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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용돈의 경제학

미래에셋 투자교육총서 4
김지룡 지음
김&정

2006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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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09MB)
ECN 0111-2018-000-002859778
쪽수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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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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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사회라면 적절한 지식과 성실함과 체력만으로 윤택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사회가 고도 자본주의 단계에 진입한 지금 자녀교육에 한 가지 요소가 더 추가되어야 한다. 바로 경제감각이다. 최근 어린이 경제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금융교육은 돈을 벌고, 아껴 모으고, 현명하게 쓰는 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하지만 아동심리학자나 어린이 교육 전문가들은 금융교육의 효과가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이라고 말한다. 어린이 금융교육이라는 것이 무척 생경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원칙과 실행방법 몇 가지를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들과 주고받는 용돈을 이용하면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용돈교육'을 통해 자녀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과 인성교육을 실행하는 원칙과 방법에 관한 것이다.
총서 발간에 즈음하여
머리말

제1부 용돈교육은 아이들의 경제감각을 키운다
1. 용돈은 언제부터, 얼마를 주어야 하는가
2. 용돈은 박봉의 샐러리맨처럼 주어야 한다
3. 올바른 용돈 관리는 돈을 잘 나누는 것에서 출발한다
4. 투자에 이름을 붙이고 메시지로 활용하라
5. 친지들이 주는 용돈은 모두 투자에 사용하라
6. 용돈 기입장은 아이의 재무제표다
7. 빚의 무서움은 빨리 알수록 좋다

제2부 용돈교육은 아이를 미래의 리더로 키운다
1. 욕망은 다스리고 필요는 충족시킨다
2. 돈으로 아이의 행동을 컨트롤하지 마라
3. 몸값을 높이는 것은 '부의 공식'이다
4. 용돈교육은 학교성적을 높인다
5. 눈앞의 과자 한 개보다 한 시간 뒤의 과자 두 개가 좋다
6. 우리 아이는 스쿠르지 형인가, 행복한 왕자 형인가
7. 기부는 '돈의 힘'을 알게 한다

제3부 부모가 먼저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1. 누구나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없다
2. '떼와 응석'은 부모의 마음을 조정하는 기술이다
3. 부모의 죄의식을 버리고 당당하게 대하라
4. 쇼핑은 필요한 일과이지 즐거운 놀이가 아니다
5. 위대한 투자가는 물건을 싸게 산다
6. 친구들에게 '싫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자
7. 바람직한 소비를 유도하고 싶다면 보조하라

