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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데이비드 애보트 , 지음 | 이윤진 옮김
내인생의책

2014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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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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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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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규제해야 한다! VS 미디어를 규제하면 안 된다!
아이들을 글로벌 교양인으로 키우는 「세더잘」 제8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 눈을 길러준다. 편견과 선입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건네고 있다.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까지 맛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미디어의 힘을 두고 벌어지는 팽팽한 논쟁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미디어의 강력한 힘뿐 아니라, 뉴미디어의 도래 등으로 일어날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를 보여준다. 미디어의 불편한 진실도 들을 수 있다. 아이들이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미디어를 규제하려는 정치적ㆍ경제적 압력 등 현대 미디어의 핵심적 문제를 파헤쳐나간다. 미디어가 민주주의 사회를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미디어로부터 민주주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끊임없이 물어나가고 있다. 질문을 던진 후 그와 관련한 최근의 사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핵심 내용을 전문가의 의견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울러 논쟁적 이슈를 둘러싼 상반된 의견을 제시한 후 아이들의 생각을 물으면서 토론과 성찰을 유도하고 있다.
추천사-안광복(중동고등학교 철학교사, 철학박사)
옮긴이의 말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1. 미디어란 무엇일까요?
2. 미디어는 얼마나 강력할까요?
3.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줄까요?
4. 미디어가 우리의 자유를 보호할까요?
5. 미디어를 어떻게 규제할까요?
6. 미디어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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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군에게 언론 보도는 전쟁의 목표 자체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단지 군사 정보를 유출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전쟁의 경우, 미군의 시체 운반용 부대가 산더미처럼 쌓인 끔찍한 광경을 방영한 텔레비전 보도로 말미암아 미국의 여론이 참전에서 반전으로 돌아섰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만일 베트남 전쟁 보도가 없었다면, 미국 국민은 전쟁의 참상은 까맣게 모른 채 자국 정부를 지지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민주 정부라 하더라도, 특히 전시에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있는 거죠.
-32쪽, 2. 미디어는 얼마나 강력할까요?

“대중이 무엇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가?”라는 질문은 전 세계적으로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입니다.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으로 말미암아 피해 입은 사람들은 언론이 한 개인의 삶을 파괴하거나 통제불능으로 만드는 힘을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 전문가들은 권력을 공개적으로 감시하려면 언론의 자유가 필수적이라는 말로 맞서죠.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언론에 재갈을 물리면 부와 권력을 지닌 사람들의 비행을 들추어낼 수 없어 묻히게 되고, 이는 결국 대중을 기만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합니다.
-50쪽, 4. 미디어가 우리의 자유를 보호할까요?

시민 기자의 등장은 특히 전통적 미디어가 제공하지 못했던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었어요. 2008년 티베트 시위와 2009년 태국과 이란의 시위와 같이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시위는 오로지 시민 기자들의 힘으로 보도될 수 있었습니다. 또 2004년 인도의 충격적인 쓰나미 사진을 제공한 것도 시민 기자들이었어요.
-70쪽, 6. 미디어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세더잘 시리즈 08 -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언론 자유를 위해 미디어를 규제해서는 안 된다.” vs “언론도 제4의 권력이나 다름없으니 견제해야 한다.”
미디어의 힘을 두고 벌어지는 팽팽한 논쟁,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대부분의 언론의 관한 청소년책은 언론(미디어)의 사명이나 역할 혹은 언론의 생리에 관한 것을 다루는 것에 그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미디어의 힘을 견제해야 하지 않나(Is Media Too Powerful?) 하는 다소 선정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끕니다. 왜냐하면 이 책이 종래의 그러한 언론에 관한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흔히 우리가 언론의 자유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의 힘이나 미디어의 권력을 견제하자고 주장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안시부터 하고, 경원시합니다. 그래서 누구는 언론의 자유는 목숨을 걸고 지켜야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노력하거나 싸운 사람들을 민주 인사라고 하며 칭송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지키고 싶은 언론의 자유의 보호막 아래서 미디어나 언론이 자신의 잇속만 챙기고 오히려 우리의 민주주의를 해하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포함하여 미디어(언론)의 역할, 사명, 기능 그리고 뉴미디어의 도래로 인하여 변하게 될 우리 사회의 면면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4의 권력인 미디어가 우리를 위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제대로 작동하여야 우리가 미디어의 자유를 지킬 명분이 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껏 여론은 언론이 권력의 규제를 받으면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해 자율 규제 외에 어떤 규제도 가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미디어가 언론의 자유를 남용해 제4의 권력으로 자리 잡고 오히려 민주주의를 해하는 역할 또한 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미디어로 인해 피해를 줄이려면 미디어를 규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입장은 팽팽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론을 둘러싼 두 가지 모습은 우리의 언론에 대한 인식을 가다듬게 합니다. 왜냐하면 분명 언론이 이제 거대할 대로 거대해져 견제를 받아야 할 권력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권력의 모습은 뉴스코퍼레이션으로 대변되는 루퍼트 머독의 회장의 모습이고, UN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 프랭크 라 뤼(Frank La Rue)는 한국 방문 결과 전문에서 한국에서의 표현의 자유가 후퇴되었다고 진술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언론을 견제해야 할지에 대한 우리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미디어가 민주주의에, 표현의 자유에 결코 불편부당한 존재가 아님을 인정합니다. 미디어가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면, 궁극적으로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일정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거대한 미디어의 힘으로부터 우리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인식과 자세를 가져야할지 끊임없이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21세기 뉴미디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살아갈 우리는 그동안 뉴미디어가 사회에 끼친 공과 과를 정확히 따져보고 그 책임과 권리에 대해서 짚어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언론의 자유도 지키면서 미디어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미디어의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세더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교과 연계 과정

중학교 일반사회-정치 생활과 민주주의, 현대 사회와 사회 문제
초등학교 5-6학년 일반사회-정보화, 세계화 속의 우리

작가정보

저자 데이비드 애보트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또 오픈대학교의 정치 및 사회과학 부교수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와 사회 이슈, 국제관계 그리고 역사에 관해 글을 씁니다.

저자(글)

추천 : 안광복
철학박사, 현 중동고 철학교사.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철학자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지만, 불안한 미래가 두려워 교사가 되었고 1996년부터 중동고 철학교사로 고등학생들에게 철학과 논리적 사고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고민거리를 들고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철학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철학, 역사를 만나다》《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철학의 진리나무》《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청소년을 위한 철학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철학과 비판적 사고에 관한 글을 여기저기에 쓰고 있습니다.

역자 이윤진은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Theatre, Film and Television Studies 학과 석사, 고려대학교 언론학 박사입니다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와 경성대학교 디지털 콘텐츠학부 외래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바른번역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비주얼 스토리텔링-괜찮은 아이디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바꾸는 기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의 이야기 문화와 텔레비전 드라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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