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경쟁의 역설

이기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스테판 가렐리 지음 | 서소울 옮김
비즈니스맵

2009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11MB)
쪽수 34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IMD 산하 세계경쟁력센터의 수장인 스테판 가렐리가 경쟁력의 실제적 효용과 활용을 증명!
『경쟁의 역설』은 경쟁력이 왜 국가의 번영과 기업의 수익창출, 개인의 성공을 가름하는 강력한 도구인지를 조목조목 설명하는 책으로, 경쟁력의 일반적인 속성에 관해 명쾌한 논리를 설파한다. 본문은 먼저 사고의 틀을 전환하라고 말한다. 경쟁력은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이라고 말하며 어떻게 사고의 틀을 전환할 수 있는지 그 기본 마인드를 소개한다.

그런 다음 현대의 경쟁력이 어떻게 진화하였는지 경쟁력의 진화행로를 훑어보고, 큐브이론을 통한 경쟁력 해법, 현대의 확대기업모델, 확대근로모델의 특징과 의미, 가치체계의 변화, 국가와 기업의 가치체계 접목 등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이기는 경쟁습관 8가지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경쟁력의 기원은 무엇이고, 경쟁력이 국가통치에 미치는 영향을 무엇인지, 기업들은 국제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성장하는지, 경쟁력이 노동구조와 근로자의 가치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경쟁력의 관련 이슈들이 어떻게 상호 연관돼어 있는지 탐구하며 경쟁력에 이로운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양장본]
지은이의 말
프롤로그

1장 _ 사고의 틀을 전환하라
경쟁력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다
과거는 잊어라, 경쟁력은 현재다!

2장 _ 경쟁력을 향한 지난한 행로
경쟁력의 단편 오디세이
현대의 경쟁력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3장 _ 큐브이론을 통한 경쟁력해법
네 가지 경쟁력 요소
경쟁력의 4대 원천

4장 _ 주변부로 팽창하는 현대의 기업모델
확대기업모델이란 무엇인가?
당면과제 : 고객과의 거리 좁히기

5장 _ 경쟁력과 노동의 애증관계
확대근로모델의 특징과 의미
노동 없는 유토피아는 올까?

6장 _ 경쟁력과 가치체계
가치체계의 변화를 이해하라
국가와 기업의 가치체계 접목

7장 _ 능력이 곧 경쟁력은 아니다
이기는 경쟁습관 8가지

에필로그

창출된 부를 국민에게 공평하게 돌려주지 않는 국가, 응당한 보건 및 교육 인프라를 보장하지 않는 국가, 정치사회적 안정을 유지하지 못하는 국가는 장기적으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 정부는 경제성과를 주택, 병원, 교육의 개선과 같이 피부로 느껴지는 보상으로 항상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데 관심을 쏟아왔다. 반면 경쟁력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 않았던 국가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중남미국가들의 경우 성공의 결실을 나눠 먹는 데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 - p.72

"핵심에서는 정규직을 절반만 고용해, 돈은 두 배로 주고 일은 세 배로 시킨다"는 말이 더 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사람들은 자동화와 생산성 증가에 언제 일자리를 빼앗길지 모를 위기에 처해 있다. 그 결과 전 세계에 걸쳐 '노는 시간'만이 아니라 '구조적 실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더 강도 높게 일하고 있다. 일자리의 총량은 늘고 있지만 일의 성격과 판도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 노동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동성?유연성?실력이 더 많이 필요해졌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근로자들은 자신이 대체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를 때가 많다. - p.228

과거 20년 동안에는 자유로운 고용과 해고가 가능한 탄력적이고 적응력 뛰어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가로지르며 사업을 펼칠 수 있었다. '거칠고 질기게' 민영화와 시장개방을 밀어붙이며, '평화로운 아늑함'에 정면으로 위협을 가했다. 그러나 많은 정부들, 국민들이 지금은 부드러운 모델을 원하고 있다. 이것이 '제3의 길'이다. 제3의 길은 기업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근로자를 안고 가라'고 강요하지는 않지만, 구조조정에서 사회적 책임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휘해달라는 것이다. - p.230

현대사회의 근로자는 커리어를 밟아가는 동안 우선순위의 진화와 변천 과정을 겪는다. 이 같은 과정은 호랑이, 고양이, 곰의 세 가지 동물에 비견된다. '호랑이'의 특징은 공격성과 활동성이며, '고양이'는 균형잡힌 삶을 추구하고, '곰'은 자기중심적이고 움직임이 굼뜨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호랑이는 주당 60시간 이상 일하고, 회사의 목표달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 호랑이가 고양이로 진화하면, 무조건적으로 회사에 충성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의 후반부에 접어들면 고양이는 곰으로 변화한다. 곰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이다. 3단계 동물모델은 회사에서의 성취도부터 출발해 사회적 성취도, 개인의 성취도로 옮아간다. 이 수순을 밟는 동안 활동성은 줄어들고 자율성에 대한 바람은 커진다. - p. 273

