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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나라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2
박종현 지음 | 박종현 사진
즐거운상상

2014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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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2.04MB)
ISBN 9791155360859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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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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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말레이시아에 관한 모든 것!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 고유한 멋과 전통을 지닌 아시아 각국의 저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문화여행서「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시리즈 제2권『말레이시아』.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말레이시아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남아지역을 연구하는 전문 기자로 말레이시아에 장기체류하기도 했던 저자가 학문적인 지식과 직접 부딪히면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그는 말레이시아를 이해하는 키워드로 이슬람, 다민족 다문화, 부미푸트라와 메르데카를 꼽는다. 객관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저자의 시선은 우리와는 다른 점이 많은 말레이시아인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말레이시아라는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살펴보고, 이어서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특성과 그곳에서의 삶을 관찰한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해 동남아 최고의 관광대국이기도 한 여행지로서의 풍경도 빼놓지 않는다. 들여다볼수록 흥미로운 나라, 말레이시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_ 말레이시아의 속 깊은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들어가며_ 다채로운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며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나라

community
아직은 낯선 나라,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를 이해하는 키워드 하나 이슬람
말레이시아를 이해하는 키워드 둘 다민족 다문화
말레이시아를 이해하는 키워드 셋 부미푸트라와 메르데카
입헌군주제 나라, 그러나 국왕은 5년마다 선출한다고?
말레이시아의 자존심, 말라야대학교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하는 어른은 처음 만나요"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 트윈 타워
에어아시아라면 아시아 어디든 저렴하게 ok!
녹색 에너지, 팜 오일 농장을 가다
군대는 추첨제 3개월
형님 동생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잘나가는 싱가포르? 그래도 분가한 작은 집일뿐!
말레이시아 전통 문화
민족문제를 건드리는 것은 절대 금기!
세계의 언어가 통용되는 글로벌한 사회
중국 이주민들이 일궈낸 명품 '로얄 슬랑오르' 주석
에로라인 버스(Aeroline)
중동의 오일머니가 모이는 이슬람 금융의 메카

people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사람들
고음불가?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들
느림의 미학, 말레이시아 타임
말레이시아인들의 대책 없는 호의
노 프라블럼을 그대로 믿는 것은 곤란해
말레이시아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
유니폼은 힘이 세다
일부다처제의 나라?
말레이시아를 움직이는 사람들
말레이시아식 영어, 마글리시
소박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
술 없이도 새벽까지 즐기는 사람들
난감한 화장실 문화
이름은 길수록 좋아
무슬림 음식 할랄푸드
통갓 알리와 알리 카페

life
말레이시아에서 살아보기
암팡은 말레이시아 속의 한국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민 사회
수돗물 그냥 마시면 큰일 나요
물, 넘쳐도 걱정 부족해도 걱정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전하기 겁나요
말레이시아에서 병원 가기
한번 무슬림은 영원한 무슬림?
연중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들
축구에 열광하는 말레이시아 사람들
미식가의 천국,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 경험한 한류
말레이시아 정착의 필수품, 정수기와 전화
내 집에 내가 갇히다
고마운 교통경찰
힌두교의 대표적인 축제 타이푸삼
고마운 존재 교민신문
닭고기는 최고의 인기 음식
한국 사랑이 각별한 한국 유학생 출신 젊은 엘리트들

travel
아름다운 자연, 동남아 최고의 관광대국
떠오르는 관광지, 말레이시아
동남아 최대 관광도시, 쿠알라룸푸르
신 행정 수도, 푸트라자야
아름다운 역사 도시, 말라카
인도양에 떠 있는 아시아의 진주, 페낭
동남아 최초 유네스코 생태공원이 있는, 랑카위
아시아의 끝, 조호바루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코타키나발루
독특한 전통문화를 지닌 고양이 도시, 쿠칭

말레이시아 국가 정보
알아두면 좋을 여행정보
알아두면 좋을 현지생활 정보
알아두면 좋을 간단한 말레이시아어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50가지

동서를 잇는 해상무역의 중심지이자 천혜의 풍요로운 대자연을 지닌 나라
영연방이지만 국민 다수가 이슬람을 믿는 나라
아시아와 유럽, 중동이 만나는 놀라운 다양성을 지닌 나라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선구자는 힘들다.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선구자가 있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좋아지고, 나아진다. 책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저술 작업은 힘든 일이다. 자료가 많지 않아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쓰는 글은 더 힘들다. 《누구나 친구가 되는 나라,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를 제대로 소개하고자 한 박종현 기자의 글이다. 박 기자가 언급한 것처럼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의 성공한 모델이다. 이 책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사람 모두에게 자부심을 주길 기대한다. 마하티르 _ 말레이시아 전 총리

