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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

조선을 움직인 23인 그 진실의 기록
윤용철 지음
말글빛냄

2013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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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MB)
ISBN 9791186614143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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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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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관들, 그들을 말하다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졸기'를 근거로 조선 역사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 시대의 중요한 인물이자 벼슬길에 올랐던 관인과 무인, 학자 중 23인을 골라 그들에 대한 졸기와 탄핵 상소문을 바탕으로 그들의 삶과 사후 기록을 살핀다.

이 책에서는 청렴결백하기로 소문난 황희 정승에서부터 사육신 중 한 명인 성삼문, 한명회, 허균, 정철, 김만중, 정도전, 이황에 이르기까지 이들에 대해 알려진 역사적 사실과 함께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아준다. 또한 이들을 통해 조선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졸기는 한 인물이 사망했을때 사관이 그에 대해 인적사항, 출생과 죽음의 과정, 성장과정, 학문의 정도, 벼슬살이의 과정, 인물 됨됨이, 평생의 업적과 저서, 후손 등을 소상히 밝힌 기록물로 오늘날로 치면 '추모록'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말 _그들을 불러내어 역사 앞에 다시 세우다

1부 내 곳간부터 뒤져라
황 희 "청빈하지 않았으나 청렴하였다"
-황희는 결코 청빈하지 않았다?
-엇갈린 평가
-박포의 아내와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야사에 나타난 인간적인 황희의 연모

맹사성 "조선조 청백리의 최으뜸"
-왕이 그의 상가에 나아가 곡을 하다
-일국의 재상인데 비가 새는 집에 살다니
-내 소 타고 내 마음대로 나들이 하는데
-죽어 마땅하옵니 당!
-부자父子가 상감행실도에 나란히 오른 유일한 가문
-청백리 맹사성도 뇌물을 받았다

이언적 "동방에서 자못 비견할 사람이 드물었다"
-처첩이 굶을 정도로 가난했다
-서자 이전인의 효해오가 진수팔규
-시대의 간신 이기와의 인연

김상헌 "동방에 오직 김상헌 한 사람이 있을 뿐"
-항복문을 찢고 통곡하다
-차욕의 삼전도 항복문

2부 충절인가, 변절인가
성삼문 "일평생 먹은 마음 변할 줄이 있으랴"
-갓난 아기까지 교형에 처하다
-사내아이는 다 죽어도 너만은 죽지 않으리라
-성삼문은 동지를 배반했다?
-거열하여 두루 보이고 3일 동안 저자에 효수하였다
-내 이 아이를 경들에게 맡기노라
-아내와 딸은 운성 부원군 박종우에게 주고

신숙주 "그래도 공이 과를 덮는다"
-신숙주의 할아버지도 기회주의자였는가?
-반정의 묵계 - "그렇다면 중국으로 같이 가자"
-직첩을 위조했다가 사사된 아들 신정

한명회 "말단 궁지기에서 영의정까지"
-일곱 달 만에 태어난 칠삭둥이
-조정의 시빗거리가 된 압구정

3부 세상이 부끄럽구나
변계량 "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누이의 엽기 불륜 행각
-인색하고 고집스러웠다?

이순지 "그의 딸이 사노와 간통하고"
-서울의 위도를 정확히 측정하다
-세조시대 최고의 스캔들, 이순지의 딸과 사방지
-사방지의 성기는 일반인과는 달랐다
-왕에게 거짓말 하다 직첩을 빼앗기다

홍윤성 "그 주인의 그 종 - 노복은 세도를 믿고"
-그가 망나니라니!
-한겨울 한밤중에 세조의 침실을 울린 여인의 곡소리
-홍윤성이 간통하려 한 일을 국문하게 하다

4부 백성의 원성이 하늘에 닿다
임숭재 "마누라까지 왕에게 바친 희대의 간신"
-그 애비에 그 아들
-병풍의 시 때문에 참수당한 임숭재의 동생, 희재

이이첨 "사람됨이 간교하고 독살스러워서"
-"배고픔을 조금만 참을 걸"
-식량까지 싸들고 서울에 올라온 영남 유생 400명
-당대의 지략가
-이이첨의 운명을 예견한 맹인 점쟁이

윤원형 "흉악한 죄는 머리털을 뽑아 헤아린다 해도"
-을사사화, 그 살육의 주동자
-윤원형의 죄악 26가지
-"오직 살면서 찔렀을 뿐이었겠지요"

5부 시대를 넘어, 문장을 넘어
정 철 "조선 가사문학의 최고봉"
-아버지를 따라 유배지를 떠돌던 소년
-죽어서도 괴롭힌 최영경 옥사 사건

허 균 "훗날 반드시 이론이 있을 것"
-"그는 개, 돼지만도 못한 천지간의 괴물입니다"
-그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여섯 가지 이유
-시대와 불화한 조선 최고의 천재
-부안 기생 매창과의 인연

김만중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
-한강의 배 안에서 태어난 유복자
-감히 내 후궁을 걸고 넘어지다니!

