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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런 코벤 지음 | 최필원 옮김
비채

2019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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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7MB)
ISBN 97889349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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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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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실수는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스릴러의 제왕'으로 불리는 할런 코벤의 소설『결백』. 작가 특유의 섬세하게 구성된 미스터리, 숨 막히는 서스펜스, 쉴 새 없는 반전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영어권은 물론 유럽과 일본에서까지 화제를 모았다.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스릴러의 법칙을 선보이고, 여기에 친숙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공감을 이끌어낸다.

주인공 맷 헌터는 우연히 사람을 죽였고, 치기 어린 시절의 실수는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끔찍한 수감 시절을 겪고 9년 뒤, 맷은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상황은 전과자에서 전도유망한 전과자로 조금 나아졌을 뿐이지만, 그에게는 이제 막 임신한 아름다운 아내 올리비아가 있고, 소박하지만 꿈꾸던 집도 곧 구입할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휴대폰으로 전송된 아내의 낯선 사진 한 장이 맷의 행복을 무너뜨린다.

한편, 검사 수사관 로렌 뮤즈는 모교인 세인트 마거릿 여자 고등학교에서 수녀 교사의 죽음과 마주한다. 저항한 흔적도 없고 상처도 없는 평범한 죽음. 하지만 62세 수녀의 가슴에서 유방 확대 보형물이 발견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백할 수 없는 사람들,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어두운 과거. 아내의 흔적을 쫓는 맷은 점점 사건의 중심으로 뛰어들게 되는데….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는 스릴러에 사랑, 신뢰, 우정, 용서, 헌신 등의 요소를 더해 따뜻한 감성을 아우르며 일반적인 스릴러의 경지를 넘어서고 있다. 끊임없는 서스펜스와 빠른 전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그의 엄지가 통화 버튼 주변을 잠시 머물다가 결심한 듯 꾹 눌렀다. 화면이 다시 밝아졌다.
동영상이 떠올랐다.
과학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화면에 떠오른 동영상은 자프루더 필름(카메라맨 에이브러햄 자프루더가 케네디 암살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 ―옮긴이)보다도 화질이 좋지 못했다. 맷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미지에 집중해보려 애썼다. 동영상은 15초를 넘지 않을 것이다.
방이었다. 그건 똑똑히 보였다. 카메라가 콘솔형 캐비닛에 놓인 텔레비전을 슬쩍 비추고 지나갔다. 벽엔 그림이 걸려 있었다. 맷이 아는 작품은 아니었다. 분위기로 봐선 호텔방 같았다. 카메라는 욕실 문 앞에서 정지했다.
그리고 갑자기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백금색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짙은 색 선글라스와 우아한 파란색 드레스를 걸치고 있었다. 맷의 인상이 찌푸려졌다.
대체 이게 뭐지?
여자는 잠시 그렇게 서 있었다. 왠지 그녀는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했다. 렌즈는 그녀를 따라 움직였다. 창문으로 새어들어온 햇빛이 반짝였다. 순간 모든 게 뚜렷하게 보였다.
여자가 침대 쪽으로 걸어 나가기 시작하자 그의 숨이 멎었다.
맷은 그 걸음걸이를 알고 있었다.
또한 침대에 앉은 여자의 자세와 그녀의 미소, 고개를 살짝 든 채 다리를 꼬는 모습도 그의 눈에 익었다.
그의 몸이 바짝 얼어붙어버렸다.
사무실 한쪽에서 롤랜다의 한층 부드러워진 음성이 들려왔다.
“맷?”
그는 못들은 척했다. 카메라가 서랍장에 내려놓아진 듯했다. 그것은 계속해서 침대를 향하고 있었다. 남자가 백금색 머리를 한 여자에게 다가갔다. 맷은 남자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다. 짙은 남빛 머리의 그는 빨간색 셔츠 차림이었다. 그의 몸에 가려 여자가 보이지 않았다. 침대도 보이지 않았다.
맷의 시야가 흐릿해졌다. 그는 초점을 잃지 않으려 눈을 깜빡였다. 카메라폰의 LCD 화면이 어두워졌다. 이미지들이 잠시 깜빡이다가 사라져버렸다. 맷은 멍한 얼굴로 앉아 있었고, 롤랜다는 그런 그를 의아해 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형의 책상 위엔 사진들이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화면은 몇 센티미터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는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호텔방의 여자.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여자. 사실 그녀의 머리는 갈색이었다. 백금색 머리는 가발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올리비아. 바로 그의 아내였다.

“첫 페이지에서 시선을 잡아끌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충격에 빠뜨린다. 진정한 대가의 작품이다!” _ 댄 브라운당신은 그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어떤 실수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영원히!

단 한 페이지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정신없이 빨려드는 정교한 퍼즐 같은 작품!


맷 헌터는 사람을 죽였다. 치기 어린 대학 시절이었고, 그저 실수였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실수는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9년 뒤. 맷 헌터는 최선을 다해 살았다. 상황은 전과자에서 전도유망한 전과자로 조금 더 나아졌을 뿐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이제 막 임신한 아름다운 아내 올리비아가 있고, 꿈꾸던 집도 곧 구입할 예정이다.
어느 날, 휴대폰으로 전송된 아내의 낯선 사진 한 장이 이 모든 것을 허물어뜨리는데…….

