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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내게로 오다

그림 그리는 이의 유별난 포르투갈 러브레터
김희은 지음
즐거운상상

2014년 04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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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36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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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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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매력의 포르투갈을 향한 김희은의 러브레터!
그림과 사진 그리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전하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포르투갈 여행이 펼쳐진다~
한편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나라 포르투갈을 소개하는 여행 에세이 『포르투갈 내게로 오다』. 포르투갈의 은은한 매력에 중독된 저자는 수도 리스본을 비롯해 포르투, 브라가, 기마랑이스, 아베이루, 코임브라, 에보라, 세짐브라, 나자레, 오비두스 등 포르투갈 곳곳을 돌며 찾아낸 이야기를 따뜻하게 기록했다. 저자는 2004년 여름과 겨울, 2008년 세 차례에 걸친 여행에서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음악과 예술, 포르투갈의 여러 도시들의 풍경을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포르투갈은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은은한 향기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구석구석 낡은데다 도시다운 화려함은 없지만, 파스텔톤 빛깔에 집들이 늘어선 거리와 여유 있고, 화목한 가족들의 정겨운 모습을 마주칠 수 있는 리스본. 강렬한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저렴한 물가로 인기가 높은 포르투갈 남주의 해안 지방 알부페이라.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포르투갈의 매력을 풀어내고 있다. 1장은 예술과 음악, 사람, 요리에서 찾은 포르투갈의 매력을 전한다. 포르투갈만의 독특한 정서를 담고 있는 파두,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예술 장식인 아줄레주나 파두 등 자신이 직접 체험한 포르투갈의 이야기를 사진과 그림을 더해 소개한다. 2장은 리스본의 대표적인 관광지부터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매력적인 곳까지 모두 찾아서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북부 도시 브라에서 남부의 해변도시 알부페이라에 이르는 포르투갈 일주 여행기로 수많은 유럽의 관광객들도 찾는 아름다운 휴양지들을 소개한다. 한국 여행자들에게 거의 소개된 적이 없는 포르투갈은 어떤 색의 나라일까? 유럽 대륙의 서쪽 끝에 자리 잡은 포르투갈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저자는 친근하면서도 정겨운 포르투갈의 풍경을 애잔하게 그려낸다.
1장 _ 포르투갈이 매력적인 이유
일상에 깊이 배인 예술과 음악
- 나를 포르투갈로 이끈 타일 예술, 아줄레주
- 그리움을 간직한 파스텔톤 집들
- 포르투갈의 영혼을 노래하는 파두
-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 소박한 멋의 도자기들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포르투갈 사람들
- 포르투갈의 세 가지 내음
- 포르투갈 사람들을 만나다
- 정겨운 볼 인사 ‘베이지뉴’
- 조아킴 할아버지, 반갑습니다.
- 패션의 완성은 구두에서
- 삶의 쉼표, 파스텔라리아
- 포르투갈 국민이 사랑하는 작가, 페르난도 페소아와 주제 사라마구
맛있는 포르투갈
- 친근하고 깊은 맛, 포르투갈 요리백서
- 포르투갈 대표요리, 바칼랴우
- 빵과 치즈, 쿠버트 - 해산물 요리열전
- 가정집 손맛이 느껴지는 고기 요리
- 빵의 천국, 파스텔

2장 _ 매일 보아도 물리지 않는 은근한 매력의 도시, 리스본
내 멋대로 리스본 여행하기

- 리스본 여행의 시작, 로시우 광장
- 리베르다드 거리와 에두아르두 공원을 매일 걷다
- 해양제국의 영광을 느끼려면 벨렘역사지구로
- 상 조르제 성에서의 기도
- 석유 재벌의 유난한 리스본 사랑의 결정체, 굴벵키앙 미술관
- 카페 브라질레이라를 아시나요?
- 리스본에서 장보기
- 여행자의 피로 회복제, 세르베자리아
- 영화 〈리스본 리스토리〉와 마드레두스
- 성탄절과 볼루 헤이
- 리스본의 핫 스트리트, 쉬아두 거리
- 언덕 도시 리스본을 달리는 옐로우 트램
- 현대 포르투갈의 자존심, 국제공원
- 축구 강국의 상징, 벤피카 루스 구장
리스본 근교의 사랑스런 곳 Best
- 바이런이 말한 ‘에덴의 동산’ 신트라
- 세상의 끝, 카보 다 로카
- 거친 대서양을 향해, 카스카이스