6부 벼슬엔 뜻이 없고
강희안 "시, 그림, 글에 뛰어난 조선의 3절"
-꽃을 가꾸던 세상
-강희안과 강희맹이 살아 있는데 어찌하여
-능지처참의 위험에서 구사일생하다

이 황 "도산 달밤에 핀 매화"
-청빈낙도와 은자의 고결한 품성
-동서 당쟁의 실마리를 제공한 이기이원론
-고문으로 억울하게 죽은 퇴계의 형, 이해
-명종과 이황의 줄다리기
-땔나무도 대기 어려울 만큼 청빈했던 재상

김종직 "글 하나 때문에 두 번을 죽다"
-집학을 무시했다가 파직을 당하다
-그는 성인이 아닙니다
-'조의제문'이불러온 피의 숙청
-유자광의 김종직에 대한 원한

이 색 "독살인가, 자연사인가"
-"나를 버리지 말아주게"
-"개 짖고 닭 우는 소리가 사방에 들려오고 있다"

길 재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한다"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이드니
-그는 천성이 은자였다

정도전 "아득한 세월 한 그루의 소나무"
-관상쟁이를 만나 얻은 아들
-아침에 밥이 끓는 지 저녁에 죽이 끓는지
-외할머니는 겁탈 당해 태어난 종의 딸이었다
-온후한 빛과 엄중한 용모에 배불뚝이

조 준 "도량이 너그럽고 넓다 하였으나"
-장차 어디에 쓸 것인가?
-자신을 비방한 첩을 한강에 수장하다
-사헌부에서 탄핵한 조준의 다섯 가지 죄

"허균은 천지간의 한 괴물입니다. 그 몸뚱이를 수레에 매달아 씻어 죽여도 시원치 않고, 그 고기를 씹어
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일생에 해 온 일을 보면 악이란 악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강상을 어지럽힌 더러운 행동을 보면 다시 사람이라 할 수 없고, 요망한 참언을 만들어 내는 것이야 말로
그의 장기이니.... (본문 207p 발췌)

이황은 재주와 행실이 아울러 갖추어져서 사람들에게 존중 받아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본디 성품이 조용하고 겸손하며 기질이 미약하므로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고 한가하고 고요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 글은 경박한 글이 아니요 이학이 바르고 깊으며 문장이 바르고 젊잖으니, 문관 가운데서 이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황은 청빈으로 자기를 지키므로 서울에 있을 적에도 본디 집에서 부려오던 하인이 없었
으므로 땔나무도 대기 어려웠습니다..... (본문 250p 발췌)

조선을 움직인 23인, 그 진실의 기록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가?
그들은 정말 충신인가? 아니면 희대의 간신 또는 반역자인가?

<조선왕조실록>의‘졸기’卒記를 바탕으로 한 인물의 참모습과 정신, 우리에게 끼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조선 인물 청문회!


졸기를 바탕으로...

이 책은 정확한 역사 기록인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졸기’를 근거로 집필된 책이다. 졸기는 한 인물이 사망했을 때 사관史官이 그에 대해 인적 사항, 출생과 죽음의 과정, 성장 과정, 학문의 정도, 벼슬살이의 과정, 인물의 됨됨이, 평생의 업적, 저서, 후손 등을 소상히 밝힌 기록물이다. 오늘날로 치자면 <추모록>이라 할 수 있다.
실록에 오른 기록인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며 대부분 벼슬을 한 관리, 문인, 무인, 학자 등이다.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의 유명인사 2,125명에 대한 졸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해당 인사에 대한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이 2,125명 중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조선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23인을 선정해 각 인물에 대한 사실을 추적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모두 파헤쳤다.
또 인사들에 대한 탄핵 상소문은 그 개인의 삶과 인격, 나아가 그에 대한 당시의 여론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물론 탄핵 상소문이라는 것이 과過를 묻고자 하는 것일 뿐, 공功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상소문의 내용을 가지고 탄핵 당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한다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 그러나 한 시대를 책임졌던 유명 인사들에 대한 평가는 공보다는 과에 대해 세밀한 잣대를 들이댈 수밖에 없고, 그 과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얻고자 함이기 때문에 탄핵 상소문에 나타난 내용을 중요하게 다룰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졸기와 탄핵 상소문을 바탕으로 한 인물에 대한 삶을 조명하고, 역사적 사실을 밝히고, 그것을 통해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엮었다.
이 책에 실린 인물들은 고려 말의 이색에서부터 성리학의 거두 이황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으로 중요한 문신, 학자, 선비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조선의 성립 과정과 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인물소개

