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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준 , 송혜승 지음
토네이도

2009년 0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9MB)
ISBN 9791186485644
쪽수 2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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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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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에 황색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트렌드 보고서!

이 책은 중국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중국과 중국인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한다. 베이징 주재원으로 활동한 저자는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해 중국사회에 불고 있는 변화의 움직임, 소비 트렌드, 사회 문화 분야의 최신 경향 등을 정리하였다. 중국인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지, 그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본문은 미녀를 팔고 소비하는 미녀경제, 인터넷 쇼핑몰의 폭발적 성장, 먹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재미와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컨셉트 식당, 외국 물을 먹은 뉴리더 '하이꾸이'의 증가, 천천히 살기를 원하는 슬로비족이 열광하는 스몰팜, 극단적인 애국주의 경향을 보이는 '80후(後) 세대'의 움직임 등을 소개한다.

13억 소비자를 목표로 중국 진출을 꿈꾸는 한국 기업들과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마케팅과 경영 전략 트렌드도 제시하였다. 중국 소비자의 지갑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중국 시장, 더 나아가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얻는다. 비즈니스 위기와 위험변수를 예측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는 무엇인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중국인들의 고유한 특성과 그들의 본질적인 소비성향을 토대로 최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의 원인들을 파헤친다. 향후 중국사회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밑그림도 그린다. 통계와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중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날로 까다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중국 소비자들의 목소리와 살아있는 현장을 담았다.
머리말 _ 중국의 미래가 세계의 미래다
01‘여색’에 빠진 중국,‘미녀경제’가 뜬다
02 어머니만 진짜인 짝퉁천국
03 라이프스타일을 재창조하는 신종족들
04 13억 소비파워의 신드롬
05 Click&Buy의 시대가 눈앞에, 인터넷 쇼핑몰의 폭발적 성장
06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가상 커뮤니케이션
07 마오타이보다 강력한 보르도 와인 바이러스
08‘원바오’시대를 넘어‘샤오캉’시대로
09 자가운전의 대중화, 모토라이제이션
10 스몰팜에 열광하는 슬로비족
11 개성을 추구하는‘80후 세대’의 트렌드, 컨셉트 식당
12 2억 네티즌을 사로잡는 인터넷 스타들
13 온라인게임을 넘어 콘솔게임으로, 뜨거운 온라인게임 쟁탈전
14 체면이 밥 먹여주는 미엔즈 문화
15 감동시키거나 가둬놓고 틀어주거나, TV보다 무서운 광고
16 2007년 중국의 10대 히트상품
17 외국 물을 먹은 뉴리더, 하이꾸이
18 눈먼 돈 펑펑 써대는 꽁?? 소비
19 베이징 한인사회의 빛과 그림자
20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일류 대학생들
21 연휴를 이용해 낙태를,‘인공유산절’이 되어버린 국경일
22 자존심을 던지고 빨간색 옷을 입은 펩시
23 ‘중화민주 따궈줴치’, 중화의 부활
24 두 얼굴을 가진 홍콩인의 변심
25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 히르어 vs 판르어
26 해가 떠도 ??시, 달이 떠도 ??시
27 전통가옥이라고 부르지 마라, 사합원의 대변신
28 더 이상 한국 드라마 안 본다, 한류(韓流)에서 한류(寒流)로
29 착한 기업, 똑똑한 브랜드의 메세나 마케팅
30 이름만 잘 지어도 중국에서 통하는 브랜드 네이밍
31 13억도 부족해 해외로 진출하는 중국기업
32 쓰촨성 지진의 후폭풍, 티에꽁지
33 합종연횡을 통한 기업의 생존 전략

작금의 중국을 살펴보면 미인대회 개최를 통해 넘쳐나는 광고수익을 얻고, 각종 비즈니스에서도 미녀 대변인을 내세워 대중을 유혹하여 구매하도록 설득하거나 판매율을 높이는 데 열중한다. 사람들의 눈길을 자연스레 끌어당기는 ‘미’의 힘은 축구선수를 미녀와 연결시키고, 오토쇼에서는 미인을 이용해 관중의 관심을 끌며, 수많은 정치인과 미인의 스캔들을 양산했다. 심지어는 미인대회가 붐을 이루던 2003년부터는 아예 ‘미녀경제’라는 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01‘여색’에 빠진 중국,‘미녀경제’가 뜬다(17페이지)

