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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사

21세기 파국과 인간의 전진
W. 워런 와거 지음 | 이순호 옮김
교양인

2006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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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35MB)
쪽수 4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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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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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식의 시야를 확 틔워주는 미래학의 고전적 저작

《인류의 미래사》는 1995년부터 2200년까지 약 200년의 지구 역사를 다룬 미래학 책이다. 사회주의권의 몰락으로 전 세계를 극단적 자본주의 체제가 뒤덮은 1995년부터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간 2044년의 3차 세계대전과 전지구적 사회주의 체제의 탄생과 붕괴, 아나키즘 체제의 공동체 사회로 나아간 2200년까지의 숨가쁜 역사를 한 역사학자가 자기 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 안에 담았다.
■ 여는 글 - 이매뉴얼 월러스틴
■ 초판 머리말
■ 2판 머리말
■ 3판 머리말

독자 여러분께
사랑하는 손녀 잉그리드에게

1부 극단의 시대

1장 - 폭주하는 기관차
최후의 자본 시대 / 세계 체제 / 지구의 지배자 / 최악의 불황
간주곡 - 톱니바퀴 속의 고독

2장 - 지구 제국의 운명
새로운 권력자 / 민주주의의 죽음 /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 / 전 세계의 신탁통치 / 저항자들
간주곡 - 펜의 공방전

3장 - 가이아의 신음 소리
착취당하는 지구 / 인구와 식량 / 에너지 전쟁 / 이글거리는 대지
간주곡 - 폐병 걸린 아마존

4장 - 시계태엽장치 오렌지
분자 사회 / 범죄, 마약, 빈곤 / 컴퓨터 혁명 / 유전공학의 팡파르 / 우주 식민지
간주곡 - 감시받는 유전자

5장 - 2044년의 카타스트로피
군비 경쟁 / 미국의 내전 / 3차 세계대전 / 전쟁 후폭풍
간주곡 - 잿빛 먼지 속의 슬픔

2부 평등의 시대

6장 - 세계 혁명 전사들
죽음의 행렬 / 전진하는 세계당 / 지구공화국의 탄생 / 완전한 평등
간주곡 - 우크라이나의 눈물

7장 - 프로메테우스의 진군
생명의 귀환 / 최적 인구 / 민중의 세계 체제 / 우주로 우주로
간주곡 - 우주에서 온 편지

8장 - 인간적인, 더없이 인간적인
새로운 노동자 계급 / 가족의 붕괴 / 유전자 개조 / 존재에 대한 경배
간주곡 - 멘토와 멘티

9장 - 무릎 꿇은 아틀라스
자유 없는 자유 / 미노타우로스의 미궁 / 반대의 목소리 / 세계연방 국기 하강식
간주곡 - 고장난 관료제

3부 자유의 시대

10장 - 작은 세상의 기획자들
작은 것이 아름답다 / 작은당의 임무 완수 / 소리 없는 변혁
간주곡 - 어느 의사의 일기

11장 - 꿈꾸는 자들의 공동체
자치. 자율. 자연 / 생태 신비주의 / 소박한 테크놀로지 / 자치의 대가
간주곡 - 유토피아 논쟁

12장 - 인간을 넘어선 인간
삶과 죽음 / 인간의 자기 진화 / 인류의 새 거처

잉그리드에게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

■ 젠슨가와 브랜트가의 가계도
■ 미래사 연표
■ 찾아보기(인명, 용어)

세계 경제
세계 경제 질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자본주의가 대세를 장악했단다. 서기 2000년, 여기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국가 주도형 계획경제가 붕괴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본주의를 소리쳐 내세우기는 사실상 어려운 상태였단다. …… 1990년대 이전 세계가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으로 나뉘어 있었다는 생각은 망상이란다. 그래, 소련, 중국, 폴란드 같은 공산국가들의 당 지도부가 사회주의 건설을 자랑스러워했던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경제만은 자본주의 세계 질서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었단다. 자본을 소유한 것이 개인이든 국가든, 중요한 것은 자본이 쓰인 방식과 목적에 있거든. 그런 기준으로 보면 소련이나 미국이나 자본이 기능한 방식은 동일했단다. 두 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자본은 사용이 아니라 이윤을 얻기 위한 생산 활동에 쓰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불평등한 결과를 낳을 게 뻔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세계 시장에서 교환되었다. ― 42, 43쪽에서