❝황 희❞ (1363~1452)

청빈하지 않았으나 청렴하였다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으로 18년간 영의정에 재임하면서 농사의 개량, 예법의 개정 등 업적을 남겨 세종의 가장 신임받는 재상으로 명성이 높았다. 실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는 관후하고 신중하여 재상의 식견과 도량이 있었으며, 풍후 넓고 깊은 자질이 크고 훌륭하며 총명이 남보다 뛰어났다. 집을 다스림에는 검소하고, 기쁨과 노여움을 안색에 나타내지 않았으며, 일을 의논할 적엔 정대하여 대체를 보존하기에 힘쓰고 번거롭게 변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그의 가정도 평화롭지 못해 곤경을 겪었다. 처의 형제인 양수와 양치가 법을 어긴 것이 발각되자 황희는 이 일이 헛소문이라고 글을 올려 변명하였다. 또 그 아들 황치신에게 관청에서 몰수한 과전을 바꾸어주려고 글을 올려 청하기도 하였다.

❝맹 사 성❞ (1360~1438)

조선조 청백리의 최으뜸
고려 말~조선 초의 재상으로 여러 벼슬을 거쳐 세종 때 이조판서로 예문관 대제학을 겸하였고 우의정에 올랐다.

“그의 사람됨이 종용하고 간편하며, 선비를 예절로 예우하는 것은 천성에서 우러나왔다. 벼슬하는 선비로서 비록 지위가 낮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만나고자 하면, 반드시 의관을 갖추고 대문 밖에 나와 맞아들여 상좌에 앉게 했다. 손님이 돌아갈 때에도 역시 몸을 구부리며 손을 모은 채 가는 것을 보고, 손님이 말에 올라앉은 후에라야 돌아서 문으로 들어갔다.”

조선시대 황희와 더불어 청백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맹사성에 대한 일화는 아주 많다. 일국의 재상으로서 비가 새는 초가집에 살았다는 일화나 검은 소를 타고 다녔다는 일화는 지금도 전해져 내려온다.
그러나 청백리인 맹사성도 뇌물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세종실록> 34권(1426년 11월 23일)을 보면 다음과 같은 상소문이 실려 있다. “--- 조대림, 맹사성, 권진 --- 등은 높은 벼슬에 있다해서 공공연히 뇌물을 받았사오니, 죄는 진실로 용서할 수 없나이다.” 사실이야 어떻든 맹사성에게는 이미지에 크나큰 타격을 가한 씻을 수 없는 오점일 수밖에 없다.

❝김 상 헌❞ (1570~1652)

동방에 오직 김상헌 한 사람이 있을 뿐
조선 중기 문신으로 정묘호란이 일어났을 때 대표적인 척화론자로 추앙받았다. 고 저서에 <야인담록>등이 있다.

“사람됨이 바르고 강직했으며 남달리 주관이 뚜렷했다. 집안에서는 효도와 우애가 독실하였고, 조정에 선 것이 거의 오십 년이 되었는데 일이 있으면 반드시 말을 다하여 조금도 굽히지 않았으며 말이 쓰이지 않으면 번번이 사직하고 물러갔다. 악인을 보면 장차 자기 몸을 더럽힐까 여기듯이 하였다.”

김상헌은 병자호란때 인조와 함께 남한산성으로 피난을 가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한 척화론자이다. 그 때문에 청나라로 끌려가 많은 고난을 겪었다. 실록에는 이에 대한 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가 심양으로 끌려가면서 지은 시는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난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하여

작가정보

저자(글) 윤용철

지은이 | 윤용철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철학을 전공하였다. (주)두산동아 국제저작권팀장, 교보문고 편집장, (주)정보통신연구원 이사, 월간 <리눅스매거진> 발행인 (주)SuSe한국법인 대표이사 등으로 역임했었고, 현 서울교과서 대표로 있다. 편저로는 『조선왕조실록 졸기』『남한산성 굴욕의 47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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