단단(丹丹)은 북경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광고회사에 입사한 후 7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지난 7년 간 밤낮 구별하지 않고, 주말에도 항상 회사에 나와 일한 대가로 30대 초반의 나이에 우리나라 돈으로 450만 원의 월급을 받는 고소득층이 됐다. “며칠간 야근한다고 고생했으니, 그간 밀렸던 최신 유행 잡지나 실컷 봐야지.”단단은‘인터넷쇼핑’즐겨찾기 버튼을 누르고 ‘잡지’카테고리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돈은 많지만 쓸 시간은 부족한 단단은 타오바오(淘寶) 인터넷 쇼핑몰을 주로 이용한다. 이와 같은 중국의‘온라인 쇼핑족’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시장 규모는 13억 인구만큼이나 거대하지 않을까?
-05‘Click&Buy의 시대가 눈앞에, 인터넷 쇼핑몰의 폭발적 성장(51페이지)

중국의 198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세대, 소위 ‘80후 세대’의 소비특성은 ‘남과 다른 개성’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전 세계에서도 먹거리가 풍성하기로 첫 손가락을 꼽는 중국이지만, 이들 80후 세대는 ‘단순히 먹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요즘 중국에서 뜨는 식당이 바로 컨셉트 식당. 컨셉트 식당은 말 그대로 특별한 주제를 표현해 먹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재미와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11 개성을 추구하는‘80후 세대’의 트렌드, 컨셉트 식당(99페이지)

정부 고위관료인 부모를 둔 밍밍은 국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캐나다에서 MIS정보관리 석사학위까지 마친 후 중국으로 복귀했다. 7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밍밍은 국내 취업시장의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터라,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구인·구직 포털사이트를 뒤지는 일뿐. 눈높이는 높고 마땅한 일자리는 찾기 어렵고, 결국 밍밍이 선택한 일자리는 영어학원의 강사 자리.
“요즘은 내 자신을 하얀 백지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과거에 뭘 배웠는지, 어떤 꿈이 있었는지 기억할수록 제 자신이 더 초라해지기 때문입니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어쩌겠어요?”라며 밍밍은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이렇듯 해외유학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생긴 부작용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인의 기대치와 사회에서 인정하는 유학파의 가치 사이에 간극gap이 가장 큰 문제다.
-17 외국 물을 먹은 뉴리더, 하이꾸이(153페이지)

성지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성개방 풍조에 휩쓸리면서 여름방학이나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이‘인공유산절’로 변했다고 한다. 대도시의 병원들은“임신중절 수술 러시로 국경절 7일 동안 평일보다 2~3배가 많은 수술을 한다”고 말하며, 이 때문에 주요 대도시의 부녀아동 전문병원 의사들은 황금연휴에도 쉬지 못한다고 한다. 중국은 임신 24주 이전까지 간단한 신분확인 후 웬만한 병원에서 인공유산 수술이 가능하다. -21 연휴를 이용해 낙태를,‘인공유산절’이 되어버린 국경일(183페이지)

중국에서‘??시’란 혈연관계, 학교·직장 등 연고 관계, 지역 관계 등에 기초하여 맺어진 인맥을 의미한다. 이는 서구 사회에서의‘connection’ 또는‘relationship’과 가장 근접한 개념이지만, 사업상 혹은 공식적인 관계와는 달리 다분히 비공식적이며 호혜적인 친분의 교환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상이하다. ??시는 구성원들의 친밀한 관계를 이어주는 사회적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구성원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중계하는 경제적 역할까지 담당한다. 중국 경제는 무한하고 복잡한 ??시 네트워크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네트워크는 중국 사회 전반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26 해가 떠도 ??시, 달이 떠도 ??시(221페이지)