맺음말

▶용돈교육은 아이들의 경제감각을 키운다 본격적인 용돈교육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의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용돈 금액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용돈의 사용처 즉, 용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는 일이다. 일주일에 얼마 정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먼저 아이와 합의를 하고, 그에 따라 용돈의 규모를 정하는 것이다. 용돈은 빠듯하게 주어야 한다. 용돈을 너무 풍족하게 주면 돈을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용돈을 얼마 줄 것인지 협의할 때, 돈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도 협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네 분야로 즉, 소비?저축?투자?기부를 일정 비율로 나누는 것이다. 용돈의 규모와 가정형편,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소비 30%, 저축 30%, 투자 30%, 기부 10% 정도의 비율이 바람직하다. 수입의 3분의 1은 저축하고, 3분의 1은 자신을 위해 투자하며, 3분의 1만 사용하라는 말이 있다.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게 해야 한다.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지 않는 용돈교육은 교육 효과의 상당 부분을 포기하는 것이다.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는 목적은 결산이다. 용돈 기입장은 아이들의 씀씀이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며, 자신이 쓴 돈의 내역을 세부적으로 정리해보는 용도인 것이다. 저축한 돈은 얼마이고, 간식비로 쓴 돈은 얼마이고, 만화나 비디오 등 오락비로 사용한 돈은 얼마이고, 책을 사는데 쓴 돈은 얼마인지 매달 결산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용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용돈교육은 아이를 미래의 리더로 키운다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덕체(智德體)’일 것이다. 금융교육에서 가르치려고 하는 것들은 지덕체 교육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거의 일치한다. 지식과 체력을 갖추려면 성실함과 인내심, 자기 절제가 필요하다. 자신의 노력으로 버는 용돈을 통해서 성실함을 배울 수 있고, 돈을 모으는 것을 통해 인내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돈을 잘 쓰는 습관을 지니기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자기 절제를 익혀야 한다. 도덕성 같은 덕목 또한 용돈의 일부를 기부하는 훈련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아이가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게 되면 순간적인 욕망을 억누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자주 경험하게 된다. 간식비나 비디오 대여료를 너무 많이 써서 원하는 물건을 사는 것이 늦어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또한 그렇게 원해서 몇 달 용돈을 모아 산 물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 시들해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용돈교육은 욕망을 억누르는 훈련의 반복인 셈이다. 목표 설정은 SMART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구체적(Specific)’이고, ‘측정 가능(Measurable)’하고, ‘행동 중심적(Action-oriented)’이고, ‘현실성(Realistic)’이어야 하고, ‘달성 시한(Time)’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용돈의 일부를 모아 원하는 물건을 사는 것과, 목표를 세워 공부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행동이다. 목표와 기한이 있고, 장기간 자기 관리와 절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부는 용돈을 모아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성질의 과제이다. 아이에게 인내력과 끈기를 길러주려면 ‘만족 지연 훈련’을 시켜야 한다. ‘만족 지연’은 ‘보다 크고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순간의 충동적인 욕구나 행동을 자제하며 즐거움과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만족감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인내심과 자기 절제는 인성교육에서도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에 해당된다. 아이들에게 저축을 가르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만족 지연’ 훈련을 시키기 위한 것이다. 어린아이에게 용돈교육을 시키는 일은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균형을 잡아준다는 목적도 있다. 돈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은 자기 삶도 함부로 다룬다.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이다. 돈 버는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이다. 돈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이 돈을 숭배하라는 말은 아니다. 돈을 숭배하는 사람은 인간을 멸시한다. 돈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은 수입이 적든 많든 아끼고 불리고 남을 위해 기부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 이런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 하루하루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금융교육은 돈을 다루는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목표로 삼는다. 이런 것은 일상생활을 통해 가르쳐야 한다. 타인에게 맡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금융교육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항상 아이를 돌보는 부모 자신이다. 용돈교육은 금융교육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도구이지만 그것만으로 완전한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접하는 상황 속에서 금융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경우는 수없이 많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일상에서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금융교육을 완성하는 길이다. 부모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에게 자주 선택의 문제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 아이가 무엇을 원할 때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는 선택하기 전에 어느 것이 유리한지 신중하게 생각을 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후회를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주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바람직한 소비와 올바른 금융교육을 위해 극복해야 할 대상의 하나가 쇼핑이다. 소비교육은 금융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분야이다. 기업은 어떤 곳이고, 어떤 목표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활동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쇼핑할 때는 최대한 드라이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에게 ‘쇼핑은 즐거운 일’이 아니라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인식하게 된다. 아이가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아이를 격려하거나 보상해주기 위해 외식하는 것도 삼가는 것이 좋다. 외식은 분명히 즐거운 행위이고 가족간의 화목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외식은 음식을 하느라 고생하는 엄마나 아빠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쇼핑이나 외식을 어떤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삼으면, 아이는 정신적으로 공허할 때마다 물건을 사는 것으로 스스로를 달래려고 할 것이다. 이런 것이 지나치게 강해지면 ‘쇼핑 중독’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물건은 싸게 사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소비 태도다. 이러한 태도는 소비뿐만 아니라 위대한 투자가들이 일반적으로 지니고 있는 투자의 법칙이기도 하다. 용돈교육을 시작하면 가격을 비교하고 싼 곳에서 사려고 하는 습관을 쉽게 들일 수 있다. 부모가 따로 요구하지 않아도 빠듯한 용돈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가격을 조사하는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룡

■ 김지룡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졸업 후 4년간 한국개발리스(주)에서 근무한 후, 일본으로 유학, 게이오 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일본의 대중문화를 산업적 관점에서 고찰한『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를 출간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문화평론가 및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인 그는 자녀에게 직접 금융교육을 시키기 위해 1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실생활에서 적용해왔다.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경제교육은 개념과 지식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올바른 태도와 습관 교육이라는 신념을 실천 중이다. 현재 미래에셋미디어에서 ‘어린이 경제교육’ 코너를 맡고 있고, 머니투데이에 ‘어린이 가슴 높이 경제교육’을 연재 중이다. 최근 저서로는『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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