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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완역)

어문학사

2014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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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8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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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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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로 들여다보는 조선의 1940년대!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 일본에서 발행되던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한 조선특집호 <모던일본 조선판> 완역본. <1939년>과 마찬가지로 1940년 역시 당시 식민지 조선의 문화와 일상적인 삶을 알 수 있는 사진과 그림, 만화, 소설, 꽁트, 수필, 설화, 논설, 당시 조선의 유명인 등 다양한 장르의 기사가 망라되어 있다.

1940년이 1939년판과 다른 점은 두 책이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1939년판은 당시 유명했던 배우 김소영, 차홍녀, 문예봉, 신 카나리아와 같은 조선의 여배우들이 책의 서두를 장식했다. 반면 1940년판은 중일전쟁이 끝나자 조선을 발판삼아 중국대륙으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나 있다 볼 수 있다.

또한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 ‘시국영합’적인 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당시 인기리에 판매되던 대중잡지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편집 형식 또한 볼거리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평이나 탤런트 평균 수입, 억대 CF 출연료를 받는 탤런트 순위 등 다양한 사진과 글이 실려 있어 흥미롭게 1940년대의 조선을 살펴 볼 수 있다.
모던일본ㆍ임시대증간ㆍ조선판ㆍ목차

표지 ........... 문예봉(文藝峰)
목차 ........... 이인성(李仁星)

특집클럽
◇미스 조선ㆍ박온실(朴溫實) ◇히비야 공원에 등장한 경성 기생 ◇송추련(宋秋蓮) ◇조선 신 팔경 ◇여행앨범에서ㆍ무라야마 도모요시(村山知義) ◇조선 고전무용의 정수 한량무(閑良舞)ㆍ한성준(韓成俊) ◇기생의 하루 ◇약진하는 조선 ◇미스 조선 당선발표 ◇풍속 조선 ◇조선인삼이 만들어지기 까지 ◇아름다움을 경쟁하는 스테이지의 꽃◇반도의 학원
속표지 ........ 김인승(金仁承)

화보
노수현ㆍ김인승ㆍ심형구ㆍ최영수ㆍ이승만ㆍ아라이 다쓰오(荒井龍雄)ㆍ이인성ㆍ오키 스구루(
大木卓)

미나미 총독은 말한다 본지 기자와의 대담록
조선의 황국신민화운동/시오바라 도키사부로(塩原時三郎)
조선산업계의 장래/마쓰바라 준이치(松原純一)
역대 조선총독을 말하다/이노우에 오사무(井上収)
조선산업계의 십인/이윤종(李允鐘)

수필
조선수감/기쿠치 간(菊地寛)
조선의 민예/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금강산 신계사/세키구치 지로(関口次郎)
조선의 여관/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
문화의 자유성/이극로(李克魯)
겸양의 정신/안함광(安含光)
조선의 로컬 칼라/정인섭(鄭寅燮)
잡기/마해송(馬海松)
경성에서의 열흘/시마키 겐사쿠(島木健作)
생각나는 대로/ 유아사 가쓰에(湯淺克衛)
불국사에서/ 장혁주(張赫宙)
조선, 본 대로의 기록/후쿠다 기요토(福田淸人)

고전 특집조선 고화폐의 연혁/유자후(柳子厚)
조선 고대의 미술공예/고유섭(高裕燮)

나의 교유록/이광수(李光洙)
조선 교유록/이케다 린기(池田林儀)

조선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는 좌담회
엽서 회답 조선인이 내지인에게 오해받기 쉬운 점
이효석(李孝石)/김태준(金台俊)/김동인(金東仁)/신남철(申南澈)/구본웅(具本雄)/박경희(朴景嬉)/서광제(徐光齊)/유진오(兪鎭午)/유자후(柳子厚)/이숙종(李淑鐘)/박기채(朴基采)/안동혁(安東赫)/송금선(宋今旋)/이가원보(李家源甫)

전설
홍길동전
숙영낭자전

경성의 추억(그림과 글)/이토 신스이(伊東深水)
한강(그림과 글)/이시이 하쿠테이(石井栢亭)
조선의 현대미술(그림과 글)/이하라 우사부로(伊原宇三郞)
은은한 느낌의 조선 아가씨(그림과 글)/오노 사세오(小野佐世男)

현지보고
경성 번화가 탐방기/A기자
옹진 광산 견학기/B기자
소록도 탐방기(조선의 어느 작은 섬의 봄)/C기자
지원병 훈련소 방문기/D기자
경성 학생 생활 르포르타주/E기자

조선예술상 심사원 결정
조선에 관한 서적안내
여름철 조선 요리/송금선(宋今旋)
경성 일류기생 자산 순위
조선 도시 소식(20개 도시)
내선만지(內鮮滿支) 연락시간표
약진하는 조선영화진(승리의 뜰, 신개지, 복지만리, 수선화, 대지의 아이, 돌쇠)