발 빠르게 1억 위안을 쾌척한 건강음료 브랜드 왕라오지(王老吉)는‘쓰촨지진이 낳은 스타기업’이 됐다. 네티즌들은‘기부하려면 1억, 마시려면 왕라오지’라는 구호까지 만들 정도였으며,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음료를 한 상자씩 사대는 통에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의 재고가 바닥날 정도였다. 결과적으로 왕라오지는 1억 위안의 비용으로 수억 위안의 광고효과를 낸 셈이 됐다.
-32 쓰촨성 지진의 후폭풍, 티에꽁지(270페이지)

트렌드로 바라본 중국, 중국인의 미래
‘미녀경제, 스몰팜, 하이꾸이, 컨셉트 식당, 모토라이제이션, 가상 커뮤니케이션…’


이 용어들은 중국사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생겨난 변화의 산물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미녀를 팔고 소비하는 미녀경제의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한쪽에서는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천천히 살기를 원하는 슬로비족들이 스몰팜에 열광하고 있다. 또한 개성을 추구하는 신종족들은 컨셉트 식당을 즐겨 찾거나 와인에 빠져 있고, 해외유학파들인 하이꾸이는 창업을 통해 신흥 리더계급으로 부상을 꿈꾸고 있다. 오늘날 이 같은 중국인들의 소비와 사회?문화 분야의 최신 트렌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해 중국인들, 그리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풍성한 사례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저자는 베이징 주재원으로 활동하면서 실제 중국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날로 까다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중국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한국기업들과 비즈니스맨들이 염두에 둬야 할 마케팅과 경영 전략 트렌드 등도 제시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의 지형도를 그려주는 최적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한류 역사 10년 만에 중국에서 불고 있는 반(反)한류와 혐(嫌)한류, 중화주의에 물든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쓰촨성 지진이 낳은 스타기업인 왕라오지, 티베트 사태로 야기된 까르푸 불매운동 등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해 드러난 일련의 현상들과 변화의 원인은 무엇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한국 드라마가 비난과 냉대를 받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는 역지사지의 지혜로 반한류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고, 쓰촨성 지진의 사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분위기에서는 구두쇠 기업의 의미지보다는 조력자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중화주의가 확산됨에 따라 극단적인 애국주의 경향을 보이는 ‘80후(後) 세대’의 움직임에도 각별히 주목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중국인들만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성과 그들의 본질적인 소비성향을 토대로 최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며, 향후 중국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밑그림을 그려준다. 이를 통해 거대한 중국의 작은 움직임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비즈니스 기회, 그리고 이에 따른 위기와 위험변수는 무엇인지 예측해 볼 수 있다.

중국의 미래가 세계의 미래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08년을 ‘팍스 시니카’ 시대의 개막으로 규정했으며, 하버드 대학의 닐 퍼거슨 교수도“금융위기로 인해 미국의 경제 영향력이 쇠퇴하는 반면 중국은 앞으로 20년 안에 미국을 초월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 책에서는 중국이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리더십을 가지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즉 경제 규모는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지만, 정치·사회·문화·국민의식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미 팍스 시니카 시대가 열렸으며, 중국이 수년 뒤 미국을 제치고‘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알고 싶다면 중국의 작은 움직임들부터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고도경제성장을 이룬 중국에게 장밋빛 성장과 무한한 기회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선부론에 의한 지역 ? 계층 간의 불평등 문제, 불안한 산업구조, 고령화 사회 진입 등으로 인해 중국 역시 심각한 위기와 위험변수들까지 떠안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중국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중국, 중국인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새로운 통찰과 전망을 제시해 준다.
- 김익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중국이 엄격하고 폐쇄적이었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벗어나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나감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있으며, 가치관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거대 중국의 작은 움직임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한국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이 이를 어떤 기회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돼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승일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

작가정보

저자(글) 배영준

배영준 youngjun.bae@gmail.com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중국지역 위탁 전문위원, LG경제연구원 베이징 주재원, 포스코경영연구소 베이징 주재원으로 활동했다.

송혜승 hester.song@gmail.com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CEIBS(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에서 MBA를 받았다. LG그룹 회장실에서 홍보를 담담했으며, Mercer Management Consulting(HK), Future Brand(HK)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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