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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물 청문회

조선을 움직인 23인 그들을 다시 불러세우다
윤용철 지음
말글빛냄

2013년 08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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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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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숨겨진 23인의 진실!
조선을 움직인 23인 『조선 인물 청문회』. 이 책은 정확한 역사 기록인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졸기’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졸기’는 한 인물이 사망했을 때 사관이 그에 대해 인적 사항, 출생과 죽음의 과정, 성장 과정, 학문의 정도, 벼슬살이의 과정, 인물의 됨됨이, 평생의 업적, 저서, 후손 등을 소상히 밝힌 기록물이다.

실록에 오른 인물들 가운데 고려 말의 이색에서부터 성리학의 거두 이황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으로 중요한 문신, 학자, 선비 23명을 소개하였다. 졸기와 탄핵 상소문을 바탕으로 한 인물에 대한 삶을 조명하고, 역사적 사실을 밝힘으로써 조선의 성립 과정과 역사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머리말 - 그들을 불러내어 역사 앞에 다시 세우다

1부 개국의 새벽, 남은 자와 떠난 자
이 색 ㆍ "독살인가, 자연사인가"
길 재 ㆍ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한다"
정도전 ㆍ "아득한 세월 한 그루의 소나무"
조 준 ㆍ "도량이 너그럽고 넓다 하였으나"

2부 내 곳간부터 뒤져라
황 희 ㆍ "청빈하지 않았으나 청렴하였다"
맹사성 ㆍ "조선조 청백리의 최으뜸"
이언적 ㆍ "동방에서 자못 비견할 사람이 드물었다"
김상헌 ㆍ "동방에 오직 김상헌 한 사람이 있을 뿐"

3부 충절인가, 변절인가
성삼문 ㆍ "일평생 먹은 마음 변할 줄이 있으랴"
신숙주 ㆍ "그래도 공이 과를 덮는다"
한명회 ㆍ "말단 궁지기에서 영의정까지"

4부 세상이 부끄럽구나
변계량 ㆍ "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
이순지 ㆍ "그의 딸이 사노와 간통하고"
홍윤성 ㆍ "그 주인의 그 종 - 노복은 세도를 믿고"

5부 백 성의 원성이 하늘에 닿다
임숭재 ㆍ "마누라까지 왕에게 바친 희대의 간신"
이이첨 ㆍ "사람됨이 간교하고 독살스러워서"
윤원형 ㆍ "흉악한 죄는 머리털을 뽑아 헤아린다 해도"

6부 시대를 넘어, 문장을 넘어
정 철 ㆍ "조선 가사문학의 최고봉"
허 균 ㆍ "훗날 반드시 이론이 있을 것"
김만중 ㆍ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

7부 벼슬엔 뜻이 없고
강희안 ㆍ "시, 그림, 글에 뛰어난 조선의 3절"
이 황 ㆍ "도산 달밤에 핀 매화"
김종직 ㆍ "글 하나 때문에 두 번을 죽다"