경쟁력이란 것은 종종 확고한 입지를 굳힌 시장리더의 비즈니스모델이 틀린 것으로 증명될 때까지 그것을 공격하는 일이다. 대부분 IT기업가들의 숨은 욕망은 컴퓨터세계를 지배하는 빌 게이츠의 패러다임이 낡았음을 증명하고, 자신들의 패러다임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대부분 기업들이 경쟁하는 목적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단지 경쟁사보다 더 높은 영업이익을 내는 게 아니라 상대의 비즈니스모델이 틀렸음을 증명하고 시장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 p.335

국가, 기업, 개인의 미래 경쟁력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책!
불과 삼십여 년 전만 해도 상용화되지 않았던 단어인 '경쟁력'은 오늘날 생존과 진보의 핵심이슈다. 국가도, 기업도, 개인도 경쟁력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경쟁력의 모든 속성에 관해, 관련 연구의 세계 최고 권위자가 명쾌한 논리를 설파한다. IMD 산하 세계경쟁력센터의 수장인 스테판 가렐리는 경쟁력이 왜 국가의 번영과 기업의 수익창출, 개인의 성공을 가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지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경쟁력연구의 최고권위자로부터 글로벌경쟁의 핵심이슈를 듣는다!
‘경쟁력’은 현대 경제학에서 가장 많이 남용되는 표현이다. 이 분야의 연구는 불과 수십년 전까지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오늘날에는 경쟁력이 모든 사회현상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구글에서 경쟁력을 검색해보면 약 3,500만 개의 웹페이지가 검색된다. 정치인, 재계지도자, 언론인, 학자 등은 입만 열었다 하면 경쟁력을 빼놓지 않는다. 그야말로 세계 전체가 경쟁력을 부르짖고 있다. 과연 이 같은 경쟁력은 한 시대를 풍미하고 지나가는 유행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진리가 될 것인가? 그런데 도대체 경쟁력이란 건 정확히 무엇일까?
경쟁력은 이 책에 정의된 대로 ‘국가, 기업, 개인이 부를 획득하기 위해 가진 모든 역량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이다. 오늘날 성공은 이미 다져진 기존 핵심역량을 다스리는 것에만 달려 있지 않다. 전통적인 정책 외에도 국가는 경제발전을 지탱하기 위해 교육과 안전도 챙겨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브랜드나 기업이미지와 같은 소프트한 이슈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개개인은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새로운 능력을 갖춰나가야 한다.
이 책은 경쟁력으로 이뤄진 신세계로의 여행이다. 경쟁력의 역사적 기원은 무엇이고, 경쟁력이 국가통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기업들은 국제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하는지, 경쟁력이 노동구조와 근로자의 가치체계에 미치는 영향은 또 무엇인지, 무엇보다도 경쟁력에 이로운 사고방식은 무엇인지 모두 들여다볼 것이다. 저자 스테판 가렐리는 경쟁력의 관련 이슈들이 어떻게 상호 연관돼 있는지 탐구하는 동시에, 경쟁력의 실제적 효용과 활용에 대해 하나하나 증명하고 설명해나간다.

추천사
* 경쟁력은 우리 네슬레의 최대 당면과제다. 스테판 가렐리의 연구와 저작들은 이 중대한 난제에 응전하는 네슬레의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피터 브라벡 _ 네슬레 회장 겸 최고경영인

* 고도의 소비자 중심시장으로 이행하면서 우리 휴렛팩커드는 최상의 상품개발이 더 이상은 경쟁력 담보로 이어지지 않음을 깨달았다. 스테판 가렐리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달라진 성공요건을 이해하게 되었다.
프란츠 노우래틸 _ 휴렛팩커드 유럽회장 겸 최고경영인

* '경쟁력', 기업과 사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요건임에 분명한 이것이 과연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지 조목조목 밝히는 스테판 가렐리의 식견은 경이롭다.
조나단 레슬리 _ 사피리미티드 최고경영인

작가정보

25년간 경쟁력연구를 선도해온 세계적 경쟁력 권위자로, 현재 스위스 로잔의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곳 산하의 세계경쟁력센터(WCC) 대표이기도 하다. 로잔대학에서도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세계경제포럼(WEF)과 다보스연례회의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스테판 가렐리의 활동영역은 학계에 그치지 않는다. 유럽 휴렛팩커드의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굵직한 글로벌기업들과도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하는 스위스주의 헌법제정회의 의원으로서 공공행정과 정계에도 깊이 관여하며, 각종 국제기구 및 위원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쟁력을 주제로 하는 주요 회의?행사의 단골 연사로 활약하고 있다. 스위스 신문 의 발행인이기도 하다.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North of England, City College Manchester를 수료했다. 영어월간지 기자 생활을 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결혼에 관한 발칙한 질문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경쟁의 역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경쟁의 역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경쟁의 역설
    이기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