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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서 밀라노 까지

박명복 지음
김&정

2006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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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18MB)
ECN 0111-2020-320-000297947
쪽수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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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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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엄마로 불렸던 평범한 주부가 동네에서 양품점을 시작해 노력 끝에 남대문 시장으로 진출한다. 이후 큰뜻을 품고 간난아이들을 남겨두고 이태리 유학을 떠나 밀라노에서 패션쇼를 열고 속옷 디자이너이자 체형보정 속옷 기업체를 설립한다. 이제 윤경엄마 대신 끄레벨 박이 되어 4전5기를 겪으며 의류업체 회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와 2부는 속옷 만들기 30년에 관한 이야기로 윤경양품점에서 시작해 속옷 디자이너로 거듭나지만 IMF로 인해 힘든 고비를 맞고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3부는 보정 속옷으로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것에 대한 여성들의 수다, 4부는 속옷에 관한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마지막 5부는 기본 체수 재는 법, 가슴모양에 맞는 디자인 선택 요령, 웨이스트 니퍼ㆍ팬티ㆍ거들 선택 요령 등 속옷의 역사와 속옷 실용 가이드에 대해 설명했다.
프롤로그 || 에필로그

PART 1 열정
성내동 윤경양품점
시장 아줌마, 공부하러 이태리로
통역사를 두고 강의 듣겠다고?
넌 돌체 가바나 같은 디자이너가 됐을거야
속옷, 그저 가리개가 아니 구나
다시 공부하러 일본으로
남대문아줌마, 회사를 설립하다
속옷에 미친 여자가 지나간다
끄레벨 팜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 이름도 무서운 IMF타격
홈쇼핑의 여왕
윤경양품점이 300평대 사옥으로
빌딩이 높으면 그늘도 크다
1%의 희망
마음의 평화에서 출발한 찜질방 아이디어
(주) 에띠엠으로 다시 비상하다

PART 2 희망
고향의 봄
비밀의 뜰
오르간 그리고 월반
무엇을 할 것인가
소망과 포부
내 아름다운 사람들

PART 3 여자
브래지어 발명
1초 동안에도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배려와 도움의 정신
진정한 애프터 서비스
서로에게 다 좋은 것이라면 반드시 좋다
맞춤 상품시대
진짜 귀족과 명품족
속옷 코디네이터는 1인 기업이다
내 지적 재산권은 줄자
몸매를 디자인하는 여자

PART 4 속옷 동의보감
속옷은 입는 보약이다
속옷은 몸에 하는 기초 화장품이다
속옷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넣을 것이다
스트레스 날려주는 속옷, 머리 좋아지는 속옷
불균형 여성을 위하여
반지이론

PART 5 속옷 지식검색
속옷의 역사
속옷 실용 가이드
내 체형 바로 알면 누구나 날씬해진다
날씬해지는 코디 방법
주니어란제리부터 시작하는 몸매관리
변하는 몸, 체크해야할 여성의 몸
속옷의 종류와 스페셜 언더웨어
내 사이즈 바로 알기