전진하는 세계당
세계당 연사들은 “자본의 공유는 필수이지만 사회주의 성취를 보장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자본주의 체제는 어떤 사람은 평생 가난에 허덕이고 어떤 사람은 기하급수로 부를 늘려나가는 부와 지위의 불평등 구조로 성장한 체제다.”라고 주장했지. …… 반면 앞으로 도래할 세계연방은 노동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에게 공공의 부 한 ‘주’씩 균등하게 배분할 것이다. 일할 수 없거나 일자리가 없는 사람도 한 ‘주’는 받을 것이고, 노동하기 싫은 사람은 2분의 1‘주’를 받을 것이다. …… 세계 평등화 프로그램은 특히 자본주의 세계 경제 체제에서 주변부에 속했던 나라들에서 큰 환영을 받았단다. 하지만 세계당 연설자들은 부유한 국가들에서도 평등화를 똑같이 열렬히 부르짖었어. ― 231, 232쪽에서

소리 없는 변혁
22세기 중반의 인류는 역사의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싸우고 노력하고 인내하며 살았던 인류와 완전히 달랐다는 거지. 도구, 사회 구조, 유전형질, 세계관에서 엄청난 질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거란다. 인간은 완벽해지지는 못했지만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거지. …… 분명한 것은, 세계연방이나 작은당의 분권화된 세계 질서 모두 탐욕, 경쟁, 폭력, 생물권 약탈을 찬성하지 않았다는 거란다. 두 체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최고의 미덕으로 여겼던 거지. 양측의 철학자들은 부에 대한 물질적 과욕은 계급 착취는 물론 인종 투쟁, 가부장제, 환경 파괴, 전쟁까지 불러온다고 역설했다. 간단히 말해 작은당 혁명이 승승장구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 대부분이 개인적 이익보다는 사회적 조화에 문명의 주안점을 둔 것이 하나의 요인이 되었던 거지. ― 389, 394쪽에서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서 인류는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가장 인간적인 정치 체제를 찾아나서는 인류의 오디세이!

《인류의 미래사》는 미국의 대표적 미래학자인 워런 와거의 평생에 걸친 미래사 연구의 결정체이다. 그는 이 책에서 특히 현재의 탐욕적인 자본주의 체제가 지닌 치명적 결점과 한계를 구체적인 인간의 삶과 연결해 보여주는 데서 예리한 통찰력을 발휘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 문명과 기술 문명 중심인 대부분의 미래학서와는 달리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을 포괄하는 일종의 전체사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미래학에서 도전하기 힘든 지성사와 철학사까지 생생하게 추적하고 있다.
또한 간주곡을 통해 거시적 역사 조망이 생략할 수밖에 없는 개인의 미시적 삶을 포착하여 클로즈업함으로써 당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가쁜 숨결을 코앞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냉정한 전망, 총체적 시각, 구체적 묘사를 하나로 뀀으로써 이 책은 파멸적 운명의 파도를 헤쳐 나가는 인류의 오디세이를 생생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저자인 워런 와거는 뉴욕 주립대 빙엄턴 대학의 역사학자로서 특히 정치․경제적 틀에 입각한 미래사 연구로 탁월함을 인정받아 수훈교수가 되었다. 1974년부터 시작된 그의 미래학 수업은 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든 대학 최고 인기 강의였으며, 그의 이름은 졸업생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명성을 얻었다.
수천 명의 학생이 수강한 그의 미래학 강의를 토대로 쓴 《인류의 미래사》는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신입생 필독서로 읽혀 왔다. 1989년 처음 책이 나온 후 1992년,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세계사적 변화를 반영해 개정판을 낸 이 책은 역사 인식의 시야를 확 틔워주는 미래학의 고전적 저작이자 대표적 미래학 도서로 꼽히고 있다.

