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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볼런타스 자원봉사하는 인간

이성록 지음
미디어숲

2013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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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1MB)
ISBN 9788991907997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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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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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볼런타스 자원봉사하는 인간』은 진보의 역설을 직시하고, 물질문명에 대한 반란으로 순수성 회복을 담은 책이다. 탐욕의 독성에 오염된 물질문명에서 벗어나 인간 보래의 가치를 회복해야 미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류의 존재능력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누구나 공감할만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1부 행복한 삶을 향한 열망│자원봉사 요청
제1장 우리들이 사는 세상
제2장 행복한 삶의 희망
제3장 미래사회의 대안

제2부 위대한 유산│자원봉사 가치
제4장 꽃이 되려는 호모 볼런타스
제5장 꽃밭에 부는 이상한 바람
제6장 미친 미소 부족 이야기

제3부 행복한 세상을 향하여│자원봉사 실천 기술
제7장 꽃 같은 놈이 되려면
제8장 서로에게 꽃이 되는 기술
제9장 장벽을 넘어서는 능력

에필로그
참고문헌

** 옆 사람을 팔꿈치로 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치열한 경쟁사회를 독일인들은 ‘팔꿈치 사회’라고 표현한다. 우리는 팔꿈치 사회가 아니라 ‘뒷다리 걸기’ 사회이다. 팔꿈치 치기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기에 뒤에서 발을 걸어 넘어뜨려야 하지만 자신 역시 뒷다리 걸기에 희생되기 일쑤이다. 뒷다리 걸고 뒷다리 걸리는 악순환 속에 ‘경쟁사회 탈진증후군’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 우리는 절망과 희망의 경계선 가운데 서 있다. 한 칸은 절망스런 세상이고 한 칸은 희망을 갖는 세상이다. 절망과 무기력으로부터 벗어나 희망의 나라로 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희망의 나라는 누군가 만들어 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새로운 세상이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항상 이 지점에서 머뭇거린다는 것이다.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편협한 이기심과 학습된 무기력 때문이다.

** 결국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이요 그 결과이다. 그래서 어느 철학자는 인생은 “태어나서 선택하다 죽는 과정” 곧 BCD”(Life is BCD)라고 정의했다. B는 태어남(Birth)이요, D는 죽음(Death)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B와 D 사이에는 C가 있으니, 바로 선택(Choice)으로, 이는 곧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선택이 있으니 인생은 결국 ‘선택’이라는 말이다.

** 우리 조상들은 이웃을 매우 소중히 여겼다. 매린(買隣)의식 즉, 집을 살 때에도 단순히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산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집을 살 때 이웃에 사는 사람의 덕망이나 인격에 따라 집값이 달라졌다. 곧 천금(千金)으로 집을 산다면 만금(萬金)으로 이웃을 산다 할 만큼, 집값이 이웃에 따라 크게 좌우됐을 만큼 인간적이고 인격적이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집값은 백 냥이요, 이웃 값은 천 냥”이란 말이 있다. 이웃이 그렇게 값나갔던 것이다.

** 우리의 사명은 자신에게 부여된 자유의지를 통하여 탐욕으로 오염된 물질문명의 적자생존을 거부하고 인류애로 서로 연대하여 애자생존의 문명을 회복하는 것이다. 오늘날 호모 볼런타스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는 자원봉사자들이다.

** 흔히 “자원봉사는 자선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런데 뭐가 어떻게 다르냐고 물으면 대답을 명확하게 내놓지 못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선은 ‘시혜성’이고 자원봉사는 ‘호혜성’의 원리에 따른 인간관계 양식이다. 시혜는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관계로서 위에서 아래로 ‘베푸는 것’이다. 그러나 호혜는 쌍방적이고 수평적 관계로서 ‘함께 나누는 것’이다.

** 자원봉사자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아니다. 자원봉사는 신비로운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자원봉사는 위대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이는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다. 자원봉사자는 천사가 아니다. 보통 인간일 뿐이다. 당연히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다. 그러나 실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는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해야 할 일이다. 다만 좋은 자원봉사자란, 자신의 실존적 한계를 직시하고 더욱 겸허하게 자신을 낮춰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일 뿐이다.

** 사람들은 왜 어려움에 처한 이 노인을 외면하였는가? 손을 내밀게 됨으로써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노동꾼 아저씨는 노인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염려하였기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쓰러진 노인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한다는 그 자체가 절반의 성공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뒤집어 놓고 생각해 보면 이 속담은 시작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역설적으로 말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이 없다면 결과도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여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결코 그 어떤 열매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 특별하고 보람된 테마의 선정방법은 ‘당신이 알아서 하라’이다. 왜냐하면 무엇을 원하는지, 상황이 어떠한지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관건은 ‘의지’이다. 자원봉사가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믿음과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자신에게 적합한 테마를 주변에서 찾아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제공해 주는 자원봉사 테마는 대부분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찾게 된다는 것을 유념하길 바란다.

