를 보게 된다. 그것도 우연히 읽은 1단짜리 짤막한 해외 단신에서였다.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2차 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의 참상을 소재로 한 책 《쉰들러 리스트》를 영화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A는 바로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쉰들러 리스트》를 입수하고 번역 작업에 들어갔다.
몇 년 후 《쉰들러 리스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로 완성되어 개봉하자 A는 그때 《쉰들러 리스트》를 출간했다. 다른 출판사는 영화 개봉에 근접해서야 뒤늦게 책 판권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미 승부가 난 뒤였다. 1단짜리 기사를 챙겨서 미리 책을 선점한 A의 출판사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신문을 보면 기사마다 크기가 다 다르다. 어떤 기사는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처럼 굵직굵직한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가 하면, 어떤 기사는 도무지 눈에 잘 띄지도 않는 1단짜리 토막 기사로 겨우 자리 잡고 있음을 보게 된다. 비록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지면의 기사라도 보는 시각과 활용하기에 따라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작은 기사라도 그 내용에 따라서는 큰 기사에서 얻지 못하는 값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하

지은이 박상하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 『품질창의』 기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CEO를 인터뷰했고 기업의 속살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94년 『문예사조』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1995년에 허균문학상을,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현재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고효율 독서 전략’, ‘CEO의 행동 전략’, ‘기질 경영’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은어》《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배오개 상인》《진주城 전쟁기》 등의 소설뿐 아니라, 《우리문화 답사여행》《한국인의 기질》《에니어그램 리더십》《이병철과의 대화》《지식형 리더 제갈공명의 스피드 독서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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