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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

장정일 지음
마티

2014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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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2MB)
ISBN 9788992053877
쪽수 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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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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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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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1994년부터 시작한 장정일의 아홉 번째 독서일기『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제 2권에서는 143권의 책읽기를 통해 독서가 주는 개인적인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사회적 독서’를 제안한다. 읽은 책의 성격와 주제에 따라 묶여 있으며, 사회과학 분야의 책이 다수를 차지한다. <한겨레>, <프레시안>, <시사IN>, <녹색평론>, <웹진 나비> 등을 통해 발표된 서평과 그 밖의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놓은 이 책에는 최근 4년간 일어난 한국사회의 여러 쟁점을 1권에서보다 훨씬 더 강하고 진지하게 비평한다.
뒤표지에는 장정일에게 ‘독서’와 ‘서평’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서평을 읽으며 독자가 이를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글을 수록했다. 아홉 권째의 독서일기를 내며, 저자는 진지한 현실 참여적인 독서와 공부도 결국 독서가 주는 끝없는 쾌락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과 함께 책을 읽는 ‘개인적인 쾌락’과 ‘사회적 참여’로서의 책읽기를 만나본다.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 작가의 말

인권의 역사는 시민권의 역사와 동일하다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것을 만드는 방법 /작가가 작가에게
인간답게 산다는 것을 고민한다 /인문 고전 강의
친절은 상대방을 베는 칼 /감정노동 외
천부 인권은 없다 /인권은 정치적이다 외
북한의 인권은 왜 선택적이여야 할까 /코리아 인권 외
공감의 힘 /인권의 발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69외
실패한 혁명, 신죄파를 낳다 /68운동
감옥은 감옥이다/감옥
콩 심은데 콩만 나는 교육 /야만적 불평등
대학 주식회사의 등장 /대학의 몰락 외
예쁜 자식에게도 매를 아껴라 /사랑의 매는 없다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 /엑소더스 외

뇌관이 제거된 사회주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인간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와야만 한다 /하찮은 인간, 호포 라피엔스
언론의 독립을 하하하 / 미디어 카르텔
삼성을 생각한 당신이 선구자다 /삼성을 새악한다
사유화된 도시의 풍경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될 권리 /도시에 대한 권리 외
아시아의 미래, 선택지는 많지 않다 / 다른 누군가의 애기
혁명은 왜 괴물을 낳는가 /한낯의 어둠
듣고 싶은 말만 전하는 전문가들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외
과학이여, 부디 생명 앞에 겸손하길/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외
그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우울증도 팔았다 /미국처럼 미쳐가는 기계
그 어떤 쥐에게도 자유를/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시대가 달라도 인간문제에서는 늘 보편주의를 찾는다
악은 통치자의 전유물인가 /막스베버: 소명으로의 정치
정치와 정치적인 것 /정치의 발견
쓰나미는 불신지옥의 증거 /신의 이름으로 외
켤 수는 있어도 끌 수는 없는 불 /원전을 멈춰라 외
원자력은 미래가 될 수 없다 /글로벌 아마겟돈 외
집 앞에 텃밭을 가꿔볼까?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찻점
광해문이 뜨게 된 까닭 /조선의 힘
아비의 그늘이 아들을 삼키다 /연산군
상상력이 사라진 시대의 비극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스스로 거세한 남자를 슬퍼하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지성인이라면 거의 본능적으로 소설을 피한다
나는 서평가다 /코끼리를 쏘다
밑바닥으로 내려간 작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외
문학이란 이렇게 하는 거요 /칠레의 밤
그 공허에서 어떻게 존재할지 /아버지와 아들
어릿광대가 된 댄디 /오스카 와일드
언어를 강탈당한 여성들 /레이스 뜨는 여자
세계문학전집의 허와 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용서받지 못할 자들 /핏빛 자오선 외
아프니까 청춘이다? /귀족 외
우리 만난 적 있죠 /아주 사소한 중독
연애소설 쓰는 남자 /풍경의 내부
지옥 같은 도시의 축제 /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근대는 오는가, 왔는가, 도로 갔는가
천민이 있어야 천황도 있다 /일본 부락의 역사
예수의 가면을 쓴 일본 문학 /게르마늄 라디오
역사를 읽는 두개의 시선 /박정희 시대의 유령들
실용이라는 물신에 바쳐진 합리주의 /이완용 평전
안중근은 왜 이토를 쏘았나 /안중근 평전
조악하고 한심한 뇌 구조 /세계문학의 구조
동백이 새마을 운동과 상극이라니 /동백나무에 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들
그 냄새가 그리 좋더냐 /심청
가족이면서 가족이 아닌 가족 /박근형 희곡집1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세계 /너무 놀라지 마라

