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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가

루보미르 라미 지음 | 박수현 옮김
브리즈

2008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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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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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체를 파헤친 지적인 보고서

<우리는 왜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가>는 사랑의 심리를 실증적 연구를 통해 분석한 책이다. 사랑에 대한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지만, 사랑을 담당하는 주체들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발굴하는 작업을 미뤄 온 결과, 사랑은 인간 감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지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틀을 깨고, 사랑이라는 가치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통찰을 시도하였다. 과학적 분석 도구들을 활용하여 인류와 함께 존재해 온 사랑의 정체와 그 진화 과정을 추적하면서, 사랑의 지평을 이성의 영역까지 확장시키고자 했다. 저자를 비롯한 사회심리학자들이 지난 수십 년 간 유럽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다양한 연구의 결과를 담았다.

이를 통해 로맨틱한 사랑이 얼마나 큰 착각이며, 사랑은 결국 '믿음'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즉, 사람들은 정말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역학관계를 고려하여 상대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처럼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 것'은 단지 좀더 나은 상대를 찾아가는 합리적인 선택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양장본]
- 머리말 : 금지된 사랑은 왜 멸종하지 않는가
1부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 사랑은 왜 소멸하지 않는가
02. 우리는 왜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가
03. 유혹의 심리학
04. 친구의 애인이 당신의 사랑을 건강하게 만든다

2부 사랑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05. 왜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가
06. 우리는 정말 사랑의 상대를 선택하는가
07. 사랑의 전략과 전술

3부 영원하지 않은 사랑은 왜 지속되는가
08. 진정한 사랑은 잃어버린 신화인가
09. 사랑을 지키는 착각들
10. 사랑이 곁에 있어도 사랑이 그리운 이유
11. 사랑의 이점을 유지하라

- 맺음말 : 마침내 우리는 다시 사랑에 빠진다
- 참고문헌

“우리는 왜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가?” 인류 역사 이래 이 질문은 결코 제기해서는 안 될 금기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사회 질서와 규준을 무너뜨리는 발칙한 도전으로 간주되어 왔다. 인류의 가장 고결한 자산인 ‘사랑’의 정신을 저항 없이 계승, 유지하는 의무만 중시되었을 뿐 사랑의 정체identity에 대해 비판적․논리적․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리는 엄격하게 제한되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만을 찬미하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한 탓에 사랑 안에 깃들여진 다양한 얼굴들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작업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해 왔다. 머리말(5쪽)

남자들은 단연 유희적 사랑을 선호한다. 반면에 여자들은 사랑을 우정, 소유, 실용적 측면에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따라서 서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알고 있다는 건 착각이다. 한 사람에게는 그저 즐길거리에 불과한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겐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감정이며 신부님이나 주례자 앞에서 엄숙하게 평생을 바쳐 맹세해야 하는 거룩한 감정이다.
01사랑은 왜 소멸하지 않는가(30쪽)

우리는 왜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가? 친구의 지갑에 끼워져 있는 그녀의 사진을 우연하게 보았을 때 첫눈에 반했을까? 아니다. 우연한 기회, 우연한 만남에서 직접 눈으로 보았을 때다. 왜 결혼한 남녀는 자신의 배우자에게 우정에 입각한 이성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경계하는가? 가까운 관계는 언제나 그 이상으로 훨씬 밀착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05 왜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가(110쪽)

보통 첫눈에 반한 사랑을 일시적이고 덧없는 사랑이라고 평가한다. 즉 본능의 지배, 순간의 변덕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또한 첫눈에 반한 사랑을 ‘조금씩’ 천천히 구현되는 진정한 사랑과 비교한다. 첫눈에 반한 사랑은 걱정스러운 사랑이다. 우리의 개인적 자유를 잠식하고,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을 하게 만든다. 대가는 자율성의 상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눈에 반한 사랑은 거의 초자연적인 사랑의 경험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제발 나에겐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두려워하는 대상이 되는, 모호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06 우리는 정말 사랑의 상대를 선택하는가(157쪽)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 만나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결합하기만을 바란다. 둘이 아닌 단 하나의 존재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반쪽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어딘가에 있을 반쪽을 만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를 보완해 줄 진정한 반쪽을 만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반쪽과 가장 유사한 존재에 애착을 느끼게 되고, 진정한 반쪽을 만날 때까지, 즉 사랑의 친구가 되어, 자신에게 운명 지워진 인연을 발견하고 만나는 그 순간까지 파트너를 바꿔가며 여행을 계속한다.
08진정한 사랑은 잃어버린 신화인가(210쪽)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알고 싶다. 그 사람의 반응과 기대,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알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생긴다. 그렇지만 ‘사랑하고 있다’는 상태는 상대에 대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이해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고, 그 사람에게서 감동받고, 그 사람 생각만 한다. 이 모든 것이 내가 그 사람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혼란스럽게 한다.
09 사랑을 지키는 착각들(241쪽)