3장 _ 브라가에서 알부페이라까지 본격 포르투갈 일주 여행
아름다운 해양도시, 포르투

- 포루투에서 꼭 가야할 곳 5
- 포트 와인의 산지, 빌라 노바 데 가이아
- 마제스틱 카페의 추억
- 여행자의 단골집
- 볼량시장 / 렐루서점
- 소아레스 도스 레이스 미술관
기도하는 도시, 브라가
포르투갈 건국의 터, 기마랑이스
아름다운 운하의 도시, 아베이루
포르투갈 학문의 중심, 코임브라

- 옛 대사원과 카페 산타 크루즈
- 한국인 친구 사라
- 코임브라 대학의 아름다움
- 슬픈 사랑을 간직한 ‘눈물의 집’
- 포르투갈식 가정 요리
로마부터 중세까지의 역사를 간직한, 에보라
강렬한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 알부페이라
영화 〈이중간첩〉의 촬영지, 세짐브라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나자레
지중해풍 마을, 오비두스

01_ 포르투갈에 관한 우리의 인상
유럽 대륙의 서쪽 끝에 자리 잡은 포르투갈. 서유럽의 여러 나라와 도시들은 매체를 통해 이미 우리와 가까워졌지만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막연한 로망이 있을 뿐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역사적으로는 희망봉을 발견한 항해가 바스코 다 가마의 나라, 그리고 월드뮤직으로 분류되는 파두의 고향, 축구 강국 정도가 포르투갈에 관한 인상의 대부분이 아닐까. 그러나 포르투갈은 망망한 수평선 저 너머에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확신해 세계 최초의 해양학교를 건립하였고, 아프리카 서해안 탐험을 시작한 나라이다. 대서양을 향해 최초로 돛을 올려 신항로를 개척하였고, 아프리카 희망봉 발견, 인도 항로 발견, 신대륙 브라질을 발견하는 등 15 ~ 16세기 200년 동안 해양제국의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지금도 아시아의 마카오와 동티모르, 남미 대륙의 브라질, 그리고 아프리카의 앙골라 등에서 거대한 포르투갈 공용어권과 문화 공동체를 만들어낸 저력 있는 나라이다. 리스본을 비롯한 포르투, 꼬임브라, 에보라, 기마랑이스 등의 도시들에는 해양제국의 옛 영광을 간직한 유서 깊은 건축물과 많은 세계문화유산이 있으며, 해산물 요리와 육류 요리 등 풍부한 음식 문화가 발달하였다. 또한 독특한 도자 예술인 아줄레주를 발달시켜 역사, 광장, 성당, 시청 등의 주요 건물에서 작은 주택의 벽면까지 장식하는 뛰어난 예술 감각을 향유하고 있다.