독서일기를 마치며
찾아보기

* 언론을 보면, CEO들도 인문학과 고전 읽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는 기사가 마치 ‘미담’처럼 소개된다. 그런데 그분들은 뭐하러 인문학을 배우고 고전을 읽으실까? 소비자와 피고용인을 더 효과적으로 쥐어짜기 위해? 노조와 공생하고, 비정규직 비율을 차츰 줄이고, 하청 업체를 동반자로 대접하고, 입사와 진급에 있어 남녀와 지역을 차등하지 말고, 기부 문화에 앞장서며, 환경 기준 엄수를 지속가능경영의 원리로 삼고……. 뭐 이런 게 그대들의 인문학이고 고전 읽기일 텐데.(25쪽)

* 사회권은 분배의 정의를 핵심으로 하면서 그것의 이행을 요구할 권리, 일할 수 있는 권리, 실업을 보호받을 권리, 일정 기간의 유급 휴가 등 휴식과 여유를 가질 권리, 건강 및 행복에 필요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 학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 노령 보호 등을 포함한다. 하므로 이명박 정권 들어 인권 서적이 자꾸 나오는 것은, 분배의 양극화와 복지 정책에 대한 홀대가 시민의 권리인 사회권에 대한 관심을 부추기기 때문이고, 거기에 전선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인권은 본래 정치적이다”는 앤드류 클래펌의 명제와 만난다.
최현은 인권을 국가 혹은 사회 통합의 시각에서 바라본다. 이때 인권은 시민들의 권리 쟁취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베푸는 시혜다. 인권과 국가의 대치에 익숙한 우리에겐 낯선 도립(倒立)이지만, 제발, 이 정권이 그런 시늉이라도 했으면 좋겠다.(40쪽)

* 그가 펼친 논리의 한 대목을 보자. “근대문학이 발달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를 판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국민작가의 유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작가란 단순히 대내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작가를 가리킨다기보다는, 대외적으로도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작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국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아쉬움은 마음 놓고 비빌 언덕(국민작가)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근대문학사에 대표적인 작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이를테면, 이광수, 김동인, 염상섭, 이상, 채만식, 박태원 등), 그들의 작품은 국외는커녕 국내에서조차 현재 거의 읽히지 않는 작가들입니다.”
조영일은 국민가수, 국민배우, 국민투수에다 국민 여동생까지 있으니, 국민작가도 있는 줄 안다. (369쪽)

* “쾌락이란 어떻게 보면 모순되고, 서로 길항하는 두 개의 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보다 더 큰 전체에 몰각됨으로써 얻는 쾌락이 있고, 전체와의 일체감 속에서 자신을 명료하게 느끼는 쾌락이 있습니다. 마약이나 알코올에서 느끼는 쾌락이 전자라면, 신비주의에 귀일해서 얻는 쾌락은 후자일 것입니다. 그런데 독서는 몰각과 자각, 이 양켠 모두에서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의 생각에 완전히 녹아들기도 하고, 그 속에서 반성적이 되거나 자각을 얻기도 합니다.(뒤표지)

사회적 독서와 쾌락의 독서
1994년 첫 번째 『독서일기』를 집필한 이후, 간헐적이긴 했지만 여하간 17년간 이어온 아홉 번째 독서일기다. 이번 책에서 장정일은 ‘사회적 독서’와 ‘쾌락의 독서’ 사이를 줄타기 한다. 지난해 출간한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첫 권에 이어 이번 독서일기에서도 ‘사회적 독서’를 제안하고 싶었던 동시에, “수십 년이나 책을 읽고 나서, 고작 상식과 계몽에 낙착하고 보편주의에 투신한다? 어디로 더 나갈 데가 없을까?”라며 독서가 주는 개인적인 즐거움도 포기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한겨레>, <프레시안>, <시사IN>, <녹색평론>, <웹진 나비> 등을 통해 발표된 서평과 그 밖의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놓은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에는 최근 4년간 일어난 한국사회의 여러 쟁점과 부대낌을 1권에서보다 훨씬 더 강하고 진지하게 비평하며, 이러한 143권의 독서로 이어지는 자각과 반성은 사회적 행위인 동시에 개인적 쾌락을 선사한다며 “독자 인민”을 책의 세계로 유혹한다.