말레이시아는 동서양을 잇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이자 무역의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려왔다. 천혜의 자원과 아름다운 자연, 다민족·다문화 국가로서 독특한 문화를 지닌 이 나라는 동남아의 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슬람과 불교, 힌두교가 공존하고, 여러 민족과 언어가 어우러진 말레이시아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고영훈 _ 한국외국어대학교 마인어과 교수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동남아시아 전문가이다. 말레이시아라는 친숙하면서도 알려지지 않는 나라에 대한 소개라는 점에서 일독할 만하다. 현기증을 일으킬 만큼 경이로운 쇼핑몰이 있는가 하면, 원시림을 가졌고, 각양각색의 민족들이 어울린 다문화적인 공간도 있다. 함께 있을 수 없는 것들이 공존하는 상황을 체험하려면 말레이시아가 제격이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말레이시아에서 그 실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택광 _ 경희대학교 영미어학부 교수

저자는 말레이시아 전문가다. 말레이시아의 구석구석을 아는 언론인이자 깊이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의 글에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때로는 아픈 채찍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 책은 여행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현상에 대한 배경까지 짚었다. 쉽고 재미있게 말레이시아에 대한 많은 내용을 설명한 이 책의 출간이 반가우면서도 고맙다. 아미르 _ 말레이시아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내게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 한국이 그리울 때면 한국 노래를 듣고, 책을 읽는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말레이시아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한국을 사랑하듯이, 한국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좋은 느낌을 갖기를 소망한다. 소피아 _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

-이슬람, 다민족 다문화, 부미푸트라와 메르데카 - 말레이시아를 이해하는 키워드
‘말레이시아’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쌍둥이 빌딩,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와 페낭, 랑카위 정도. 그런 피상적인 정보만으로는 말레이시아 사회와 사람들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말레이시아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박종현은 현재 세계일보 기자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하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동남아지역을 연구하였다. 기자로 활동하면서 2006년부터 말라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현재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학부시절부터 20년 가까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 장기 체류하면서 직접 체험한 ‘말레이시아 견문록’이다. 또한 기자로서 한 나라를 객관적이면서도 통찰력있게 관찰하고 본 결과물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레이시아를 이해하는 키워드로 이슬람, 다민족 다문화, 부미푸트라와 메르데카를 꼽는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문화를 대표하는 나라이다. 인구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말레이계가 이슬람을 믿기 때문에 이슬람이 말레이시아의 중심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이슬람 국가는 아니다. 말레이시아는 대표적인 민족인 말레이계가 60%, 중국계 30%, 인도계가 10% 미만이며,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이주해 온 다양한 민족들이 사는 대표적인 다민족 국가이다. 그래서 공존의 지혜를 발휘하여 타인의 생각이나 문화가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체질적으로 인정한다. 중국과 인도인, 아랍과 포르투갈 후손들과도 공존하다보니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또 하나의 키워드는 부미푸트라와 메르데카이다. 부미푸트라는 ‘땅의 주인’이란 뜻으로, 원주민인 말레이계와 오랑 아슬리를 지칭한다. 말레이시아는 공무원, 국립대생 선발, 아파트 분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미푸트라 우대정책을 펴고 있다. ‘독립’을 뜻하는 메르데카는 경제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동남아 선두를 달리는 말레이시아의 자부심을 상징한다. 이 두 단어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각 주의 술탄이 5년씩 돌아가며 국왕의 자리에 오르는 독특한 입헌군주국이며, 이슬람 금융의 메카로 꼽힐 정도로 금융업이 발달하였고, 동남아에서 가장 앞선 경제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적인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를 탄생시킨 세계 10대 관광대국이다. 이처럼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이 어우러진 놀라운 다양성을 지닌 나라이며, 천혜의 대자연과 풍부한 자원을 지닌 동남아 경제대국이다.