‘속옷 만들기에 모든 것을 바친 외곬 인생’ 박명복, 윤경엄마로 불리는 평범하고 가난한 주부였다. 그녀는 부업으로 마을 귀퉁이에 작은 양품점을 차렸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미삼아 가져다 놓은 속옷 몇 가지가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속옷 장사로 재미를 보자 그녀는 동대문시장으로 진출하여 직접 속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속옷에 대한 여성들의 욕구를 간파하고, 그녀는 속옷 만드는 공부를 위해 간난아이들을 남겨두고 밀라노로 유학을 떠났다. ‘속옷 디자이너 끄레벨 박’이 되어 귀국한 그녀는 회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속옷 제작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그녀는 원단과 디자인에 매달렸다가 맞춤 보정 속옷으로 선회했고, 그 후 기능성 보정 속옷과 주니어용 속옷 개발에 혼신을 다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처참한 실패와 화려한 성공을 거듭하며 4전5기를 고스란히 겪었다. 이젠 다시 의류업체 회장이 되었으나 그녀에겐 지금도 시작일 뿐이다. 적어도 속옷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바뀌고, 모든 여성들이 체형에 맞는 속옷을 착용할 때까지는. □ 책의 내용 제1부와 2부는 필자의 ‘속옷 만들기 30년’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내동 후미진 어귀에 자리 잡은 다섯 평짜리 ‘윤경양품점’이 그 시작이다. 값이 싸고 특이한 품목을 넓혀가다 속옷을 팔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뜻밖의 인생역전이 시작됐다. 갖다 놓은 속옷이 속속 팔려나가면서 자신감을 얻자 양품점을 정리하고 동대문시장에 점포를 차렸다. 그러나 당시 속옷 디자인은 여성들의 욕구에 비해 너무 낙후되었다. 마침내 이태리 패션 스쿨 엣세 모다ESSE MODA에 입학지원서를 제출했다. 이태리에서 돌아오자 밀라노에서 배운 디자인 영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되고 속옷이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그런데 스킨십과 디자인을 초월한 전혀 다른 속옷이 한국에 상륙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른바, 체형별 맞춤 속옷이었다. 1990년대부터 ‘여성의 사회적 자아’에 대해 관심이 일면서, 성형과 몸매 가꾸기는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체형보정 속옷에 대한 반응은 한마디로 열렬했다. 그 결과 남대문시장 점포는 8개로 늘어났으며, 1990년 초, 유명통상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브랜드 ‘이너비iner B’를 개발 등록했다. 그러나 대량 반품 사태라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다. 한국 여성 체형이 아니라 일본 여성 체형에 맞는 패턴 선정한 것이 큰 원인이었다. 다시 처음부터 실제 여성의 몸을 조사하는 일에 골몰했다. 두문불출하며 속옷 연구에 매달려 드디어 ‘끄레벨 팜’이라는 새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보정 속옷이 제값을 해내자, 이전과는 다른 판로 확장을 시도했다. 보정 속옷이 필요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사이즈를 재면서 홍보하고 판매했다. 1997년 영업사원은 1,500여 명으로 늘어났고, 매출액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했다. IMF 타격! 이 초유의 사태 앞에선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었다. 창고엔 재고들이 쌓여갔고, 사원들은 정리해고 되었다. 재고를 팔기 위해서 갈 만한 데는 다 찾아다니던 중, 홈쇼핑에 처음 선보인 체형보정 속옷 방송은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홈쇼핑을 통해 재고는 다 팔렸지만 저가 판매였으므로 개발 투자비가 마련되지 않았다. 다시 판매조직을 구축해야 했다. 각종 방송 홍보 덕분에 끄레벨 팜의 판매 사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많았다. 대리점이 전국에 개설되면서, 다시 회사는 활황세를 탔다. 2000년 8월. 서초동 땅에 반듯한 사옥을 가진 회사가 되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 최대 영업조직을 갖춘 N사와 계약하고 속옷을 납품했다. N사에 납품하게 되자, 주문량이 많아져 물건 납기일이 자꾸 연기되었다. 마침내 회사 조직을 공장 직영체제로 전환했다. 그러나 과잉 생산, 현금 부족, 과욕으로 인한 판단 실수 이 세 가지 악조건이 보란 듯이 현실에서 나타났다. 최악의 사태, 부도라는 상황을 맞게 되었다. 고통스런 시간이 지나고 나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우선 여성의 몸을 다시 실제 측정하고자 다양한 체형의 여성 몸을 석고로 뜨기 시작했다. 얼마 후, 수지침 속옷을 만들어냈고, 그 속옷은 실용특허를 받았다. 이어서 다이어트 속옷과 유방암 환자용 브래지어도 개발했다. 이 신상품들은 빠른 속도로 팔려나갔고, 흩어졌던 영업사원들도 다시 찾아왔다. 특히 수지침 속옷은 웰빙 시대에 부응하여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였다. (주)에띰으로 다시 활발하게 돌아가면서 마케팅에 힘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속옷 코디네이터’라는 신종 직업을 창출했다. 속옷 코디네이터들은 수시로 변하는 고객의 신체 변화를 꼼꼼히 체크하고 관리하면서 몸에 맞는 보정 속옷을 추천했다. 꾸준하게 영업망을 관리하면서 매출을 신장시켜, 기적처럼 다시 (주)에띰을 발전시켰다. 그것은 ‘속옷만을 위해 30년을 달려온 의지력’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제3부는 여성끼리 나누는 수다이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우리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 경우는 여성 발명가일수록 더하다.