2200년, 역사학자인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들려주는 지난 200년의 세계사
23세기를 눈앞에 둔 2200년, 노(老)역사학자 피터 젠슨이 10살 먹은 손녀 잉그리드에게 들려주는 21세기와 22세기 지구의 역사가 이 책의 내용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료와 정보, 그래프와 도표로 이루어진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역사가 아니라, 역사학자인 한 개인의 시각이 반영된 주관적 역사, 직접 몸으로 겪은 생생한 체험의 역사이다. 이 책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형식은 독자들이 긴장하지 않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 집안의 미시적 역사와 인류의 거시적 역사가 결합한 매혹적인 미래사
이 책은 인류의 역사임과 동시에 젠슨가의 6대에 걸친 가족사이기도 하다. 이 책의 화자인 피터 젠슨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았던 증조부부터 세계당 시절에 젊은 시절을 보낸 자신과 공동체 사회를 살아가는 손녀까지 가족들의 구체적 삶을 편지와 일기, 논쟁, 상담 기록, 소송 기록 등을 간주곡으로 소개해 평범한 인간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계를 지배하는 초거대 기업 간부의 외로움과 고민, 자연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된 브라질에서 자본주의 강대국에 착취당하는 주민들의 삶을 보며 투쟁의 길로 들어서는 여성 시인, 3차 대전에서 명령에 따라 핵무기로 한 도시를 완전히 파괴한 후 자기 가족의 죽음 앞에서 자살하는 공군 장교, 세계당 질서에 편입되기를 완강히 거부하고 투쟁하는 우크라이나 지역민과 시민군의 잔학한 민간인 학살을 목격한 후 세계당의 ‘보편적 가치’를 회의하게 된 세계시민군 통신 장교, 의료장비가 없어 환자를 수술하지 못해 죽게 한 후 괴로워하며 세계당 시절을 그리워하는 ‘작은’ 공동체의 외과 의사…….
본문의 이야기가 거시적인 흐름의 역사라면 간주곡은 사소하지만 평범한 인간들의 삶의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살아 있는 역사이다. 세계 체제의 변화함에 따라 개인들의 삶의 형태는 급격하게 변모하고, 그 체제 변화에 결정적으로 규정당한다. 하지만 여기서 저자가 보여주는 인간은 자유의지를 지니고 살아가는 인간이다. 각 사회마다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고민하고 매일매일의 삶에서 느끼고, 그 모순에 이의를 제기하고, 새로운 대안을 생각하는 인간들이다.

자본주의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워런 와거는 두 개의 유토피아 사회(사회주의, 아나키즘)는 물론이고, 현재의 세계 체제를 전망한 부분에서도 최상의 시도를 보여준다. 이 책이 역사서인 까닭도 거기에 있다. …… 이 책은 우리 체제의 실패와 유토피아 운동의 실패를 냉정하게 되돌아본 작품이다. 또한 구조적 문제 때문에 지금과 같은 형태로는 현재의 세계 체제가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관점을 제시한 작품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간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역사적인 선택,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 이매뉴얼 월러스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광풍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중남미 좌파 정권연합의 등장이 인류사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는 초강대국 미국은 장차 세계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유럽의 정치․경제적 통합과 이슬람 세계의 단결, 갈수록 심화되는 국가 간 빈부 격차, 테크놀로지의 무시무시한 발전 속도, 지구의 새로운 지배자인 초거대 기업…….
좌파 역사학자인 워런 와거는 지구 주식회사의 폭주가 불러올 파국을 명료하게 예견한다. 자본주의 체제가 몰락한 후 저자가 그려낸 두 사회는 저자의 말대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미래 예측이 실현되느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지나간 역사에 토대를 둔 미래 예측은 우리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고, 각 방면에서 세밀하게 점검하는 가능성의 체제는 우리에게 구체적인 전망을 제공해준다

작가정보

W. 워런 와거(Walter Warren Wager, 1932~2004)
앨빈 토플러, 아서 클라크 등과 함께 대표적인 미래학자로 꼽히는 미국의 역사학자이다. 1932년에 태어났으며, 2004년 타계할 때까지 뉴욕 주립대 빙엄턴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30년간 재직했다. 서양 지성사와 문화사를 연구했으며, 특히 정치․경제적 틀에 입각한 미래사 연구로 탁월함을 인정받아 빙엄턴 대학의 수훈교수가 되었다. 1974년부터 시작된 그의 미래학 수업은 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든 대학 최고 인기 강의였으며, 그의 이름은 졸업생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명성을 얻었다. 수천 명의 학생이 수강한 그의 미래학 강의를 토대로 쓴 《인류의 미래사》는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신입생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그의 다른 책으로 《The City of Man》, 《H.G. Wells : Traversing Time》, 《The New Three Future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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