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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헌팅 트렌드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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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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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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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렌드의 시발점 '쿨헌팅'! 트렌드로 뜨기 전에 트렌드를 잡는 방법!

아이팟,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모두 신선하고 인기있다. 무엇보다 '쿨'하다.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서 '쿨한 것'이 가진 최신 트렌드의 힘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저자들은 이와 관련된 연구 및 사례를 제시한다. 이 책은 트렌드를 읽는 기술, '쿨헌팅' 방법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혁신적인 지침서이다.

쿨헌팅이란 무엇인지, 그것의 다양한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본문은 먼저 진짜 쿨헌팅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쿨헌터는 물론 그것을 넘어 쿨파머가 될 수 있는 방법, 쿨헌팅의 최신 기법과 전문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가장 쿨한 아이디어는 집단적 '사고방식'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군집'이란 용어로 이를 강조하며, 군집이 어떤 식으로 혁신을 이끌어내고 어떤 식으로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를 설명한다. 아울러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사회적 환경 속에서 쿨한 경향을 어떻게 추적해야 하는지도 이야기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상용고객들의 온라인 포럼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쿨헌팅 수행기업 '콘티넨털 에어라인' 등의 사례를 들려준다. 일상에 걸쳐 트렌드세터이자 혁신가로서 위대한 선례를 제공하며 하나의 역할모델로 굳건히 자리잡은 '벤저민 프랭클린'처럼 역사상 위대한 쿨헌터와 쿨파머 몇 사람을 적절하게 모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책 속 용어 뜻풀이! - '쿨헌팅'이란?
199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용어. 쿨헌터(coolhunter)라는 새 직군의 마케팅 종사자들이 새로운 혹은 기존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관찰과 예측을 하는 활동. 신선한 아이디어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 또 그런 아이디어의 발단이 된 사람인 '트렌드세터'를 찾아내는 기술. 트렌드세터를 식별함으로써 다가올 거대한 트렌드가 시작도 되기 전에 그것을 예측 가능.
- 저자 서문 : 쿨 드렌드는 집단의 지성과 협력에서 나온다
- 감사의 글
- 추천의 글 : 프렌드스터, 마이스페이스, 그리고 쿨헌팅
- 옮긴이의 글

1장 '쿨'이 중요한 이유
2장 군집 창조성이 쿨 트렌드를 창조한다
3장 군집이 미래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4장 트렌트세터란 누구인가
5장 쿨헌터는 쿨파머를 찾는다
6장 군집이 광기로 흐를 때
7장 DIY 쿨헌팅
8장 사회교류 네트워크 자동 분석
9장 쿨파머 5단계 완성
10장 군집 창조성 세계의 도래

- 참고자료

루퍼트 머독이 마이스페이스를 인수할 때 이런 막대한 양의 소중한 정보에 대해 몰랐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구글 역시 이 점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 마이스페이스에 광고를 하기 위해 9억 달러를 제시했으니 말이다. 대규모 마케팅 전문기업들은 이런 식으로 사회교류 네트워크 사이트를 뒤져 쿨한 것을 파악할 수 있음이 틀림없지만 사실 이러한 정보는 공개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규모가 작은 마케터나 자영업자들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스페이스에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핸드백 디자이너는 사이트 서핑을 통해 수제 주문제작 지갑을 구매하는 데 관심이 있을만한 고객을 찾아 볼 수 있다. 밴드들은 자신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정치인들조차 자신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것 같은 젊은 유권자들을 찾아서 접근할 수 있다. (23P_추천의 글)

쿨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당연히 ‘쿨’을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쿨의 사전적인 정의(온도에 대한 고려는 논외로 하고)에는 ‘쉽게 흥분하지 않는’, ‘특별히 친화적이거나 사교적이지 않은’과 같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쿨’이라는 단어가 미 구어에서 긍정적인 형용사가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재즈 음악가들이 ‘아주 훌륭한’이나 ‘최상의’라는 의미로 대중화하면서부터다.
오늘날, 이 단어는 ‘훌륭한’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재미있는’의 요소까지 내포하며, 더 나아가 어떤 특정한 태도를 소유한다는 (이를 테면 상품처럼 생명이 없는 것조차) 의미를 암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은 애플의 아이팟(iPod)이 쿨하다고 생각한다. 폭스바겐의 비틀(Beetle)은 쿨하다. 스노우보드나 웹, 리눅스, 포켓몬 카드 등등, 이런 모든 것은 현재 생명체가 아니면서도 어떤 식으로든 쿨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다. (35P_1장 ‘쿨’이 중요한 이유)