조선독본
산미증산계획/일본과 만주의 수송진/세계 제일의 압록강 수력발전/화제의 북선 3항/ 창씨(創氏)/ 문인협회/스포츠/애국반/금강산 지하자원

변화하는 경성의 거리/에밀 마텔
조선에는 해외파 박사가 많다/이바 가즈히코(伊庭数彦)
운동계에서 기염을 토하는 조선인들/우노 쇼지(宇野庄治)
도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반도인들/김호영(金浩永)
북선(北鮮)에서 남선(南鮮)으로/이와지마 지로(岩島二郎)

색깔 있는 페이지
미륵돌
조선복 활용법
조선의 동화
도쿄에 나타난 멍텅구리/노수현(盧壽鉉)
풍류조선1 (조선의 거짓말 클럽)/고범(孤帆)
풍류조선2 (마누라가 무서워)/이서구(李瑞求)
금광전(만화)/나카무라 도쿠(中村篤九)
고도(古都) 경주행/하시모토 히데토(橋本秀人)

만화
요코이 후쿠지로(横井福次郎)/나카무라 도쿠(中村篤九)/야사키 시게시(矢崎茂四)

조선 천일야화
박식대학
조선 속담집
노래가락

반도의 영화계를 짊어진 사람들(좌담회)

내선문답
내지의 지식층에게 호소한다/송금선
아소 히사시(麻生久) 선생님 귀하/김기진(金基鎭)
친애하는 내지의 작가에게/최정희(崔貞熙)
대중예술에 대하여/하마모토 히로시(濱本浩)
박설중월(朴雪中月)군에게/도고 세지(東鄕靑兒)

조선 백문백답
반도의 신극계를 전망한다/서항석(徐恒錫)
조선문단의 근황/한식(韓植)

조선 여학생 좌담회


백어 같은 흰 손이/박종화(朴鐘和)
반딧불/김상용(金尙鎔)
웃은 죄/김동환(金東煥)
여봅소 서관 아씨/김억(金億)
하얼빈 역에서/임학수(林學洙)

창작
길은 어둡고/박태원(朴泰遠)
동구앞길/김동

-기자 : 그렇게 발랄한 반도 사람들에게 지원병제도는 어떤 반향을 일으키고 있나요? 시오바라 국장이 계시는 앞입니다만…….

-미나미 : 지원병제도야말로 구체적인 사례일 걸세. 현재 반도인이 어떤 기분인지 가장 잘 알 수 있지. 지원병제도를 마련한 직후에는 400명, 두 번째는 600명, 세 번째는 3000명을 뽑았거든. 게다가 제3회의 경우는 8만 3천 명이나 지원을 했는데 자격은 소학교 졸업, 심신강건, 가정상황 등을 조사하여 엄선했기 때문에 비록 뽑히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모두가 일본인으로서 나라에 순국하려는 신념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었지. 병사들 가운데는 이미 출정하여 명예롭게 전사한 자도 있네. 남은 가족은 이를 가문의 명예로 여기고 정신적으로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상황이지. 조선에서는 예부터 군인라고 하면 가장 신분이 천한 노무자처럼 여겨왔거든. 그런데 현재 반도인은 국체와 시국을 잘 인식하고 각성해서 지원병이 되려고 저렇게 지원하는 자가 많게 되었어. 지원병은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걸세.
반도에서도 이 정도지만 해외에 있는 반도인의 자각도 실로 대단하다네. 일본의 중책을 짊어질 반도 출신임을 영광스럽게 여기면서 자신들은 용감하고 충성스런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정성어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네.

-기자 : 반도 분들의 정신적인 면은 잘 알았습니다. 이번엔 물적 방면, 즉 조선의 산업방면은 어떤 상태죠?

-미나미 : 현재 조선의 총생산액은 약 30억 엔이네. 농산물이 가장 많아서 총생산액의 약 50%, 임업이 1억 6천만 엔, 수산업이 1억 8천 9백만 엔, 공업이 11억 4천만 엔 정도지. 이 중 농업과 공업은 평행주의를 취하고 있네. 만주사변, 중일전쟁 이전에 조선의 산업은 농업과 임업이 중심이어서 식량과 지상자원 증산에 주력했지만 전쟁 이후는 세계 속의 일본으로 우뚝 서게 한 과학의 진보에 힘입어 수력·전력·노동력을 갖추게 되었지.
수력전기의 수량이 풍부하다는 것 외에 또 근대공업에 없어서는 안 될 지하자원, 즉 금·철·무연탄·텅스텐·몰리브덴 산출이 조선의 총생산액 증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네.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39』에 이어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이하 『조선 1940』으로 약칭)을 한일비교문화연구센터의 완역으로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이 잡지는 일본 굴지의 출판사 문예춘추사에 의해 1930년 10월 창간되었으며 창간 당시부터 편집에 관여해온 마해송이 1932년 2월호부터 편집책임을 맡았다. 다시 1932년 8월 모던일본사로 독립한 이후, 1939년 11월과 1940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조선특집호’를 발행하게 되는데 이 책은 식민지 조선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종합잡지로서 일본문예사에서도 매우 이색적인 존재이다.

