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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유학기제다

김상태 지음 | 권태명 사진
미디어숲

2015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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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74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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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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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와 자유학기제의 롤모델이 된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교육계 외부의 시선으로 자유학기제를 기획 취재하며 그 이야기를 실었다. 이 책은 비단 저자의 생각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학기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가 있다.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교의 학생, 학부모와 교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드러나 있다. 때문에 독자들이 자유학기제를 편견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일랜드 전환학년제라는 창을 통해서 우리의 자유학기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공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자유학기제가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한다.
1장 자유학기제가 주는 특별한 선물
1.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다
. 지역사회와의 공생
. 함께 꿈을 키우는 학교 공동체
. 지루했던 국어수업이 재미있게 다가온 이유

2. 소규모 지역에서의 진로 탐색
. 인구 2만여 명에 불과한 소도시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터 발굴하다.
. 직장체험, 견학으로 그쳐선 안 된다.
. 21세기 가장 필요한 역량은 ‘인성’
. 중학생 시절은 동기부여가 가장 필요하다.
. 직업체험에 대한 조언
. 자유학기제, 스스로 공부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시기

2장 자유학기제에 필요한 발상의 전환
1. 춤추면서 역사공부하고, 벽화도 학생 스스로 완성하다
. 진로체험 위해 지역 청소년단체와 협업
. 활발해진 교실 수업 풍경
. 부모는 자녀를 보고 학교를 평가한다.
. 자유학기제는 잠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간

2. 포스트 자유학기제를 위한 고민
. 자유학기제의 놀라운 변화, 서술형 평가를 도입하다.
.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준비하라.
. 자유학기제, 좋은 경험이지만 사교육은 그대로
. 친구들과 협력하는 재미 vs 무임승차의 문제
. 자유학기제,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정책

3장 자유학기제 성공의 창(窓) 아일랜드에 가다
1. 자유학기제의 롤모델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Transition Year; TY)
. 아일랜드로 출발
. 스페인 소녀가 아일랜드에 온 이유
. 전환학년제에 대한 아일랜드 학부모의 생각
. 전환학년제, 자기가 하는 만큼 얻어가는 기간

2. 서튼 파크 스쿨(Sutton Park School)
. 중국을 직접 느끼게 하다.
. 학생들의 주체성을 높여야 한다.

3. 말라하이드 커뮤니티 스쿨(MALAHIDE COMMUNITY SCHOOL)
. 지역사회와 쉽게 소통하는 방법, ‘자랑하기’
. 학생들의 욕구는 무한대, 다양한 프로그램은 필수
4. 트리니티 컬리지 더블린 대학
.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의 청소년 교육
. 작은 성공을 꾸준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

5. 더 킹스 허스피탈(The King’s Hospital)
. 전환학년제의 핵심 코디네이터 선생님을 만나다.
. 유명한 사람을 참여시켜라.

6. 전환학년제, 막연한 동경심은 말아야
. 아일랜드도 완벽하지 않다.
. 전환학년제를 경험한 아이는 일단 상황을 장악한다.

7. 제리제퍼스 국립 아일랜드대 명예교수
. 학생의 창의력에 가장 큰 제한은 바로 교사의 상상력
. 작은 성취라도 지역사회와 나눠라.
. 긍정적 경험은 선순환의 고리가 된다.

4장 자유학기제 성장을 돕는 도구
1. 제주도의 자유학기제
2. 인문학 동화일기로 진로교육을 한다
3. 교장실 문은 항상 열어 두고 아이들과는 친구가 된다
4. 교사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
5.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교사들도 배우지 않았다

5장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생, 자유학기제
1. 자유학기제 성공 주체성에 달렸다
2. 자유학기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필자가 제안하는 [행복씨앗공장;Plant Happy Seed]
3. 학교와 언론사에 제안하는 자유학기제 프로젝트 가칭 ‘소통’

* 시험은 마치 경주마의 눈가리개와 같다. 앞만 보게 하고 주변을 볼 수 없게 한다. 자유학기제는 경주마의 눈가리개를 없앤 것이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다양한 자유학기제 활동 속에서 드러나는 숨겨진 끼와 재능을 찾아 볼 수 있었다.

* 이해하지 못한다고, 성적이 그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질책하면 그때부터 아이들은 주눅 들게 돼 있다. 당연히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된다. 또한 자신을 그런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우리는 그동안 아이들을 편협한 생각에 가둬두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과연 이런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자유학기제에서는 최소한 이런 실수가 반복돼서는 안 될 것이다.

* “처음에는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지역을 활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막연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셨나요?”
“생각한 것이 전화번호부책이었어요. 전화번호부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잖아요.”

* “친절에 대해서 설명할 때도 말로 하는 것보단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문을 열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지역사회나 학생들 모두 변화하게 됩니다.”
“병원에서도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했을 것 같은데요?”
“학생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병원 입장에서도 학생들이 잘 자라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고민의 출발점이 자유학기제 운영이었습니다. 3년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만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니까 이후 학년으로 올라가면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고 마는 거예요.”
“연계성을 고민하신 거군요.”
“수업 개선이야 많이 이뤄졌고, 이어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업이 바뀌었으니 평가도 변화하는 게 당연하죠.”
“수업과 평가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그래서 교사들과 협의하고 고민해서 중간고사를 100% 논술 서술형으로 출제하기로 한 겁니다.”

* 자유학기제는 학교의 문이 더 많이 개방된다. 외부의 경험을 학교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은 자유학기제 성공 조건에 필수다. 그래야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역의 외부강사를 활용하는 측면에서는 어려움이 있다. 교사들도 선택 프로그램에 많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교사는 사실상 창의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실정이다.