쿨헌팅은 비즈니스 영역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쿨헌팅의 원리를 적용하여, 벤처캐피털리스트는 새로운 투자처를 발견하고, 영업 담당자는 예상 매출액을 더 정확하게 산출하며, 프로젝트 관리자는 소프트웨어 발전 동향을 예언하고, 금융분석가는 시장의 트렌드를 식별하며,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의 트렌드와 트렌드세터들의 동향을 예측한다. (42P_1장 ‘쿨’이 중요한 이유)

애더믹과 아다르가 기술한 바와 같이, “어떤 사람의 친구가 특정 활동에 관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사슬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그들이 온라인에서 발견한 네트워크들은 “시장조사에서 특정 제품에 관심을 보일만한 집단을 식별하는 일부터 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사회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가능성의 문을 열어준다.”
쿨헌팅에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미래의 관계를 예측함으로써 우리는 ‘만약 ~ 이라면’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결국 누가 트렌드세터가 될 수 있을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현재의 트렌드세터가 누구인지를 아는 정도가 아니라 내일의 트렌드세터는 누가 될지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쿨한 일인가?
(108P_3장 군집이 미래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가장 큰 소득의 하나로, 학생들은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팀원들의 내부 평가와 다른 팀들의 특정 팀에 대한 외부 실적평가가 상관관계를 갖고 있었다. 어떤 팀의 연구에 대해 다른 팀에 속하는 학생들이 더 높은 평가를 내릴수록, 그 팀의 내부 평가에서도 다른 팀원의 기여도에 대해 서로 더 좋은 평가를 내렸다. 우리는 이 평가가 익명으로 수행됐다는 사실을 밝혀 두어야 한다. 조(Joe)는 빌이 자신에게 높은 혹은 낮은 평가를 내렸는지 절대 알 수 없다. 따라서 학생들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가 없었다. 그럼에도, 군집 창조성의 원리를 적절히 구사하여 성취에 만족을 느낀 팀들은 팀원에 대한 상호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주었고 양질의 결과를 내놓았다. 이것은 하나의 공동혁신네트워크로서 함께 작업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294P_9장 쿨파머 5단계 완성)

웹2.0 시대의 트렌드 읽기

미래를 읽는다는 것, 트렌드를 예측한다는 것은 기업가, 경영자, 마케터 등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이다. 미래학자나 미디어에서 제시해주는 트렌드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좀 더 정확하게 트렌드를 예측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쿨헌팅은 ‘트렌드의 근원을 밝히는 행위’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단순히 길거리에서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한 사람을 찾거나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최첨단 기기를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집단이 공동 작업을 통해 혁신을 이루는 방식과 관계가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디서든 나올 수 있지만, 최고의 아이디어는 집단의 노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906년 통계전문가인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은 황소의 무게를 알아맞히는 대회에 출전했다. 소가 도살되어 무두질 과정을 거치는 동안 누구든 소의 무게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할 수 있었다. 결과는 너무나 놀랍게도, 군중 사이에서 나온 추정 무게의 평균값은 거의 정확하게 소의 무게와 일치했지만 그와 반대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실제 무게에 근접조차 하지 못했다.

위키피디아, 리눅스...집단 지성의 힘
집단 지성 혹은 집단 협동의 힘은 온라인 위키피디아나 컴퓨터 운영체제인 리눅스에서도 잘 나타난다. 2001년 개설된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2007년 말 현재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등록한 저자 638만 7723명이 211만 개 이상의 항목을 집필했다. 컴퓨터 운영체제 ‘리눅스’는 현재 1억 줄이 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프로그램 한 줄을 개발하는 데 드는 미국 업계의 통상 비용이 100달러라는 기준을 적용하면 100억 달러라는 가치가 무상으로 창출된 것이다. 수많은 익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말이다. 한 사람의 지성 보다 집단의 지성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엿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쿨헌팅은 단순히 집단의 힘을 활용하라는 밋밋한 주장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와 더불어 집단 내(혹은 집단 간) 의사소통을 하는 네트워크 방식에도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그 네트워크 속에서 트렌드를 발생시키는 혁신가와 트렌드세터를 발견할 수 있으며 나아가 네트워크를 이루는 방식에서도 ‘쿨’한 것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심지어 부정적인 트렌드를 발견하는 것도 쿨하다고 한다. 그것이 부정적 특성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내재하고 있을 경우 특히 그렇다는 것이다.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또 다른 방법이 바로 쿨파밍(coolfarming)이다.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키우고 경작해서 새로운 트렌드 창조에 사실상 개입하는 것이다. 쿨파머는 공동혁신네트워크의 일부가 되어 협동 작업을 통해 공동의 비전을 실현한다. 넷스케이프를 포함한 몇몇 사례는 쿨파밍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한다.