그들을 불러내어 역사 앞에 다시 세우다
조선을 움직인 23인의 사후 기록과 조선왕조실록에 숨겨진 그들의 진실

이 책은 정확한 역사 기록인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졸기’를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다. 졸기는 한 인물이 사망했을 때 사관史官이 그에 대해 인적 사항, 출생과 죽음의 과정, 성장 과정, 학문의 정도, 벼슬살이의 과정, 인물의 됨됨이, 평생의 업적, 저서, 후손 등을 소상히 밝힌 기록물이다. 오늘날의 《추모록》이라 할 수 있다.
실록에 오른 기록인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대부분 높은 벼슬을 한 관리, 문인, 무인, 학자 등이다.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의 유명인사 2,125명에 대한 졸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해당 인사에 대한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이 2,125명 중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조선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23인을 선정해 각 인물에 대한 사실을 추적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모두 파헤쳤다.
이를 위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해당 인사의 졸기를 원문 국역(국사편찬위원회 번역)으로 서두에 배치하고 그 다음에 졸기에 나타난 내용을 실록의 기록에서 구체적으로 검색하여 기술했다. 가급적 그 인물의 업적과 과오 그리고 사건에 대해 저자의 주관적인 입장을 개진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따라서 실록에 나타난 기록에 의거해 객관적 사실 전달에 주력하고자 했다.
실록의 기록에서 졸기만큼 중요한 것이 해당 인물에 대한 ‘탄핵 상소문’이다. 주요 인사들에 대한 탄핵 상소문은 그 개인의 삶과 인격, 나아가 그에 대한 당시의 여론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물론 탄핵 상소문이라는 것이 과過를 묻고자 하는 것일 뿐, 공功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상소문의 내용을 가지고 탄핵 당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한다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 그러나 한 시대를 책임졌던 인물들에 대한 평가는 공보다는 과에 대해 세밀한 잣대를 들이댈 수밖에 없고, 그 과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얻고자 함이기 때문에 탄핵 상소문에 나타난 내용을 중요하게 다룰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졸기와 탄핵 상소문을 바탕으로 한 인물에 대한 삶을 조명하고, 역사적 사실을 밝히며, 그것을 통해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엮었다.
이 책에 실린 인물들은 고려 말의 이색에서부터 성리학의 거두 이황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으로 중요한 문신, 학자, 선비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조선의 성립 과정과 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인물소개

“이 색”

독살인가, 자연사인가
고려 말의 문신, 학자. 삼은三隱의 한 사람이다. 그는 이성계의 조선이 개국한 뒤 그의 요청을 물리치고 고려에의 충절을 지켰다. “이색은 변론하고 분석하며 절충하는데 저물도록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기억하고 외우기만 하는 습관과 공리功利의 학설이 점점 없어지고, 성리학이 다시 일어났다.”
이색은 국운이 다한 고려의 끝에서 나라의 걱정에 수심이 가득하여 애틋하고 착잡한 심정으로 시를 읊었다.

백설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흘레라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석양에 홀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이성계와 그의 추종 세력들에 의해 조선이 개국되면서 고려에 충절을 다하고자 했던 이색의 많은 친구와 제자들이 죽임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왕조가 바뀌는 격변의 시기에도 살아남았음은 고려에서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그 명성이 높았기 때문일 것이다. 1392년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자 이색은 불사이군의 충절로 태조의 손을 뿌리치고 고향인 한산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산 이씨의 시조이다. 후손들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이성계가 어느 날 낙향해 있는 이색을 찾아와 도움을 청했다고 한다.
“나를 버리지 말아주게.”
친구의 이 말에 목은은
“나라 안에 내가 앉을 곳이 없잖소. 망국의 신하는 그저 낙향해 있다가 죽으면 해골을 가져다 고산에 묻을 뿐이오.” 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독야청청하고 대나무처럼 굳게 변함없는 절개를 지키며 살다가 이색은 여주 신륵사에 눈을 감았다.

“황 희”

청빈하지 않았으나 청렴하였다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으로 18년간 영의정에 재임하면서 농사의 개량, 예법의 개정 등 업적을 남겨 세종의 가장 신임 받는 재상으로 명성이 높았다. 실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는 관후하고 신중하여 재상의 식견과 도량이 있었으며, 풍후 넓고 깊은 자질이 크고 훌륭하며 총명이 남보다 뛰어났다. 집을 다스림에는 검소하고, 기쁨과 노여움을 안색에 나타내지 않았으며, 일을 의논할 적엔 정대하여 대체를 보존하기에 힘쓰고 번거롭게 변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그의 가정도 평화롭지 못해 곤경을 겪었다. 처의 형제인 양수와 양치가 법을 어긴 것이 발각되자 황희는 이 일이 헛소문이라고 글을 올려 변명하였다. 또 그 아들 황치신에게 관청에서 몰수한 과전을 바꾸어주려고 글을 올려 청하기도 했다.