제왕, 할런 코벤의 새로운 스탠드 얼론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스릴러의 제왕 할런 코벤. 그의 새로운 스탠드 얼론(시리즈 캐릭터가 아닌 독립 작품) 《결백The Innocent》이 비채에서 출간됐다.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9개국에 소개돼 47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또 할런 코벤은 전작을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매번 새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뉴욕 타임스> 등의 도서 순위에서 언제나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대중소설 작가로서 흔들림 없는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결백》은 할런 코벤 특유의 스타일 - 섬세하게 잘 짜인 미스터리, 숨 막히는 서스펜스, 쉴 새 없는 반전 - 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영어권은 물론, 유럽, 일본에서까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줄거리: 결코 결백할 수 없는 그들. 충격적인 사건 속으로 휘말리다!
《결백》의 주인공 맷 헌터. 그는 우연히 사람을 죽였다. 치기 어린 대학 시절의 실수였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 실수는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끔찍했던 수감 시절을 겪고 9년 뒤. 맷 헌터는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하지만 상황은 전과자에서 전도유망한 전과자로 조금 더 나아졌을 뿐이다. 그래도 그에게는 이제 막 임신한 아름다운 아내 올리비아가 있고, 소박하지만 꿈꾸던 보금자리도 곧 구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어느 날, 태어날 아이를 위해 구입한 휴대폰으로 낯선 사진 한 장이 전송되고 맷 헌터의 모든 것이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허름한 모텔, 백금 색 머리를 한 아내의 모습. 그것은 아내의 불륜을 암시하는 노골적인 사진이었다.
한편, 주(州) 검사 수사관 로렌 뮤즈는 모교인 세인트 마거릿 여자 고등학교에서 수녀 교사의 죽음과 마주한다. 저항한 흔적도 없고 상처도 없는 평범한 죽음. 하지만 62세 수녀의 가슴에서 유방 확대 보형물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급물살을 탄다. 이 수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무리 노력해도 결백할 수 없는 그들. 그리고 서로서로 연결돼 있는 어두운 과거. 아내의 흔적을 쫓는 맷 헌터는 점점 사건의 중심으로 뛰어드는데…….롤러코스트에 독자를 태우는 할런 코벤의 마력
《결백》은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스릴러의 법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먼저, 독자는 사건의 진상에 대해, 맷 헌터가 아는 만큼만 알 수 있다. 하지만 맷 헌터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모두 거짓이다. 할런 코벤의 마력은 이 지점에서 발휘된다. 그는 페이지 곳곳에 조바심을 불러일으키는 장치를 마련하고 독자를 롤러코스터에 태운다. 도처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사실에 독자는 쉴 틈을 찾을 수 없다. 끊임없는 서스펜스와 빠르게 진행되는 장면 전환 그리고 매 챕터마다 일어나는 반전에 도저히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 할런 코벤은 우리 이웃과도 같은 친숙한 등장인물을 모험 속에 밀어 넣어서, 독자의 공감과 스릴을 얻어 낸다. 여기에 사랑, 신뢰, 우정, 용서, 헌신 등 일반적인 스릴러에서 볼 수 없는 따뜻한 감성을 함께 아우름으로써 단순한 스릴러의 경지를 넘어서고 있다.대가의 솜씨가 훌륭히 발휘된 할런 코벤의 《결백》은 플럼 픽처스에서 계약돼, 영화로도 제작된다. 그리고 그의 또 다른 스탠드 얼론 《숲The Woods》과 《홀드 타이트Hold Tight》 역시 비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추천사]

소름 끼치는 서스펜스, 잊히지 않는 캐릭터,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 히치콕마저 아마추어처럼 보이게 만드는 작품! _<포브스 매거진>

감칠맛 나는 스토리는 제프리 디버를 능가한다. 책을 펴는 순간 롤러코스터에 탄 아이가 된 기분이 들 것이다. _ <커커스 리뷰>

우아하게 만들어진 퍼즐 상자 같다._<샌어제이 머큐리 뉴스>

한번 손에 들면 절대 내려놓을 수 없다. 역시 할런 코벤이다. _<선데이 텔레그래프>

할런 코벤의 최고의 역작. _<퍼블리셔스 위클리>

히치콕이 스릴러 영화의 제왕이라면 코벤은 스릴러 소설의 제왕이다. _<포트 로더데일 선-센티넬>

읽다 보면 현관문이 잘 잠겨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질 것이다. _<피플>

감동적이고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이야기, 정교한 구조는 물론 빨려들듯 읽힌다! _<사우스 플로리다 선-센티넬>

작가정보

저자(글) 할런 코벤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최초로 모두 석권한 작가 할런 코벤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운 그는, 졸업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작품을 발표하며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등에 업고 촉망받는 전업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빠른 속도의 이야기 전개, 재기 어린 유머,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2001년 《밀약Tell No One》을 시작으로 《단 한 번의 시선Just One Look》, 《영원히 사라지다Gone for Good》, 《결백The Innocent》, 《숲The Woods》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진기록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들은 세계 37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12개의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며 세계적인 스릴러 거장으로 거듭났다.
매번 출간하는 작품마다 전작을 뛰어넘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할런 코벤. 최신작 《홀드 타이트Hold Tight》와 《롱 로스트Long Lost》 역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결백》은 플럼 픽처스에서 영화 판권을 구입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시겔의 《탈선》,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존 그리샴의 《브로커》, 시드니 셸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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