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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사람들

아일린 파워 지음 | 이종인 옮김
즐거운상상

2014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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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0MB)
ISBN 9791155360989
쪽수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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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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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사람들을 만나다!
20세기 영국 권위 있는 중세사 연구자 아일린 파워의 『중세의 사람들』. 저자가 36세인 1924년 처음 출간한 중세사의 고전이다. 저자가 1910년 말에서 1920년대 초까지 중세에 대해 강연하고 연구하며 저술한 논문을 엮은 것이다. 중세의 경제사와 사회사를 아름답고 지혜롭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정치, 전쟁, 그리고 왕조 등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세밀하게 관찰한다. 농부뿐 아니라, 양모상인, 가정주부, 직물상인뿐 아니라, 여행가 마르코 폴로 등을 통해 중세의 무역과 산업, 그리고 여성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영국 작가 제프리 초서의 소설 <캔터베리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녀원장인 마담 에글러타인도 만나게 된다.
미국 대학의 중세에 관한 교양 필독서로 꼽힌다. 풍부한 역사적 정보와 지식을 통해 중세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내고 있다. 특히 중세의 사람들의 일상과 현대의 사람들의 일상을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세를 총체적으로 구현해냈다. 저자 특유의 은근한 유머와 뛰어난 상상력이 버무려져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된다.
1. 중세 이전의 사람들 - 로마 제국의 쇠퇴기를 살았던 마지막 문명인들
2. 농부 ‘보도’ - 샤를마뉴 시대 시골 영지에서의 생활
3. 마르코 폴로 - 13세기 베네치아 여행가
4. 마담 에글런타인 - 초서의 수녀원장은 실제로 어떤 인물이었을까?
5. 가부장의 아내 - 14세기 파리의 가정 주부
6. 토머스 베트슨 - 15세기 양모 상인
7. 코크셜의 ‘토머스 페이콕 ’ - 헨리 7세 시대의 에식스 직물상인

중세 농부, 가정주부, 양모 상인, 수녀원장 등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생애를 통해 생생히 드러나는
중세 사회경제사

토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한 여성 역사학자 아일린 파워의
중세 경세사와 사회사의 고전을 만난다

마르크 블로흐의 《봉건사회》, 요한 호이징하의 《중세의 가을》과 함께
미국 대학의 중세에 관한 교양 필독서로 꼽히는 《중세의 사람들》.
1924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증보판이 발간되는 중세 사회경제사의 고전.

01_ 기존과 다른 새로운 역사서의 탄생
1920~30년대 경제사와 사회사 분야를 정립, 중세 사회의 개인적 측면을 재구성하다

19세기 말까지의 역사학은 주로 정치 제도사, 정치적 사건, 전쟁, 왕조, 정치적 제도 등을 의미했다. 그런 만큼 역사가들은 이름 없는 일반 대중의 생애와 활동은 외면했다. 그러나 아일린 파워(1889~1940)는 제대로 된 역사서가 되려면, 위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 또한 등장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녀의 비유에 따르면, 역사가는 장엄한 다이닝홀(연회장)에서만 식사(연구)를 할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이 만들어지는 주방에서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사는 특히 개인을 다룰 때 흥미로워진다고 생각한다. 장원이나 중세 무역의 발전상 등을 다룬 유식한 논문들보다 보통 사람들의 생애가 일반 독자들에게 과거를 더욱 생생하게 되살려준다. 역사는 결국 살아있는 것일 때 가치가 있다. (저자 서문 35p)

2장의 경우 샤를마뉴 황제 시대와 동시대를 살았던 농부 보도와 그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존의 역사서는 샤를마뉴 황제와 그 일행을 따라갔다면, 그 시대를 함께 살았던 이름 없는 농부 보도의 작은 맨스(농가)에서 그들의 하루 일과와 안식일에는 어떤 여흥을 즐겼으며, 소작료와 공납품은 어떻게 되는지를 살피는 것도 보람 있음을 보여준다. 농부 보도의 생애를 통해 전형적인 중세 영지에서의 농민 생활과 그 영지의 초창기 발전 단계를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수도원을 해체한 헨리 8세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수도원에 살았던 수녀들의 삶과 수녀원장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도 훌륭한 사회사이다.
그녀는 사회사와 경제사의 일환으로 중세의 무역과 산업, 여성에 대하여 깊게 연구하였다. 그리고’보통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을 역사의 무대에 올리는 데에 주교들이 남긴 기록부, 상인들 집안의 서간집, 상인들이 죽고 나면 그들의 비석에 새긴 동판, 그들이 남긴 저택 등은 모두 훌륭한 역사의 증거가 되었다.