-고성불가? 말레이시아 타임 - 말레이시아 사람들 이야기
결코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여유있게 느린 속도로 일하는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한국인의 눈에는 답답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 년 내내 무더운 열도에 사는 이들은 한국인들처럼 빨리 빨리를 외친다면 어떻게 될까? 나름의 속도로 일하고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에게 맞는 속도를 갖고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 아닐까? 저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면서 만난 대학생들과 교직원, 지역민, 교민, 그리고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본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특징을 이렇게 말한다.
“이 나라 사람들은 누군가를 이기려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교통사고가 나도 대로변에서 고성을 지르는 사람이 없다. 누군가 큰 잘못을 해도 조용하고 차분하게 해결한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신의 입장도 고려하고 상대방도 배려하는 마음 때문이다. … 상대방에게 상처주기 싫어하는 만큼 자신이 상처받는 것도 싫어한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결코 No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며, 늘 노프라블럼(No Problem)이라고 말한다.(p140) 남에게 질책당하거나 남들 앞에서 지적당하는 것을 싫어하고 기분 상하는 일이 있을 때도 괜찮다고 하지만 마음에 담아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전체 인구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말레이계의 특징이고 중국계나 인도계는 또 조금 다르다. 한때 코리안 타임이라는 말이 있었듯이,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 타임(p 131)이라는 말이 있다. 정확치 못한 시간관념을 이르는 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한두 시간 늦는 것은 예사이고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또한 이슬람 문화권이라 술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지만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놓고도 새벽까지 이야기하며 여유를 즐기는 독특한 ‘마막’ 문화(p182 )가 있다.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나라 말레이시아》는 제목 그대로, 말레이시아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조심, 차조심, 그러나 먹거리의 천국- 말레이시아 생활 이야기
쿠알라룸푸르에는 대표적인 한인촌 암팡. 조기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교민사회는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말레이시아의 뛰어난 교육환경 때문이기도 하다. 영연방국가로 교육 시스템이 영국식이며, 국제학교는 말할 것도 없고 공립과 사립학교에서도 수학 과학 사회 등을 영어로 가르친다. 또한 다민족 국가여서 영어, 중국어 등 대표적인 세계 언어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먹는 물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석회질이 많고 청결하지 않아 식수는 물론이고 씻는 물도 정수된 물로 해야 한다. 운전도 마찬가지. 운전석이 우리와 반대인데다 영국식 라운드 어바웃 방식이며, 횡단보도나 보행자 안전장치가 없어 무단횡단이 많고 특히 오토바이도 많다.
이 외에도 인도계의 최대 축제인 타이푸삼, 이슬람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났음을 축하는 축제, 이슬람과 불교 힌두교 마다 신년이 다르다는 것 등 현지에서 알아두면 좋을 정보가 많다.

-천혜의 대자연을 지닌 10대 관광대국 - 말레이시아 여행 이야기
2010년 말레이시아를 찾은 관광객은 2360만 명에 달했다. 세계 10대 관광대국에 드는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의 대표 관광국인 태국보다 관광객 수에서 앞서있다. 또한 일본이나 미국, 유럽 여러 나라 사람들이 손꼽는 은퇴 후 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NHK 조사에서 2008년부터 은퇴 이후 가장 살고 싶은 나라 1위에 선정되고 있고, USA Today에서도 남미와 더불어 말레이시가 꼽혔다.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교육, 치안 등 사회제반 환경이 좋고, 종교적인 갈등도 거의 없다. 또한 지진이나 태풍,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동남아 최대 관광 도시인 쿠알라룸푸르는 세계 종교의 건축물과 KL타워, 트윈타워와 쇼핑몰, 유수의 호텔 등 초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정원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거대한 식물원과 정원 등 잘 가꾸어진 열대림들은 무더위를 식히기에 좋고,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공원도 무수히 많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페낭, 랑카위 등 아름다운 섬과 포르투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현

저자 박종현은 세계일보 문화부 기자. 한국외국어대와 서울대 대학원 졸업.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에서 석사를 마치고 현재 박사논문 작성 중이다. 신문사 기자로 일하며 책과 여행, 동남아시아를 키워드로 한 글을 써 오고 있다. 치열하게 연구하는 학자의 자세를 존경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는 여행자를 동경하는 대한민국의 모순덩어리 40대 가장이다. 말레이시아는 이 모순덩어리를 품어주고 배려한 땅이다. 포용의 문화가 가득한 다문화복합사회인 말레이시아에 관한 책을 쓰고, 여행을 권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이슬람 경제의 새로운 메카, 말레이시아》, 《대중을 유혹한 학자 60인》,《내 인생을 바꾼 책》,《지식의 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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