* “계속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나 교사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맞습니다. 교사에게도 자유를 줘야죠.”
“자유를 준다는 의미는요?”
“교사가 주도하는 것이죠. 지역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자신의 일을 하는 거예요.

*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고 협력이 잘 되고 있군요.”
“그 점이 전환학년제의 성공비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학교마다 자체 프로그램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학교 간 네트워크도 중요해요. 커리큘럼을 공유하는 것이죠.”
“매년 다른 프로그램이 제공되나요?”
“네, 그 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매년 다르고, 또 학교마다 다르죠. 그렇게 해도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학생이 스스로 하게 해야 합니다.”

* 자유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자유학기제에 학생들의 선택권은 별로 없어 보인다. 이는 진정한 자유를 선물할 수 없다는 의미와도 같다. 가시카나 영소셜이노베이터스 프로그램은 학생이 참여를 선택할 수 있다. 무조건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학생들은 참여해야 한다고 강요를 한다면 기존의 학기와 다를 게 없다.

* “전환학년제는 지루한 수업에서 벗어나 수업이 흥미로워야 합니다. 실용적인 배움이 중요하죠.”
“흥미롭게 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가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합니다. 단기적인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에도 흐름이 있어야 합니다.”

* “실패한 경험이라고요?”
“네, 아이들은 망한 것에서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실패하고 가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전환학년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더군요.”
“실패한 경험을 준다는 것이 상당히 부럽고 좋은 점처럼 느껴지는데요.”

* “선택을 해본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도 갖게 되는 겁니다. 자유도 훈련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죠. 그래서 선택프로그램을 했고, 가능하면 선택프로그램으로 하되 자기가 원하는 주제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선택프로그램조차 교사나 학교가 마련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여전히 아이들은 배움에 있어 수동적이라고 생각해요.”

현직 기자의 눈으로 해부한 자유학기제의 모든 것!
자유학기제, 그 답을 찾다!

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와 자유학기제의 롤모델이 된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교육계 외부의 시선으로 자유학기제를 기획 취재하며 그 이야기를 실었다. 이 책은 비단 저자의 생각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학기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가 있다.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교의 학생, 학부모와 교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드러나 있다. 때문에 독자들이 자유학기제를 편견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일랜드 전환학년제라는 창을 통해서 우리의 자유학기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공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자유학기제가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이론으로 포장된 책이 아니라, 자유학기제에 대한 생각들이 생활인의 언어로 솔직하게 표현해 놓았다는 데 있다. 취재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유학기제를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게 되고,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교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출판사 리뷰
자유가 주어지는 꿈의 학기. 이 자유학기제에서 아이들은 직접 학교를 꾸미고, 가꾼다.
정선 사북중학교 아이들은 학교가 밋밋하다며 직접 페인팅 칠을 해서 아름다운 복도를 만들어냈다. 그동안 강의식 위주의 수업에 지루했던 아이들은 역사 시간에 독도는 우리 땅이란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배우며 신나게 춤을 추기도 한다. 무섭기만 했던 선생님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음 문이 열려 수업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태백 함태중학교는 자유학기제 이후를 고민하면서 평가를 바꿔야 한다고 결심했다. 이는 전 학년에 걸쳐 서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계기가 됐다. 횡성중학교도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역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양구중학교는 인구가 2만여 명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직업 체험군을 발굴해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지역 안에서 해결했다.
이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들의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들이다. 이미 40여 년 전부터 자유학기제와 유사한 전환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는 아일랜드에서는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지역과의 유기적인 연결망을 잘 갖춰 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대통령상이 주어지는 청소년 도전 프로그램은 일정 조건을 이수하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메달을 선물한다. 전환학년제에서의 이뤄낸 성취들은 쇼케이스나 박람회를 통해 지역과 공유한다. 대기업은 이 행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아일랜드 사회는 청소년을 배움의 객체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문제인 왕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고, 제3세계 빈민을 구제하기 위한 펀딩에 나서기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변화에 참여한다. 만 15세의 나이. 어리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아일랜드 사회는 이들을 충분히 존중한다. 그렇다고 아일랜드의 사회를 부럽게만 바라볼 수는 없다. 아일랜드도 좋은 교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자본주의 사회다. 지나친 입시교육의 폐해도 우리나라와 같다.
아일랜드는 한국이라는 사회가 아일랜드의 환경과 시대적 배경, 성장과정, 국민성 등 다양한 사회적 변수가 다른 만큼 그 나라에 맞춘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만 학생을 그 중심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소중한 존재다. 국립 아일랜드대 제리제퍼스 교수도 아이들의 창의력의 가장 큰 제한은 바로 교사들의 상상력이라고 충고했다.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책은 주체성을 키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조언한다. 자유학기제 기간 아이들이 스스로의 소식을 널리 전파할 프로젝트 소통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네트워크 구축이 바로 그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태

저자 김상태는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강원일보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생, 자유학기제]라는 기획취재를 진행했다. 강원도, 서울, 제주도에 있는 여러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방문했고, 해외 사례 연구를 위해 자유학기제 도입 초기 영향을 미쳤던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를 취재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와 끊임없이 소통하기를 원한다. 강원일보 문화부, 체육부, 어린이강원일보를 거쳐 대학 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 왔던 일보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똑똑도서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파트 동대표를 맡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엉뚱지갑]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사로운 이야기부터 사람과의 만남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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