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우리가 접수한다
2012년 07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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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대표로 낸 출사표
2장 힘 모으기 작전
3장 하나 되기
제 2 부 학교는 우리가 접수한다
4장 이슬 머금은 환한 웃음
5장 하늘 담은 맑은 소리
6장 한 그루의 사과나무
“학교를 위해서라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습니다.”
미주, 진영, 승인이는 이제 열 세 살. 과연 이 아이들이 학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른들은 의아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을 낮잡아 보지는 말자. 생각보다 아이들은 훨씬 조숙하고 사려 깊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밀어 붙이는 추진력도 가지고 있다.
물론 공부도 잘하면 좋고, 운동도 잘하면 좋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면 좋다. 이런 것들을 가지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정의감이 있어야 하고 가슴이 뜨거워야 할 것이다. 이 말은 곧 열의와 열정이 사람을 달라지게 만든다는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미주는 그런 아이이다. 미주가 처음 학교를 위해 일을 하고자 마음먹은 건 학생회장 선거이다. 학교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친구 진영이를 회장으로 만드는 일에 앞장선다. 그 후 미주의 활약은 엉뚱하지만 진심이 어려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입 꼬리를 올라가게 만든다. 또한 미주일당은 불합리 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린다.
또 당돌하게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자신이 관철한 대로 밀고 나간다. 당연히 정의로운 일에 있어서 만이다. 수재민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지저분한 화장실을 개선 하고자 노력하고. 급기야는 교장실까지 찾아가 새로 짓는 신관의 화장실 설계도 까지 보자고 하는 판이니 어른들 입장에서는 난처하기 그지없다. 학생회장 선거를 통해 학생들의 대변인이 된 순간부터 아이들의 선행(?)은 그치지 않는다.
이런 미주일당이 가장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선생님들이다. 하지만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달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조금은 섣부른 행동들을 잡아주고 좀 더 수월하게 아이들이 원하는 바대로 굴러 가도록 도와준다. 미주와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에게 어른의 시각을 버리고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라고 순진한 눈으로 또박또박 얘기한다. 건방지고 도발적인 미주 일당의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의 초상이기도 하다.
학교를 위해서라면 졸업을 하는 마당이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미주의 말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미주의 올바르고 똑부러진 성격을 보고 닮아가고 싶다고 느낄 것이고, 나아가 한 가지 일을 바르게 추진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주 진지하지도 않지만 결코 가볍지 만도 않은 이 동화는 어린이들의 감성에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부터 또랑또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자.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를 다시금 살펴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어른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이제 우리가 기다려온 <엄마의 파업 중> 김희숙 작가의 신작 <학교는 우리가 접수한다>를 만나보자. 기대감은 충족 될 것이다.
작가정보
글쓴이 김희숙
1958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1995년 제14회 새벗 문학상 단편 동화부문에서 <형아지기>로 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 1998년 전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동화 <그리고 상수리 나무는…>이 당선되었습니다.
1999년 제4회 공무원 문예대전 동화부문에서 <약속>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광주 금당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저서로는 <엄마는 파업 중>, <하늘을 난 오리>, <매를 사랑한 참새>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박미경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동화일러스트 작가가 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재밌게 보고 공감이 갈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게 작가의 꿈입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 모임 ‘꼬깔제비꽃’ 회원이며, 각종 웹작업과 잡지, 학습지, 동화책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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