역사는 반드시 문서로 기록된 어떤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역사는 건물의 형태를 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회, 주택, 교량, 반원형 극장 등은 그 건물을 읽는 눈을 가진 이들에게는 문서 못지않게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수세기 동안 논밭에 묻혀 있다가 발굴된 로마식 빌라는 그 어떤 교과서보다 로마 제국의 실제적 의미를 부여해 준다. (…) 해자와 개폐교, 성문의 다락과 성벽, 성의 망루, 창문 대신 화살 투사구 등을 가진 노르만 성은 12세기의 위태로운 삶에 대하여 수백 권의 연대기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안뜰과 예배당, 홀과 비둘기 장 등을 갖춘 14세기의 시골 장원은 다시 한 번 평화의 시대를 증언한다.(…) 이어 15세기의 도시와 마을들에는 상인들의 정교한 수직형 가옥들이 등장했다. 이러한 집들은 영국 역사에 새로운 계급이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귀족과 농부 사이에 끼여 있는 중산층으로서 그 나름의 독립된 계급을 형성했다.(본문 329p)

이 책은 아일린의 이러한 역사 철학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당시 아일린은 프랑스의 유명한 중세사 교수인 C.V. 랑글루아 교수의 역사 서술방식에 큰 영향을 받았다. 랑글루아 교수는 《봉건사회》의 저자인 마르크 블로흐의 스승이었으며, 블로흐는 뤼시엥 르페브르와 1921년 〈아날 Annales〉이라는 학술지를 창간함으로써 아날학파의 태두가 되었다. 따라서 그녀의 역사 서술 방식은 블로흐와 르페브르의 역사 연구와 서술방식 등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었다.
아일린은《종교와 자본주의의 부상》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R.H. 토니 교수와 함께 1920~30년대에 경제사와 사회사라는 학문 분야를 정립하고 경제사 학회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중세의 사람들》에는 그녀의 역사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으며, 어떤 중세사보다도 중세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으며, 중세 사회경제사의 고전이자 중세에 관한 교양 필독서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02_ 세밀화처럼 자세하게 묘사된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일생
중세 농부, 파리 중산층 가정주부, 베네치아 여행가, 양모 상인, 수녀원장, 직물 상인 등

이 책은 9세기 초 중세 농부, 파리의 가정주부, 베네치아의 여행가, 양모 상인,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녀원장, 양모 상인, 직물 상인까지 모두 6명의 ‘보통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2장의 주인공인 농부 ‘보도’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 보자.

청명한 봄날 아침, 보도는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다. 수도원의 농장에 가서 일을 하는 날인데 관리인이 무섭기 때문에 늦으면 안 된다. 그는 관리인의 비위를 맞추려고 지난주에는 계란과 야채를 주었다. … 오늘은 쟁기로 밭갈이를 하는 날이었다. 커다란 황소를 끄는 보도 옆에는 어린 아들 비도가 막대기를 들고 따라왔다. 보도는 인근 농장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영주관으로 향했다. … 그들은 관리인의 지시에 따라 영주 맨스(농지)의 밭과 초원, 삼림 등에서 일을 할 터였다.(80~81p)

많은 독자들에게 역사서의 이런 서술방식은 익숙지 않을지도 모른다. 《중세의 사람들》은 기존 역사서와 달리 이야기의 강조, 중세 사회의 개인적 측면의 재구성, 문학과 역사의 적절한 혼합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고 역사소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녀는 자신이 확보한 사료를 먼저 제시하고 이어 그 자료를 바탕에 두고 꼭 필요한 부분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중세 농부의 어느 하루를 상세하게 그려냈다.
농부 보도는 일주일 내내 일만 한 것은 아니다. 엄격하고도 자상한 교회 덕분에 안식일은 일을 하지 않고 가족과 친구들과 교회에 갔다. 그리고 교회 마당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익살극을 벌이며 주일을 보냈다. 농부들은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쾌활했고, 때때로 방랑 음유시인의 저속한 노래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농부 보도의 일과와 여흥을 통해 우리는 전형적인 중세 영지에서의 농민 생활은 어떠했는지 자세하게 그려볼 수 있으며, 마치 중세의 농촌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에 빠지게 된다.
다음은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유명한 수녀원장 에글런타인을 만나보자.