“맹 사 성”

조선조 청백리의 최으뜸
고려 말~조선 초의 재상으로 여러 벼슬을 거쳐 세종 때 이조판서로 예문관 대제학을 겸했고 우의정에 올랐다.

“그의 사람됨이 종용하고 간편하며, 선비를 예절로 예우하는 것은 천성에서 우러나왔다. 벼슬하는 선비로서 비록 지위가 낮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만나고자 하면, 반드시 의관을 갖추고 대문 밖에 나와 맞아들여 상좌에 앉게 했다. 손님이 돌아갈 때에도 역시 몸을 구부리며 손을 모은 채 가는 것을 보고, 손님이 말에 올라앉은 후에라야 돌아서 문으로 들어갔다.”

조선시대 황희와 더불어 청백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맹사성에 대한 일화는 아주 많다. 일국의 재상으로서 비가 새는 초가집에 살았다는 일화나 검은 소를 타고 다녔다는 일화는 지금도 전해져 내려온다.
그러나 청백리인 맹사성도 뇌물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세종실록》 34권(1426년 11월 23일)을 보면 다음과 같은 상소문이 실려 있다. “--- 조대림, 맹사성, 권진 --- 등은 높은 벼슬에 있다 해서 공공연히 뇌물을 받았사오니, 죄는 진실로 용서할 수 없나이다.” 사실이야 어떻든 맹사성에게는 씻을 수 없는 오점일 수밖에 없다.

“김 상 헌”

동방에 오직 김상헌 한 사람이 있을 뿐
조선 중기 문신으로 정묘호란이 일어났을 때 대표적인 척화론자로 추앙받았다.

“사람됨이 바르고 강직했으며 남달리 주관이 뚜렷했다. 집안에서는 효도와 우애가 독실하였고, 조정에 선 것이 거의 오십 년이 되었는데 일이 있으면 반드시 말을 다하여 조금도 굽히지 않았으며 말이 쓰이지 않으면 번번이 사직하고 물러갔다. 악인을 보면 장차 자기 몸을 더럽힐까 여기듯이 하였다.”

김상헌은 병자호란 때 인조와 함께 남한산성으로 피난을 가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한 척화론자이다. 그 때문에 청나라로 끌려가 많은 고난을 겪었다. 실록에는 이에 대한 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가 심양으로 끌려가면서 지은 시는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난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하여라

“신 숙 주”

그래도 공이 과를 덮는다
조선 전기의 학자, 문신. 세종 때는 왕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은 학자였으나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에 가담한 점에서 후세에 비난을 받았다. 신숙주는 성삼문과 정반대의 길을 걸은 인물이다. 그 때문에 그의 학문적 업적은 인정하지만 인간적 면모로서 그는 비난을 받는다. 오죽하면 ‘숙주나물’이라는 명칭이 생겼을까.

“신숙주는 천성이 고매하고 후덕하면서 활달하였으며, 경사經史에 두루 미치고 의논을 할 때는 까다롭거나 자질구레하지 아니하였으며, 큰일을 결단함에 있어 통이 크고 막힘이 없어서 조야가 의지하고 중히 여겼다.”

그러나 그의 잘못된 점도 실록은 잊지 않고 기록하고 있다. “세조를 섬김에는 명령만을 따랐고, 예종조에는 법을 집행함에 있어 공정함을 잃었는데 잘못된 것을 바로잡은 바가 없었으니, 이것이 그의 단점이다. 임금의 총애가 바야흐로 성하였으나 자신이 옥에 갇히는 욕을 만났고, 죽은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아들 신정도 또한 베임을 당했으니, 슬퍼할진저!”

“한 명 회”

말단 궁지기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윤용철

저자 윤용철은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철학을 전공하였다. (주)두산동아 국제저작권팀장, 교보문고 편집장, (주)정보통신연구원 이사, 월간 《리눅스매거진》 발행인 (주)SuSe한국법인 대표이사 등으로 역임했었고, 현 서울교과서 대표로 있다. 편저로는 『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남한산성 굴욕의 47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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