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꼼꼼함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한 실용 사례들이 자연스럽게 발명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팬티스타킹, 일회용 유아 기저귀, 종이 가방, 쵸코칩 쿠키, 바비 인형, 여과 커피, 종이 옷본, 방수 마스카라 등 여성이 발명한 예는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도 브래지어의 발명은 오늘날 여성 외형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패션이자, 사회적 활동을 가능케 한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보정 속옷은 외관적 형상을 아름답게 하려는 속옷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마음까지 위로하는 속옷이기도 하다.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것도 학습에 의해, 훈련에 의해 발전한다. 자꾸 관련 지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 미를 개발할수록 예뻐지는 요령도 늘어날 것이다. 제4부는 속옷에 대한 상식이다. 여성들은 화장품을 살 때 신중하게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고, 피부를 측정한다. 그런데 속옷은 그렇지 않다. 피부에 맞게 크림 제품들이 세분화되어 있듯이 속옷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속옷은 원단과 사이즈의 선택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속옷은 당연히 적당한 면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려니 생각한다. 그러나 똑같은 브래지어를 하더라도 땀 흡습성이 없는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의 피하지방은 신체 한 부위에 머물러 있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저기로 움직이며 지방을 이동시킨다. 반지 이론이란 피하지방의 유동성에 관한 이론이다. 오랫동안 반지를 끼고 있다가 뺏을 때의 손가락 모양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몸의 한 부분을 일정 시간 눌러주어, 그 부위만 들어가 보이는 현상을 이용한 보정 속옷의 원리는 과학이자, 의학이며, 체육학이다. 제5부는 속옷의 역사와 속옷 실용 가이드로 엮어졌다. 속옷 사이즈를 정확히 맞춰 입으려면 자기 체형을 바로 알아야 한다. 기본 치수 재는 법, 내 가슴모양에 맞는 디자인 선택 요령, 웨이스트 니퍼?팬티?거들 선택 요령 등을 가이드 해준다. 특히 십대는 이제 막 체형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특징을 고려해서 속옷을 선택해야 하는데, 사례를 들어 십대용 속옷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신부용 언더웨어, 임산부용 속옷, 출산 후 언더웨어, 스포츠용 파운데이션, 유방암 환자 파운데이션 등 스페셜 언더웨어에 대한 정보도 곁들어 있다. □ 동글동글 오뚝이를 닮은 여자 (정덕희, 명지대 교수) “저… 저… 저 좀 잠깐 보실까요? 제가 속옷 파는 여잔데요. 실례가 안 된다면 속옷을 스폰하고 싶네요. 평생….” 97년 여름. 목욕탕에서 원초적 본능으로 우리는 만났다. 아마도 내 속옷에 놀랐을 것이다. 시어머니가 언젠가 사다주신 만 원에 세 장짜리 시장표 속옷을 걸치고 있었으니까. 내 마음 상할까 조심스레 다가선 그녀, 그녀는 참 따뜻한 여자다. 같은 과라서 일까 우린 자연스레 친구가 되어갔다. 산다는 건 등산과도 같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다. 방배동 건물을 팔아 천안에 본사, 연구소, 제작실까지 모두 해보겠다며 큰 땅을 사게 되고, 어느 날 걸려온 전화. “정 교수… 강의하지 말고 땅 보러 다녀. 천안 땅 세 배 올랐어.” 신바람 나는 소리가 귓전에 가시기도 전, 호사다마라던가…. 유통을 책임지기로 한 회사에서 재고물량만 확보하게 하고 덜컥 손을 떼니 부도로 인해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서게 된 그녀. “정 교수…. 돌리고 싶어. 생각할수록 울화가 치미는 게…. 나 어떡해….” 어느 날 밤 울먹이는 목소리. 그녀의 고통이 곧 내 아픔이 되어 가슴이 아렸다. “박 회장. 원래 없던 년이 그만큼 있어 봤음 됐지, 괴로울 게 뭐 있어! 원점인 걸. 원래 우리 같은 잡초는 밟으면 더 강해지는 거 아니야? 근성이 있잖아. 우린…. 돈 버리고 몸 버리면 끝장인겨. 우리 같은 사람. 몸 건강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거야. 박 회장 자기는 할 수 있어 힘내.” 그리고 2년. 그녀는 또 다시 오르막에 서 있다. 고통 없이 어찌 성공을 말하겠는가. 고통으로 하여 성공이 더욱 값지고 빛나는 것이겠지. 동글동글 오뚝이를 닮은 여자.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몸도 동글, 마음도 동글. 그리고 인생까지도 넘어졌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외곬 인생의 확실한 프로이다. 그래서 그녀는 더욱 아름답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명복

이태리 패션스쿨 ESSE MODA 수료(1983), 일본 오아키 디자이너 개인지도(맞춤속옷 전문과정) 수료(1987), 롯데 호텔 제1회 끄레벨 팜 패션쇼(1996), 이태리 패션스쿨 ESSE MODA 합자(1997), 이태리 패션잡지 ‘르네아 인티마’ 소개(1997), 이태리 밀라노 제1회 패션쇼(1997), 중국 상해 패션쇼(1998), 이태리 밀라노 제2회 패션쇼(1998), 롯데 호텔 제2회 끄레벨 팜 패션쇼(1998), LG홈쇼핑 속옷 게스트 150여 회 출연(1998~2002. 9), 이태리 MODENA 제3회 패션쇼 및 이태리 패션협회로부터 디플로마상 수상(2002. 5), 교원 L&C ‘페르메’ 디자이너로 140여 회 출강(2002~2003. 8). 저서로는『34-24-35 미인 만들기』, 『성공을 부르는 몸매 이야기』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www.ett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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