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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임동규 지음
에디터

2015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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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9MB)
ISBN 9788967440695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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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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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이 책은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몸속에 있는 의사, 즉 자연을 인식하고 깨울 때 치유된다는 것,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다는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프롤로그/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워라
시작하기 전에/ 자연치유를 알고 나서 180도 바뀐 나의 인생

파트 1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정말 병원에 가야만 나을까?
과연 특별한 치료법이 있을까?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낫기 위해 애쓰지 마라
치료받을 것인가, 치유할 것인가?
모든 질병을 치유하는 힘은 분명 있다!
증상과 증후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왜 병에 걸리는 걸까?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파트 2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완전한 치유를 위한 세 가지 조건
치유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가장 빠른 치유법은 단식
운동하지 말고 활동하라
시골과 숲의 치유 능력은 상상 이상
자신에게 집중하라
아프고 불안하니까 웃자!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꿔라

파트 3 암도 나을 수밖에 없는 이유

치유 안 되는 병은 없고 치유를 포기하는 삶만 있다
암 치유 확률이 낮은 이유
왜 암은 낫지 않고 재발하는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등진 이유
암도 나을 수밖에 없는 이유
자연치유를 선택한 뒤 왜 암 수치가 더 나빠질까?
암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올바른 자연요법 선택하기
암 환자 완치율 20%의 참 의미
3개월 여명 췌장암 환우의 치유 비결
내가 만약 암에 걸렸다면?
그래도 암 수술을 선택했다면?
다 나았는지 알고 싶다면?

파트 4 감기부터 뇌졸중까지 각 질환별 치유법

감기와 호흡기 질환의 치유법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유법
산만한 아이가 공부 잘하게 하려면
아주 쉬운 비만 탈출 노하우
디스크와 요통의 치유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당뇨병이 성인병이라고?
골다공증의 치유와 예방법
간경화, 간암 등 간 질환의 치유
뇌졸중 예방과 치유법
치매의 예방과 치유법
60점만 넘겨도 치유는 시작된다
나는 정말 건강을 확신하는가?
스스로 의사가 되어야 치유에 이른다

에필로그/ 환우들이여, 크게 꿈을 꾸어라!

일반적으로 병에 걸리면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특히 중한 병인 경우, 집안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비용도 마다 않고 지불해가면서 특별한 치료에 매달린다. 유명한 병원이 어디 있나 두리번거리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은 해외로 날아가기도 한다. 결과가 좋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돈은 돈대로 날리고 건강은 더 악화된다. 의료 기술이 발전해도, 의료비가 증가해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왜 그런가? 특별한 치료법에 매달린 나머지 나을 수 있는 길을 보지 못하고 기회를 놓친 결과다.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낫기 위해 애쓰지 마라 중에서

치유를 결정하는 것은 내 몸의 생명력이다. 살아 있는 생명체에는 피부를 아물게 하는 힘, 뼈를 붙게 만드는 힘, 감기 바이러스를 이기는 힘,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제어하는 힘이 있다. 이 힘이 치유하는 힘, 바로 치유력이다.
이 힘은 생명을 부여받으면서 함께 갖게 된 힘이다. 이 힘은 누가 주는 것도 아니요, 외부에서 만들어낼 수도 있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생성되어 저절로 작동한다. 우리는 이 힘을 자연치유력이라고 말한다.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낫기 위해 애쓰지 마라 중에서

한때 의사들에게 열은 빨리 떨어뜨려야 할 증상으로 여겨졌다. 이제는 의사들도 아주 고열이 아닌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내리지 말 것을 교육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선에선 해열제가 기본적으로 쓰인다. 하지만 열은 우리 몸속에 들어온 병원균이나 암의 세력을 약화시키려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활동이다. 열을 냄으로써 병원균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면역 응원군의 파견을 요청하는 메시지다. 심지어 혈압이 오르는 것 역시 동맥경화 등으로 말초세포로 향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우리 몸이 선택한 조치다.
증상과 증후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중에서

여러분은 질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괴로운 것, 불편한 것, 피하고 싶은 것, 빨리 벗어나고 싶은 것? 물론 그렇다. 그러나 여기서 머문다면 보통 사람의 운명에 놓인다. 보통 사람의 운명이길 바라지 않는다면 질병에 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첫째, 질병은 스스로 선택한 삶의 결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결과다.
둘째, 질병과 증상은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질병을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
셋째, 치유를 원한다면 질병의 원인을 뿌리 뽑아야 하고, 삶을 바꿔야 한다.
넷째, 아플 만큼 아파야 치유된다.
왜 병에 걸리는 걸까? 중에서

건강과 치유의 지혜인 이 보물은 만병을 다스리고 건강백세를 보증한다. 네 가지 보물은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한 먹을거리와 섭생 습관. 둘째, 알맞은 움직임과 적당한 쉼. 셋째, 자연적인 주거와 의복 환경. 넷째, 자연스러운 마음. 이 네 가지는 각각 자기만의 빛을 발휘한다. 어느 것 하나도 다른 것을 대신할 수 없고 모두 소중하다.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중에서

환자들(특히 암 환자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타인을 너무 의식해서 자기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하고 자기 안에 쌓아둔다. 싫어도, 원치 않아도 꾹 참고 다른 사람부터 먼저 배려하는 사람들이 병에 잘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배려는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배려가 지나친 나머지 자신에게 칼을 찌르고 있다면 그런 배려는 모두를 망치는 길이다.
자신에게 집중하라 중에서