** 자원봉사는 선이지만,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은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 따라서 선(善)이 독선(獨善)이 되기도 하고 위선(僞善)이 되기도 한다. 독선은 “자원봉사는 선한 것이다. 따라서 내가 하는 일

. 자원봉사는 단순한 기여가 아니라 인류의 존재능력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
. 단순히 자원봉사를 하자는 계몽서나 지침서가 아니라, 행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존재능력과 행동능력을 증진하도록 안내
저자는 30여 년 동안 공동체운동과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다수의 저서와 연구논문, 2천여 회에 걸친 대중강연을 통하여 승자독식 경쟁의 위험성을 제기하며, 경쟁능력과 양보능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명의 창조를 주창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자원봉사마저 시장논리에 오염되어 순수성을 잃고 미래사회의 대안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해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순수성 회복을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인문학적 관점과 사회과학적 방법을 동시에 적용하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첫째, 탐욕의 독성에 오염된 물질문명에서 벗어나 인간 본래의 가치를 회복해야 미래가 있다는 ‘애자생존(愛者生存)’의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둘째, 이 책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기여가 아니라 인류의 존재능력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셋째, 이 책은 단순히 자원봉사를 하자는 계몽서나 지침서가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존재능력과 행동능력의 향상을 통하여 스스로 행복에 이르도록 실존적 결단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집필되었다.

아울러 이 책은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첫째,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는 방식의 매뉴얼 수준에서 탈피하여 스스로 행동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접근하고 있다. 둘째, 참고도서를 인용하여 조합하는 수준에서 탈피하여 저자의 직접적인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다. 셋째, 단순히 자원봉사하면 무조건 좋다는 사비주의에서 탈피하여 사회현상과 자원봉사현장의 문제를 비판하고 조만간 대두될 공동체 노동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는 지금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의 전성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날 우리 시장경제사회는 무한경쟁을 촉발하여 상호불신과 불평열망, 사회갈등을 심화시켰다. 특히 탐욕의 독성으로 보편적 가치들이 왜곡되었고 묻지 마 범죄,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전례 없는 범죄들이 일어나 인간안보를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인 선물경제의 원리를 축출하고 들어선 시장경제의 지배성에 기인한다. 시장경제의 독성을 완화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법은 선물경제 원리를 확장하는 것이며 이는 자원봉사의 순수한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가능하다. 즉 경쟁의 능력과 양보의 능력이 상호보완적 원리에 따라 조화될 때 우리 사회의 평화와 인간안보가 가능해진다. 그 대안이 자원봉사이다.

그러나 자원봉사마저도 그 순수가치를 상실하고 있다. 양적으로는 크게 성장하였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홍수 난 곳에 마실 물 없듯이 나팔소리만 요란하다. 자원봉사마저 시장논리에 빠져 순수가치를 상실하고 있다. 순수한 자원봉사는 보이지 않고 나팔수들만 잔치판을 벌이고 심지어 정치에 악용하기도 한다. 미래의 대안이 붕괴되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도 위기 상황이다. 복지에서 노동으로 전환을 모색하지만 일자리는 줄어들고 고령사회로 유휴인력들은 더욱 늘어난다. 이제 시장임노동중심체계에서 전통적인 공동체 노동체계를 확장해야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이미 세계 유수의 학자들은 공동체 노동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우리사회에 이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원봉사의 순수가치와 원리를 국민들이 공유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성록

저자 이성록은
[주요경력]
국립 한국복지대학교 교수(2002-현)
청소년대안교육센터 “모여라 학교” 자원봉사자(현)
노인지원재단 이사(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사(현)
국무총리실 사회보장심의위원회 위원 역임
국무총리실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실무위원 역임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역임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대표이사 역임
한국자원봉사개발원 대표이사 역임
대구자원봉사지원센터 설립(1986) 및 소장역임
송림새마을학교 자원봉사 교사(1978)

[주요저서]
『자원봉사관리조정론』, 『제4의 물결-자원봉사』, 『새로운 공동체 영역-제4섹터』,『자원봉사매니지먼트』,『비영리조직 갈등관리론』, 『사회적 인간의 본성』, 『평생현역사회-노인자원봉사코칭』,『생각과 생각 사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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