그녀는 평 수녀로 10년 혹은 12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녀는 성가를 잘 불렀고 성격이 온유하고 매너가 좋아 아주 인기가 높았다. 더욱이 그녀는 좋은 집안 출신이었다. 초서는 그녀의 아름다운 식탁 매너와 예의범절에 대하여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그건 그녀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잘 자랐다는 뜻이다. … 마담 에글런타인은 성품은 좋았지만 다소 독재성향이 있었다. 그녀는 간섭을 싫어하며 모든 일을 수녀들과 상의하지 않았다. 주교가 처음 수녀원을 방문하였을 때 그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원장이 사업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빚을 졌으며 돈이 부족할 때에는 수도원 소유의 삼림나무들을 팔고 목돈을 미리 내놓는 사람들에게 대신 연금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며 낮은 소작료로 농장을 장기 임대했을 뿐만 아니라 … .(194~196p)

연말에 수녀들에게 내놓은 보고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곳에 돈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년과 십이야의 주연(酒宴), 5월 축제의 게임, 모닥불 밤에 사용한 빵과 맥주, 고용한 하프 연주자와 악기 연주자 등. 주교의 기록부를 살펴보면 마담 에글런타인에게 ‘수녀원 내에서의 온갖 종류의 음유시 낭송, 막간극, 춤, 여흥 등을 금지시켰다.’는 내용이 나온다. … 수녀들의 복장과 관련하여 공의회가 엄숙하게 열렸고 주교와 대주교들은 황금빛 헤어핀, 은제 벨트, 보석 박힌 반지, 레이스 달린 구두, 귀중한 모피 등은 절대 안 된다며 머리를 흔들었다. … 만약 수녀들이 그런 유행을 따르지 않았다면 어떻게 초서가 마담 에글런타인의 훤한 이마를 볼 수 있었겠는가?(200~202p)

초서는 그녀를 만났을 때 이렇게 노래했다.

‘내가 보기에 그녀의 외투는 아주 우아했다.
작은 산호들로 만든 묵주를 팔목에 둘렀다.
그 묵주 한가운데에는 초록색 커다란 알이 박혀있었고
그 위에 다시 반짝이는 황금빛 브로치가 얹혀 있었다.’

우리는 여러 기록을 통해 수녀원장 에글런타인은 다소 세속적인 인물이었으며, 당시 교회는 수녀들의 세속적인 옷차림으로 몹시 골머리를 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수사와 수녀들의 잦은 외유와 속인들이 수녀원에 장기 하숙하는 문제도 심각했던 듯하다. ‘1300년에 교황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회칙을 반포했다. 수녀들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녀원을 떠나서는 안 되며 속인은 특별허가나 합당한 사유 없이 수녀원에 들어가거나 수녀들을 방문해서는 안 된다.’(209p) 그러나 단 5분간이라도 이를 지킨 수녀들은 없었다. 에글런타인과 그녀가 속한 수녀원에 관한 기록을 볼 때 당시 수도원은 초기 수도원의 정신을 잃고 세속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일린 파워는 이처럼 수녀와 수녀원에 대해서도 낭만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고 아주 현실적이며 때로는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외에도 15세기

작가정보

저자 아일린 파워 Eileen Power(1889~1940)는 1889년 영국 맨체스터 인근에서 태어났다. 1907년 케임브리지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1910년에는 파리의 에콜 데 샤르트에서 1년간 유학하였다. 이후 런던경제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에 자리를 잡았다. 1920년 인도, 미얀마,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을 일년간 여행하였는데, 이는 역사 연구 방향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비교(比較) 사회사와 경제사 연구에 집중하며 중세의 여행가들과 상인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런던경제대학에 재직하면서 R.H. 토니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경제사와 사회사라는 학문 분야를 정립하였으며, 1926년 경제사 학회를 설립하였다. 《중세 영국의 수녀원들: 1275년에서 1535년》(1922년, 케임브리지 대학)을 단행본으로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중세사 연구자로 떠올랐다. 1917~18년에 논문 〈코기셜의 페이콕〉(1920)을, 1910년대 말에서 1920년대 초까지 <중세의 여성관>, <중세의 귀족 여성>, <중세의 일하는 여성>, <중세 여성의 교육>, <수녀원> 등에 관한 강연과 여러 편의 논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논문 6편을 한데 묶은 것이 《중세의 사람들》(1924)이다. 이 책은 중세사의 고전이 되었고, 그녀 사후에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 아놀드 토인비, R.H. 토니, M.M.트레벨리언 등 영국의 유수한 역사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촉망받는 역사가였던 그녀는 51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급성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중세의 여인들》(1920),《15세기 영국 무역의 연구》(1933), 《영국 중세사의 양모 무역》(사후 출간, 1941), 《케임브리지 대학 유럽 경제사》 제1권(J.H.클래펌과 공저, 1941) 등이 있다.

역자 이종인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브리태니커 편집국장, 성균관대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호모 루덴스》,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문화의 패턴》, 《루스 베네딕트》, 《고전 읽기의 즐거움》, 《오픈북》, 《폴 오스터의 뉴욕통신》, 《어둠 속의 남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글쓰기다》, 《지하철 헌화가》, 《번역은 내운명》(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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