너와 나에게 필요한 건 연대이지 친절이 아니다
1부는 지난 몇 년간 우리사회의 모든 문제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인권’에 관한 이야기다. 서문 격으로 <작가가 작가에게>(제임스 스콧 벨)라는 다소 낯선 책을 통해 예술인의 소외와 고독을 술회하는 듯하지만, 독자는 어쩔 수 없이 고용과 피고용 관계로 전락한 예술 안에서 요절한 젊은 시나리오작가를 향한 장정일식 참회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
“인권은 자연발생적 천부인권이 아니라 시민의 투쟁으로 비로소 얻어진 산물이다”라는 주장과 함께 1부에서는 <감정노동>(앨리 러셀 혹실드), <인권의 발명>(린 헌트), <야만적 불평등>(조너선 코졸), <대학주식회사>(제니퍼 위시번) 등 인권과 교육, 자본과 소비를 다룬 책들을 통해 소비자이기 전에 “시민”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청한다. 화장실과 잔돈을 높여서 “잔돈 100원이십니다. 저쪽에 있으세요”라는 희한한 높임법을 거의 매일 같이 듣는 오늘날의 친절사회가 아무렇지도 않고, 홍수 속에 고장난 에어컨을 당장 와서 고쳐주지 않는 A/S센터 직원을 호되게 야단치는 것이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장정일이 가리키는 지점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친절이라는 일망 감시 속에서 서로 감시꾼 노릇을 하는 사회, 친절이 스펙이 되고 경쟁력이 된 사회는 우리가 진실로 친절해질 수 없는 사회, 곧 만인 대 만인의 결투장일 뿐이다. 우리가 이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결투장에 참여하지 않는다 해서 이 사회가 불친절의 지옥으로 굴러 떨어질까? 너와 나는 연대가 필요하지, 서로에게 친절 ‘노동’을 요구할 게 아니다. (...) 게다가 아무나 붙잡고 천연덕스레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우리나라의 감정노동 시장은 결코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 것이다. (33~35쪽)

혁명이 제거된 사회주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2부에서 ‘인권’에 관한 관심은 ‘신자유주의에 함몰된 한국사회’로 확장된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슬라보예 지젝)를 “공황과 재출발을 왕복달리기하는 자본주의의 희극적인 반복을 보면서 공산주의의 새 출발을 촉구”하는 책이라고 읽은 작가는, 이에 머물지 않고 고스란히 한국적인 ‘비극과 희극’적인 현실을 불러온다. 사건은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동영상으로 재판에 회부된 김모 씨의 일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그는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는데, 영장실질심사에 동석한 검사의 발언이 인상적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단지 호감 때문에 그랬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으니 한번 봐달라는 태도가 일반적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확고한 신념에 따라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고 말한 것(98, 99쪽). 장정일은 단 한 문장으로 명쾌하게 검사의 의구심을 풀어준다.

이런 사태가 나오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10여 년 전부터 한국사회를 쥐락펴락해 온 신자유주의와 그에 따른 양극화가 체제의 우월성을 꾸준히 잠식해 왔기 때문이다. (99쪽)

이어지는 2부와 3부에서는 기업과 권력, 언론, 도시와 시민의 자율성 영역을 탐색하며, <삼성을 생각한다>(김용철), <굿바이 삼성>(김상봉 외),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마이크 데이비스 외), <도시의 역사>(조엘 코트킨),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데이비드 프리드먼), <미국처럼 미쳐가는 세계>(에단 와터스), <정치의 발견>(박상훈), <원전을 멈춰라>(히로세 다카시) 등을 통해 비평을 확장한다. 특히, ‘G20홍보물’에 그라피티 작업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박정수를 위한 탄원서 형식으로 쓴 2부의 마지막 서평은 공감을 넘어 카타르시스를, 나아가 우리(독자)에게 쉼 없이 발언할 권리와 의무에 관한 욕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정일

저자 장정일은 1962년 경북 달성에서 출생했다. 1984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시를 발표한 이래로 여러 장르의 글을 써왔다. 대표작으로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길 안에서의 택시잡기』, 희곡집 『고르비 전당포』『긴 여행』, 장편소설 『구월의 이틀』『중국에서 온 편지』『아담이 눈뜰 때』 등이 있다. 그밖에 장정일의 삼국지(전10권), 일곱 권의 『장정일의 독서일기』와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그리고 에세이집 『공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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