한때 의학계에서는 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이, 유전, 인종을 꼽았다. 늙어갈수록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판단한 것이지만, 현재는 젊은 사람에게서도 암이 자주 발생한다. 심지어 20대 젊은 여성에게서 거대 유방암이 발견된다고 경고하면서도 방송에선 여전히 나이가 주요인이라고 말한다. 당연히 나이가 주요인이 아니다. 장수촌에서 암 환자를 발견하기란 가뭄에 콩 나는 정도에도 미치지 못한다. 또 정말 나이가 주요인이라면 아무리 잘 치료해도 나이는 계속 더 먹을 테고, 조만간 재발할 텐데 뭐 하러 쓸데없이 수술, 항암제 또는 방사선으로 우리 몸을 힘들게 하나?
암 치유 확률이 낮은 이유 중에서

질병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 60점만 넘겨도 치유는 시작된다. 경우에 따라 그 점수만 유지해도 치유에 다다라 생을 마감할 때까지 큰 병치레나 재발 없이 잘 살 수 있다. 당뇨병이든, 고혈압이든, 디스크든 아토피든 대부분의 질병 환자들은 이 정도에서 치유된다. 반드시 숲에 터를 잡고 직업으로 농사를 선택해야만 치유되는 건 아니다. 도시에서 살더라도 현미밥 채식을 오래 씹어 먹고 낮 동안에 적당히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당뇨병과 고혈압은 치유된다.
60점만 넘겨도 치유는 시작된다 중에서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히포크라테스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을 제시하는 비상식의 건강서.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등 현대 의학에 관한 사회 통념을 반박하며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한다.
“하루가 다르게 의학이 발달하고, 새로운 암 치료법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거의 모두가 믿고 따랐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애석하게도 치유를 결정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병에 걸리면 대부분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 치유는 돈이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에 관해서다.
“면역세포를 만들어내고, 소화시키고 해독하고 근육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오직 내 몸 안에만 있다. 기침 반응을 일으켜 가래를 배출시키고, 설사를 일으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도 다 생명력, 즉 내 몸 안의 의사가 처방하고 스스로 조치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증상과 증후는 일시적으로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이 선택한 필요한 조치’라는 것. 동맥경화증을 극복하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열을 올려 막고자 하는 것이다.
“질병은 괴로운 것, 불편한 것,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온다’는 저자는 ‘자기 몸 안의 의사를 끄집어낼 때 거의 모든 질병은 치유된다’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암 환자도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 또한 자연치유의 지혜를 깨달은 후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움직이는 종합병원’ 에서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 안의 의사에게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핵심은 바로 내 삶이다. 현미밥 채식으로 바꾸고, 자연속에서 과로하지 않고 적당히 움직이고, 소박한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보낼 때 치유된다. 이런 자연치유적 삶이 치유를 결정한다.”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에 쏟아진 각계 전문가들의 찬사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우들의 고통들을 덜어주고자 하지만 막막한 경우가 많다. 현대 의학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곤 해도 모든 병의 해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동규 원장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몸의 자연치유력에 대해 눈을 뜬, 몇 안 되는 의사 중의 한 명이다. 병에 대한 통찰력이 있고 환우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여된 능력이라 생각된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질병에서 진정 자유로워지는 원리를 알고 그 기회를 가지시길 간절히 바란다.
정인권(내과 전문의, 새아침연합내과 원장)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의료 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던 임동규 선생은 홀연 청진기를 내려놓고 지리산 자락의 흙내를 맡는 삶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로부터 7년. 지천명(知天命)이 넘은 나이에 자연에서 배운 치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귀한 생명들이 치유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이즈음, 이 책을 통해 치유의 희망, 기쁨, 너그러운 마음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유영재(한양여대 교수, 베지닥터 상임 대표)

이 책은 단순한 의학서를 넘어 새로운 삶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갈수록 더 심각해지기만 하는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물질 만능과 육체에 갇혀 있는 오늘날의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12년 동안 채식과 명상, 시골 생활 및 유기농 등의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하며 아웃사이더로 살아온 나 자신의 Greencosmos적인 삶에 대하여 확신을 준 저자의 노고와 정성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동규

저자 임동규는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1958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개인 병원을 운영하던 중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오며, 질병 치유는 환자 스스로 그런 습관을 교정할 때 치유된다는 자연치유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현미밥 채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환자와 일반인을 상대로 자연치유를 소개해왔다. 그러다 도시의 삶과 현대 의학의 한계를 절감하여 ‘청진기’를 내려놓았다. 2004년 지리산 산골인 산청에 터를 잡고 곶감 농사와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연치유력에 대해 공부하고 깊이 명상했다. 이를 통해 치유는 오직 자기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으로 이루어진다고 굳게 믿고 있다.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길을 보여주고 안내하여 치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인이 해야 할 일이라 여기고, 가끔 도시에 내려와 ‘자연치유와 성찰’이라는 강의를 통해 ‘치유하는 힘은 자연에 있고 내 몸 안에 있다’는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환자에게 약에 의존하지 않는 완전한 치유의 기쁨을 누리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2011년 7월에 지리산 자연요양병원장으로 다시 진료실에 앉았다. 자연치유연구소 소장이자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인 ‘베지닥터’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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