당신도 다음 ‘대박’을 찾아낼 수 있다.

인터넷의 등장과 급속한 팽창으로 ‘쿨헌팅’의 소스는 무궁무진하게 되었다. 사회교류 네트워크 사이트와 블로그는 수없이 많으며, 거기에는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 최신의 정보로 가득하다. 정보가 부족한 세상은 지났다. 원한다면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 이제 문제는 그런 정보들에서 어떻게 트렌드를 읽어내고 미래를 읽어내는가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쿨헌팅’을 통해 이제 당신도 다가올 미래의 ‘대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무엇이 쿨하고, 무엇이 다음에 올지를 식별해내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이다. ‘쿨헌팅’은 쿨한 상품, 쿨한 서비스, 쿨한 사람, 쿨한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진지하고 검증된 접근법이다. 나는 이것이 곧 엄청나게 뜨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세계 3대 경영 석학’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H. Davenport), 『관심의 경제학』 저자

“이 쿨한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가 단순히 ‘쿨’이라 부르는 것의 요소와 상태의 패턴을 정의할 뿐만 아니라, 권력을 공유하면서 새롭게 강화되고 끈끈하게 연결된 인간사고의 군집을 이용하며 어떤 것이 쿨하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그것을 쿨하게 만드는지를 찾아내는 방법 혹은 창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엘피어스 빙엄(Alpheus Bingham), 이노센티브 설립자 겸 이사회 임원

“P&G에서는 자사의 울타리를 훨씬 뛰어넘는 많은 아이디어와 재능을 포함하여,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서 혁신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받아들여왔다. 우리의 ‘Connect+Develop(연결+발전)’ 이니셔티브는 가치 있는 신제품이 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찾아내는 주요한 성장 엔진이다. 유사하게, 이 책은 성공적인 ‘쿨헌터’가 되는 검증된 방법을 제공하면서 혁신과 혁신가를 찾아내는 실제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래리 휴스턴(Larry Huston), P&G 혁신 및 지식 담당 부회장


관련사례

1. 캐나다 금광 회사 골드코프(Goldcorp)는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지질학자를 고용해 금광을 찾았지만 실패하자 자신의 금광 후보지에 대한 모든 지질학적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한 후 현상금을 걸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 회사는 추천된 후보지 80%에서 총 220톤의 금을 발견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2. 미국 티셔츠 생산 회사 트레드리스(Threadless)는 옷 디자인과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소비자에게 맡긴 후 좋은 평가를 받은 옷만 생산해 성공한 기업이 됐다. 생산을 위해서 선택되면 1만 2500달러를 소비자 디자이너에게 지급하고 셔츠 150만개를 생산, 20달러씩에 판다. 2007년 최고의 디자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상금으로 10만 달러를 받기도 했다.

3. NASA는 화성의 지형에 이름 붙이는 작업을 집단 소싱(crowd sourcing)했고, 그 결과 화성의 분화구와 평야들은 전 세계에 흩어진 네티즌의 자발적인 참여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이름을 갖게 됐다.

4. 시작장애인에게 책을 읽어주는 인터넷 사이트는 짬 생길 때마다 한 페이지 또는 반 페이지씩을 읽어 주는 수많은 봉사자에 의해서 매일같이 오디오 북을 생산해내고 있다.

작가정보

지은이 피터 A. 글루어, 스코트 M. 쿠퍼

피터 글루어는 UBS와 PwC, 딜로이트 컨설팅의 경영진으로 20년에 걸친 경력을 쌓았다. 현재 그는 MIT 슬론 경영대학원과 헬싱키 공과대학, 쾰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를 지도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이 스코트 M. 쿠퍼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제휴 연구원으로 기술자나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혁신, 경제학, 건축, 새로운 미디어 등과 같은 포괄적인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이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트랜스 번역원과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 실무 번역』, 『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 『미래 리더십 코드』, 『멘토』, 『스펜서 존슨, 행복』, 『포지셔닝』, 『괴짜경제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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