02_ 포르투갈 내게로 오다
그림을 전공한 저자는 어느 날 잡지에서 본 아베이루 역사를 장식한 아름다운 아줄레주에 온 마음을 빼앗겼다. 그리고 2004년 여름 첫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그들 발음으로는 리스보아. 어딘지 모르게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이 도시의 한 때 유럽의 최강국이었던 그들의 영광을 간직한 벨렘탑,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성당, 그리고 궁궐 등은 낯선 여행자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은 꼬불꼬불 예쁜 문양이 그려진 아줄레주와 파랑 물감 한 방울에 하얀색을 듬뿍 타 넣은 듯한 연푸른 하늘, 그리고 밝고 맑은 색채 감각으로 단장한 집들, 대서양의 부드러운 바람, 거기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애절한 파두(Fado)였다. 이 책은 포르투갈에 대한 ‘그림 그리는 이의 유별난 러브레터’이다. 저자는 2004년 여름과 겨울, 2008년 세 차례에 걸친 포르투갈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음악과 예술, 북부 도시 브라가에서 남부 도시 알부페이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들의 풍경을 그림과 사진으로 곱게 기록하여 들려준다. 이 책은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마치 오랜 사랑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를 닮아있다. 과거의 꿈에 잠겨 애수의 노래를 부르는 나라, 말없이 미소를 짓는 멋진 노신사 같은 나라, 포르투갈의 매력에 귀를 기울여 보자. 당신도 은근한 매력을 지닌 포르투갈이 자꾸 자꾸 좋아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03_ 은근 … 보고 싶고 … 자꾸 자꾸 … 좋아지는 포르투갈
이 책은 모두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예술과 음악, 사람, 요리에서 찾은 포르투갈의 매력을 담고 있다. 포르투갈의 가장 대표적인 예술 장식인 아줄레주나 파두, 그리고 파디스타 아말리아 로드리게스는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포르투갈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깊은 바다를 닮은 푸른빛 아줄레주와 포르투갈만의 독특한 정서를 담고 있는 파두 이야기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흔들어 버리곤 한다. 저자는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을 둘러보고 직접 공방에서 아줄레주를 만들어 보고, 리스본 알파마 지구의 파두 레스토랑과 꼬임브라의 파두 레스토랑 등을 찾아다닌다. 직접 체험한 포르투갈 예술 이야기를 사진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빵’이란 말이 포르투갈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 유난히 빵을 좋아하는 저자는 빵의 천국이라 할 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포르투갈의 파스텔(빵)과 백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파스텔라리아를 빠짐없이 찾아다닌다. 또한 해산물 요리의 천국인 포르투갈의 다양한 요리들과 포르투갈만이 간직한 세 가지 내음 등을 들려준다.
2장은 대표적인 관광지에서부터 알파마 골목 구석구석까지 알뜰하게 챙긴 리스본 여행기이다. 바다를 마주한 아름다운 로시우 광장에서 해양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벨렘 역사지구, 상 조르제 성, 퐁발 광장, 굴벵키앙 미술관 등 리스본 핵심 여행지는 물론이고, 리스본의 애수를 간직한 알파마 지역과 언덕 도시 리스본을 달리는 옐로 트램, 세련되고 화려한 쉬아두 거리, 리베이라 시장, 최고의 쇼핑센터 콜롱부, 축구 강국 포르투갈의 자존심인 벤피카 루스 구장까지 두루 담았다. 또한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繭箚할 만큼 아름다운 신트라의 페나성, 유럽 대륙의 최서단 카보다 로카, 해안가 마을 카스 카이스의 정보도 있다.
3장은 북부 도시 브라에서 남부의 해변도시 알부페이라에 이르기까지 포르투갈 일주 여행기이다. 눈부신 태양 아래 지중해처럼 푸른 대서양과 풍부한 먹을거리가 있는 오비두스, 나자레, 세짐브라 등은 북유럽과 서유럽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휴양지들이다. 이 도시들의 여행 정보도 기록하여 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로서도 손색없다. 한국 여행자들에게 거의 소개된 적이 없는 포르투갈의 여러 도시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이 포르투갈에 대한 막연하지만 아련한 동경을 더욱 불러일으킨다면 그것은 분명 저자의 ‘그림’ 때문일 것이다.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인물화, 알파마 거리의 아줄레주로 장식한 파스텔색 집과 팔락대는 빨래들, 빨간 지붕들 너머로 보이는 테주 강, 도우루 강변의 포르투 와인을 운반하는 나무 배, 라벨로 등의 수채화 그림은 마치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을 한자락 뚝 떼어놓은 듯 친근하면서도 정겹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희은

1982년 생. 이화여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평소엔 어수룩하고 덜렁대고 엄살도 심하지만, 여행지에서는 놀랄 만큼 야무지고 빈틈이 없는, 타고난 ‘여행 체질’이다. 대학시절은 공부보다는 동화 일러스트 습작과 출판미술대전, 아르바이트에 더 마음을 두었다. 스물 한 살 때 첫 해외여행인 프랑스 파리에서 한 달 체류가 계기가 되어 여행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후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였고, 유난히 마음이 끌린 포르투갈을 잊지 못해 세 번을 여행하였다. 스케치북과 연필, 펜탁스 MX 수동 카메라, 몰스킨 노트와 파이로트 볼펜을 한시도 놓지 않고 포르투갈 여행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남겼다. 그때의 기록을 싸이월드 페이퍼 <방보와 슈노어의 유럽이야기>에 연재하였고, 글이 쌓이고 독자들이 생겨나면서 포르투갈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지금은 일러스트 일과 여행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상의 많은 것을 보고, 내 안의 필터를 거쳐 그것들을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일을 하려고 한다. www.blog.naver.com/azulejo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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