유럽의 지성인들을 매료시킨 화제의 책!
“우리는 왜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가?”
인류 역사 이래 이 질문은 결코 제기해서는 안 될 금기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사회 질서와 규준을 무너뜨리는 발칙한 도전으로 간주되어 왔다. 인류의 가장 고결한 자산인 ‘사랑’의 정신을 저항 없이 계승, 유지하는 의무만 중시되었을 뿐 사랑의 정체identity에 대해 비판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리는 엄격하게 제한되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을 찬미하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한 탓에 사랑 안에 깃들여진 다양한 얼굴들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작업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해 왔다. 그 결과, 사랑은 오직 따뜻하고 탐미적인 인간 감성의 전유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사랑의 수많은 풍경과 유적들은 문학과 신학의 비유와 상징 속에 꼭꼭 숨어버리고 말았다.
이 책은 탐욕과 타락, 불륜이라는 죄목을 뒤집어쓴 채 우수에 찬 감성의 감옥에 갇혀 금지되어 온 사랑의 또 다른 가치들에 채워진 족쇄를 풀어보고자 집필되었다. 그 족쇄를 풀 수 있는 열쇠는 다름 아닌 과학과 이성의 도구들이다. 이를 위해 필자를 비롯한 사회심리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 간 유럽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 방대한 결과물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 단 한 번도 멸종된 적 없는 사랑의 정체와 그 진화과정을 냉철한 분석 도구들을 활용해 추적, 접근함으로써 사랑의 지평을 감성에서 이성의 영역으로 확장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 여전히 사랑으로부터 단 한 발자국도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진보적 발걸음을 위한 각별한 통찰과 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랑의 모든 금기에 도전한 이 시대 가장 지적인 심리학 보고서!
지금껏 우리는 사랑이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운명적인 상대에 빠져드는 것’으로 여겨 왔다. 하지만 이 책에 담겨진 다양한 실험과 연구들은 이 같은 로맨틱한 사랑이 얼마나 큰 착각이며, 환상에 다름 아닌지 생생하게 고찰한다. 수천 쌍에 이르는 연인들, 그리고 수천 명에 이르는 독신 남녀들의 심리와 행동양식을 추적한 결과, 사랑은 단지 ‘믿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정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믿음을 굳건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역학관계를 고려해 상대를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그 상대를 바꿔나가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친구의 애인에게 끌리는 건 불륜도, 일탈도 아니다. 단지 좀더 나은 상대를 찾아가는 합리적 선택일 따름이다. 사랑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매우 정교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동선動線을 추구하는 경제적 행동양식이다. 우리는 오직 사랑 때문에 상대를 선택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에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최선의 상대를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선택한 후 그가 나를 남다른 애정으로 감싸주기를 기대할 뿐이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이상형이 나타나주기를 기다리지도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사랑의 이상형은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가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상대를 지속적으로 ‘이상화’시켜 나갈 뿐이다. 우리가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에 우리 삶의 대부분을 의존할 때 수많은 사랑의 금기들이 생겨난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이 사람과는 사랑해도 되지만 저 사람과는 결코 안 된다’는 거짓된 억압과 착각이다. 이 책은 우리가 금기라고 여기는 것들이 실은 우리를 진정한 ‘사랑’의 실체에 닿을 수 있도록 이끈다는 사실을 독특하면서도 역설적으로, 명쾌하게 증명해 나간다.

사랑은 결코 우연도 아니요, 운명은 더더욱 아니다!
사랑에 실패하고 나면 우리는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수도 없이 맹세한다. 하지만 결국 또다시 사랑에 빠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부재하는 건 견딜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내가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건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랑이란 이타적이라기보단 ‘이기적’ 행동양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첫눈에 누군가에게 결코 반하지 않으며, 상대에게 결코 무조건적으로 헌신하지 않는다. 사랑은 나의 상대가 아니라 나를 지키고자 하는 심리적 방어기제다. 따라서 사랑에서 우리는 ‘자기 이익’을 가장 먼저 추구한다. 사랑은 자기 이익에 좀더 부합되는 상대를 찾아 떠나는 과정이다. 사랑은 결코 운명이 점지해 준 이상적인 상대와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게 아니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각각 자기 자신만을 바라볼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정해 준 모든 금기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곁에 있어도 늘 사랑이 그립고, 때론 은밀하게, 때론 당당하게 친구의 애인과 사랑에 빠진다

작가정보

지은이 루보미르 라미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파리11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상 모든 지식과 교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진화심리학적 연구를 통해 전 유럽 지성계의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랑은 결코 우연에 따른 산물이 아니라, 사랑에는 반드시 이성적, 논리적, 과학적 인과관계가 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낸 그의 해박한 연구와 통찰은 첨단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의 참된 의미를 심어주고 있다.

옮긴이 박수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 판 번역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세계화의 문제점 100가지《성장, 그 새빨간 거짓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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