책의 표지를 장식하는 여성은 영화배우 ‘문예봉’이다. 그녀는 1932년 이규환의「임자 없는 나룻배」로 데뷔「춘향전」,「아리랑고개」, 나운규의 「나그네」, 안종화의 「인생항로」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해방 후에는 북한 최고의 인민배우로서 작고한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영화배우이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젊은 시절의 문예봉의 전신 모습을 담고 있어 표지 사진만으로도 이 책의 흥미진진한 면모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조선 1940』의 두드러진 기획기사는「현지보고」이다. 사회적 관심의 초점이 되는 지역과 분야를 선택하여 모던일본사의 기자가 직접 취재한 르포 형식의 글로서「경성 번화가 탐방기」,「웅진광산 견학기」,「소록도 탐방기」,「지원병 훈련소 방문기」,「경성 학생 생활 르포르타주」등이 편성되었다. 이 중「경성번화가 탐방기」는 당시 경성의 번화가인‘북촌’의 종로와‘남촌’의 본정(本町)에서 만나게 되는 오래된 건물과 유명한 맛집과 술집, 카페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가게와 그에 얽인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1940년 당시 서울의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밖에도 조선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한 다양한 소재의 글들이 실려 있다.「도쿄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인들」,「조선에는‘해외파’박사가 많다」,「운동계에서 기염을 토하는 조선인들」에서는 현재 언론계, 문예계, 무용계, 음악계, 연극, 영화, 미술계, 스포츠, 학계, 미술계, 실업계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인들의 활약상이 상세히 기술되었다. 여성과 관련한 기사도 비중 있게 다루었는데, ‘도쿄를 방문한 기생들’,‘기생의 하루’를 소개하는 화보와, 오늘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 등은 이 무렵의 미인의 기준을 가늠할 수 있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대중잡지’답게 다양한 편집 형식을 구사하여 독자의 흥미를 돋우는 엽서회답, 만화뿐만 아니라, ‘색깔 있는 페이지’라는 기획 하에「조선복 활용법」,「조선의 속담」을 비롯해, 위트와 재치가 있는 조선의 이야기를 담은「조선의 거짓말 클럽」,「조선 박식 대학」,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다리 부러진 제비」,「나비의 유래」,「조선의 명재판관」등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담이나 동화가 소개되고 있어 흥미롭다.「엽서회답」란에서는‘조선인이 일본인에게 오해받기 쉬운 점’에 대한 조선의 지식인들의 답변을 담아 조선인에 대한 편향된 인식과 일본인의 부정적인 조선 인식의 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일본에서 발행하는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파격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우리가 일제 강점기를 이해할 때, 제국주의의 억압성과 이에 맞서는 ‘저항’의 코드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 책은 그런 우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내용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조선 산업계의 장래」등의 기사에서는 당시 급격하게 공ㆍ광업 중심으로 발달한 배경에는 식민지조선이 일본의 대륙진출과 무관한 곳에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대일본제국’의 일부로서 오히려 이 점을 이용하여 새로운 개척지인 북중국과 만주에 대해 제국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했던 조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점은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시국영합’적인 글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광수의「나의 교우록」,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의「내선문답」에서 피력한 글은 그들이‘내선일체’고양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비껴갈 수 없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조선 1940』은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한편‘제국 일본’이 필사적으로 최후의 항해를 하던 이 시절의 긴장감이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조선 1940』을 통해서 일제강점기라는 제한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제국’의 언어를 통해 식민지 조선의 모습을 애써 남기고자 했던 마해송을 비롯한 당시 조선 지식인들의 노력에 대한 평漬×이 시대의 자화상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는 독자의 몫이 아닐까 한다

작가정보

옮긴이 홍선영은
한일근대문학 전공
쓰쿠바대학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원

옮긴이 박미경은
일본고전문학 전공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졸업
인문과학박사
대전대학교 연구교수

옮긴이 채영님은
한일근대문학 전공
히로시마대학 대학원졸업
교육학박사
청주대학교 강사

옮긴이 윤소영은
근대 한일관계사 전공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졸업
인문과학박사
한국독립기념관 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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